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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워너메이커 - 백화점왕이 된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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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올리브 W. 버트/오소희  |  출판사 : 리빙북
발행일 : 2015-10-15  |  (152*216)mm 184p  |  978-89-92917-55-1
  • 판매가 : 10,000원9,000원 (10.0%,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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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에서 소개하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1930년대 미국에서 발행되자 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까지 사랑받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책이다.
위인전 하면 대체로 따분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오히려 동화책 느낌을 준다.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이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주며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또한 본문에 곁들여진 독특한 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새로 나온 존 워너메이커 -백화점왕이 된 아이는 우리나라에 아이들에게 생소한 이름이다. 그러나 우리가 날마다 그의 업적의 혜택을 누리고 살 정도로 일반인의 실생활에 공헌한 사람이다. 백화점제도, 가격정찰제, 환불제도, 정직한 상품설명, 종업원 교육, 유급휴가, 연금제도 등을 거의 처음으로 시도한 기업가로 알려져있다. 그는 정직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사업할 때만이 진정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삶으로 증명해보였다.


[출판사 서평]
오늘날 부모들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리더로 양육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인다. 공부 이외에도 갖가지 운동, 악기, 웅변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훈련을 시킨다. 그러나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들여다보면, 남보다 더 훌륭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드물다. 오히려 집안이 가난해서 학교에 제대로 못다니고 노동을 하며 자랐다. 예를 들면 벤자민 프랭클린, 아브라함 링컨, 토마스 에디슨 모두 학교를 거의 못다니고 어릴 때부터 노동을 하며 자랐다. 그러나 자녀에게 헌신적인 부모 밑에서 올바른 인격을 훈련받았다. 정직, 근면, 검약, 책임감, 정의감, 애타심, 인내심, 의지와 집념과 같은 것이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장래에 대한 희망과 신념을 키웠다. 어떤 일의 결과만이 아니라 그 과정이 정직하고 공평했는지가 중요했다. 노동을 하는 동안 어떻게 하면 같은 일을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창의력이 발달되고, 편법을 쓰면 안되고 올바른 방법을 따라야만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자연의 원리를 배우고, 당장은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정직해야만 궁극적으로 보상을 받는다는 정직의 중요성을 자연히 터득했다. 자기보다 약한 자를 도와주고, 자기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도 배려했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궁극적인 요소는 학업적 성취, 졸업장과 자격증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날마다 몸에 배어온 도덕과 성품임을 알 수 있다. 요즘 우리나라 자녀교육은 인성을 배제한 채 학습과 기능훈련에 집중돼있다. 시험공부 하기 바쁜 아이에게 부모가 대신 독후감을 써주고, 독서는 교과서 연계 도서나 학습만화 위주로 읽으면서 자란다면 장차 학위와 자격증을 따는 데는 뛰어날 수 있다. 그러나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판단력, 힘든 일을 꺼리지 않는 근면성, 인생의 난관을 극복하는 의지력, 높은 실업율을 이겨나가는 창의력, 편법이나 기회주의 아니라 정직한 방법으로 성공을 추구하는 인성을 훈련시킬 수 있는 기회를 희생시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아이가 재미난 동화를 읽는 동안 책 속의 주인공과 동화되어 장차 삶에서 꼭 필요한 덕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레 본받게 되는 탁월한 도구가 될 것이다.
역자의 말
얘들아,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 위인들도 처음에는 우리들처럼 평범한 아이들이었어. 심부름을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지.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었다는 점이 특별했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단다. 이 책은 위인이 어렸을 때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재미나게 엮어서 이야기로 만든 거야. 만일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인의 생각과 성품을 본받는다면, 우리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단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위인들이 실제로 살았던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기분이지! 그들이 사는 생활과 모습을 보면 당시에 과학기술이 어땠는지, 역사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거든! 이렇게 이야기로 배운 내용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게 기억에 남아서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얘기해줄 수도 있어!
얘들아, 우리 함께 위인들의 신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위인이 될 수 있으니까!

