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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향한 신학 : 하나님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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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스탠리 J. 그랜즈/장경철  |  출판사 : CUP
발행일 : 2000-12-01  |  신국판 (153×225) 352p  |  89-880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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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향한 신학 하나님의 비전

우리가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창조되었다는 그 비전은 우리로 하여금 삶의 모든 영역에서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서 살도록 동기와 자극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 비전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효과적으로 기도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품을 더욱 분명하게 반영하도록 힘쓰게 만들어야 하며,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과의 사귐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야 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의 중심에 "공동체"가 있음을 인식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전 우주를 향한 우리의 행동이 형성되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비전은 서로를 향한 사귐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이웃과의 사귐 속에서 사는 것이 참된 자신을 발견하는 길임을
알게 함으로써, 이 비전은 새로운 개인적 정체감으로 우리를 인도해야 한다.

이 책은
- 성경적이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개괄해준다.
- 체계적이다. 기독교 신학의 뼈대가 되는 중요 교리들을 다루어준다.
- 역사적이다. 논쟁 거리에 관한 다양한 견해들을 간단하면서도 균형 잡힌 태도로 설명해준다.
- 현대적이다. 예를 들자면 창조 교리가 오늘의 환경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 개인적인 적용을 이끌어낸다. 예를 들자면, 삼위일체에 대해 설명하면서 '삼위일체적인 기도'와 '삼위일체적인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일관적이다. 책 전체가 하나님의 본성 속에 계시되고 교회의 삶 속에 나타나고 있는 공동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짜여져 있다.
-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를 잃어버린 세상에 의미 깊은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하나님의 비전:공동체를 향한 신학』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오래도록 읽혀지기를 바란다. 이 책이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사용되어서, 우리의 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진정으로 서로를 돌보며 효과적으로 세상을 향해 뻗어나가는 진정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본문 145~149쪽 '6 하나님 사역과 예수님의 사명'중에서]

내가 이를 위하여 남으며 내가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요 18:37)

이번에도 찰리 브라운이 침대 위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중얼거린다. "잠 못 이루는 밤이면, 난 가끔 이런 질문을 던져 보곤 하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그리곤 반듯하게 돌아누워 천장을 멍하게 쳐다보면서, 그는 우울한 목소리로 이렇게 덧붙여 말한다. "그러면 한 음성이 내게 들려오지. '그러면 네가 가고자 하는 곳은 어디인가?'"
당신은 여기에 왜 있는가? 당신은 어디로 가기를 원하는가? 당신은 삶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 우리는 우리의 직업과 소명이 무엇인지를 묻는 중요한 질문들과 끊임없이 부딪히고 있다.
예수님도 이러한 질문들과 대면하셨다. 사실 예수님이 광야에서 사단에게서 받으신 유혹의 핵심은 그분의 개인적 정체성, 직업, 그리고 소명과 관련된 문제들이었다. 그러나 초지일관 우리 주님은 커다란 사명 의식을 보이시며 자신의 사역에 임하셨다. 즉 그분은 성부가 자신에게 맡기신 목표, 곧 자신이 성취해야할 목표와 사명이 있음을 알고 계셨다. 요컨대 그분은 소명 의식을 가지고 사셨던 분이셨다.
예수님은 무엇을 하기 위해 오셨나? 그분이 받으신 부르심은 무엇이었나? 어느 시대나 교회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대답해왔다.
5장에서 우리는 예수님은 우리의 모범과 능력이라고 말했다. 즉 그분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시고, 또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 이번 장은 5장의 통찰을 토대로 전개된다.
이번 장에서의 우리의 주된 관심은 우리의 죄인된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대책으로서 예수님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고자 한다.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의 삶과 죽음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왔나? 2000년 전에 살았던 한 인간의 사명이 오늘 우리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나사렛 예수의 소명

