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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고 말할 줄 아는 자녀양육  
Good Seed 말씀과 삶 시리즈 5 / (Boundaries With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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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헨리 클라우드,존 타운센드/이기섭  |  출판사 : 좋은씨앗
발행일 : 2001-06-05  |  신국판 (153×225) 342p  |  89-89085-1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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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라고 말할 줄 아는 자녀양육

이 책은 으로 우리에게 '바운더리'의 개념을 일깨워준 상담가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의 자녀양육에 관한 지침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가"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들은 바운더리의 원칙들을 배운다는 것은 많은 경험들, 특히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 '자신이 자신 인생에 주인이라는 사실을 배우는 것'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바운더리를 존중하는 것'과 같은 실제 상황을 경험함으로써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바운더리의 10가지 원칙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감당하고자 하는 결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각각의 법칙들은 책의 모든 장에서 일관성 있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아이들을 양육하는 데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는 충동적인 아이들, 부모 말을 우습게 여기며 듣지 않는 아이들, 권위에 반항하는 아이들, 꾸물거리는 아이들, 자신이 맡은 일을 끝맺지 못하는 아이들, 공격적인 아이들,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 등 이와 같은 여러 다양한 자녀 양육의 문제들을 '문제중심'보다는 '원리중심'에 초점을 맞추어 해결하려고 한다. 이런 '원리 중심'적인 접근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인생에 책임감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중요 개념들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로서 회의가 들 만큼 고통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본문 219-222 ' 2부 아이들에게 필요한 바운더리의 10가지 원칙 ' 중에서 ]

제10장 순향의 법칙 :
불평이 영원히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타운센트 박사)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이 많은 동네에서 살고 있다. 일과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저녁 먹기 전에, 남은 시간을 동네 아이들과 함께 휘플볼 놀이하는 것을 나는 좋아한다. 휘플볼이란 아스팔트 위에 분필로 선을 그려놓고 구멍을 뚫어 멀리 나가지 못하게 만든 플라스틱 공과 방망이를 가지고 노는 놀이다.
어느 날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여섯 살 난 데릭이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다. 데릭은 방망이를 내던지면서 소리를 질렀다. "너희들은 모두 멍청이야. 나는 너희들이 싫어!" 그러더니 집으로 뛰어가 현관 계단에 앉아 우리를 못마땅한 얼굴로 노려보았다.

나는 데릭의 기분이 상했을까봐 걱정이 되어 하던 경기를 멈추고 데릭에게 걸어가 다시 함께 게임을 하자고 설득했다. 아이는 내 말을 듣지 않고 더욱 뒤로 뺐다. 마침내 설득을 포기하고 하던 경기를 마저 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그렇지만 데릭이 빠진 것과 또 친구들이 데릭을 빼놓고 놓기를 하게 된 것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다. 얼마 지나 데릭이 일어나더니, 슬그머니 외야 쪽으로 걸어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경기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그후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저녁 때, 우리는 또 다른 픽업 경기(공이 땅에 닿자마자 되받아치는 경기)를 하고 있었다. 데릭이 공을 못 잡고 놓치게 되자 그 때와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 아이는 짜증을 내면서 자리를 떠났다. 우리는 선수를 잃어버리게 된 일에 적응하면서 경기를 계속했으며, 데릭은 자기가 또 하고 싶어지면 나중에 슬쩍 들어와 우리와 경기를 했다.
나는 처음에는 이런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아이에게 자신을 진정시킬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나는 몇 가지 문제점을 깨닫게 되었다.

첫째, 데릭은 경기를 하면서 마주치는 작은 문제로부터 회피하려고 했다. 그는 좌절이나 실패 또는 기술을 쌓아야 하는 일 등 어떤 것도 마주쳐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 그의 즉각적인 짜증이 이런 것을 배워야 하는 기회들을 몰아내고 있었다.

두번째 문제는 친구들이 데릭이 보여주는 아이 같은 투정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데릭에게 있었으나 그 대가는 다른 아이들이 치르고 있었다. 나는 다른 아이들의 표정과 말에서 그들 역시 데릭의 행동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데릭이 장차 친구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게 될까봐 염려되었다.

다음에 데릭을 보았을 때, 나는 멈추어 서서 데릭에게 말했다. "데릭, 나는 네가 경기를 하는 동안 즐겁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구나. 새로운 스포츠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그렇지만 네가 경기를 할 때마다 중간에 가버리는 행동은 너도 재미없고 다른 아이들도 선수를 잃어버리게 되어 기분이 안 좋지. 그래서 내가 새로운 규칙을 만들려고 해. 경기를 하는 동안 기분 나빠하는 것까지는 괜찮다. 그리고 우리는 네가 힘들어 하는 것은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거야. 그러나 경기 도중 나가버리는 것은 안 된다. 그렇게 한다면, 너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다시 돌아올 수 없어. 네가 우리와 함께 끝까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내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우리는 너를 정말 좋아하고 너를 그리워 한단다."
데릭은 마치 내 말을 못 들은 것처럼 행동했다. 그렇지만 나는 충분히 알아듣도록 확실하게 말했다.

그 다음 날, 아이들과 나는 또다른 픽업 게임을 하고 있었다. 정말 당황스럽게도 데릭은 공을 놓치게 되자 평소 하던 대로 화를 내며 경기장을 떠났다. 나머지 사람들은 경기를 다시 계속했다. 몇 분이 지나고, 데릭이 조용히 오른쪽 필드 쪽으로 걸어와 보통 때처럼 서 있었다. 나는 투구를 멈추고 데릭에게 말했다. "미안하다, 데릭. 다음에 보자꾸나." 그는 씩씩거리며 화를 냈고, 다시는 우리와 경기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아이는 집으로 가버렸다.

