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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부스러기 - 기독지식총서 020 (사상지식)  
(Philosophiske Sm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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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쇠얀 키에르케고어/표재명  |  출판사 : 프리칭 아카데미
발행일 : 2007-08-28  |  (130*207)mm 256p  |  978-89-9123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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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부스러기 또는 하나의 부스러기 철학(哲學)

영원(永遠)한 의식(意識)에 대한 역사적(歷史的) 출발점(出發點)이 있을 수 있는가? 이러한 출발점이 어떻게 단순히 역사적이라고 하는 것 이상의 관심(關心)을 일으킬 수 있는가? 사람은 역사적 지식(知識)위에 영원한 행복(幸福)을 세울 수 있는가?

서언(序言)

여기에 보여드리는 것은 내 자신의 책임(責任)으로, 내 자신의 명령에 따라, 내 자신의 비용으로 된 오직 한 낱의 하찮은 것(Piece)으로서, 이것을 가지고 학문연구(學問硏究)에 참여하려는 뜻은 조금도 없는 것이다. 이 학문연구에 있어서 사람들은 경과(經過)로서, 이행(移行)으로서, 또 완성자로서, 개척자로서, 참여자로서, 그리고 협력자나 지원병으로서, 영웅으로서, 아니면 어쨌든 상대적 영웅으로서, 또는 적어도 절대적 나팔수로서의 자격을 인정받는 것이다.


이것은 오직 한 낱의 하찮은 것으로서, 비록 내가 저 <홀베르크>의 학사(學事)같이,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어 이 책을 계속 열일곱 개의 다른 조각으로 써내려간다 해도, 그 이상의 것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1) 이것은 마치 십오분짜리 읽을거리를 쓰는 사람이 어떤 다른 것을 쓰더라도, 아니, 비록 그가 가장 큰 책을 쓴다 하더라도, 역시 그 이상의 것이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와 같이 조그만 책을 쓰는 일은 내 힘에 꼭 맞는다. 왜냐하면 나는 저 고귀한 로마인같이「게을러서가 아니라 오히려 정당한 이유로」체계(體系)에 대한 봉사를 단념하는 것이 아니고, 내 천성이 안일(安逸)을 즐기는 타고난 게으름뱅이이기 때문이다. (2) 그리고 또 여기에는 충분히 이유가 있다. 그러나 나는 무위(無爲)의 죄를 범하고 싶지는 않다. 이것은 사실 어느 시대에나 국사범(國事犯)이었으며, 특히 동란기에 있어서 그러하였다. 그러므로 고대에 있어서도 사형으로 처벌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만일 부질없이 참견을 함으로써 오히려 혼란만 일으키고, 그 때문에 더욱 큰 죄를 짓게 된다면, 그때에는 차라리 제 일이나 걱정하고 있는 편이 낫지 않을까? 자기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일이 다행히도 일반 사람들의 관심과 일치하여, 그 일에 대하여 염려하는 것이 어디까지가 자기를 위한 것이고, 또 어디까지가 일반을 위한 것인지를 거의 분간할 수 없다고 할만한 행운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아르키메데스>는 <쉬라크스>가 점령되었을 때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그의 원(圓)을 고찰하고 있지 않았던가? 더욱이 그는 자기를 죽이려는 로마 병사를 보고 「내 원을 흐트러뜨리지 말라」 는 아름다운 말을 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이만큼 행복한 처지에 있지 못한 사람은 다른 예를 찾아보도록 하자. 코린트시(市)가 <필립>군에게 포위되어 공격을 받았을 때, 주민들은 모두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무기의 손질을 하고, 어떤 사람은 돌을 모으고, 또 어떤 사람은 성벽을 고치고 있었다. 이것을 본 <디오게네스>는 급히 자기의 외투를 걷어 올리더니, 자기의 통(桶)을 아주 열심히 거리 이리저리로 굴리고 다니는 것이었다. 왜 그렇게 하느냐고 누가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도 일하고 있지. 저렇게 많은 부지런한 사람들 중에서 나 혼자만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기 위해 이렇게 통을 굴리고 있다네.」만일 <아리스토텔레스>가 궤변(詭辯)을 가리켜 돈을 버는 재간이라고 한 말이 옳다고 하면, <디오게네스>의 이러한 행위는 조금도 궤변이 아니다. 그리고 이 같은 행위는 적어도 오해받을 염려가 없다. 왜냐하면 <디오게네스>를 그 시의 구주요 은인으로 여기려는 사람이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한 낱의 하찮은 책에 세계사적 의의를 부여하거나(이와 같은 일은 적어도 나의 의도에 대한 가장 큰 위험이라고 하겠다), 또는 그 저자를, 우리의 사랑하는 수도 코펜하겐에서 기대되어 온, 체계를 이룬 <살로몬 ? 콜트칼프>(3)로 보려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나면서부터 어지간한 바보일 것이다. 그리고 만일 누가 그에게 이제 바야흐로 새 기원(紀元), 새 시대가 시작된다......고 믿게 해주면, 그때마다 그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대구(對句)와 교창(交唱)을 하듯이, 날이면 날마다 울부짖어? 어쩌면, 그에게 주어진 약간의 그러나 충분한 양의 상식마저 모조리 머리 밖으로 몰아내서, 고맙게도 고도의 치매성규환망상증(癡?性叫喚忘想症)이라고 할만한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 증상은 울부짖음, 곧 경련적(京輦的)인 울부짖음이다. 그런데 이 울부짖는 말귀란, 기원, 시대, 기원과 시대, 시대와 기원, 체계 같은 것이다. 그리고 이 행복한 친구의 상태는 이성을 잃어버린 환희이다. 그리하여 그는 하루하루를 四년마다 돌아오는 윤일(潤日)같이, 아니 천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날 같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개념(槪念)은 이 사냥터의 계절에 나타나는 요술쟁이와 같이(4), 순간순간 쉴 새 없이 개(犬)의 곡예, 즉 재주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 (5)?그러다 마침내 사람이 재주를 넘을 때가지. 신이여, 나와 나의 이 하찮은 책자를 그와 같은 운명에서 구하소서. 곧 그와 같이 시끄러운「떠버리」가 참견함으로써, 하찮은 책자의 저자라고 하는 지극히 마음 편한 자기만족에서 나를 끌어내지 않도록, 또 선량하고 호의를 가진 독자가 이 조각들 중에서 쓸만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마음껏 조사해보는 것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내가 내 자신의 불행을 웃지 않으면 안 되는 희비극적(喜悲劇的)인 곤경에 빠지지 않도록 하옵소서. 마치 저 선량한 프레데리씨아의 시민들이 신문에서 자기네 마을의 화재에 대한 보도를 읽었을 때, 그들의 그 불행에도 불구하고 웃지 않을 수 없었던 것처럼 말씀입니다. ?「화재를 알리는 북소리는 울려 퍼지고 소방차들은 거리거리를 달렸다」? 그러나 프레데리씨아에는 소방차가 한대 밖에 없었으며 거리도 사실은 하나 밖에 없었다. 따라서 그 신문은 독자로 하여금 한 대의 소방차가 화재터로 급히 달려가는 대신에 그 한 길을 의미심장하게 왔다 갔다 했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게 해주었던 것이다. ? 그러나 나의 이 하찮은 것으로는 경고의 북소리 같은 것을 생각나게 해줄 수 없으며, 그의 저자 역시 경고의 북을 칠 생각은 조금도 없다.(후략) -J. C.

