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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잡는 순간,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베스트셀러 <청소부 밥> 저자들이 전하는
'행복과 축복, 감동의 메시지'!

이미 당신을 위해 준비된 축복, 그리고 그것을 진심으로 만끽하는 법!
당신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포근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내가 가진 보잘것없는 것까지
모두 사랑하게 해주는 책!
당신의 삶에는 당신 자신뿐 아니라
세상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기적의 선물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열기만 한다면….
"우리는 때때로 삶이 힘겹다고 느끼지요. 수많은 방해꾼들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전쟁터와도 같은 곳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이미 우리를 위해 준비된 축복', 그리고 '그것을 진심으로 만끽하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당신이 믿는 신념, 가치, 그리고 이 웅대한 우주의 순리를 삶을 통해 기쁘게 드러내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선물꾸러미를 풀어보지도 않으면서, 무언가 저 멀리 있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그래서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과 원망'으로 가득 차게 되지요.

부디 이 책이 당신에게도 평온과 위안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매 순간 인생이 힘겹다고 느껴질 때, 세상이 내 편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랍니다. 이 책을 잡는 순간,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저자 서문 中에서

한국의 독자들에게

1. 감추고만 싶었던 깊은 상처
2. 안하무인의 젊은 사업가
3. 파티에 나타난 당근사냥꾼
4. 교도소에서 깨진 단단한 아집
5. 되풀이되는 설상가상의 시련
6. 찰스의 다락방 수업
7. 마음속 소리가 시키는 일
8. 돼지우리에서 눈을 뜨다
9. 타인의 불행을 먹고사는 사람
10. 희망의 신호는 의외의 곳에
11. 깜짝 놀랄 만한 제안
12.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한 순간
13. 벨레스 부인의 눈물
14. 조의 낡은 영업노트
15. 추수감사절에 닥친 고민
16. 일요일엔 문을 닫습니다
17. 크리스마스에 열린 결혼식

에필로그 -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
감사의 글

신앙 여정에는 회개와 믿음의 선택, 결단, 시련, 순종 등이 포함된다. 책은 하나의 에피소드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무엇이며, 이웃의 용서와 위로가 한 영혼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가르쳐준다. 이 책을 통해 서로 용납하고 사랑함으로써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바란다.
-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일찍이 신앙의 선배들은 한국사회 전반에 변화를 일으키는 동력이었다. 그들은 ‘빛과 소금’의 사명을 몸소 실천해왔다.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도덕적 위기를 해결하려면 기독교의 전통인 정직과 신실함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행복한 사람》의 메시지는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데 귀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한국사회는 지금 ‘가치’와 ‘기준’의 상실위기에 서 있다. 진정한 삶의 가치와 비즈니스의 정도(正道)가 무엇인지 혼란에 빠진 것만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감동적인 우화를 통해 가슴 깊이 설파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길 바란다.
- 손 욱((주)농심 대표이사 회장)

크리스천인 저자들은 ‘하나님을 따르는 길’로 표현하고 있지만, ‘삶과 비즈니스에서의 순리’로 해석해도 좋을 만큼 포괄적이고도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진실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역작이다!
- 신상훈(신한은행 행장)

스토리로서의 감동과 메시지로서의 여운을 두루 갖춘 역작! 경영자로서, 비즈니스 종사자로서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갈등하게 되지만, 결국 정도(正道)를 걷고 순리를 지키는 것이 ‘이기는 길’임을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사람》의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
- 전옥표(《이기는 습관》 저자, 위닝경영연구소 대표)

미국에선 워싱턴 광장에 무려 140만 명의 남자들이 운집한 거대한 각성 운동이 있었다. 그것은 삶과 일터에서의 신실함을 지향하는 프라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 운동의 시작이었다. 그 중심에서 일해온 레이 힐버트 박사의 새 책 《행복한 사람》의 출간을 축하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떤 바탕 아래 살아가야 하는지 그 핵심을 담고 있다. 많은 이들의 일독을 권한다.
- 고든 잉글랜드(프라미스 키퍼스 국제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