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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그랜트 - 말을 좋아한 소년  
어린시절 시리즈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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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어거스타 스티븐슨/오소희  |  출판사 : 리빙북
발행일 : 2012-12-26  |  (153*215)mm 216p  |  978-89-9291-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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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심플한 흑백 삽화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림에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고 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역자의 말
얘들아, 우리가알고있는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 위인들도 처음에는 우리들처럼 평범한 아이들이었어. 심부름을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지.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었다는 점이 특별했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단다. 이 책은 위인이어렸을 때실제로 겪었던일들을재미나게엮어서이야기로 만든 거야. 만일 우리가 이런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인의 생각과 성품을 본받는다면,우리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단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위인들이실제로살았던 시대로 타임머신을타고 여행을하는기분이지!그들이사는생활과모습을보면 당시에과학기술이어땠는지, 역사적으로무슨일이일어났는지 자연스럽게알게되거든!
이렇게 이야기로 배운 내용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게 기억에 남아서 동생이나 친구들에게재미있게 얘기해줄 수도 있어!
얘들아, 우리 함께 위인들의신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도 마음만먹으면 위인이될 수 있으니까!

혹시 율리시스 그랜트가 누군지 들어본 사람이 있니?
우리들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사람들에게는 아주 사랑받는 사람이란다. 그랜트는 어린시절 유난히 정직해서 마음에 없는 말이나 진실이 아닌 말을 절대로 하지 않았고, 약한 짐승이나 사람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어. 또한 아홉 살 어린 나이에도 손님들을 마차에 태워 실어 나르는 등, 어른이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을 했어. 어른처럼 판단력과 조심성이 뛰어났거든. 그랜트는 아주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자랐지만 나중에 장군이 되었고,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북군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 되었어. 그가 장군이 된 것은 정말로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이었어. 왜냐면 그랜트는 싸움이나 전쟁을 싫어했고, 어릴 때부터 총으로 짐승을 죽이는 것 조차 싫어했거든. 그 당시 또래 소년들은 사냥 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없을 정도였는데 말이지. 그런 그가 어떻게 장군이 되었고, 어떻게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우리 함께 그의 어린시절로 돌아가보자!

▒출판사 서평
이번에 리빙북에서 소개하는 이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과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가난하거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이제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수준높은 아동문학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실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어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받을 것이다. 특히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특히 본문에 곁들여진 단순한 흑백 삽화는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그림이나 색깔에 관심을 분산시키는 대신 글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름다운 이름의 소년

1. 사람들이 율리시스를 놀리다
“제가 강까지 태워다 드리겠어요.” 누가 그 말을 했을까? 마을 남자들이 앉아 있는 벽난로에서 들려 온 소리가 아니었다. 손님들이 물건을 사려고 서 있는 카운터에서 들려 온 소리도 아니었다. 그래서 모두들 누가 그 말을 했는지 보려고 두리번거렸다.
“제시 그랜트의 어린 아들이잖아?” 벽난로 옆에 앉아 있던 한 사람이 말했다. “저기 설탕 베럴통 옆에 서 있는 아이 말이야.”
손님들은 힐끗 보더니 다시 물건을 샀다. 앉아 있던 남자들은 힐끗 보더니 다시 빈둥거렸다. 그러나 한 낯선 사람이 설탕 베럴통 쪽으로 가서 그 소년에게 말했다.
“네가 날 태워다 준다고 그랬니?” 소년이 너무 어려서 그 사람은 깜짝 놀랐다.
“네. 리플리에 가셔서 강 하류로 가는 증기선 을 타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어요. 제가 그곳까지 모셔다 드릴게요. 거기서 배를 타시면 돼요.”
“이해가 안 되는구나. 혹시 네 아버지가 나를 데려다 주신다는 뜻이니?”
“아니요. 제가 직접 태워다 드린다고요. 아버지는 제가 말과 짐마차를 사용해도 된다고 허락하셨어요.
“하지만 넌 너무 어리잖아!”
“저는 지난 4월 27일에 아홉 살이 됐는데, 지금은 벌써 7월이에요.”
“설마 네가 짐마차를 끌고 오하이오 강까지 간다는 말은 아니겠지! 거기까지는 자그마치 15킬로미터나 되는데다, 길은 몹시 험해. 그건 길이라고도 할 수 없어. 마차 바퀴가 움푹움푹 패인 오솔길에 불과하지.”
