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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엘 그린 -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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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하워드 페캄/오소희  |  출판사 : 리빙북
발행일 : 2014-12-05  |  (152*225)mm 208p  |  978-89-9291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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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홈스쿨 가정에서 가장 사랑 받으며, 최근 한국 홈스쿨
가정에서도 최고의 아동 도서로 인정받고 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얘들아,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 위인들도 처음에는 우리들처럼 평범한 아이들이었어. 심부름을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지.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었다는 점이 특별했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단다. 이 책은 위인이 어렸을 때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재미나게 엮어서 이야기로 만든 거야. 만일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인의 생각과 성품을 본받는다면, 우리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단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위인들이 실제로 살았던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기분이지! 그들이 사는 생활과 모습을 보면 당시에 과학기술이 어땠는지, 역사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거든! 이렇게 이야기로 배운 내용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게 기억에 남아서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얘기해줄 수도 있어!얘들아, 우리 함께 위인들의 신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위인이 될 수 있으니까!
나다니엘 그린이란 이름은 처음 들어보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람들 중에 사실은 위대한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나다니엘 그린도 그 중 하나야. 그는 지금으로부터 약 230년 전인 1776년 미국 독립전쟁 때 조지 워싱턴과 함께 싸웠던 장군이야. 사실 그는 워싱턴 장군에게 오른팔 같은 장군일 뿐 아니라, 워싱턴 다음으로 독립전쟁의 승리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장군이란다. 하지만 나다니엘은 어느 모로 보아도 군인이나 장군과는 대단히 거리가 멀었어. 나다니엘의 부모님은 퀘이커 교도들이었어. 퀘이커는 기독교의 한 종파인데, 매우 근면 성실하고 검소하게 살았어. 특별히 싸움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했어. 어떤 전쟁이라도 사람을 죽이는 것을 반대했단다. 나다니엘은 어릴 때부터 성경을 배우고 집에서 운영하는 대장간과 방앗간에서 일을 하며 자랐어. 그 또래 남자아이들은 으레 싸움을 했지만, 나다니엘은 친구들과 절대로 싸우면 안된다고 배웠어. 심지어 힘 센 골목대장이 이유 없이 나이가 더 어린 자기를 괴롭히고 싸움을 걸어와도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해결해야 했단다. 그러다가 아메리카에 전쟁이 일어났어. 당시 아메리카는 영국 식민지였는데, 영국왕이 식민지를 억압하는 바람에 전쟁이 터친 거야. 나다니엘은 전쟁을 하면 안된다고 배웠지만 점점 어른이 되면서, 전쟁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 그로 인해 가족과 친구들이 속한 퀘이커 사회에서 추방당했지만, 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를 굽히지 않았어. 친구들과 싸움을 하지 않고 자란 나다니엘이 어떻게 나중에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위대한 장군이 되었을까? 우리 모두 그의 어린시절로 돌아가보자.


▒ 출판사 서평

리빙북에서 소개하는 ‘ 어린시절 시리즈’ 는 다음과 같은 특별한 장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 ” 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하면서도 학습적 효과가 뛰어나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주는 책이다. 특히 위인들의 부모가 자녀들을 어떻게 키웠는지가 상세하게 나오기 때문에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올바른 자녀교육의 구체적인 본보기를 풍부하게 보여준다.
“얘야, 여기 물고기 잘 잡히니?”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냇은 깜짝 놀라 움찔했다. 그리고 눈을 들어 강물 쪽을 바라보았다. 강 한가운데 노를 젓는 작은 배가 지나가고 있었다. 어떤 선원이 타고 있었다. 그는 담배 파이프를 피우며, 줄무늬 셔츠에 머리에는 빨간 수건을 두르고 한쪽 귀에 금귀고리를 걸고 있었다. 하지만 냇의 눈길을 끈 것은 그의 다리였다. 뱃전에 걸쳐 놓은 그의 다리 하나가 반밖에 없었다! 파란색 바지가 무릎까지만 있었고, 그 아래는 의자 다리처럼 생긴 나무다리가 붙어 있었다.
“그린 집안 아들이냐?” 그 선원이 물었다.
냇은 고개를 끄덕하면서 그가 혹시 해적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 근방에는 가는 곳마다 그린 집안 사람들이야. 안 그러니?”
“맞아요. 저희 삼촌은 여기서 남쪽에 사시고, 북쪽으로 가면 사촌이 살아요. 이스트 그리니치를 넘어가면 사촌 두 명이 더 살고요.”
“벼룩처럼 득실거리지, 안 그래? 네 아버지가 닻 만드는 대장장이시니?”
냇이 또 끄덕했다.
