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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을 열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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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원  |  출판사 : 도서출판 봄동산
발행일 : 2000-05-15  |  신국판 (153×225) 182p  |  89-8852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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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엘리야, 엘리사 같은 선지자가 없습니까? 이 시대에 베드로와 바울 같은 제자가 없습니까? 주님은 지금 우리를 제자로, 사도로, 증인으로, 나그네로, 신부로, 장자로 부르고 있습니다.
[본문 86-91쪽 '영안을 열어라 1'중에서]

사울의 출생

사울은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낳았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다"고 했습니다(행 22:2)
그는 유대인 중에서 베냐민 지파로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었습니다. 그는 출생 후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바리새인으로 철저히 율법을 지키며 살았습니다(빌 3:5)
사울이 어려서부터 율법을 수학한 가말리엘은 율법의 대가 할렐의 손자로 율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이었습니다(행 5:34). 사울이 가말리엘의 문하생이었다는 것은 그가 유대 정통 율법을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사울은 어려서부터 당시 신 문물인 헬리문화와 교육을 받았는데 이는 그가 나면서부터 로마 사람이 갖는 로마 시민권을 가졌다는 그의 고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행 22:28).
또 그는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서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고 또 성도를 죽이는 일에 가담하였습니다(행 26:10). 이런 일을 사울은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켰노라고 고백했습니다(행 22:20).
한마디로 사울은 스데반을 죽이는 종교 재판의 실제적인 책임자였습니다. 사울은 성도를 옥에 가두고 죽이며 예수님은 모독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서울은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오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사울은 유대인으로서 율법으로도 한 점 흠이 없는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배운 히브리 사상과 헬라 학문은 그를 당대 최고의 지식자가 되게 했습니다.
또한 그가 가진 권세는 그의 판단에 따라 사람을 옥에 가두고 또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는 자기가 배운 학문과 그가 가진 권세로 율법의 이단자를 찾아내고 척결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이것이 하니님께 충성하는 길이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울이 범한 오류는 사울 시대뿐 아니라 종교 역사상 계속 되어 왔고 그 오류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열심과 일 속에 사울이 범했던 실수가 숨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울이 영의 눈을 뜨기 전까지 자기가 하는 일을 정당하다고 믿었습니다.
그가 영안이 열리기 전까지 예수님이 이단자이며 그를 믿는 자를 옥에 가두고 죽이는 것이 잘못된 일이 아닌가 하는 조금의 의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위하고 예수님을 위하고 교회를 위한다 하면서도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이 됩니다.
여러분 비늘이 떨어지는 체험을 했습니까? 비늘이 벗겨지는 말씀의 비밀을 아십니까?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는 말씀의 비밀을 아는 순간에 우리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집니다.

사울의 눈에 있는 비늘

예수님은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라고 하였습니다(마 7:3-5).
여기서 외식하는자는 바리새인이요 율법주의자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교사로서 율법을 가르치면서 율법에 따라 백성들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가지고 있던 들보는 바로 그들이 생명처럼 생각하며 지키고 있던 율법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열심이 있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던 것입니다(롬 10:2-3). 그들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행위를 의지하고 자기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사람의 행위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술수,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짓는것, 분리함,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갈 5:19-21).
이처럼 사람의 본성과 육체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할 수없습니다. 또한 사람의 본성이 악학 더럽기 때문에 사람의 노력으로는 예수님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리새인과 유대의 율법주의자들은 사람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알수있고 또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수천 년동안 조상들로부터 그들의 방식을 전수받아왔고 율법주의자들 사이에는 이것이 전통과 규례로 못 박혀 있었습니다.
사울의 경우에도 이 범주에서 예외가 될 수없었습니다. 그도 역시 태어나면서부터 조상들이 믿어왔던 전통과 규례에 따라 교육받고 세뇌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서울 당시에나 오늘날에도 사람의 노력이나 사람의 어떠한 행위로도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고 예수님을 알 수없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자가 아무리 연구하고 노력해도 그것을 가지고 예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존경하는 인격이나 권력 그리고 아무리 많은 물질을 소유한 자라 해도 그 자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고 예수님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 열심히 봉사학 충성하고 전도하고 또 주일 성수하고 교회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킨다 해도 하나님의 의와 예수님을 아는데 이르지 못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주위에서 교회에 충성하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전도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의에 이르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바리새인과 율법주의자 그리고 사울이 범했던 잘못을 지금도 똑같이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울의 신앙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기 전에 그는 형식과 전통, 율법과 규례에 따르는 신앙이었습니다. 사울은 자기가 행하고 있는 신아에서 본질과 형식, 씨눈과 씨, 영과 육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율법의 규례를 생명처럼 지켰습니다. 그는 8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레에 두 번 금식하고 십일조를 바치고 세리와 창기와 같이 더러운 죄인과 상종치 않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고 생명을 얻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규범과 잣대는 육체를 제어하는 것임을 몰랐습니다. 육체는 아담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이었기 때문에 생명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율법은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림자의 크기와 길이를 아무리 잰다 해도 본질인 예수님을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림자의 모양이 바뀌고 사라지듯이 시대에 따라 율법의 잣대는 그 크기만 달리할 뿐 생명의 본체인 예수에 대한 비밀을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의 구원관이 흔들리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부흥회 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 구원받은 것 같았는데 세상에서 사람들과 부딪치고 시험이 들면 구원의 확신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립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성도가 이러한 구원의 확신과 의심 사이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신앙이 형식에 빠져 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바로 생명의 본질이요, 실체인 예수의 참모습을 붙잡지 못하고 종교와 신앙이라는 그림자를 붙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교회가 복음과 율법의 선을 확실히 그어주지 못한 것에도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비늘이 떨어지는 체험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여전히 율법과 교리 전통 형식의 그림자 사이를 헤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영안을 떠야 합니다.
사울은 그토록 깊숙히 율법의 세계를 헤메다가 영안이 열렸는데 우리에게도 그 길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날 때부터 소경된 자
-날 때부터 소경된 자
-실로암 연못의 비밀
-침으로 이긴 진흙
-바리새인에 대한 심판
-소경의 신앙고백
-숨겨진 비밀을 아는 길

