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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미래학 전공자 최윤식 목사자 제안하는 청소년부 리바이벌 컨설팅
청소년부 부흥의 명쾌한 처방전!
 
「교사 관심이 주일학교를 살린다」의 저자 최윤식 목사가 내놓는
명쾌, 상쾌, 통쾌한 청소년부 부흥 처방전!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반복된 교사 생활에 지쳐버린 청소년부 교사 경력자
· 올해 처음 교사가 되는 청소년부 왕초보 교사
· 교육 계획을 수립하려는 청소년부 책임자
· 교사 세미나 및 재교육 자료를 찾는 청소년부 담당 목회자
· 청소년부 교사를 위한 선물을 찾는 사역자
 
한국 교회 교육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두 가지의 질문이 본 글의 핵심 주제이지만, 이 두 가지 질문에 올바른 대답을 하기는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제한된 인간의 능력으로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내다보기가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비록 필자의 전공이 미래학이지만 참으로 정확하게 미래를 예견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현실에만 안주하고 미래를 알 수 없는 것이니 알려고 하지 말고 오늘에만 충실해서 살라고 조언한다면 잘못하면 현재만을 보는 단시안적 사고에 빠지는 우를 범하게 된다.
 
이것은 오히려 미래를 섣불리 예측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잘못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가 늘 만나는 사람들마다 강조하고 다니는 것은 미래란 분명 하나님의 계획 아래 놓인 부분이지만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는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프롤로그

1. 청소년부 몰락의 재앙이 시작되고
청소년부 모판이 죽어간다ㅣ재앙의 연속 청소년부
잃어버린 교회 교육 10년ㅣ교회 교육이 망하는 외적 징조들
교회 교육이 망하는 내적 징조들ㅣ열정적인 교사를 죽이는 방법들
두 가지의 10년 후 미래들ㅣ마지막 희생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2. 청소년부를 살리는 새로운 대안들
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가?
생존의 기술1 : 살고 싶으면 패러다임 전환부터
생존의 기술2 : 생존을 위한 정보들을 확보하라
「이미 일어난 미래들」
키워드1 : 자극 - 엽기, 잔혹, 성적 자극 트렌드
대안 : 강철 같은 기도만이 살 길이다.
키워드2 : 사이버 세계- 새로운 친구, 새로운 파워, 새로운 표현의 트렌드
대안 : 사이버를 역으로 이용하라.
키워드3 : 지금(Now) - No 신뢰, No 진리, No 미래
대안 : 비전을 코칭하라.
키워드4 : 미친 자유 - 민주주의와 자유의 남용 트렌드
대안 : 아이들의 가슴에 거룩한 불을 붙여라
키워드5 : 디지털 장난감-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트렌드
대안 : 비장의 카드를 꺼내라
키워드6 : 이미지(Image) - 읽지 않고 느끼는 트렌드
대안 : 다윗의 칼로 가르치라
키워드7 : 재미(Fun) - 혼자 노는 트렌드
대안 : 섬김의 즐가움을 체험케 하라

3. 십년지대계, 교회 교육 성장의 한계를 넘어서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준비
- 열정을 회복하라 - 교회가 교사들을 먼저 즐겁게 해주어라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사역 패러다임
- 틀을 깨라 - 새로운 사역 패러다임, STC 패러다임

4.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하라
프로그램은 없다ㅣ나눔과 통합
온라인 사역이 걱정이다ㅣ선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도시락 특공대ㅣ토요일이 죽어간다｜애들아 영화 보러 가자
드럼 배울래, 기타 배울래?｜수련회를 위한 새로운 제안
교회에도 보충수업이 필요하다｜전도해야 산다

에필로그 - 과거에서 벗어나라

"요즘 청소년부 사역은 결코 쉽지가 않다. 현실적으로 너무나 힘든 학업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접근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것은 오히려 장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더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문제만 해결하는 것보다는 미래에 대한 시각과 예측을 함으로써 앞으로 청소년 사역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발견하게 해준다.
단순한 방법론적인 면보다는 사역의 방향과 미래의 청소년부 사역을 발견할 수 있고 인사이드를 얻을 수 잇다는 점에서 유익하였다."
- 김병준｜독자서평 중에서 -

"이 책은 한국 교회 청소년이나 주일학교 사역을 감당하는, 아니 그 사역에 관련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속시원이 말해주고 있다. 개 교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에 대안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내용들은 실제 개 교회에서 적용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청소년부나 주일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사역자나 선생님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문기수｜독자서평 중에서 -

"청소년부 사역자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한 공감과 함께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을 바라볼 수 있었다. 가슴 한 편에 불타오름을 느낄 수 있었으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들에게 다가가리라는 작은 결단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청소년 사역자와 모든 교사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 주영진｜독자서평 주에서 -

"나는 학생부를 맡고 있는데, 여러 책을 읽었지만 이 책만큼 실질적 도움이 되는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참으로 도전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최근에 발간되어서 그런지 지금의 학생들의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그 문화에 맞게끔 학생부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 정진희｜독자서평 중에서 -

"나는 청소년부 교사를 7년 동안 맡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얻어서 좋았다. 학생들 문화에 맞게끔 학생부 운영에 도움되는 지침들이 가득하다. 온전히 이 책 내용대로 할 수는 없겠지만, 개 교회의 상황과 환경에 맞게 참고한다면 청소년부를 리모델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정재홍｜독자서평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