전제(前提)

제1장 사고계획(思考計劃)
A 소크라테스적인 출발점(出發點)
B 그리스도교적인 출발점(出發點)
a 선행상태(先行狀態)
b. 교사(敎師)
c. 제자(弟子)

제2장 교사(敎師)와 구주(救主)로서의 신(神) 〔하나의 시적(詩的) 시도(試圖)〕

제3장 절대적(?對的) 역설(逆說)〔하나의 형이상학적 광상(形而上學的 狂想))
1. 부언(附言) 역설(逆說)에 대한 분노(憤怒) 〔하나의 청학적 기만(聽學的 欺瞞))

제4장 동시대(同時代)의 제자의 관계(關係)
1. 간주곡(間奏曲)
1) 생성(生成)
2) 역사적(歷史的)인 것
3) 과거(過去)의 것
4) 과거(過去)의 것의 파악(把握)
2. 부론 적용(附論 適用)

제5장 간접(間接)의 제자(弟子)
1. 간접(間接)의 제자 상호간(相互間)의 차이(差異)
1) 간접(間接)의 弟子(弟子)의 처음 세대(世代)
2) 마지막 세대(世代)
3) 비교(比較)
2. 간접(間接)의 제자(弟子)의 문제(問題)

우의(寓意)
역주(譯註)
역주후기(譯註後記)
쇠얀 키에르케고어
키에르케고어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종교적으로 매우 신실하면서도 극도의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 다음 해 10월 그 약혼을 스스로 파기했으며, 13개월간의 약혼은 '불행한 사랑'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레기네와 헤어진 후에도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도 오직 그녀만을 사랑했다.베를린 대학에서 '신화와 계시의 철학' 이라는 쉘링의 강의에 감명을 받고 1842년 코펜하겐으로 돌아온 후, 반-헤겔주의적 저술 및 라이프니츠, 데카르트, 아리스토텔리스 등의 철학에 큰 관심을 가졌다. 이러한 일련의 철학적 작업은 훗날 키에르케고어가 독자저인 실존 철학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계기로 작용한다. - 그의 대표작 - << 이것이냐 저것이냐>> <<반복>>,<<두려움과 떨림>> <<불안의 개념>>, <<철학적 단편>> <<철학적 단편에 대한 결론으로서의 비학문적 후서>> , <<사랑의 역사(役事)>>,<<그리스도교적 강화집>>,<<죽음에 이르는 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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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철학의 부스러기 - 기독지식총서 020 (사상지식)
저자쇠얀 키에르케고어
출판사프리칭 아카데미
크기(130*207)mm
쪽수25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7-08-2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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