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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제퍼슨 - 독립심이 강한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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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헬렌 몬셀/오소희  |  출판사 : 리빙북
발행일 : 2013-07-01  |  (152*225)mm 200p  |  978-89-9291-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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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홈스쿨 가정에서 가장 사랑 받으며, 최근 한국 홈스쿨
가정에서도 최고의 아동 도서로 인정받고 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실루엣(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 출판사 서평
이번에 리빙북에서 소개하는 이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주는 책이다. 특히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또한 본문에 곁들여진 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 역자의 말
얘들아,
이 책은 위인이 어렸을 때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재미나게 엮어서 이야기로 만든 거야.
만일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인의 생각과 성품을 본받는다면, 우리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단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위인들이 실제로 살았던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기분이지! 그들이 사는 생활과 모습을 보면 당시에 과학기술이 어땠는지, 역사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거든! 이렇게 이야기로 배운 내용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게 기억에 남아서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얘기해줄 수도 있어!
우리 함께 위인들의 신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위인이 될 수 있으니까!
얘들아,
우리나라가 처음에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니?
아무도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어. 왜냐하면 아주아주 먼 옛날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야. 세상 모든 나라들이 대부분 그래.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언제 어떻게 태어났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단다.
왜냐구? 미국이 태어난지는 불과 250년도 채 안된데다가, 특정한 사람들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탄생시켰거든.
나라가 태어났음을 온 세계에 알리는 내용을 독립선언문이라고 해. 토마스 제퍼슨은 1776년 미국의 탄생을 발표하는 독립선언문을 쓴 사람이야. 거기에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소중하며 중요한 권리를 타고 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그 선언문은 오늘날까지도 자유민주주의의 본보기가 되고 있단다. 또한 그 후에 전 세계 약한 민족들에게 독립심을 불어넣어주고, 우리나라처럼 자유민주국가를 건설하게 하는 동기가 되었단다. 우리나라 독립선언문도 바로 이 미국 독립선언문을 기초로 해서 기록되었어.
어릴 때부터 독립심 강했던 제퍼슨은 미국의 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왔어. 그가 어떻게 그렇게 남다른 생각을 하고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 우리 함께 그의 어린시절로 돌아가보자.


▒ 책 속으로
- 어떻게 하면 점심시간이 빨리 올까
터카호에는 집들이 많이 있었다. 먼저 큰 집이 있었다. 그 집 주변으로 작은 집들이 마치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둘러져 있었다.
큰 집 옆에 또 다른 건물은 학교로 사용되었다. 그것은 요즘 학교와는 달랐다. 그 건물에는 방이 한 개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학생이 두세 명밖에 없었으므로 큰 건물이 필요 없었다.
톰은 다섯 살 때부터 학교에 다녔다. 그가 다닌 학교는 정말 재미없는 곳이었다. 유치원도 없었다. 색종이 오리기도 없었다. 그림을 그릴 색연필도 없었다. 책에는 글씨만 있었다.
만일 학교 선생님이 어떤 작업을 왜 하는지, 혹은 어떤 물건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설명해준다면 학교가 그리 괴롭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선생님이 톰에게 요구하는 것이란 오직 ‘외우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그것이 왜 그런지, 또는 그것을 어디에 사용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법이 없었다. 다만 톰에게 “배운 것을 외워봐라”고 말할 뿐이었다. 그는 단 한 번도 “이해하겠니?”라고 물어보는 법이 없었다. 그런 것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
톰은 알파벳을 배웠다. 눈을 감고도 그것을 말할 수 있었고, A부터 Z까지 쉬지 않고 말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 뜻을 설명해주지 않았다.
학교는 아침 일곱 시에 시작해서 오후 다섯 시가 되어야 끝났다. 하루 세 번 식사 시간에만 집에 갈 수 있고, 나머지 시간은 종일 책상에 앉아 있어야 했다. 톰은 때때로 책상에 앉은 채 개울에서 수영하는 상상을 했다. 커다란 물고기를 낚시하는 모습도 그려보았다. 숲 속에서는 재잘거리는 새들과 귀여운 작은 동물들은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마치 조랑말을 타고 들판을 달릴 때 얼굴을 스치는 바람같았다. 그러나 학교가는 날에는 그런 것들을 할 수가 없다. 아, 학교에 가지 않고 날마다 바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행히 일요일에는 학교 수업이 없었다. 그날은 잠시 알파벳에 대해서 잊어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외워야 할 것이 있었다. 제인이 그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톰은 어머니 방 벽난로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있었다. 창밖에는 풀밭 위에 햇빛이 춤추고 있었다. 개 두 마리가 마당에서 서로서로 쫓고 있었다. 아, 밖에 나가고 싶다! 그러나 먼저 그 기도문을 외워야 한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제인이 말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톰이 따라 했다.
제인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주지 않았다. 아무도 제인에게 그 뜻을 설명해주지 않았던 것이다.
톰은 기도가 정확하게 무엇인지조차 이해하지 못했다.
착한 소년은 기도문을 외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톰이 아는 전부였다. 그러나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기도를 하면 그가 원하는 일이 일어나게 만들 수 있음을 알았다. 그것은 마치 요술 같았다.
“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해 봐. 하나도 틀리지 말고.”
톰은 눈을 꼭 감았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가 시작했다.
그는 끝까지 하나도 틀리지 않고 말했다. 최대한 빨리 말했다.
“잘했어!” 제인이 말했다.
톰은 기도문을 다 외웠다. 이제 그는 햇빛이 비치는 바깥에 나갈 수 있다. 그는 달려서 부엌으로 갔다. 개 두 마리가 뒤를 따라왔다. 마치 점심식사 준비가 거의 된 것을 안다는 듯이.

1. “우리 집 기억 안 나?” ...9
2. 어떻게 하면 점심시간이 빨리 올까 ...19
3. “아빠가오셨다!” ...29
4. 다시 집으로 ...36
5. 튼튼한 육체에 훈련된 정신 ...43
6. “인디언이 왔어!” ...53
인디언 막사 ...58
7. 더글러스씨 학교 ...65
8. 눈오는 날 ...72
9. 만드는 게 재밌어 ...80
바느질 통 만들기 ...80
공책에 기록하기 ...83
물 바람 개비만들기 ...86
10. 농장일 ...91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 ...94
11. 책이 좋아 ...98
브래덕의 패배 ...102
12. 슬픈 날 ...107
13. 낚시 가자 ...111
14. 숲속의 오두막 ...119
이 다음에 자라면 ...127
15. 손님, 또 손님! ...131
16. 집을 떠나 대학으로 ...140
크리스마스 ...141
겉이 아니라 속이 중요해 ...144
17. 대학 ...148
돈을 낭비하지 말아야지 ...150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153
18. 새로 사귄 친구들 ...157
누구든지 톰의 친구 ...159
19. 자유의 나라가 되어야 해! ...164
변호사가 된 제퍼슨 ...168
20. 몬티첼로 ...171
스스로 다스려야 한다 ...174
21. 독립선언문 작성 ...177
22. 서부대탐험 ...184
사랑하는 가족 ...186
톰이 좋아한 것들 ...189
인간보다 더 위대한 생각 ...190
여러분, 기억하나요? ...193
함께 생각해 볼까요? ...195
토마스 제퍼슨이 살았던 시절 ...196
헬렌 몬셀
미국의 아동문학가.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로 토마스 제퍼슨 외에도 미국 남북전쟁의 장군인 로버트 리를 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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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토마스 제퍼슨 - 독립심이 강한 아이
저자헬렌 몬셀
출판사리빙북
크기(152*225)mm
쪽수20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3-07-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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