어린 존 워너메이커는 매일 뜨거운 햇볕 아래서 벽돌을 뒤집었어. 100장을 뒤집으면 2센트를 받았어. 그는 성경책을 사기 위해 벽돌 27,500장을 뒤집었어. 어머니께 드릴 크리스마스 카드 종이를 사기 위해 도시락을 팔고, 개구리를 잡아 감자와 맞바꿨지. 그는 물건 파는 재주꾼이었어. 사람들이 사고 싶게 만들면서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에게 공정하고 유익한 방법을 궁리했어. 모든 물건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는 백화점 제도, 정직한 상품 설명, 환불제도, 가격 정찰제, 대대적인 광고 전략, 직원 교육, 유급 휴가, 직원 연금제도와 같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행하여 백화점왕이 되었단다. 가난한 벽돌공 아들로 태어나 국민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그는 열세 살 때부터 가게 점원으로 일하며 사업의 성공비결을 터득해 나갔어. 자선가로도 유명한 그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여러나라에 YMCA(기독교 청년 연합)를 설립하기도 했단다.
“생각만 해서 되는 일은 없다.”
“휴가를 즐길 시간이 없는 사람은 곧 그 시간에 아파서 누워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사업을 하면서 동시에 올바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다른 사람을 오도하거나 정직하게 거래하지 않으면 사업에서 제대로 성공할 수 없다.”
(존 워너메이커)
조니 워너메이커는 폭신한 누비이불 아래서 코를 빼꼼히 내밀었다. 새벽 동이 트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창살에 서리가 끼고 하늘이 어두침침한 걸 보자, 존은 따스한 깃털 침대 속으로 다시 들어가버렸다.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 오늘은 학교도 가기 싫었다. 집에서는 재미난 일이 일어날 텐데,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았다.
조니 옆에는 동생 윌리가 몸을 옹크렸다. 그는 잠에서 깼지만 잠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 조니가 동생에게 바짝 다가가서 누웠다. “넌 좋겠다!” 그가 뾰로통하게 말했다. “학교 안 가도 되고! 그러니까 집에서 재미나게 놀 수 있잖아!”
윌리는 너무 졸려 아무 대답이 없었다. 조니는 계속 투덜거렸다. “아, 학교에 안 가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곧 일곱 살이 되는 대신 너처럼 다섯 살이었으면…… 그러면 오늘 학교 안 가도 될 텐데.”
평소에는 조니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 친구들 중에는 사촌들이 여러 명 있었는데 형제자매들이나 다름없었다. 심슨 선생님은 화날 때만 아니면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크리스마스 전날이기 때문이다!
......
오늘은 크리스마스 못지 않게 신나는 날이다. 어머니는 과일 쿠키, 호두를 넣은 생강 쿠키, 잼 쿠키를 구울 것이다. 조니는 생각만 해도 입에서 침이 돌았다. 그리고 코체스퍼거 할머니가 향긋한 네덜란드 음식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녀는 웃으며 아이들에게 한 입씩 먹어보라고 주실 것이다.
1844년 조니가 살던 미국의 크리스마스는 비록 좋은 선물이나 돈은 없었지만 먹을 것은 많이 있었다.
아, 또 돈 생각이 났다! 조니는 돈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걸핏하면 머리에 떠올랐다. 오늘 아침 그는 1페니가 절실히 필요했는데, 어떻게 해야 그것을 벌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었다.
그것도 조니가 학교에 가기 싫은 또 하나의 이유였다. 어제 심슨 선생님은 부모님께 드릴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자고 했다. 그러려면 한 사람당 1페니를 가져와서 종잇값을 내야 한다.
조니는 따스한 침대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들었다. 겨울에는 1페니를 손에 쥐어본 적이 거의 없었다. 눈이 쌓이면, 아버지는 벽돌 공장 일을 할 수가 없다. 그러면 돈은 더 보기 어려워진다. 물론 조니가 어머니에게 달라고 하면 1페니를 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건 마치 어머니에게 드릴 크리스마스카드를 직접 사라고 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
“어떻게든 내가 그 종이를 사야 해.” 조니가 중얼거렸다. ‘아, 뭔가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는 게 있다면!’
......
학교에 도착하니 심슨 선생님은 목도리, 모자, 실로 뜨게질 한 외투를 입은 채 책상에 구부리고 앉아 있었다. 코는 얼어서 빨갛고 눈에는 추위 때문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선생님께서 몹시 시장하신 것 같아.” 조니가 단짝에게 소곤거렸다.
제이콥이 심각한 표정으로 끄덕였다. “아빠가 그러시는데 어떤 집에서는 선생님께 음식을 넉넉히 드리지 않는대. 어떤 사람들은 구두쇠라서 그렇고,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 먹을 것도 없어서 그렇대. 지금같은 겨울이 되면 누구든지 음식이 궁한 건 사실이야.”
