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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박사의 생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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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왕재  |  출판사 : 도서출판 누가
발행일 : 2001-10-10  |  신국판 (153×225) 252p  |  89-893-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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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가 보이면 건강이 보인다>의 증보판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이왕재 박사의 꼭 먹어야 하는 비타민 C의 생명 이야기 우리가 받은 최고의 선물인 '생명', 그 생명의 운행되는 원리를 아십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 생명의 소중함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점점 수명은 단축되고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타민 C가 보이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던 사람, 이왕재 교수. 그가 다시 한번 우리에게 말합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비타민 C입니다. 비타민 C는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꼭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오래 살고 싶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끝없는 갈망들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 갈망을 채워줄 수 있는 길이 보입니다. 비타민 C복용에 대한 확실한 경험이나 지식도 없는 비방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당신이 한번 그 비타민 C의 세계로 들어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본문 157-162, '3부: 비타민 C 바로 먹기'중에서]


그렇다면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비타민 C의 항암 효과를 위해서는 위장에 있는 음식물과 최대한으로 섞이게 해서 그곳에서 생기는 나이트로자민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반드시 어떤 음식이든 음식을 먹을 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한 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에 나누어서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극단적으로 폴링 박사의 경우 1시간에 1g씩 복용하라고 하였지만 거의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아침, 점심, 저녁 3회 복용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비타민 C의 화학적 명칭이 아스코르빈산 즉, 산인만큼 공복에 복용하는 것은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산과다증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식후에 즉시 복용하면 아무런 문제점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하루에 3회에 걸쳐서 자기 체중에 맞는 용량을 나누어 먹고자 하면 비타민 C를 항상 휴대하여야 함은 물론입니다.

따라서 늘 휴대하기에 편한 제품이면 좋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10정씩 알루미늄 포장이 되어 있는 제품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많은 양을 복용하고자 하면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다행한 것은 비타민 C가 특허물질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가격이 비싸질 수가 없다고 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비타민 C만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값이 쌉니다. 참고로 가루로 된 비타민 C의 경우 식품 첨가제로 분류된 제품이 1kg에 30000원 내외이고 일단 알약으로 만들어지면 6-7만원 정도 내외로 비싸집니다.

가루제품의 경우 싼 장점이 있는가 하면 휴대와 복용이 불편하다고 하는 단점이 있고, 알약의 경우 다소 비싸지만 휴대와 복용이 간편해서 실제 이 제품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한달에 15000원이면 족하니 큰 부담이 되는 액수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니까 미국제가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제 비타민 C에는 많은 경우 로즈힙이라는 물질이 함께 섞여 있는데, 이 로즈힙이 섞인 비타민 C를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음식과 함께 들어간 비타민 C가 위 속에서 즉시 녹아서 음식물에서 생기는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시켜야 하는데, 그 물질은 한꺼번에 녹지 않고 서서히 녹아서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국제에는 쓸 데 없이 많은 것을 집어넣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비타민 C를 먹어햐 하는 사람에게 쓸데 없는 것까지 많이 먹게 되니까 변비도 생기고 몸이 좋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미제로 선물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일부로 국산을 사먹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복용에 관해서 복합비타민은 어떠한지, 자연산 비타민 C와 합성 비타민 C 중 어떤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사실 복합비타민은 비타민 C외에 지용성 비타민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다량으로 복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복합비타민은 하루에 한 알을 복용하고, 비타민 C는 매 식사와 함께 따로 복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자연산과 합성 비타민 C의 차이는 없습니다.자연산의 경우는 비타민 C가 많이 있는 식물로부터나 추출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강한 산을 처리해야 하는 등 합성 할 때의 과정과 마찬가지로 화학적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비타민 C 선택을 잘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굉장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연산인 합성 비타민 C나 같다고 해서 비타민 C라고 쓰여 있다고 해서 아무 것이나 먹으면 안 됩니다. 상한 비타민 C는 거꾸로 우리 몸을 공격합니다. 비타민 C가 우리 몸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우리 몸을 상하게 합니다.

