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청소년을 성장시키는 이야기 131가지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유재덕  |  출판사 : 하늘기획
발행일 : 2007-04-16  |  (153×225)mm 284p  |  978-898862-650-4
  • 판매가 : 8,200원7,380원 (10.0%, 820원↓)
  • 적립금 : 410원 (5.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11/05 목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우리 주변을 가만히 돌아보면 아름다운 이야기,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이야기, 그리고 누구도 가르쳐주지 못하는 지혜가 담긴 이야기들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통해서 꿈과 용기를 얻고, 사랑과 희망을 나눠야 할 이유를 알게 되며, 진짜 어떻게 살아야 값지게 살 수 있는지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나 주제는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있습니다. 이야기들은 저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경쟁보다는 사랑을, 비난보다는 용서를, 그리고 더 많이 갖기보다는 나누어주는 일에 더욱 더 힘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본문 116~118쪽 '3부. 어머니의 기도'중에서]

51. 사랑의 희망

"엄마, 목이 말라. 물 좀 줘."
수잔나 페트로이잔은 딸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어찌 손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녀와 네 살 바기 딸 가이아니는 수천 톤의 콘크리트와 철근더미 밑에 갇혀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아르메니아 역사상 최악의 지진 때문에 수잔나의 시누이 카린느가 다른 5천 명 이상의 희생자들과 함께 암흑 속에 숨져 있었습니다. 전에는 결코 있을 수 없던 일이었습니다.
수잔나는 옷의 가봉을 위해서 카린느의 집을 들렀습니다. 1988년 12월 7일 오전 11시 30분이었습니다. 11시 41분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녀가 막 옷을 갈아입는 순간 아파트의 5층이 흔들렸습니다. 수잔나는 딸을 껴안고서 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바닥이 갈라지면서 굴러 떨어졌습니다. 수잔나와 가이아니, 그리고 시누이 카린느는 9층짜리 아파트의 지하로 떨어지면서 건물 잔해에 뒤덮였습니다.
"엄마, 목말라. 아무거나 줘."
그러나 그곳에는 먹을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수잔나는 누운 채 옴짝달싹 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엄청난 두께의 콘크리트 벽이 내려앉아 있었고, 어깨에는 송수관이 있어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딸기잼을 딸에게 건넸지만 이틀을 가지 못했습니다.
"엄마, 목이 말라."
수잔나는 자신이 살아 나갈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딸은 그러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녀는 옷을 한 벌 찾아내서 딸이 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무척이나 추웠지만 그녀는 자신의 스타킹을 벗어서 딸이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두 사람은 그렇게 8일을 갇혀 있었습니다.
수잔나는 어둠 때문에 시간을 종잡을 수 없었습니다. 추위는 그녀의 손과 발의 감각을 앗아갔습니다.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수잔나는 소망을 포기했습니다. 그저 죽음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을 따름이었습니다.
"엄마, 목이 말라."
그 순간에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물이 떨어져서 죽게 된 북극 탐사 대원의 일화가 텔레비전에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동료는 죽음 직전에 있던 그를 위해서 자신의 손가락을 베어 피를 먹였습니다. 물이나 쥬스, 그 어떤 것도 구할 수 없는 칠흙같이 어두운 지하실에서 그녀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감각이 거의 사라진 손을 움직여서 깨어진 유리 조각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그녀는 그것으로 왼쪽 검지 손가락을 베어서 딸의 입에 물렸습니다. 피가 그치면 유리 조각으로 다시 손을 베었습니다.
수잔나는 그러기를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덕분에 두 사람이 구조대의 도움으로 구출되었을 때, 수잔나의 딸 가이아니는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1. 믿음의 기본
1. 믿음의 기본
2. 무너진 꿈
3. 가장 심오한 비밀
4. 하나님의 은혜
5. 인생에는 늦은 때가 없다
6. 문둥병자로 오신 주님
7.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8. 그럴 수는 없지
9. 굴레
10. 준비된 기회
11. 상상
12. 저 뿐입니다.
13. 그리스도이신 예수
14. 더욱 소중한 손님
15. 할 일을 하는 사람
16. 왜가리의 관심
17. 은혜와 유법
18. 조국이 보낸 까닭
19. 마지막 말
20. 진짜와 가짜
21. 행복한 죽음
22. 가장 중요한 것