예수님은 무엇을 이루시기 위해 오셨나? 이는 결코 지금 우리가 처음 묻는 질문이 아니다. 주님의 사명 의식은 당시 팔레스타인의 최고 종교 지도자들을 무척이나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부활 이후에도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들은 그들이 "생명의 말씀"에게서 경험한 바들이 어떤 함축점을 갖는 것인지를 이해하고자 부지런히 노력했다(요일 1:1-4).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역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역할을 하셨다고 믿었다. 그분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부르심과 소명을 받으셨다. 그리고 그분은 그 부르심에 철저히 순종하셨다.
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맡기신 그 소명은 대체 무엇이었나? 주님의 소명은 신약성경 전체를 주름잡고 있는 주제이다. 신약의 기자들은 시종일관. 예수님 자신도 선언하셨듯이. 주님이 구약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그분은 하나님이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약속들에 대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취이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므온과 안나에 이르기까지 수십 대에 걸친 의로운 히브리인들의 기대와 희망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시다. 따라서 우리가 성탄절에 이런 노래를 부르는 것도 당연하다. "그 숱한 세월의 희망과 두려움이 오늘밤 당신 안에서 이루어졌네."
특별히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시기 위해 오셨다.
- 이스라엘의 참된 메시아
-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인자
- 성부의 뜻에 순종하여 죽은 고난받는 종

그러나 이러한 개별적 역할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이러한 다양한 기대들을 하나의 커다란 목적으로 엮으셨다는데 있다. 그리고 이러한 통일된 목적이 바로 그분의 소명 의식을 움직여 가는 비전이 되었다.

예수: 구약시대의 희망의 성취
신약성경 기자들의 본을 따라 우리도 예수님의 삶을 구약성경의 맥락 속에서 읽는다. 우리는 예수님이 히브리 성경에 간직된 희망과 기대들을 성취하셨음을 주장한다. 그 희망과 기대들에는 세 가지가 있었다.
- 메시아
- 인자
- 고난받는 종

예수님은 메시아이시다.
첫째,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메시아, 곧 "기름부음 받은 자"임을 인정한다.
예수님의 메시아됨. 그분은 그리스도이시다. 은 어느 시대나 교회 선포의 중심이었다. 이는 예수님을 그리스도(즉 "기름부음 받은 자" 또는 "메시아")로 불렀던 초대 교회 신자들의 고백을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다. 사실 이 칭호("그리스도")는 얼마나 흔히 사용되었던지, 결국 그분의 지상에서의 이름과 융합되기에 이르렀다. 즉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간단히 "예수 그리스도"란 말로 축약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예수님 자신은 지상 생애 동안에는 이 칭호로써 자신의 사명을 묘사하기를 꺼리셨다. 부활하신 다음에야 주님은 비로소 자신을 메시아로 말씀하셨다.(눅 24:26,4).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 예수님은 "메시아"라는 칭호와 자신이 연관되기를 꺼리셨는가? 그것은 메시아에 대해 당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갖고 있던 기대가 그분이 오신 실제 목적과 달랐기 때문이다. 주님은 당시 사람들이 갖고 있던 잘못된 기대들을 성취하시러 오신 것이 아니었다. 그분은 메시아가 하는 일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자 하셨다. 하나님의 참된 메시아는 군사적 영웅이 아니다. 메시아의 목적은 로마를 전복시키는 것이 아니다. 메시아가 오는 것은 자신의 백성과 실로 온 세상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마 1:21).
그분의 탄생을 알렸던 천사들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군사적 정복자로서 오시지 않았다. 그분은 죄인된 인류에게 참된 해방과 영원한 평화를 주시는 구원자 메시아로 오셨다.

예수님은 인자이시다.
주님은 인자로서 오셨다. 예수님은 이 "인자"라는 칭호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셨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이 다니엘의 환상 중에 나오는 어떤 인물과 자신을 연관짓기 위해서 이 칭호를 사용하셨다는 것이다. 그 구약 기자는 환상 중에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인자 같은 이"를 보았다. 이 인자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에게로 나아가 그 앞에 섰는데, 그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은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다"(단 7:13-14).
다니엘의 이 비전을 근거로 유대인들은 말세가 되면 신적인 인자(人子)가 인류의 심판자로서 오실 것을 믿었다. 그때 그분은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으로 들어올리실 것이다.
다니엘처럼 예수님도 이 세상 너머를 보실 수 있었다. 그분은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어느 날 이 인자가 돌아와서 민족들을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시작하실 것이라고 선언하셨다(마 25:31-46). 그리고 그분은 그 영광스러운 통치에 제자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마 16:27-28; 19:28). 왜냐하면 인자는 다시 오실 때 자신의 이름을 고백하는 자들을 인정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막 8:38; 눅 9:26; 12:8).
예수님은 단순히 인자를 가리켜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자신이 곧 그 인자이심을 선언하셨다.

