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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합니다   사랑을 전하는 목사 16인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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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준민 외  |  출판사 : 마음의숲
발행일 : 2010-10-13  |  (150*200)mm 228p  |  978-89-9278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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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의 한파가 사람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하고 뉴스에서는 흉흉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현대인들은 그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차츰 시들어가고 우울함과 고독함으로 좀먹고 있다. 도시의 소음, 혼잡, 오염, 범죄 등은 우리의 정신을 위협하며 우리의 삶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종국에는 우리 스스로 절망의 길을 선택하도록 만든다. 이렇듯 영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삶을 온전히 지키며 나아가 행복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처방으로 《그래도 사랑합니다》의 필진인 16인의 목사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명예와 돈을 바라보며 질주하는 현대인이 가장 놓치기 쉬운 그러나 너무나도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진리, 사랑을 상기시킨다. 사랑을 전하며 삶에서 사랑의 능력을 체험한 목사들의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그래도 사랑합니다》가 도서출판 마음의숲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는 사랑을 TV 쇼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가십거리같이 쾌락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한다. 그리고 사랑이 영적 병통을 치유하기보다 현실의 고통에서 우리를 도피시키는 중독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영화나 소설 등에서 보는 사랑은 우리의 입맛에 맞게 가공된 사랑에 불과하다. 평생 사랑의 길을 걸어온 목사들은 사랑에 대한 우리의 시야를 넓혀 참된 사랑의 본질을 보게 한다. 사랑은 자신의 이익만 구하는 달콤함이 아니라 희생과 인내가 동반된 다소 고되고 불편한 것이라 말한다. 전병욱 목사는 쉽게 달구어지고 빠르게 식는 인스턴트 식품처럼 사랑하는 이들을 향해 사랑은 믿고 기다리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는다. 그리고 김남준 목사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아가페적인 사랑이야말로 자기 유익에서 벗어난 참사랑이라고 말한다. 또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밥을 푸며 사랑을 나눴던 최일도 목사는 기쁠 때에도 아파하고 슬퍼하는 이를 보듬는 것이 사랑의 본모습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린아이 같은 사랑에서 벗어난 성숙한 사랑은 인간의 심연에 자리한 영적 빈곤을 채우고 날마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고독, 좌절과 낙심 등을 해소한다.

《그래도 사랑합니다》는 사랑을 가장한 욕망을 걷어내고 사랑의 실체를 명확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도 삶과 맞물려 자세하게 알려 준다. 조용기 목사의 미움과 복수심을 버리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길, 이동원 목사의 서로의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참된 우정의 의미, 홍정길 목사의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는 방법, 김동호 목사의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강준민 목사의 알며 이해하며 사랑하는 삶 등을 통해 현실의 문제와 고민을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먹고사는 밥벌이의 기술보다 더 시급한 문제는 사랑의 훈련과 연습이라고 말하는 사랑의 목회자들. 그들은 사회에 만연해 있는 영적 고독함과 우울함을 치유하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 사랑을 배우고 익혀야 된다고 강조한다. 사랑 때문에 아파도, 그 고통으로 때로는 사랑을 애써 외면하고 싶을 때에도 더욱 더 사랑하라고 외치는 목사들의 깊이 있는 깨달음은 우리에게 이 세상을 사랑할 용기를 가져다준다. 미워도 화가 나도 살을 맞대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 우리 삶에 《그래도 사랑합니다》속 사랑 이야기는 따뜻한 위로와 넉넉한 힘이 된다.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조건, 사랑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조건으로 돈, 권력, 외모를 꼽는다. 그러나 이 세 가지는 삶을 조금 수월하게 하는 방편일 뿐 필수 조건은 아니다. 세계적인 미모로 전 세계 남성들의 우상이었던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나는 평생 동안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 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뿐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아름다움으로 수많은 돈과 팬레터를 받았던 그녀가 가장 간절히 원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진실한 사랑을 접하지 못한 그녀의 안타까운 고백은 사랑의 중요성을 잘 말해 준다. 타인이 부러워할 만한 모든 것을 다 가졌더라도 사랑 없이는 그 영혼과 마음은 공허하고 불행하다. 마음속 채워지지 않는 사랑에 대한 욕구와 갈등이 열등감과 두려움을 가져오고 이는 인생을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든다.      
이 시대의 상처받은 영혼을 사랑으로 세우는 강준민 목사는 사랑으로 인생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떨치라고 말한다. 결국 우리 인생의 문제는 사람의 문제이며 이를 사랑으로 해결해 나갈 때 깨어지고 틀어진 관계가 회복된다고 이야기한다. 사랑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그를 이전보다 잘 알게 되고 더 이해하게 된다. 사람의 깊은 속내에 공감하면 그를 더 이상 적으로 대할 수 없고 인생살이를 함께하는 친구가 된다. 사람과 얽히고설킨 관계로 때로 시름에 잠기는 우리에게 강준민 목사가 이야기하는 사랑하고 알고 이해하는 세 단계 법칙은 삶에 많은 도움이 된다.