“제가 태워다 드릴 수 있어요.”
남자는 이제 그 소년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곱슬거리는 붉은 갈색 머리에 날카로운 회청빛 눈동자의 잘생긴 소년이었다. 약간 키가 작았으나 힘이 세 보였다.
“미안하지만 안 되겠다. 난 어른이 필요해. 마차를 잘 운전할 사람 말이야. 어제 여기까지 오는 길에 마차가 뒤집어졌는데, 오늘도 또 그럴까봐 염려가 되거든.” 그 남자가 말했다.
“저는 마차가 뒤집어지지 않게 할 거예요.”
“글쎄. 어려울 거다. 가는 길은 거의 다 내리막길에, 경사도 아주 가파르니까. 큰 개울도 세 개 건너야 하는데, 다리라고는 없거든.”
“그 아이가 건네다 드릴 겁니다.” 상점 주인 존스 씨가 말했다. “그는 어느 부분에서 개울을 건너야 하는지 잘 압니다.”
“여기 조지타운 마을 사람들은 모두 저 소년 마차를 타고 가곤 하는데, 조금도 문제가 없어요.” 한 손님이 말했다.
“믿을 수가 없군요!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여기 처음 오신 게로군요.” 마을 사람 한 사람이 말했다.
“처음입니다. 저는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살고 있어요. 이 계곡에 큰 떡갈나무 숲이 있다고 해서 그걸 보러 왔지요.”
“그걸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존스 씨가 말했다. “그리고 제시 그랜트의 아들이 그런 사람들을 여러 번 리플리의 배 타는 곳까지 실어다 주었지요.”
“저 소년은 저만큼이나 말을 잘 다뤄요. 저는 농부인데 말입니다.” 한 사람이 말했다.
“그는 세 살 때 벌써 말꼬리를 잡고 말을 탔어요.” 한 나이 든 여자가 말했다. “제가 여러 번 봤어요.”
“그는 일곱 살 때부터 말을 돌보고 말을 짐마차에 묶어서 달리곤 했어요.” 또 다른 손님이 말했다. “작년 부턴가는 짐마차에 통나무를 실어서 날랐지요.”
“게다가 아버지의 무두질 공장에서 일을 돕고 있지요.” 그 나이 든 여자가 덧붙였다.
낯선 남자는 이제 마음을 바꾸었다. 이 소년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소년에게 이름을 물었다.
“이름은 물어보나 마나에요.” 빈둥거리던 사람 한 사람이 끼어들었다. “아무도 발음을 할 수가 없거든요. 그가 1822년에 태어난 이후로 우리가 발음해보려 했지만, 아직도 그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요. 벌써 1831년 아닙니까?”
빈둥거리든 남자들이 큰 소리로 웃자, 그 소년은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그 소년의 이름은 율리시스예요.” 존스 씨가 설명했다. “그리스 장군의 이름을 땄지요. 그리고 히람이라고도 불러요.”
“그래서 우리는 그를 ‘유슬리스’ 라고 부릅니다.” 빈둥거리는 남자가 말했다. “그 이름이 그에게 딱 맞아요.”
그 낯선 사람은 화가 났다. 아이를 놀리는 것이 못마땅했던 것이다. 그것은 매정한 행동이었다. 자기 아들이 이렇게 놀림을 당한다면 참을 수 없을 것이다.
“그에게 율리시스라는 이름은 아주 적당하다고 하겠습니다.” 그가 말했다. “율리시스 장군에게 당신들 마을의 거친 길을 달려가도록 부탁하겠습니다. 그뿐 아니라 율리시스는 아름다운 이름이군요. 발음하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아주 멋진 이름입니다.”
그 소년은 감사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빈둥거리던 남자들은 할 말이 없어 어쩔 줄 몰랐다. 그러자 존스 씨가 거들어 주었다. “물론 저 사람들도 그 이름을 발음할 수 있습니다. 농담으로 그런 것뿐이지요.”
빈둥거리던 남자들이 그 말을 듣고 웃음을 터트리자, 존스 씨가 그 낯선 사람에게 와서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저들은 소년의 아버지 때문에 소년을 놀리는 겁니다.”
