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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도널드 맥컬로우/김태훈  |  출판사 : 해피니언
발행일 : 2008-10-01  |  (145*210)mm 264p  |  978-89-92851-10-7
  • 판매가 : 11,000원9,900원 (10.0%,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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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소중히 대하라
당신도 소중하게 대접받으리라!
 
결국은 통하고 마는 강력한 진심의 힘!

가식적인 미소와 속 보이는 매너는 이제 그만!

진심 어린 말과 행동만이 상대방과 나를 행복으로 빛나게 한다



‘무례의 진흙탕’에서 탈출해서 ‘빛나는 인격’ 만들기

 마구 끼어든 앞 차, 늦은 저녁에 울리는 전화벨, 스타에 대한 비방의 댓글 등 우리는 ‘무례의 진흙탕’ 속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이 무례와 갈등으로 피폐해져 가는 이유는 뭘까?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온통 차지하고 있는 ‘나는 소중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가 문제다. 이 책은 “나와 같이 너도 소중해”라고 말하는 순간에 얻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행복한 삶,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모든 내용을 이미 말씀하셨다.
“너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살고자 하면 죽고 희생하고자 하면 구원받을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인간이 똑같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계셨다. 또한 인간이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삶을 통해서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도 아셨다. 그랬기에 그분의 인격은 천사도 흠모할만하다고 했고, 2000년이 지나도 그 빛이 꺼지지 않고 있다.



빛나는 인격은 지극히 작은 자를 소중히 대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전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와 솔트레이크 신학교 총장이자 목사인 저자는 설교자가 아닌 동네 평범한 아저씨로서 겪은 일을 사례로 들어가며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저자는 “고마워요” 라는 인사를 빠트리지 않거나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전화를 거는 것, 결혼식 초대에 참석 여부를 알리는 것과 같은 작은 일에 관심을 기울이자고 말한다. 우리 문화가 직면한 무례함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비하면 작은 일이지만 이런 사소한 일이야말로 최고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유머러스한 글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면서 웃는 동시에 그의 충고를 적용할 방법을 찾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당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다. 그 은총은 막 당신 앞에 끼어든 운전자나 당신에게 음식을 날라준 식당 종업원,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 당신이 웃음거리로 삼고 싶었던 사람을 포함한 만물을 존재 안으로 끌어들였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베푼 은총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다른 사람에게로 확대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준 존엄성을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과 같은 자비로 예절을 지키고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크리스틴 스팍스가 쓴 실화소설 《엘리펀트맨》에는 신경섬유종이라는 병 때문에 얼굴이 끔찍하게 변해버린 존 메릭이라는 주인공이 나온다. 그의 외모는 너무나 흉측해서 이류 서커스단에서 괴물로 구경거리가 될 정도이다. 마침내 한 의사가 그를 구하여 런던에 있는 병원에 입원시켜준다. 그때부터 ‘괴물’은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간다. 그 과정에 크게 기여한 사람은 당대의 유명 여배우인 아름다운 매지 켄달이다. 그녀는 《런던타임스》에서 코끼리 남자에 대한 기사를 읽고 사인을 한 자신의 사진과 셰익스피어 전집을 들고 그를 방문했다. 존 메릭은 선물받은 두꺼운 《로미오와 줄리엣》을 열어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매지는 줄리엣의 대사를 읽으며 화답했다. 그녀는 진심을 다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을 전한 후 일그러진 그의 입가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메릭 씨, 당신은 절대 코끼리 남자가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그래요. 절대 아니에요. 당신은 로미오예요.”
우리 시대의 무례함은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딱딱하고 둔감한 코끼리 가죽을 씌웠다. 그러나 우리는 생명을 불어넣는 애정의 키스와 포옹을 받았으므로 다른 사람의 일그러진 입에 키스하여 작은 친절을 베풀고 존중심을 표현한다. 그 이유는 예의 바른 사람이라는 평판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세상에 코끼리 남자나 코끼리 여자는 없으며 오직 더 많은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에게 주어진 은총에 보답하기 위해서이다.



● 본문 속으로

삶이라는 집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며 한 번에 하나씩 쌓아 올리는 작은 벽돌로 지어진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려 깊은 사소한 표현을 통해 인격이라는 아주 중요한 것을 만들어간다. 물론 그렇게 살아가는 도중에 크나큰 문제와 마주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무렵이면 분명 우리는 올바른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_9p, 프롤로그