싫어도, 힘들어도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랑
화, 흥분, 불안, 두려움, 우울, 후회, 죄의식 등 우리 마음속에는 언제나 싸움을 일으키는 불씨가 있다. 이 자그마한 불화의 씨앗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증오와 질투, 시기 등으로 가득 채우게 한다. 이들로 인해 우리는 사랑하기보다 다투기 일쑤이고 용서와 화해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모함과 계략으로 일단락 짓는다. 하지만 미움은 어떠한 고통과 아픔도 낫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상처를 깊게 하고 끊임없는 분노와 복수를 나을 뿐이다. 이에 조용기 목사는 애정과 더불어 이와 못지않은 미움을 지니고 사는 우리에게 오로지 남아있어야 할 것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신종플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미움과 복수의 바이러스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져옵니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 조용기, <용서와 화해와 사랑>에서

그는 사랑만이 복잡다단한 인간관계를 이해하며 함께 사는 참된 인간관계로 만든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내면의 일그러진 자아를 건강한 모습으로 키워 나간다고 이야기한다. 원한을 갚지 않고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의 말은 세상의 약육강식의 논리와 정반대는 말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듬고 일으켜 준 조용기 목사가 삶으로 경험한 사랑의 능력은 악을 악으로 갚는 이치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갖는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의 힘을 체험한《그래도 사랑합니다》의 필진들은 지긋지긋하고 징글징글한 인연도 사랑으로 품고 다시 한 번 사랑하라고 말한다. 서로 가시를 세워 할퀴어도 함께 헤쳐 나가야 하는 인생길에서 사랑만이 살 길이요, 힘이 되기 때문이다.

미워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생
사랑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인생!
우리는 절망 속에 있을 때 그 무엇보다도 사랑을 갈망한다. 그 이유는 사랑이 가진 생명력에 있다.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는 희망을 갖게 하고 미래를 보게 만든다. 남몰래 아픔을 삭이고 있을 때 다가온 따스한 포옹은 지친 마음을 달래 주고 회피하던 삶을 직면하게 한다. 사랑은 백 마디의 거짓 찬사보다, 천 번의 보상보다 더 큰 힘을 가진다. 상대방을 향한 진정성 있는 사랑은 꺼져 가는 생명에 생기를 불어넣고 어두컴컴한 삶의 통로를 밝혀 준다.
《그래도 사랑합니다》는 사랑으로 삶을 더욱 값지고 생동감 넘치게 만든다. 사랑만 받는 나에서 벗어나 나의 부모, 자녀, 가족에게 자신의 것을 내어 주는 사랑으로, 특정 조건을 충족한 내 주변 대상을 넘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성숙한 사랑으로 나아가게 한다. 사랑에 눈먼 목사들의 진짜 사랑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에 눈 뜨게 하고 그 사랑으로 현실에 대한 절망과 고뇌를 넘어 인생의 난제들과 맞닥뜨릴 용기를 갖게 한다.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라고 합니다. ‘노함과 분냄’은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먼저 버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을 지킬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까?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일들을 힘쓰면 평화로움과 하나 됨을 넘어서서 진실하고 사랑이 넘치며 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 이수영, <우리가 버리고 갈 것들>에서

불쌍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희생의 정신과는 달리 가까이 있어서 자신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자를 사랑하기 위해 행해야 하는 희생은 결코 감상적일 수 없습니다. 온 인류는 끔찍이 사랑하는데, 곁에 있는 단 한 사람은 왜 사랑할 수 없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자기를 전적으로 포기하겠다는 마음 없이는 그런 종류의 사랑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김남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라>에서

사랑과 자비는 생명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찾아와 격려하고 사랑을 주면 없던 힘도 납니다. 고민이 있을 때 함께해 주는 사람, 어렵고 힘들 때마다 찾아갈 수 있는 사람, 내가 힘들 때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의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살펴 주고 상의해 주는 것만으로도 사마리아인처럼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김경원,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에서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의탁 노인만 마음에 상처가 있는 게 아닙니다. 윤락 여성만 마음에 상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 볼 땐 “저 사람은 이젠 뭐 원하는 게 없겠다. 다 가졌다. 다 이루었다. 뭐 부족할 게 있어야지.” 할 정도로 보이는 사람도 상처는 다 있습니다. 모두가 위로받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 최일도, <상처를 치유하는 하나님>에서


ㅣ강준민ㅣ사랑하면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ㅣ김경원ㅣ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ㅣ김남준ㅣ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라
ㅣ김동호ㅣ무엇보다 귀한 자녀
ㅣ김병삼ㅣ결혼의 성경적 의미와 진정한 축복은
ㅣ김상봉ㅣ냉수 한 그릇의 상급
ㅣ김학중ㅣ손이 두 개인 이유
ㅣ류철랑ㅣ좋은 관계
ㅣ박상훈ㅣ사랑의 성숙성
ㅣ이동원ㅣ우정의 의미
ㅣ이수영ㅣ우리가 버리고 갈 것들
ㅣ이철신ㅣ감사하는 말을 합시다
ㅣ전병욱ㅣ사랑은 믿어 주는 것이다
ㅣ조용기ㅣ용서와 화해와 사랑
ㅣ최일도ㅣ상처를 치유하는 하나님
ㅣ홍정길ㅣ네 부모를 공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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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래도 사랑합니다
저자강준민 외
출판사마음의숲
크기(150*200)mm
쪽수228
제품구성
발행일2010-10-13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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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강준민 외) 신간 메일링   출판사(마음의숲)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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