하얗게 된 비타민 C를 먹으십시오. 비타민 C를 까서 먹으려고 하는데 노랗게 되었다면 가서 다른 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해야 합니다. 비타민 C는 하얗습니다. 노랗게 된 것은 먹지 마십시오. 절대 안 됩니다. 비타민 C가 상했는지 상하지 않았는지 모르게 노랗게 만들었다는 것은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특정한 회사를 지적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제 생각은 노랗게 만든 의도가 불순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랗게 되면 반품이 들어오니까 아예 노랗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오해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비타민 C를 비싸게 만들기 위해서 거기에다 비타민 B를 섞는다든지 이상한 캡슐 속에 집어넣는다든지 하는데 그렇게 하면 비싸집니다.

비타민 C를 평생 먹으려면 비싼 것을 먹으면 안 됩니다. 순수하게 비타민 C만 만들었다면 비싸지 않습니다. 저는 약 장사가 아닙니다. 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120세를 살 수 있을까에 대하여 연구하면서 깨달은 것을 증거할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비타민 C는 결코 부작용이 없습니다. 도리어 모든 질병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예방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잊지말고 비타민 2g 이상을 먹으십시오. 이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음식을 먹고 30분이 아닙니다. 최소한 아무리 잘못 하더라도 식사 후 즉시 먹어야 합니다. 이것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비타민 C를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비타민 C를 핸드백에 넣으시든 남자는 양복 주머니에 넣고 다니든지, 아무튼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도 습관이 안돼서 잊어버립니다. 그것을 잘 해야 100%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 끼 비타민 C 먹는 것을 놓쳤다고 너무 걱정 마십시오.

왜냐하면 유해산소나 발암물질은 굉장히 적은 양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많이 생겨서 암을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복용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120세를 살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나머지 50년은 제대로 사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늙는 속도가 늦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과 같이 먹디 절대 공복에 먹으면 안 됩니다. 음식을 먹지 않을 때는 비타민 C를 먹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금식 자체가 비타민 C와 똑같은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간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간식도 음식입니다. 음식이 들어간다면 무조건 비타민 C가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다섯 끼 먹었으면 다섯 번 먹고, 여섯 끼 먹으면 여섯 번 먹어야 합니다. 잠자기 전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더라도 꼭 비타민 C를 같이 먹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 C는 하루에 얼마를 먹어야 한다는 정해진 양이 없습니다.
서문

1부: 생명, 수명, 노화, 죽음
1. 생명 - 창조와 운행 원리
2. 성경 속에 나타난 생명 복제의 문제점
3. 생명의 싹을 틔우며
4. 태아는 어떻게 자랄까?
5. 사람의 수명은 얼마나 될 것인가?
6. 인간은 늙을 수밖에 없는가?
7. 죽음이란 무엇인가?
8. 뇌사의 의미

2부: 비타민 C 바로 알기
1. 비타민 C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2. 비타민 C, 과연 무엇인가?
3. 비타민 C를 왜 꼭 먹어야만 하는가?
4. 면역 계통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
5. 면역과 건강
6. 비타민 C를 먹으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7. 비타민 C와 밥통 관계
8. 대장 질환
9. 비타민 C와 운동

3부 : 비타민 C 바로 먹기
1. 비타민 C,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있나?
2. 비타민 C는 어떤 음식에 많이 있을까?
3. 비타민 C 복용에 관련된 최근의 논쟁에 부쳐
4. 비타민 C의 오해

부록 : Q&A
1. 비타민 C의 복용 방법에 관하여
2. 비타민 C와 질병과의 관계에 관하여
3. 비타민 C에 대한 오해에 관하여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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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비타민 C박사의 생명이야기
저자이왕재
출판사도서출판 누가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5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10-1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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