왜 사람들은 초대를 받고도 참석 여부를 알리는 일을 미루는 것일까? 우리는 그렇게 미룬 연락을 결국 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아직 바쁘니까 뒤로 미루고, 미룬 시간이 되면 어차피 연락하기에는 늦었다고 포기해버린다. 그러면서 초대한 사람이 이런 상황에 잘 대처해서 여유 있게 준비할 테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_32p, 3장 초대장에 대처하는 자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N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유명한 아르투로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가 리허설을 이끌다가 한 연주자에게 불같이 화를 낸 적이 있다. 그는 연주자에게 무대에서 나가라고 명령했다. 그 연주자는 문을 열고 나가다가 뒤돌아보며 소리쳤다.
 “엿이나 먹어!”
 그러자 토스카니니는 이렇게 맞받아쳤다.
 “사과하기엔 이미 늦었어!”  
 그는 틀렸다. 사과는 언제 해도 늦지 않다. 당신에게 상처 받은 사람이 당신과의 관계를 영원히 포기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사과를 받지 않더라도 당신이 행동에 대한 책임을 인정해야 하는 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여전히 사과하기에는 늦지 않다.
 _55p, 6장 신경증 환자와 성격장애자의 기막힌 만남

다른 사람의 지퍼가 열린 모습을 보는 것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가능한 한 사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 이유는 자신도 다른 사람이 진실을 말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가끔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으면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무서운 세상에서 모두가 자신을 홀로 지켜야 하는 섬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꺼리는 마음을 갖고 아주 가끔씩 해야 한다.
_142p, 17장 친구의 지퍼가 열렸을 때

이웃의 거실 탁자에 발을 올려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거실 탁자는 그 사람 자신의 표현이다. 어쩌면 그는 아버지와 함께 탁자를 직접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냥 가구점에서 산 것이라고 해도 가구는 주인의 미적 감각과 취향을 반영한다. 그래서 남의 가구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물질적 손상을 가할 뿐만 아니라 주인을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줄 위험을 수반한다. 같은 이유로 막힌 하구수를 방치하고 개가 아무 데서나 볼일을 보도록 놔두며 빌린 옷을 씻지도 않고 돌려줘서 이웃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_201p, 24장 타인의 취향
1부 값비싼 향수보다 향기로운

01 커피 한 잔 부탁해도 될까요? (정중한 부탁으로 상대방의 자유 존중하기)
02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 (다른 사람에게 진 신세 기억하기)
03 초대장에 대처하는 자세 (참석 여부를 알려 상대방의 계획 배려하기)
04 적절한 말과 덜 적절한 말 (말의 영향력을 깨닫고 신중하게 말하기)
05 애완동물 주의보 (모든 사람이 자신이 관심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사실 기억하기)
06 신경증 환자와 성격장애자의 기막힌 만남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 인정하기)
07 편지 한 통의 위력 (마음을 전하는 방식에 정성 기울이기)
08 천사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경청하는 법 배우기)
09 지구를 지키는 기본 원칙 (내가 머물렀던 자리 정리하기)
10 둘만의 윙크 (비밀을 지킴으로써 상대방의 마음 얻기)
11 시간 절도범 (약속 시간에 늦지 말고 다른 사람의 시간 아껴주기)


2부 빛나는 보석보다 아름다운

12 이젠 그만 가봐야겠네요 (상대방이 베푼 친절 남용하지 않기)
1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기)
14 어른의 미덕 (나를 보살피고 이끌어준 사람 존경하기)
15 청구서 테러 사건 (상대방이 마땅히 받아야 할 돈 잊지 않고 돌려주기)
16 기억해야 할 삶의 이정표 (기념일 챙기기)
17 친구의 지퍼가 열렸을 때 (적절한 상황에서 애정을 담아 진실 말하기)
18 선택적인 시각 장애 기술 (상대방의 체면 지켜주기)
19 누드비치의 두 가지 진실 (차림새로 존중하는 마음 표현하기)
20 빛나는 진주를 얻는 법 (참을성 있게 자신의 차례 기다리기)
21 낯선 사람들과의 축제 (다양한 문화 이해하고 존중하기)


3부 근사한 왕관보다 기품 있는

22 아기가 미스유니버스감이네요! (다른 사람에게 불필요한 상처 주지 않기)
23 손가락질 대신 악수를 (충동적으로 치미는 분노 다스리기)
24 타인의 취향 (다른 사람의 재산 존중하기)
25 섹스의 진정한 즐거움 (성적 경계 지키기)
26 식사는 15달러, 팁은 20달러 (관대한 마음 훈련하기)
27 전화기를 내려놓아야 할 때 (전화로 불필요한 방해 주지도 받지도 않기)
28 영혼을 채우는 식사 (음식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여유 되찾기)
29 적당한 것의 아름다움 (무절제한 행동 삼가기)
30 마음속 악당 다스리기 (법규와 관습 지키기)
31 천상의 환희를 맛보려면 (상대를 깎아내리는 유머 삼가기)
도널드 맥컬로우
취미인 요트 타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캘리포니아의 솔라나 비치와 시애틀 드라이브 지역에서 목회 활동을 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및 솔트레이크 신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특유의 통찰과 위트 있는 유머로 《모자람의 위안》, 《거침없는 은혜》, 《세상과 다른 마음》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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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빛나는 인격
저자도널드 맥컬로우
출판사해피니언
크기(145*210)mm
쪽수26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8-10-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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