데릭의 부모가 보일 반응이 걱정되어 나는 아이의 부모에게 전화를 했다. 데릭은 부모들은 그 규칙에 아주 협조적이었다. 그 부모들도 데릭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다.
며칠이 지나 데릭이 또 그와 같이 행동했을 때, 나는 여전히 규칙을 고수했다.
마침내 세번째 경기에서 데릭은 태도를 바꾸었다. 데릭이 2루에서 터치 아웃 되었을 때, 아이는 반항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조용히 기분을 가라앉히고 경기를 계속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참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 모습을 얼굴에서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과 나는 데릭이 우리와 함께 게임을 계속하는 것에 격려해주며 경기를 계속했다.
데릭도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데릭은 이제 자신의 행동과 자신 마음에 들지 않는 이레 대해 반발하는 행동을 다스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데릭이 보여준 문제는, 어쩌면 우리가 아이를 기르면서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바운더리 문제다. 즉 문제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그 문제를 향해 맹렬히 욕을 퍼부으면서 저항하는 반항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현실을 준비하며 성숙한 태도로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는 순향적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아이들은 이렇게 성숙하지 못한 바운더리와 성숙한 바운더리의 차이를 배워야 한다. 아이들이 적절한 바운더리 체계를 세워 내면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분노를 터뜨리거나 충동적으로 일을 진행시켜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 : 자녀 양육과 바운더리

1부 아이들에게 바운더리가 필요한가?
제1장 현재의 모습이 바로 미래의 모습
제2장 성격이 아이를 좌우한다
제3장 자녀도 바운더리가 있는 부모를 원한다

2부 아이들에게 필요한 바운더리의 10가지 원칙
제4장 파종과 수확의 법칙
제5장 책임의 법칙
제6장 힘의 법칙
제7장 존중의 법칙
제8장 동기부여의 법칙
제9장 평가의 법칩
제10장 순향의 법칙
제11장 시기의 법칙
제12장 행동의 법칙
제13장 노출의 법칙


3부 지금 자녀에게 바운더리를 실천하라
제14장 바운더리를 실천하는 6단계
마침내, 클라우드 박사와 타운센드 박사는 어떻게 하면 우리 자녀들에게 건강한 바운더리를 세워줄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이 책을 썼다. 그것은 우리가 자녀들의 나이였을 때 마땅히 배웠어야 했던 것들이다. 자녀에게 자기 인생에 책임감과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 린다 헌터 박사

우리가 우리 자녀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술들을 가르칠 수 있는 책이다. 그것은 완벽한 인간 관계가 아닌, 건강한 인간관계다!
- 엘리사 모간

이 책은 최근 10년간 비슷한 주제로 발간된 책들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중요한 책이다.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 박사는 우리의 인생과 가정이 건강한 균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가 좋아하는 권위자들이다.
- 짐 번즈 박사

모든 부모들이 늘 옆에 두고 읽어야 할 필독서다. 자녀에게 바운더리를 세워 책임감 있고, 자제심이 있으며,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은 실용적인 정보를 무궁 무진하게 캐낼 수 있는 금광과 같다.
- 체리 풀러

이 책은 우리가 'Yes'와'No'라는 간단한 말로 제한을 설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자녀가 적절한 규칙 안에서 책임감 있는 삶의 자유를 경험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마치게 될 것이다.
- 메어리 맨즈 사이먼 박사
헨리 클라우드
헨리 클라우드박사는 심리 상담과 직업 컨설팅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쌓은 임상 심리학자이며,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서 상담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등에 소개된 바 있다. <클라우드-타운젠드 상담소>와 <클라우드-타운젠드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이며, 미국 전역으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생방송 뉴 라이프’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리더십, 관계, 개인적 성장 등에 관한 세미나, 학회, 기업 연수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NO! 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과 『실패보다 쉬운 성공 원칙 9Nine Things You Simply Must Do』, 『변화와 치유Changes That Heal』등 20권의 책이 있다.
존 타운센드
심리학자이자, 상담사, 유쾌한 연설자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소망과 치유를 가져다 주었다. 그는 책과 상담, 수많은 강연을 통해서 아이의 양육 문제, 결혼이나 부부관계 문제, 개인적인 성장, 리더십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지침과 영적인 지침을 동시에 제공해 주고 있다.헨리 클라우드 박사와 공저한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시리즈로 ECPA(미국 기독교출판협회) 골드 메달리온을 수상했다. 전국적인 라디오 방송인 ‘뉴 라이프 라이브!’를 공동 진행하며, 클라우드 타운센드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다.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과 ‘No라고 말할 줄 아는’ 시리즈를 비롯해서 『사랑을 병들게 하는 여덟 가지 욕심』, 『당신을 미치게 하는 열두 가지 잘못된 믿음』,『아이의 미래를 위대하게 키워라』 등 수많은 책들을 공동으로 저술했으며, 『사랑하라, 숨지 말고』등 많은 책을 집필한 밀리언셀러 작가다. 바이올라 대학의 로즈메드 심리학 대학원에서 임상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도 수많은 상담과 강연, 연구, 집필을 통해서 영향력 있는 치유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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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No라고 말할 줄 아는 자녀양육
저자헨리 클라우드,존 타운센드
출판사좋은씨앗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4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06-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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