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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나의 목자시며 기르시는 목자시며, 인도하시는 목자시며,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작은 종입니다. 목자장이신 주님께서 맡겨준 양떼들을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가슴으로 목양하기 위하여 말씀의 푸른 풀밭에 누이며, 성령의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였습니다.
성령과 말씀에 포로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보혜사 성령의 가슴으로 주의 양떼를 말씀의 푸른 풃ㅌ에 누이며 성령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였습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말씀의 푸른 풀밭에 누이며, 성령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은혜인 줄 압니다.
매주 주보에 말씀과 성령의 칼럼으로 푸른 풀밭에 누이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했습니다. 목적의식과 역사의식과 소명의식과 사명의식으로 푸른 풀밭에 누이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였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성령과 말씀에 포로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보혜사 성령의 가슴으로 주의 양떼를 말씀의 푸른 풃ㅌ에 누이며 성령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였습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말씀의 푸른 풀밭에 누이며, 성령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은혜인 줄 압니다.
매주 주보에 말씀과 성령의 칼럼으로 푸른 풀밭에 누이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했습니다. 목적의식과 역사의식과 소명의식과 사명의식으로 푸른 풀밭에 누이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였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1편 하나님과 말씀
성부와 성자
보호와 인도
생명과 능력
성령과 말씀
사랑과 은혜
지혜와 권능
2편 교회와 예배
찬양과 경배
기도와 간구
인생과 교회
가정과 질서
감사와 축복
3편 전도와 교육
전도와 선교
부름과 보냄
분투와 승리
시련과 극복
평안과 위로
4편 봉사와 생활
헌신과 봉사
사역과 충성
믿음과 생활
겸손과 순종
거룩과 성결
5편 구원과 천국
고난과 부활
기쁨과 안식
자유와 평화
화해와 낙원
회개와 용서
미래와 소망
성부와 성자
보호와 인도
생명과 능력
성령과 말씀
사랑과 은혜
지혜와 권능
2편 교회와 예배
찬양과 경배
기도와 간구
인생과 교회
가정과 질서
감사와 축복
3편 전도와 교육
전도와 선교
부름과 보냄
분투와 승리
시련과 극복
평안과 위로
4편 봉사와 생활
헌신과 봉사
사역과 충성
믿음과 생활
겸손과 순종
거룩과 성결
5편 구원과 천국
고난과 부활
기쁨과 안식
자유와 평화
화해와 낙원
회개와 용서
미래와 소망
평소에 존경하던 김평수 목사님께서 칼럼집을 내신다는 소식을 듣고 김 목사님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작은 키에 인자하신 모습이 먼저 다가왔고 우리 젊은 직원들에게 밥도 많이 사신 기억도 남아있습니다. 특별히 1980년대 암울한 시대에 “1분 칼럼”이라는 방송을 꾸준히 하시면서 예수님처럼 독재권력 앞에서 굴하지 않고 비판하시던 모습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을 품으시던 모습이 가슴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CBS 전북방송에 아나운서로 근무하던 때였습니다. 알량한 정읙마이 가슴에서 용솟음치던 그 시절, 월급도 제 때 받지 못해 힘들어하던 그 때! 정게 용기의 말과 칼럼으로 근 힘을 주셨던 목사님! 그 목사님께서 칼럼 집을 내신다는 소식에 마음으로 기뻐했고 축하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 목사님의 칼럼에는 유머와 시대에 대한 경고와 우리 젊은이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1분이라는 시간이 앞뒤 타이틀과 소개를 빼면 45초정도의 여유밖에 없는데 그 속에 이런 멋진 글을 담는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를 담뿍 받지 못하면 할 수 없는 작업이지요,
목사님 칼럼 중 기억에 남는 몇 편이 있습니다. 한자 ‘熊前牛’를 곰웅 앞전 소우의 앞 글자를 연결해서 쓰면 “곰앞소”가되고 이것을 빠르게 발음하면 고맙소가 된다며 긍정적인 삶을 살라고 강조하셨던 재치와 유머가 있는 칼럼에 빙그레 웃음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또 한국 탁구가 중국을 이긴 때-아마도 88올림픽이었던 기억이 나는데-생육하라, 번성하라,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주님이 말씀을 말씀하시며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던 칼럼에는 가슴 벅찬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교회와 성직자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성직자들이 생각과 마음과 말과 삶이 맑으면 교인들의 생각과 마음과 말과 삶이 맑지만, 성직자들이 생각과 말과 삶이 맑지 않으면 교인들의 생각과 마음과 말과 삶도 맑지 않다며 호되게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성직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도 던지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밖에도 주옥과 같은 성경구절을 인용한 칼럼들이 시대는 달라졌지만 현대를 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삶의 희망과, 죄악 된 세상에 빠지지 말고 예수를 따라가라는 비수와 같은 경고도 담겨 있습니다.