그 선원은 고개를 돌려 대장간을 바라보았다. “내가 선장님을 배에 태워서 네 아버지 대장간에 모셔다드렸어. 닻이 필요하거든.” 그는 몸을 굽히더니 노를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기슭을 향해서 오려는 것이었다. “좀 가까이 와 봐. 나랑 이야기 좀 하자.”
냇은 살금살금 강물 쪽으로 걸어갔다. “아저씨, 무슨 배를 타고 오셨어요?”
“어여쁜 샐리.” 그 선원이 고개를 홱 돌려서 나라간셋 만 쪽을 바라다보았다. “지금 저 만에 정박해있어. 뉴포트에서 짐을 싣고 서인도로 떠날 거야. 우리는 닻이 한 개 더 필요해.”
냇은 그다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나무다리에 관해서 물어볼 수도 없고, 혹시 그 선원이 과거에 해적이었었는지 물어볼 수도 없었다.
“아저씨는 항상 선원이었어요?”
“그럼! 열두 살 때부터 바다에 나갔지.”
“그럼…… 그럼, 해적 만나본 적 있어요?”
“만나봤느냐고? 해적들 배에 올라타고 씨름도 한 걸!”
냇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럼 해적한테서 보물 상자도 빼앗았어요?”
그러자 그 선원이 목을 뒤로 젖히고 웃음을 터트렸다. “아니. 그런 적은 없어. 내가 싸운 해적들은 교회 쥐새끼처럼 빈털터리였거든. 하지만 땅속에 보물이 묻혀있단 얘기는 나도 들어봤지.”
냇은 낚시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어버렸다. “어디에 묻혀있어요?”
그 선원은 몸을 앞으로 굽히더니 담배 재를 털었다. “내가 보니 넌 착한 아이 같아. 비밀 지킬 수 있니?” 그는 혹시라도 누가 엿보지 않나 살펴보듯 주변을 둘러보았다.
냇은 열심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얘야, 사실은…… 나도 그 보물을 캐려고 여기 온 거야.”
“여기요? 보물을 여기서?” 냇은 화들짝 놀랐다.
“그럼.” 그 선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했다.
“어디요?” 이제 냇은 눈이 마치 스페인 금화만큼 커졌다.
그 선원은 수건을 쓴 머리를 긁적긁적했다. “그게 문제야. 지도를 잃어버렸거든. 하지만 바로 이 강물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어.” 그는 한쪽 눈을 감고 두 손가락으로 턱 끝을 집었다. “이 근처에 혹시 조개 밭 있지 않니?”
“아, 있어요!” 냇이 확신을 시켜주었다. “어디 가면 조개가 잔뜩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좋아. 함께 가자!” 선원은 나무다리를 다시 배 안으로 들여보낸 뒤 노를 집었다. 냇은 낚싯대를 배 안으로 던졌다. 하지만 벌레를 담은 그릇은 기슭에 내버려두었다. 그는 보트를 깊은 물 쪽으로 밀어붙인 뒤, 젖은 발로 뱃머리에 깡총 올라탔다. 낚시는 나중에 해도 상관없지!
그 선원은 물살을 따라 노를 저으며, 점점 더 넓어지는 강 하구로 내려갔다. 냇이 보니 멀리 까만색 배가 정박해 있었다.
“저게 어여쁜 샐리예요?”
선원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나저나 네가 말한 그 조개 밭은 도대체 어딨느냐?”
“이 지점을 돌아가자마자 있어요. 남쪽으로.”
돌아가는 데는 한참이 걸렸다. 냇은 그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제 여기에 배를 대면 돼요.” 마침내 그가 입을 열었다.
배가 기슭에 닿자, 냇이 뛰어내렸다. 그 선원은 배 바닥에 있던 삽과 자루를 집었다. 냇은 그것들이 있는지도 몰랐었다.
“여기 이 괭이를 받아라.” 그가 냇에게 또 다른 연장을 건네주었다.
“왜요?”
“내가 말했잖니? 조개가 어디에 제일 빽빽한지 네가
가르쳐주기 전에는 보물이 어딨는지 모른다고 말이야. 벌써 잊어버리진 않았겠지? 그러니 이제 저리 가서 그 괭이로 땅을 파거라.”
냇은 보물찾기를 참 이상하게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선원이 보물 찾는 걸 자기가 도와주게 되어 기뻤다. 그 선원은 삽을 가지고 기슭으로 갔다. 나무다리가 모래에 푹푹 빠졌기 때문에 그 삽에 기대서 다리를 끌어올리며 단단한 땅까지 갔다.
냇은 파도가 쓸고 지나간 뒤 모래밭에 패인 구멍을 팠다. 그리고 조개를 캐냈다. 가족들이 조개구이를 해먹을 때 늘 그렇게 조개를 캐왔다. 조개를 담을 그릇이 없었기 때문에 파도가 닿지 않는 모래사장에 그것을 끌어다 놓았다. 그 선원은 가만히 앉아서 명령했다.
