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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경외하라  
(The Fear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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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존 베벨/이한상  |  출판사 : 크레도
발행일 : 1999-08-09  |  신국판 (153×225) 260p  |  ISBN 89-8827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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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D 출판사의 <존 비비어의 동행>으로 새롭게 재판되었습니다.^^
 
현재는 과거 어느 때보다는 더 교회와, 우리의 기도, 그리고 개인의 삶에 무엇인가가 결핍되어 있다. 그 무엇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주며, 우리의 삶을 정결하고 참되게 만들어 준다. 또한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올바른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켜주는데, 그것이 바로....

저자인 존 베벨은 이 매혹적인 책을 통해 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지 밝히고 있다. 그는 사랑이 듬뿍 담긴 문체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일상의 삶에서 그분을 새롭게 경배하도록 도전을 주고 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열쇠라고 말하며, 그것을 알게 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그 외 다른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심오한 메시지는 당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할 것이며, 당신의 삶을 혁신할 것이다.
[ 본문 21-23쪽 '제1장 하늘로부터 불어온 바람'중에서 ]

제1장 하늘로부터 불어온 바람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레위기 10:3

그것은 1997년의 새해가 겨우 열흘 지난 후였다. 열흘동안 이미 유럽과 아시아에서 사역을 했음에도, 이번에 남미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타며 나는 몹시 흥분이 되었다 한번도 브라질에 가본 적이 없었기에 브라질의 세 주요 토시에서 열리는 전국적인 집회에 연사로 초청된 것은 영광이었다. 공항으로 마중나온 몇명의 리더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이 집회를 몹시 갈망하며 기대하고 있었고, 그들의 흥겨움이 비행으로 피곤해진 내 기운을 소생시켰다.

첫번째 집회는 그날저녁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에서 열렸다. 호텔예서 몇 시간의 짧은 휴식을 취한 후에 나는 통역자와 함께 집회가 열리는 곳으로 향했다 주차장과 도로가 차량들로 인해 혼잡한 것을 보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집회장이 가까와지면서 지붕과 벽 사이의 열린 통풍구를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귀에 익숙한 찬양들이 포르투갈어 (브라질의 상용언어)로 불리워지는 것을 들으면서 내 흥분과 기대도 고조되었다.

안으로 들어서자 곧바로 단상으로 안내되었다 약 4,0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강당은 꽉 차 있었다. 단상은 강렬한 찬양소리로 인해 진동하고 있었는데. 연주자들은 모두 기교적으로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찬양 인도자들의 목소리는 천부적이었고 노래도 매우 좋았으나,나는 그 속에 주님의 임재하심이 전혀 없는 것을 감지했다. 군중들과 찬양팀을 훑어보면서 생각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지?' 그래서 즉 시 물었다. "주님 , 어디에 계십니까?"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 나는 집회장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했다. 단상의 밝은 불빛 사이로 사람들이 겉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많은 이들이 서성거리면서 집회장 안의 물건들과 사람들을 눈으로 좇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루한 듯 보였다. 그들의 손은 주머니 속에 있거나 혹은 옆으로 축 늘어뜨린 채였다. 그들의 자세나 표정 등 모든 것들은 그저 평범한 관중들이 참을성 있게 쇼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어떤 이들은 서로 말하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집회장을 들락날락하기도 하고, 통로에서 건들거리기도 했다.

나는 몹시 슬펐다. 이것은 안 믿는 사람들을 향한 전도집회가 아니라 믿는 자들의 집회였다. 참석자들 중에는 안 믿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이 무관심한 군중의 대다수는 '크리스찬' 이었다.

나는 사람들이 주님을 향한 진정한 경배의 자리로 들어가길 바라며 기다렸다. 이 분위기는 꼭 바뀔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그러나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이삼십분 후, 찬양의 박자가 느려지며 우리가 흔히 '경배의 노래' 라고 부르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내가 보고 있는 것은 진정한 경배와는 거리가 멀었다. 내가 집회장에 들어서면서부터 보아왔던 무심한 태도들이 곧 시작할 예배를 앞에 두고도 계속 지속되고 있었다.

실제로 40분도 훨씬 안됐지만 마치 한 시간을 훨씬 넘게 끌었던 것처럼 느껴지던 찬양과 경배순서가 끝났다. 착석을 권유하는 안내가 있은 후 군중들이 자리에 앉았으나, 장내는 잡담이 계속되었다. 한 리더가 마이크를 잡고 권고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술렁이고 있었다. 그
리더가 성경말씀을 읽고 말씀을 나누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두런대는 소리들과 집회장을 들락날락하는 움직임들은 계속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연사에게 전혀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보고 있는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좌절감 속에서 내 브라질 통역관에게 혹시 이러한 태도가 그들의 예배에서는 보통인지를 물었다.

그는 내 기분에 공감하며 속삭였다. "때로는 저희가 그것을 지적하고 사람들에게 주의를 집중해 달라고 요청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 " 나는 거의 화가 날 지경이었다. 예전에도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행동했던 집회에 있어 본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심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런 집회들에서는 비슷한 영적 분위기들을 대면했었는데 침체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회피였다. 나는 그때서야 내 물음 '주여, 어디에 계십니까?'의 답을 알 수 있었다. 그분의 임재는 여기 어디에도 없었던 것이다.

그때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이것과 직접 맞서기 원한다." 마침내 내가 소개되었을 때, 두런거림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계속 되었다. 나는 강단으로 걸어나가서 군중들을 바라보았다. 내가 그들의 주의를 끌 때까지 아무 말도 안 하기로 결심하였다.
제 1장: 하늘로부터 불어온 바람
제 2장: 변질된 영광
제 3장: 우주의 설교
제 4장: 질서, 영광, 심판: 1부
제 5장: 질서, 영광, 심판: 2부
제 6장: 새 성전
제 7장: 불경한 헌납
제 8장: 지연된 심판
제 9장: 다가오는 영광
제 10장: 영광의 회복
제 11장: 볼 수 있는 능력
제 12장: 영광에서 영광으로
제 13장: 하나님과의 교제
제 14장: 경외함으로 오는 축복들
존 베벨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이며,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목사이다. 그의 책과 테잎은 50만부 이상 팔렸는데, 사탄의 덫, 협박을 파함, 마귀의 문 등이 있다. 그의 소원은 진리를 선포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이다. 존과 아내인 리사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네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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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여호와를경외하라
저자존 베벨
출판사크레도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60
제품구성
출간일1999-08-09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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