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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신앙 한 고개 넘어가기

 

인간 나는 누구와도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나는 이세상에 단 한명밖에 없는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은혜 우리를 구원하셔서 영원한 셍명을 주시는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은혜입니다.

 

 죄 포장된 아름다움 때문에 숨겨진 더러움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이다. 구원 구원은 공짜로 값없이 받지만 그것을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가를 치르셨다는 것을 기억하라. 교회 교회가 본질을 읽어버리면 부분을 잃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예배 예배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위의 반응. 기도 인간적인 계획과 모든 수단을 내려놓고 먼저 하나니께 기도하는 것이 신앙이다. 헌금 헌금은 은혜를 깨닫은 사람들의 기쁨의 표현이지 은혜를 받기위한 수단이 아니다.

 

찬양 신부와 창녀의 차이는 외모가 아니라 순결의 차이다. 성령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은 이성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믿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성경 성경은 정보가 아니라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을 연구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사랑 인간은 사랑을 먹고 자라는 존재로 지음 받았다.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언어 사랑의 언어는 사람을 살리며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교제 어머니가 자식을 포기 하지 않듯이 하나님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리더  분명한 목적 없이 일하는 것은 열심히 방황하는 것이다. 순종 순종을 골라서 하지 말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순종이 아니다. 나는 도저히 못할 것이라고 결론내지 말라. 하나님께선 아직 일을 끝내지 않으셨다. 고난 고난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이며 축복의 시작이다. 믿음은 문제를 넘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헌신 자기가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조건들을 포기하는 것이 진정한 헌신이다. 정의 개혁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역사를 바꿀 수 있다.

차례

1. 인간이란

나는 누구와도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나는 이 세상에 단 한명밖에 없는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2. 은혜란

우리를 구원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은혜이다.

3. 죄란

포장된 아름다움 때문에 숨겨진 더러움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이다.

4. 구원이란

구원은 값없이 공짜로 받지만 그것을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가를 치르셨다는 것을 기억하라.

5. 교회란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리면 부분을 잃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6. 예배란

예배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7. 기도란

인간적인 계획과 모든 수단을 내려놓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신앙이다.

8. 헌금이란

헌금은 은혜를 깨달은 사람들의 감사의 표현이지 은혜를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9. 찬양이란

하나님의 존재하심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감사드리는 것이 진정한 찬양이다.


10. 성령이란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은 이성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믿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11. 성경이란

성경은 정보가 아니라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을 연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12. 사랑이란

인간은 사랑을 먹고 자라는 존재로 지음 받았다.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13. 언어란

사랑의 언어는 사람을 살리며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14. 교제란

어머니가 자식을 포기하지 않듯이 하나님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15. 전도란

잃어버린 한 영혼을 안타깝게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것이 전도이다. 그리고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16. 리더란

분명한 목적 없이 일하는 것은 열심히 방황하는 것이다.

17. 순종이란

순종을 골라서 하지 말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순종이 아니다. 나는 도저히 못할 것이라고 결론내지 말라. 하나님께선 아직 일을 끝내지 않으셨다.

18. 고난이란

고난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이며 축복의 시작이다. 믿음은 문제를 뛰어 넘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19. 헌신이란

자기가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조건들을 포기하는 것이 진정한 헌신이다.

20. 정의란

개혁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역사를 바꿀 수 있다.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에게 안내서 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신앙생활이 훨씬 재미 있을 것이다 든든한 신앙의 기초를 쌓고 싶은 모든 분에게 권하고 싶다.
- 김 성 묵 장로 (아버지학교 국제본부장)

오랜 세월 묵은 김치 처럼 상큼한 향기를 품은 책, 어려운 주제를 속삭이듯 쉽게 풀어 쓴 책, 오랜 일대일 양육 노하우가 있는 그대로 드러난 책
- 라 채 광 장로 (큐티가어려우십니까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