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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가 복음을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 - 갈라디아서 강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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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정근  |  출판사 : 도서출판 누가
발행일 : 2002-01-31  |  신국판 (153×225) 246p  |  89-8934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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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마을 작은 갈릴리 언덕에서 제2위 하나님이 고난 받으심으로 복음을 완성하신지 어언 이천년이 지났다. 그동안 이 땅에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생겨났던가? 멀리 갈 것 없이 이 작은 한반도 땅에도 그 복이 들어와 가는 곳마다 교회 종탑이 눈에 띄고 인구의 사분의 일이 기독교인이라는 엄청난 수적 부흥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교회 숫자에도 불구하고 지난 이천년동안 이 땅에 복음이 충분히 들려진 적이 있었던가? 지난 한 세기동안 이 한반도를 향해 우리 교회가 복음을 충분히 이야기 한 적이 있었던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삶을 돌아볼 때 그 대답은 "아니요"였다. ... 나와 같이 복음의 갈증을 느끼는 ... 자들과 이 복음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다. -서문중에서
[본문 158~161, '6. 다른 사람의 잘못을 올바로 고정하는 법' 중에서]

절대적 사실에 근거하라

첫번째는 어떤 사람이 잘못했을 때 먼저 절대적 사실에 근거하라고 하는 것이빈다. 절대 소문에 근거를 두지 마십시오. 이것은 오히려 사람을 죽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에게 어떤 소문을 들었다고 해서 그 말이 절대적인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와서 "너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면서?"하는 것처럼 사람을 고민스럽게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상담학작의 통계에 의하면 사람이 가장 상처받는 것이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경험을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말 대문에 우리는 상처받습니다. 좌우전후도 모르고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는 어떤 동기가 있을 수도 있고, 소문이 잘못될 수도 있고, 꼬일 수도 있는데 함부로 말해 버립니다. 이것 때문에 가정이 깨집니다. 이것 때문에 교회에 불화가 옵니다. 남을 돕는다고 시작한 일이 결국 그를 망치고 마는 일들을 저는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먼저 누가 잘못했을 때 소문에 관심을 두기보다 그 사실을 분명히 파악하기 바랍니다. 그 사람을 도우려고 한다면 말이빈다. 돕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아예 관심을 끊어버리십시오. 파악하되 사랑의 마음으로 조사해야 합니다. 검사 이상으로 진지하고 철저하게 그 사실을 분석해야 합니다. 형제들아 삶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이것이 소문만 가지고 형제를 바로잡으라고 하는 말슴이 아닙니다. 교회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어떤 소문이 들리면 팔소매부터 걷어붙이고 바로잡으려고 뛰어듭니다. 그러면 바로잡기는커녕 어그러진 뼈를 다 망쳐놓습니다. 완전히 병신을 만들어놓습니다.

가정에서도 그렇습니다. '드러나거든', 이 말은 완벽한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서 그 죄가 밝히 보이면 조사하라는 것입니다. 절대적 사실에 근거하라!

적절한 타이밍을 찾으라

두번째는 적절한 타이밍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시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언제 할 것이냐?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이 시기에 따라서 잔소리도 될 수 있고 충고도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잠언에는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러나 이 말의 이면적인 뜻은 무엇입니까? 경우에 맞지 않는 말은 그 말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아로새긴 은쟁반에 썩은 사과와 같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잔소리밖에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부모가 자녀에게 10시까지 들어오라고 했는데, 그 자녀가 11시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염려가 되니까 나중에는 부글부글 속을 끓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올바로 교정하려면 먼저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어떤 자녀가 부모가 10시에 들어오라고 했는데 11시에 들어오면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하지 않겠습니까? 이 대 하룻밤을 그냥 재워 보십시오. 이미 교육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 자녀가 부모로부터 혼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으로부터 자유할 수는 없습니다. 도리어 자신의 잘못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부모님의 마음이 무엇일까? 자녀는 혼자 걱정하고 상상하며 밤새 뒤척입니다. 부모는 아침에 일어나서 자녀와 천천히 얘기합니다. "왜 늦었니?"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리저리 누치 보면서 죄인처럼 들어오는 자녀에게 부모는 베개를 집어던지고 고함치면서 꾸지람을 합니다. 그러면 그 자녀는 속으로 '자기는 안 늦었나?'하면서 단순히 잔소리로만 받아들이고 삐뚤어지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에게 무슨 교정할 것이 있으면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타이밍을 잘못 맞출 때 아무리 그것이 좋은 말이요 옳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하나의 잔소리가 될 뿐입니다. 또한 그 사람에게 더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독화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절대적 사실에 근거해야 하고 두번째는 적절한 타이밍을 찾아야 합니다.
1. 목사와 성도 간의 바람직한 관계
막대기 신앙으로부터의 탈출
목사와 성도 모두가 가져애 할 태도
성도의 목사에 대한 네가지 태도
목사의 성도에 대한 두가지 태도

2. 두 아들의 이야기
은혜와 율법의 관계
역사적 배경
비유적인 해석
개인적인 적용
1)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태어난 자
2) 핍박받는 자
3) 하늘의 유업을 얻을 자
4)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라

3. 자유, 믿음, 사랑 그리고 진리
주인과 하녀의 관계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굳게 서라

4. 우리가 가진 자유는 어던 자유인가?
죄의 형벌로부터 자유
종노릇하기 위한 자유
율법을 성취하는자유

5. 바람직한 인생의 열매
육체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
육체의 열매
성령의 열매
우리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
성령을 따라 살아라

6. 다른 사람의 잘못을 올바로 고정하는 법
바로 잡으라
절대적 사실에 근거하라
적절한 타이밍을 찾으라
지혜로운 말로 접근하라

7. 심음과 거둠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위해 좋은 것을 심으라
성령을 따라 심으라
다른 성도를 위해 선행을 심어라

8. 겉모양을 중요시하는 신앙의 특징
신앙의 내면보다 외면을 강조하는 형식주의
종교적인 외식
진정한 헌신회피
위선적인 삶의 모습

9. 십자가를 자랑해야 할 이유
세상의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십자가
우리를 온전히 새롭게 하는 십자가
참 평안과 긍휼을 주는 십자가
박정근
박정근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5년 도미하여 10년 간 달라스 신학교에서 성서강해(Th.M, Ph.D)를 전공하였다. 박사 과정 중 달라스에 위치한 한우리교회에서 4년 간 목회하였고, 1995년에 귀국하여 부산 영안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러 세미나 및 신학교에 초빙되어 목회자들에게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창세기 강해 설교 「복의 근원이 되라」(도서출판 디모데), 갈라디아서 강해 설교 1권 「지금도 우리가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하는가」, 2권「아직도 우리가 복음을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 사도행전 강해 설교 「사도행전 1-4」(이상 도서출판 누가), 에베소서 강해 설교 「날마다 은혜의 사람으로 1, 2」(소그룹하우스)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정근 / 도서출판 누가
가격: 15,000원→13,500원
박정근 / 도서출판 누가
가격: 7,500원→6,750원
박정근 / 도서출판 누가
가격: 7,500원→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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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아직도 우리가 복음을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 - 갈라디아서 강해 2
저자박정근
출판사도서출판 누가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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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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