김평수 목사님! 제가 기억하는 젊은 예수 같았던 그 시절의 김 목사님의 열정과 은혜가 계속 넘치시기 간절히 기도하렵니다.
-김학실 KBC 광주방송 아나운서
당시 저는 CBS 전북방송에 아나운서로 근무하던 때였습니다. 알량한 정읙마이 가슴에서 용솟음치던 그 시절, 월급도 제 때 받지 못해 힘들어하던 그 때! 정게 용기의 말과 칼럼으로 근 힘을 주셨던 목사님! 그 목사님께서 칼럼 집을 내신다는 소식에 마음으로 기뻐했고 축하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 목사님의 칼럼에는 유머와 시대에 대한 경고와 우리 젊은이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1분이라는 시간이 앞뒤 타이틀과 소개를 빼면 45초정도의 여유밖에 없는데 그 속에 이런 멋진 글을 담는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를 담뿍 받지 못하면 할 수 없는 작업이지요,
목사님 칼럼 중 기억에 남는 몇 편이 있습니다. 한자 ‘熊前牛’를 곰웅 앞전 소우의 앞 글자를 연결해서 쓰면 “곰앞소”가되고 이것을 빠르게 발음하면 고맙소가 된다며 긍정적인 삶을 살라고 강조하셨던 재치와 유머가 있는 칼럼에 빙그레 웃음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또 한국 탁구가 중국을 이긴 때-아마도 88올림픽이었던 기억이 나는데-생육하라, 번성하라,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주님이 말씀을 말씀하시며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던 칼럼에는 가슴 벅찬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교회와 성직자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성직자들이 생각과 마음과 말과 삶이 맑으면 교인들의 생각과 마음과 말과 삶이 맑지만, 성직자들이 생각과 말과 삶이 맑지 않으면 교인들의 생각과 마음과 말과 삶도 맑지 않다며 호되게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성직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도 던지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밖에도 주옥과 같은 성경구절을 인용한 칼럼들이 시대는 달라졌지만 현대를 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삶의 희망과, 죄악 된 세상에 빠지지 말고 예수를 따라가라는 비수와 같은 경고도 담겨 있습니다.
김평수 목사님! 제가 기억하는 젊은 예수 같았던 그 시절의 김 목사님의 열정과 은혜가 계속 넘치시기 간절히 기도하렵니다.
-김학실 KBC 광주방송 아나운서
김평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신대학교 목회대학원
전주대학교 기역개발대학원
한국 임상목회 대학원
사단법인 한국 교류분석협회 교류 분석사
한국 Gestalt 치료연구소 Gestalt치료사
군산남노회 노회장(전)
전북신학교이사(전)
중국 일조신학교 이사장(전)
심양신학교 학장(전)
전북기독연합신문 이사장
미목연구회 회장
군산 성시화 운동본부 상임회장
World Vision 군산지회 부회장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군산 교도소 교리지도
메시야공동체교육훈련원장
서해중앙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목회대학원
전주대학교 기역개발대학원
한국 임상목회 대학원
사단법인 한국 교류분석협회 교류 분석사
한국 Gestalt 치료연구소 Gestalt치료사
군산남노회 노회장(전)
전북신학교이사(전)
중국 일조신학교 이사장(전)
심양신학교 학장(전)
전북기독연합신문 이사장
미목연구회 회장
군산 성시화 운동본부 상임회장
World Vision 군산지회 부회장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군산 교도소 교리지도
메시야공동체교육훈련원장
서해중앙교회 담임목사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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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CBS 1분 말씀 칼럼 |
| 저자 | 김평수 |
| 출판사 | 도서출판 세줄 |
| 크기 | (152*224)mm |
| 쪽수 | 336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2-03-10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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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평수)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세줄)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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