“거긴 다 캤으니 조금 더 멀리 가.” 이런 식으로 말했다. “네 뒤쪽에도 있는지 봐. 아, 상당히 많군. 여기 이쪽에 조개가 더 많은 것 같아.”
냇은 쉬지 않고 일했다. 자기가 얼마나 피곤한지도 느끼지 못했다. “이제 캔 조개를 모두 한 더미로 쌓아라. 얼마나 많이 팠는지 보자.” 냇은 조개를 모두 긁어서 한데 모았다. 부셸 바구니1로 두 개는 될 양이었다. 그 선원은 그것을 모두 자기가 가 져온 자루에 넣었다.
“보물이 어느 쪽에 있었는지 기억나세요?” 냇이 물었다.
“참 좋은 질문이야. 한 번 생각해보자.” 그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이 조개 밭에서부터 저 나무 사이였어. 아, 저 나무다! 그 지도에 그려져 있던 나무가 바로 저 나무야!”
“그 사이에 어느 지점 정도 돼요?” 냇이 신이 나서 물었다.
“흐음…… 중간 정도 돼.”
“그럼 빨리 가요!” 냇이 재촉했다.
그 선원은 풀밭 사이를 걸으며 냇을 뒤따라 왔다.
“너 저녁 먹으러 가야 하지 않니?”
“아직 괜찮아요. 먼저 보물을 찾아야죠. 이 정도 오면 됐어요?”
그 선원은 멈추더니 숨을 헐떡거렸다. “그 지도를 정확하게 기억할 수가 없어. 내가 한 번 측량해봐야겠다.” 그는 냇이 조개를 파던 모래사장을 힐끔 돌아보고 나서는 그 나무를 힐끗 쳐다보았다. 이번에는 땅바닥을 유심히 살피면서 몇 발짝 걸었다.
“흐음…… 여기가 바로 그 지점인 것 같아.”
냇은 그 선원이 땅바닥에 커다란 원을 그리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렇게 큰 곳을 다 파야 한단 말이어요?”
“아, 그렇게 깊진 않아. 2미터 반 내지 3미터 깊이 밖에 안돼.”
냇이 신음을 했다. 보물 찾는 것이 이렇게 어려우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 선원이 정확한 지점을 꼭 집어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른얼른. 기운을 내. 그 괭이로 먼저 딱딱한 땅을 부드럽게 만들어.”
냇은 땅을 긁었다. 그 선원은 삽으로 두세 번 파더니, 그만두었다. 멀리서 찢어지는 휘파람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선장이 휘파람을 울린 거야. 내가 필요하단 신호야.” 이렇게 말하더니 그 선원이 보트 쪽으로 걸어갔다. “얘야, 내일 다시 와서 좀 더 파보렴. 지금은 빨리 가자. 늦으면 선장이 화를 낼 테니까.”
냇은 선원 뒤를 따라 조개 파던 괭이를 질질 끌며 보트로 왔다. 선원은 배를 몰고 강 입구로 들어간 뒤 상류를 따라 대장간을 향해서 갔다.
“저기 선장이 있어. 여기서 널 내려줄게. 우리 비밀 잘 지켜야 한다.”
냇은 보트에서 기어 내린 뒤, 선장이 탈 수 있도록 배를 꼭 붙들어 주었다.
“고맙다, 얘야.”
선장이 이렇게 말하며 보트에 자리를 잡고 앉자, 그 선원은 상류로 보트를 저어갔다. 냇은 집으로 가려고 뒤를 돌아섰다. 그때 잔잔한 강물에서 선장이 하는 말이 들렸다. “조개 찾았나?”
“선장이 그걸 어떻게 알지?” 냇은 어리둥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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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새엄마 ...139
(1) 첫번째 책 ...139
(2) 무쇠 장난감 ...148
11. 냇이 책 사러 가다 ...154
12. 전쟁의 총소리 ...165
(1) 민병대 훈련 ...165
(2) 대포가 없다. ...172
13. 그린 일등병, 그린 장군 ...176
14. 독립전쟁 ...186
(1) 병참 부대 장군 ...186
(2) 길포드 전투 ...192
(3) 멀버리 그로브 ...197
여러분, 기억하나요? ...201
함께 생각해볼까요? ...203
나다니엘 그린이 살았던 시절 ...204
하워드 페캄
역사학 교수 및 학자. 아메리카 초기 식민지 시대를 연구했으며, 그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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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나다니엘 그린 -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저자하워드 페캄
출판사리빙북
크기(152*225)mm
쪽수20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12-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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