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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크라이슬러 - 기관사가 되고싶은 소년  
어린시절 시리즈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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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에셀 웨들/오소희  |  출판사 : 리빙북
발행일 : 2013-03-31  |  (152*225)mm 200p  |  978-89-9291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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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실루엣(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 역자의 말
얘들아,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 위인들도 처음에는 우리들처럼 평범한 아이들이었어. 심부름을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지.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었다는 점이 특별했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단다. 이 책은 위인이 어렸을 때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재미나게 엮어서 이야기로 만든 거야. 만일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인의 생각과 성품을 본받는다면, 우리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단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위인들이 실제로 살았던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기분이지! 그들이 사는 생활과 모습을 보면 당시에 과학기술이 어땠는지, 역사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거든! 이렇게 이야기로 배운 내용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게 기억에 남아서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얘기해줄 수도 있어!
얘들아, 우리 함께 위인들의 신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위인이 될 수 있으니까!

월터 크라이슬러라는 이름 들어본 적 있니? 아마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 중에는 있을 거야. 맞아. 그는 자동차를 몹시 좋아했어. 그런데 그가 어릴 때는 자동차가 아니라 기관차를 좋아했어. 자동차라는 게 없었거든. 월터의 아버지는 기관사였어. 월터는 어릴 때부터 기차를 너무 좋아해서 기회만 있으면 철도역에 가서 기관차를 구경했지. 그냥 구경한 게 아니라 아주 유심히 관찰하고,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구했어. 월터는 기계란 기계는 모두 좋아했어. 나무나 쇠로 무엇을 만드는 일이 뛰어노는 것 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 했단다.
월터는 기계를 직접 만들고 싶었어. 그럴려면 여러가지 연장이 필요했는데 가난해서 그것을 살 수가 없었대. 그래서 월터가 포기했을까? 아니야. 그는 연장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어. 그 뿐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지. 하기 싫은 일도 꾹 참고 꾸준히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하면서 돈을 벌었어.
결국 그는 어른이 되어 미국에서 제일 큰 자동차 회사 세 개 중 하나의 주인이 되었단다.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자라던 그 소년을 보고 그 당시 누가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만일 우리가 그의 어린시절을 들여다보면 어떻게 그가 그렇게 위대한 성취를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거야.

▒ 출판사 서평
이번에 리빙북에서 소개하는 이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수준높은 아동문학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주는 책이다. 특히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특히 본문에 곁들여진 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월터에게 최고로 기쁜 날
부엌의 벽시계가 울렸다. 월터 크라이슬러는 일어나서 침대에 앉아 시계가 몇 번 울리는지 세었다. 여섯 번 울렸다.
“여섯 시다!” 그가 소리쳤다. “모두 일어나! 일어날 시간이야!”
월터가 침대에서 깡충 뛰어내렸다.
“얼른 준비하는 게 좋을걸? 그렇지 않으면 아침 식사를 못 먹을 테니까.”
에드는 이불 속으로 웅크리고 들어갔다. “그럴 리가 있어? 아직 아침밥 냄새도 안 나는데. 오늘 기차가 평소보다 더 일찍 떠나기라도 한단 말이냐? 단지 네가 기관차를 타고 가는 날이라고 해서? 좀 더 자두는 게 좋을 거다.”
월터는 아랑곳없었다. 더 자려고 노력을 한다 해도 그는 더 잘 수가 없었다. 사실 그는 너무 흥분해서 옷도 제대로 입지 못했다. 그날, 1883년 아침 캔자스 주의 엘리스 시에서 자기보다 더 행복한 소년은 없을 것 같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기관사인 아버지와 함께 기관차를 타 보는 게 소원이었다. 드디어 이제 그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이었다.
옷을 다 입고 나자 어머니가 부엌 난로에 프라이팬을 놓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부엌으로 달려갔다.
“엄마, 빨리하세요.” 그가 말했다. “오늘은 절대로 늦으면 안 돼요.”
크라이슬러 부인은 미소를 지었다. “이 집에서 아침 식사가 늦는 것 봤니?” 그녀가 말했다. “아빠가 유니온퍼시픽 기관사인데 그럴 수는 없지.”
월터는 모자를 집고 외투를 입었다. “식사 전에 장작통을 채워 놓을게요.”
“그거 좋은 생각이로구나.” 어머니가 말했다.
월터는 장작을 쌓아놓은 창고로 갔다. 그는 두 팔 가득 장작을 안았다. 그때 아버지가 헛간으로 가고 있었다.
