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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스도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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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동근  |  출판사 : 벧엘서원
발행일 : 2004-12-30  |  신국판 (153×223) 186p  |  89-8821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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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날 때 하나님의 생명을 얻음

여러분 이 생명을 얻었습니까?  이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주님을 믿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여러분들은 주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표현이 있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기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기에 물고기가 있다고 합시다. 물고기는 물 속에서 살 수 있으며, 헤엄을 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에 새가 있습니다. 새는공중에서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를 물 속에서 살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생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바뀌지 않으면 그런 표현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한 사람에게 가르침과 개선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높은 생명의 표현을 살아 나타내라고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그 분은 타락한 사람에게 개선하라고 요구하시지 않고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본문중에서

[본문 172-176, 제8장 '사랑의 길'중에서]

지식과 사랑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로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8장 1절은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두 단어가 있는데 하나는 "지식"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랑"입니다. 에덴동산에도 두 나무가 있었는데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나무요, 다른 하나는 생명나무였습니다. 지식은 우리를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우리 서로를 건축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1절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 성도들은 많은 은사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방언과 예언의 능력과 믿음 등등 많은 은사가 있었지만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거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런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1-3)고 말합니다.

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은사들보다 더 귀한 것은 분명 사랑이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도 분명 사랑인 것입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함

고린도 전서 16장 14절 "너희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해야 하는데 사랑에는 두가지 방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임을 성경에서 알 수 있습니다(마22:34-40)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의 온 마음을 다해, 뜻을 다해 목숨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마음을 다하지 않고 목숨을 다하지 않고 뜻을 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은 우리의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의 부모, 자식, 이 땅의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한 사랑이 아니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함당치 않고 표준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혹은 이것들)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라고 물으셨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너에게 많은 사람-부모, 처자, 친구-과 많은 것들 - 많은 물건들과 목숨과 장래계획-이 있는데 이것들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 우리 주님은 우리가 이러한 많은 것들보다도 그분 자신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시고 또한 그분은 우리에게서 그러한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주님을 사랑함과 간증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간증과 관계가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시73:25)라고 노래했습니다. 참으로 주님이 이러한 사랑을 얻으실 때 이 땅에 대적을 부끄럽게 할 간증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2장에서 주님은 처음 사랑을 엃어버린 에베소 교회를 책망하셨습니다. 처음 사랑이라는 말은 가장 좋은 사랑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때 우리의 온 존재를 드리는 사랑, 우리의 온 마음을 드리는 사랑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를 사랑함
이렇게 주님을 사랑할 때 또한 형제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임의대로 생각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동네의 초라한 집에서 가난한 인생을 사셨고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조롱받고 고난받으시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시기 위한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35절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셨고 그분의 특징은 사랑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죽으셨고 또 그분의 하신 모든 일(그분의 한 걸음 한걸음 걸으신 인생, 그분의 모든 가르치심,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주님은 죽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성령을 부어주셨는데 그 성령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또 우리는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분의 성령을 얻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얻은 성령은 바로 사랑의 성령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성령을 얻었는데도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주 어울리지 않고 이상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사람들은 우리가 예수의 제자임들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그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서문

제1장 믿음의 길
제2장 생명의 길
제3장 성령의 길
제4장 십자가의 길
제5장 그리스도의 몸의 길
제6장 이기는 자의 길
제7장 복음의 길
제8장 사랑의 길
제9장 고난의 길
유동근
Pacific Theological Seminary(Th. M., D. D) 온누리선교교회 담임목사. (美) 퍼시픽 신학교 교수 칼빈 성서신학·신학연구원 신학원장 現 대한예수교장로회 한미합동 총회장 Fuller Theological Seminary D.Min GM Course 저자는 1991년부터 몇몇 동역자들과 함께 몽골,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네팔, 미얀마, 에디오피아, 잠비아, 이태리, 헝가리, 불가리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등 해외 선교를 주로 해온 선교사이며 복음전도자이다. 그가 세운 해외 여러 나라의 교회들은 현재도 여전히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초대교회처럼 경건함과 굳건한 믿음 속에 계속 전진하고 있다. 매년 저자와 그 일행은 일 년에 한 번 이상 세워진 교회들을 순방하여 진리의 말씀을 공급하며 교회들을 굳게 세우고 전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각 나라의 교회들은 주로 현지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느 나라든지 가장 가난한 지역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여 교회가 이루어져 있는 특징이 있다. 그러기에 그들은 진실로 가장 귀한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깊이 사랑하며 주의 말씀을 가장 귀히 여겨 그 계명을 지키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인종과 피부와 언어가 다를지라도 방문할 때마다 그들과의 교제는 다만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아비와 자녀의 관계처럼 늘 다정하고 친밀하며 가족과 같다. 그러한 관계성 속에서 교회 건축과 복음 전파, 영성적인 치유와 양육이 능력있게 이루어지고 있다. 어느 나라에서든지 그 상황은 동일해서 초기 사도 바울과 함께하는 사역자들과 교회들의 관계를 보는 듯하다. 2004년부터는 서울 봉천동에서 서울선교교회를 시작하여 목회에 전념하면서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선교신학원(IMC)에서 매주 2회 성경 강해와 영적 훈련을 갖고 있고 더불어 신구약 강해서를 집필하고 있다. e-mail:testimonyy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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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참 그리스도인의 길
저자유동근
출판사벧엘서원
크기신국판 (153×223)
쪽수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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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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