2. 황금 비늘
23. 졸면서도 행복했던 까닭
24. 용서하는 마음
25. 평소처럼
26. 지금 말하라
27. 용서하라
28. 친절의 힘
29. 내가 절대 씻지 않는 이유
30. 먼저 비우지 않으니
31. 기도하는 손
32. 춥고의 이유
33. 사과 덕분에
34. 두 명의 부자
35. 겸손의 어려움
36. 하나님의 응답
37. 황금 비늘
38. 진정한 예술
39. 해부학 시험
40. 사랑의 임무
41. 걸어다지는 설교
42. 격려하라
43. 하나님이세요?
44. 모든 것을 베푼 의사
45. 노인과 갈매기
46. 판사와 그레이험
47. 사랑으로 갚으라

3. 어머니의 기도
48. 판에 박힌 사과
49. 영원한 아름다움
50. 어머니의 기도
51. 사랑이 희망
52. 어머니 때문에
53. 행복의 비결
54. 신중
56. 지원자와 합격자
57. 엄마가 걱정이야
58. 연습이 필요해서
59. 욕심 때문에
60. 완벽한 상대
61. 이론보다 강한 믿음
62. 사랑의 문
63. 가치 있는 삶

4. 포기하지 말라
64. 장애를 딛고서
65. 포기하지 말라
66. 그때 너는 비로소 어른이 되리라
67. 지도자의 모습
68. 현실과 맞서라
69. 젊음
70. 하나님이 하신 일
71. 고난을 극복하는 법
72. 꿈을 준비하는 사람
73. 찰스 디킨스와 크리스마스 캐럴
74. 인내
75. 작은 것은 없다
76. 1분 1초가 아까운 이유
77. 아직 가야 할 길
78. 하나님이 택하신 까닭
79. 예수님의 임재
80. 제임스와 피터 팬
81. 족한 믿음
82. 하나님이 주신 것
83. 하나님이 보시기에
84. 다가서라
85. 주방장 로렌스 형제
86. 나이 40에
87. 비난

5. 행복한 까닭
88. 진정한 사랑
89. 보기에 따라서는
90. 어쩔 수 없는 문화의 차이
91. 할머니의 지혜
92. 창문과 거울의 차이
93. 생각하기 나름
94. 자신감
95. 성공의 이유
96. 세고비아의 수로
97. 인생의 길이
98. 희망
99. 나는 말할 수 없다
100. 하나님의 은혜
101. 기쁨은 없다
102. 아무리 키가 작아도
103.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열 가지 방법
104. 내려놓아라
105. 가지 않은 길
106. 그릇
107. 정직한 젖소
108. 기쁨과 괴로움
109. 가장 소중한 것
110. 그 물고기에 그 새
111. 생각하라
112. 자랑하지 말라
113. 천국과 지옥

6. 우연은 없다
114. 모순된 사랑
115. 특종 때문에
116. 인정
117. 하나님이 하신 일
118.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119. 찬양의 능력
120. 두려움의 실체
121. 양심
122. 과부의 기도
123. 문제가 무엇인가
124. 고통을 이겨낸 힘
125. 믿음의 유전
126. 응수
127. 거룩한 도시
128. 쓸모 없는 나무
129. 평범함의 이유
130. 주인의 아들
131. 루터의 친구

저자 후기 ■ 아름다운 이야기의 힘
유재덕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간의 두뇌와 학습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규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러 편의 연구논문 이외에도 저서로는 <탈무드 태교동화>,<교회 밖에서 만나는 교회사 이야기>, <성경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성경 밖 성경이야기>,<맛있는 성경이야기>, <기독교 역사>,<최근의 기독교교육학 연구>,<어린이를 위한 교육> 등이 있다.
역서로는 <크지만 작은 학교>,<마틴 루터의 기도>,<그리스도를 본받아>,<조지 뮬러의 기도>,<교육의 목적>,<고대 세계의 교육 사상>,<현대 종교교육의 지형과 전망>,<공적신앙과 실천신학>등 다수가 있다. 연세대학교 연학신학대학원과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청소년을 성장시키는 이야기 131가지
저자유재덕
출판사하늘기획
크기(153×225)mm
쪽수28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7-04-1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3~4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유재덕) 신간 메일링   출판사(하늘기획)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3~4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내용이 상이할 경우에는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