“그래요?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아, 잘못된 건 없어요. 제시 그랜트는 무두장이 인데 아주 일을 잘해요. 게다가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다만 자기 아들을 너무 자랑해서 탈이에요. 사람들은 그것을 싫어해요. 자기 아들들도 율리시스 못지않게 영리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이죠.” 낯선 사람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율리시스에게로 몸을 돌려 왜 학교에 가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2월에 학교가 끝났어요. 학교는 3개월밖에 안 하거든요.”
“어쨌거나 율리시스는 학교에 갈 필요가 없어요.” 빈둥거리던 사람 한 명이 말했다. “벌써 선생보다 더 많이 알거든요. 그 아버지에게서 직접 들었어요.”
“그렇데요, 글쎄!”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율리시스는 위대한 사람이 될 겁니다. 그 무두장이가 그랬어요. 허풍을 떠는 거죠.”
우레같은 웃음이 터졌고, 소년은 점점 더 얼굴이 새빨개졌다. 그러나 그는 달아나지 않고, 바위처럼 그곳에 서서 버티었다. 낯선 사람은 그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율리시스, 나를 태워다 다오. 언제 올 수 있니?” 그가 말했다.
“말을 수레에 묶는 대로 다시 오겠어요.”
“그럼 밖에서 기다리마.”
“금방 올 겁니다.” 낯선 사람이 가게에서 나갈 때 존스 씨가 말했다.
존스 씨 말이 맞았다. 단 몇 분 안에 율리시스가 늠름한 회색 말들이 끄는 작은 짐마차를 몰고 왔다. 두 마리 말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이 보였고, 그 털은 우단처럼 부드럽게 빛났다.
남자가 앞에 올라타자, 말이 출발했다. 하지만 빨리 가지 않았다. 바퀴 자국이 움푹움푹 패인 거칠고 경사진 길이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이름의 소년
1. 사람들이 율리시스를 놀리다
2. “리스, 제발 말 좀 해!”
무두질 공장에서 일하며 놀기
1. 무두질 공장에서 일하기
2. 말을 타고 빙글 빙글
가죽 책가방
1. 율리시스는 학교에 가기 싫었다
2. 그 이야기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웃기는 이야기
위험에 처한 율리시스
1. “마술이야, 리지가 그랬어.”
2. 검은 물체가 불쑥!
율리시스는 겁쟁이인가?
1. 너무나 마음 약한 소년
2. 파파야 열매 따러 가기
학교와 망아지
1. 학교 마지막 날
2. “너한테 흥정을 맡겨서는 안되겠어!”
선거와 싸움
1. 휘그당과 민주당
2. 소년들도 다투었다
3. 율리시스 행방불명
4. 판자촌을 향해서
새로운 뉴스
1. “우리 율리시스, 우리 율리시스!”
2. 골상학자가 마을에 오다!
3. 머리를 보고 가르쳐 드립니다!
떡갈나무를 살려라!
1. 하지만 가죽에 필요하다
2. 그가 좋아하는 나무
서커스
1. 행렬, 상금, 어릿광대
2. 율리시스가 조랑말을 탈 수 있을까?
메이스빌 고등학교에서
1. 율리시스가 집을 떠나다
2. “아빠, 전 그렇게 영리하지 않아요”
3. 친구들과 논쟁하기
4. 말썽과 순종
열여섯 살인데, 아직도 결정을 못했다!
리플리강을따라
1. 율리시스는 걱정되었다
2. “더 이상 말하지 마라, 율리시스!”
편지를 기다리다
1. 먹구름이 흰 구름으로
2. 알수없는빛
3. 율리시스가 수수께끼를 풀 것인가?
안녕, 율리시스
위대한 전사 율리시스 S. 그랜트장군
1. 사관생도에서 장교가 되다
2. 용감하게 위험 속에 뛰어들다
3. 명예와 찬사
4. 율리시스 S. 그랜트 대통령

여러분, 기억하나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그랜트가 살았던 시절
어거스타 스티븐슨
미국의 아동문학가, 어린시절 시리즈를 처음 집필하였고 가장 많이 사랑받는 저자. 윌버와 오빌 라이트 하늘을 나는 아이들, 벤자민 프랭클린 소년 인쇄공, 율리시스 그랜트 말을 좋아한 소년, 클라라 바튼 아플 때 돌봐주는 소녀 외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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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율리시스 그랜트 - 말을 좋아한 소년
저자어거스타 스티븐슨
출판사리빙북
크기(153*215)mm
쪽수21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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