조니는 그게 무슨 말인지 잘 알았다. 아무도 선생님에게 월급을 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돈 대신 음식을 받았다. 워너메이커 집안 사람들은 아무리 감자 통이 바닥나고 훈제실이 텅 비어도, 선생님께 드릴 몫은 단단히 챙겨드렸다.
갑자기 존에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는 난로 옆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아이들에게서 슬며시 빠져나가 선생님께로 갔다. 손에 도시락을 들고 갔다. 그는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다. “1페니가 없어요.”
“그러면 넌 크리스마스카드 못 만들겠구나.” 선생님이 쌀쌀맞게 말했다.
“하지만 다른 게 있어요.” 조니는 점심을 싸고 있던 헝겊을 열어 작은 달걀 케이크를 꺼냈다. “이건 엄마가 최고로 맛있는 케이크 반죽으로 만드신 거예요. 진짜 맛있어요.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 그는 선생님 코 밑에 케이크를 갖다 댔다.
심슨 씨가 코를 킁킁거렸다. 그의 파란 눈이 빛났다.
“어라?” 그가 말했다. “그런데 이걸로 날 놀릴 셈이냐?”
“아니에요. 이 케이크로 종잇값을 대신하고 싶어요, 선생님. 틀림없이 1페니 가치는 있어요. 속에 건포도도 들었고, 향료도 잔뜩 들었어요.”
“나도 코가 있어. 냄새만 맡아도 안다.” 심슨 씨가 되받았다. “1페니 가치가 있다고 했니? 그런 것 같긴 하구나. 좋아, 그럼 종이와 바꾸자.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절대 말하지 마라, 알겠니? 그랬다가는 모두 점심 부스러기를 가져와서 종이와 맞바꾸자고 할 테니. 자, 여기 1페니 동전 받아라!”
“점심 부스러기라고요!” 조니가 화가 나서 말했다. 그리고 달걀 케이크를 가지고 돌아섰다.
“기분 나빠하지 마라, 존.” 선생님이 상냥하게 말했다.
“네 경우는 달라. 솔직히 내가 더 이익인 게 분명해. 네 어머니가 케이크를 얼마나 잘 만드시는지 내가 잘 알 거든.”
조니는 그 향기로운 미니 케이크를 선생님 책상에 놓고 자리로 돌아갔다. 크리스마스카드 만드는 시간이 되자 심슨 씨는 작고 네모난 종이를 조니 책상 위에 놓았다. 종이 위쪽에는 천사가 노래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존, 넌 아직 글씨 쓸 줄 모르니까.” 선생님이 말했다.
“내가 연필로 글씨를 흐리게 써 놨다. 그 위에 잉크로 베끼면 돼. 망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잉크 방울을 떨어트리면 금세 종이에 번져버리니까.”
조니는 기다란 깃털 펜을 쥐었다. 그는 매우 조심하면서 심슨 선생님이 써놓은 글씨를 그대로 베꼈다. 다 쓰고 나서 그 위에 모래를 뿌려서 잉크를 말렸다. 잉크는 하나도 번지지 않았다.
그는 제이콥과 수잔의 카드를 보았다. 자기 것이 더 예뻤다.
그날 저녁 그는 집에 와서 어머니께 그 카드를 드렸다.
“엄마, 받으세요!” 그가 말했다. “엄마 드리려고 학교에서 만들었어요.”
“어머나, 예뻐라!” 어머니가 감탄했다. “크리스마스 성경 구절도 있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기.’ 내가 좋아하는 말이야.”
조니가 침을 꿀꺽 삼켰다. “뭐라고 쓰여 있어요?”
어머니가 몸을 굽혀 그에게 팔을 둘러 안았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그녀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정말 좋은 선물이구나, 조니. 그런데 그 예쁜 종이를 살 돈이 어디서 났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글씨를 예쁘게 썼니?”
조니가 빙긋이 웃었다. “비밀이에요!”
그는 매우 기뻤다. 내일 어머니는 그 카드를 다른 손님들에게 보여드릴 것이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어머니에게 받은 돈으로 카드를 만들었다. 그러니까 조니 어머니만 진짜 선물을 받은 것이다. 오직 조니만 종이 살 돈을 직접 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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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러분, 기억하나요??...178
15. 존 워너메이커가 살던 시절?...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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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워너메이커 - 백화점왕이 된 아이
저자올리브 W. 버트
출판사리빙북
크기(152*216)mm
쪽수18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5-10-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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