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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기행으로 하늘나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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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홍찬,김원숙  |  출판사 : 한국상담심리연구원
발행일 : 2018-02-19  |  (131*211)mm 279p  |  978-89-89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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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서성에는 여산이라는 큰 산이 있다. 여산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산으로 많은 문인이 여산을 보고 감탄하면서 시를 읊었다. 송나라의 문인 소동파는 이 산을 유람하면서 여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여산진면목(廬山眞面目)' 이라는 말을 하면서 여산의 참모습을 알고 싶어했다. 나도 그와 같은 심정으로 인체의 진면목을 알고 싶었다.

내가 알고자 하는 인체의 진면목은 의사나 생물학자가 보고자하는 자연과학적 지식이 아니라 영적 의미이다. 왜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가 하면 성경 곳곳에는 천국이나 마음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인체를 언급하였으며 성경에서 말하는 인체는 생물학적인 면이 아니라 영적 의미이기 때문이다.

인체의 진면목을 알기 위해서는 인체의 각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기능하는지와 서로 어떻게 협력하는지 또한 그것이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왜 인체의 영적 의미를 알아야만 하는가? 그 이유는 주님은 천국의 진리를 가르치실 때 주로 인체에 빗대어 말씀하셨으며, 바울은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우리는 몸의 지체" 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고전6:15, 엡5:30).

그러므로 우리가 인체의 의미를 알아야 하는 첫째 이유는 인체는 이후에 가야할 저세상의 의미와 상태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만 알아도 가슴 벅찬 일이다. 몸은 부분과 부분이 모여서 전체를 이루고 그 전체는 서로 협력해 가면서 통일을 이루어 전체가 하나인 것처럼 움직인다.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고로 몸의 전체는 각 부분이 기능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다.

흔히 사람의 몸을 소우주라고 하는데 그만큼 몸 자체는 너무나 신비롭고 광대하며 두려울 정도로 정교하고 세밀하다. 그래서 현대 과학으로 사람의 몸을 분석하고 연구해도 그 신비를 풀 수가없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 지혜의 총결정체이기 때문에 제한된인간의 지식으로는 절대로 그 신비를 알 수가 없다 .
사람의 몸을 관찰하면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말에 대해 실감하며 탄복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체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주님께서 각 기관을 어떻게 운영하시고 어떻게 선용을 이루어 가시는가를 알 수 있다.
또한 몸의 각 지체는 자연세계와 정확하게 일치하여 조화를 이룬다. 예를 들면 허파는 외부 공기의 압력과 일치되어 있으므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뿜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눈은 빛과 일치를 이루어 외부 광경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몸 안의 각 기관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 나간다. 이는 사람에게 교훈하는 바가 크다. 사람도 역시 인체의 기능처럼 돕고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살아야만 인생을 제대로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몸은 개별적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을 의미한다. 인체라는 시스템은 자체 질서가있고 외부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또한 몸을 이끄는생각의 기능이 있다는 것은 신비중의 신비이다.
나는 책의 제목을‘인체 기행으로 하늘나라에 간다' 고 했다 .

나는 인체의 부분에 아로새겨진 영적 의미를 이해하고, 그 의미에 맞는 질서대로 살아간다면 반드시 하늘나라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인체는 거대한 소우주이며 천국의 모형이자 축소판이기 때문이다. 고로 인체에는 천국 원리가 존재하며 유기적인 시스템이 존재한다.

예컨대, 심장은 피를 공급해주고 폐는 심장이 그 일을 원활하게 하도록 공기를 주입해 준다. 둘은 뗄레야 뗄 수없는 관계이다. 이를 영적인 의미로 보자면 심장은 사랑이며 폐는 믿음을 의미하고 피는 진리를 말한다. 다시 이를
풀어서 설명하면 사랑은 쉬지 않고 박동하며, 믿음은 사랑을 위해 노력하며 진리를 삶에 배분한다. 결국 이렇게 본다면 인체는 사랑과 믿음, 진리가 원리로써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이 이해된다.
가슴을 만나다 16
몸을 만나다 34
배를 만나다 38
팔을 만나다 48
다리를 만나다 52
발을 만나다 54
허리를 만나다 71
옆구리를 만나다 80
갈빗대를 만나다 85
살을 만나다 91
귀를 만나다 99
눈을 만나다 105
피부를 만나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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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김홍찬(Ph. D)은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시 78:2) 말씀에 의지하여 각양 나무와 곡식 등의 내면적 의미를 찾아 진리를 알고자 하였다. 저서로는 순진무구 수치심을 치유하다 외 13권이 있으며 역서로는 수치심의 치유 외 2권이 있다.
김원숙
김원숙은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이며 사회복지사, 사)한국상담심리연구원 부원장 및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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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인체기행으로 하늘나라 간다
저자김홍찬,김원숙
출판사한국상담심리연구원
크기(131*211)mm
쪽수279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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