소경되니 바리새인
-소경과 소경
-성전과 금
-하루살이와 약대
-이상이 사라진 엘리 제사장
-자기 들보를 보지 못하는 사람
-등경 위에 등불
-아벨의 피를 보지 못하는 소경

레아와 라헬의 눈
-레아와 라헬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비밀
-안력이 부족한 레아
-곱고 아리따운 라헬
-율법의 신앙과 복음의 신앙

함과 셈의 눈
-함과 셈의 아벳
-술 취한 노아의 비밀
-노아 장막의 영적 의미
-노아의 하체에 숨은 비밀
-셈과 아벳이 취한 옷
-영안이 열린 눈의 복

죽어야 열리는 눈
-영의 세계
-요한의 세례
-애굽을 보는 이스라엘 백성
-날마다 죽는 바울
-십자가의 비밀

무덤을 찾은 막달라 마리아의 영안
-막달라 마리아의 눈
-죽은 에수를 찾는 믿음
-천사가 전하는 마음
-마리아야 부르시는 비밀
-만지지 말라고 하신 비밀
-완전히 열려지는 영안
-영안이 열려지는 비밀

비늘이 벗겨지는 체험
-사울의 출생
-사울의 눈에 있는 비늘
-사울의 신앙
-다메섹 도상의 체험
-사흘 동안의 체험
-아나니아의 안수
-사울에서 바울

엘리사의 영안과 능력
-엘리사의 그의 종
-혼과 육체의 사람
-엘시아의 개인
-제자의 삶
-영안이 열리는 때
-엘리사의 믿음
-비밀을아는 영안
-엘리사의 능력

아브라함의 영안
-약속의 말씀
-나그네의 삶
-영과 육
-영적 전쟁
-멜기세덱을 보는 눈
-소망의 세월
-생명의 증거
-맹세의 비밀

기생 라합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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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실체
-가난한 마음
-정탐군과의 만남
-두 정탐군의 비밀
-맹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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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영안
-버림받은 사울의 비밀
-롯과 다윗의 만남
-양을 치면서
-부름받은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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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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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이 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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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서울신학대학 M.Div 졸업 총회신학교 교수 말씀의 교회담임 말씀학교 교장 꿈을 심는 십대시리즈(12권) 진리를 찾는 사람들 시리즈(4권) 행복한 가정 만들기(7권) 천지 창조(1,2권) 광야생활(1,2권) 가산도(소설) 이렇게 하면 성공이 보인다 생각을 바꾸니 성공이 보이더라 옥합을 깨뜨리는 목사 52주 성경공부(구역 및 가정예배) 칠판 설교 교재(마, 막, 눅, 요) 놀라운 기도의 세계 수십권의 시집과 찬성가 가사집 출판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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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영안을 열어라 1
저자김태원
출판사도서출판 봄동산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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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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