예수님은 고난받는 종이시다.
마지막으로, 우리 주님은 죽기 위해 보냄을 받은 존재로서 오셨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자신이 적대자들의 손에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전혀 놀라울 것이 없었다. 유대 지도자들과의 갈등이 고조되어감에 따라, 주님은 점점 더 분명한 표현으로 그 갈등의 절정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밝히 말씀하셨다(막 12:1-8). 과거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원수들의 손에 고난을 받았던 것처럼, 그분 역시 적대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선지자로서 그분도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이다(눅 13:33).
그러나 그러한 예수님의 태도는 불가피한 일에 대한 단순한 수동적 묵인이 아니었다. 오히려 주님은 그 사건을 사명의 절정으로 보셨다. 즉 자신은 죽이 위해 왔으며, 따라서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을 것이다(요 10:11, 18). 예수님은 성부의 뜻에 대한 자신의 순종이 결국 자신의 죽음에서 그 절정에 이를 것임을 아셨다(요 12:28).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 고난과 죽음을 의미한다는 이 통찰력과 깨달음은 과거의 한 선지자. 주님도 분이며 잘 알고 계셨을 선지자의 예언에서 이미 충분히 제시된 것이었다. 즉 수세기 전 이사야 선지자의 자세한 예언에 따르면, 하나님의 사역에 있어서 특별한 사명을 맡은 자에게는 어떤 특정한 역할, 즉 하나님의 '고난받는 종'으로서의 역할이 주어진다(사 42:1-4; 49:1-6; 50:4-11; 52:13-53:12).
그 종은 고난받고 죽기까지 성부의 뜻에 겸손히 순종할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이러한 이사야의 예언을 마음에 담고, 예수님은 기꺼이 성부의 순종하는 종이 되셨고, 마침내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놓으셨다. 이것은 생명에 이르는 길에 대한 자신의 가르침을 그분이 몸소 실천해 보이신 것이었다. 그것은 자신의 생명을 잃는 것이 곧 생명을 얻는 길이라는 가르침이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도 자신을 따라 같은 길을 걸으라고 명령하셨다(요 13:12-15).
그러나 죽음까지 불사하신 예수님의 순종에는 우리에는 참된 삶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즉 그 죽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추천의 글
서문
서론: 기독교 신앙과 삶

1장 성경의 하나님과 현대 세계
2장 우리가 아는 하나님
3장 인간: 하나님의 피조물
4장 인간의 실패
5장 예수 그리스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6장 하나님의 사역과 예수님의 사명
7장 성령: 생명의 조성자
8장 성령과 우리의 구원
9장 개척자 공동체
10장 개척자 공동체에 참여하기
11장 우리 이야기의 절정
12장 하나님의 공동체: 우리의 영원한 집

후기: 신앙과 삶을 연결짓기
각주
추천도서
내가 이 책의 커다란 장점들로 생각하는 몇 가지들을 나열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 성경적이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개괄해준다.
* 체계적이다. 기독교 신학의 뼈대가 되는 중요 교리들을 다루어준다.
* 역사적이다. 논쟁 거리에 관한 다양한 견해들을 간단하면서도 균형 잡힌 태도로 섦여해준다.
* 현대적이다. 예를 들자면, 창조 교리가 오늘의 환경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 개인적인 적용을 이끌어낸다. 예를 들자면, 삼위일체에 대해 설명하면서 '삼위일체적인 기도'와 '삼위일체적인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일관적이다. 책 전체가 하나님의 본성 속에 계시되고 교회의 삶 속에 나타나고 있는 공동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짜여져 있다.
*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를 잃어버린 세상에 의미 깊은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 노스 캐롤라이나 샬롯에서
레이튼 포드(Leighton Ford)
스탠리 J. 그랜즈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밴쿠버에 있는 Carey 신학대학과 리전트 칼리지의 신학 및 윤리학 교수이다. 그는 Revisioning Evangelical Theology와 Theology for the Communioty of God 등 15권의 저서의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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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공동체를 향한 신학 : 하나님의 비전
저자스탠리 J. 그랜즈
출판사CUP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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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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