“아빠, 빨리하세요.” 그가 소리쳤다. “오늘 아침에는 절대로 늦으면 안 돼요.” 그는 장작더미를 나르느라 거의 휘청거리듯 걸었다.
“걱정하지 마라.” 크라이슬러 씨가 다짐했다.
월터는 몇 번에 걸쳐 부엌으로 장작을 날랐다. 마침내 난로 옆에 있는 커다란 장작통이 가득 채워졌다.
“자, 이제 됐어요!” 그가 어머니에게 말했다. “장작통을 다 채웠어요. 아침 식사가 준비되었나요?”
크라이슬러 부인이 열심히 소스를 젓고 있었다. “그래. 거의 다 됐다.” 그녀가 말했다. “장작을 채워줘서 고맙다, 월터.”
이때 에드가 옷을 다 입고 크라이슬러 씨가 소젖 짜는 것을 돕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아침을 먹으러 아버지와 함께 부엌에 온 에드는 월터를 놀렸다.
“오늘은 기관사가 두 명인 것 같아.” 그가 말했다.
“놀리려면 놀리라지, 에드 크라이슬러.” 월터가 맞받아 말했다. “어쨌든 난 기관사가 될 거야!” 그는 벽에 붙은 작은 거울을 들여다보며 머리를 빗었다. “그럼, 그렇고 말고.” 그가 계속 말했다. “내가 자라면 나는 철도회사에서 일할 거야.”
“흥, 넌 아직 어린데 네가 뭘 하고 싶은지 어떻게 안다고 그래?” 에드가 말했다. “이제 겨우 여덟 살이잖아. 난 열두 살이니까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알 때가 됐지.”
“난 다섯 살이야.” 그들 등 뒤에서 자그마한 목소리가 들렸다. “나도 기관사가 될 것 같아?”
두 소년은 웃으며 뒤를 돌아 어린 여동생을 쳐다보았다. 그들이 떠드는 소리에 동생이 잠에서 깬 것이다.
“내가 기관사가 되면 아이린을 어디든지 태워다 줄 거야.” 월터가 식탁에 앉으면서 말했다.
“기관사님, 여기 아침이 준비됐어요.” 크라이슬러 부인이 말했다. 그녀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음식을 식탁 위에 올려놓으며 시계를 쳐다보았다. “늦지 않으려면 얼른 먹어라.” 그녀가 말했다.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았다. 크라이슬러 씨가 버팔로 스테이크를 잘라서 한 점씩 나누어주었다.
“으음--!” 월터가 말했다. “정말 맛있는 냄새. 배가 몹시 고파.” 그는 감자와 그레이비 소스를 접시에 덜었다. 그리고 펜 케이크에다 버터와 당밀 을 발랐다. 크라이슬러 부인은 컵에 우유를 따라 그의 접시 옆에 놓아주었다.
월터는 늘 아침을 든든히 먹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는 버팔로 스테이크를 두 입 베어먹고는 포크를 내려놓았다.
1. 월터에게 최고로 기쁜 날 11
기차를 타고 브룩빌로 17
평원을 달려가다 27
2. 날마다 같은 일 37
저녁 시간의 옛날이야기 41
학교에 대해서 46
집 안에 눈이 가득 싸인 날 52
3. 한 눈은 철도에 57
엘리스에 새로운 것이 생기다 65
4. 월터와 소 73
우유장사 월터 77
5. 사업가 월터 81
엘리스에서 명함을 팔다 84
연장 구경하기 89
은수저 팔기 90
6. 엘리스의 음악 밴드 97
기발한 생각 101
드럼 소리 103
7. 깜짝 놀랄 선물 109
크리스마스 전날 113
아름다운 노래 117
8. 새로운 시도 123
건축가 월터 127
풍차 131
드디어 토요일이다 135
9. 월터의 새로운 세계 140
스케이트와 총 145
열일곱 살 151
10. 철도역 직원 156
승진 159
스스로 연장을 만들다 164
모델 엔진 169
11. 일하는 미국인 174
월터가 자동차를 만들다 179
하늘을 찌르는 빌딩 184
여러분, 기억하나요? 192
함께 생각해볼까요? 193
크라이슬러는 언제 무엇을 했나? 194
에셀 웨들
 미국의 아동문학가. 어린시절 시리즈로는 월터 크라이슬러 외에 알빈 요크 어린 명사수, 조엘 챈들러 해리스 어린 이야깃꾼을 집필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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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월터 크라이슬러 - 기관사가 되고싶은 소년
저자에셀 웨들
출판사리빙북
크기(152*225)mm
쪽수20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3-03-3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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