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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세계관 -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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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승훈  |  출판사 : CUP
발행일 : 1999-12-23  |  신국판 (153×225) 326p  |  89-8804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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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의 이해와 적용"개정판

기독교적 세계관은 실천과 연결되지 못하고 이론적인 지식으로 남게 된다면 의미가 없다. 단순히 세계를 바라보는 정적인 입장으로만 남아 있는 게 아니라 생동감 있게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날 때 바른 지식, 살아 있는 지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조,타락,구속이라는 뼈대로 구성된 기독교적 세계관은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분면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가를 보여 준다. 그러나 기독교적 세계관에 관한 지식 그 자체가 우리의 신분을 보증하지는 않는다. 바른 성경적 지식을 가진 사람은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계획 안에서 이 세상의 역사가 전개되는 것을 볼 줄 알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자신의 몸을 던져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나님게 순종하며 그분의 말씀대로 살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본문 142-143 '7장 윤리: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중에서]

윤리는 필요에 따라 변한다?

인간을 자연 발생된 존재로 보는 유물론적, 진화론적 견해에 의하면 도덕도 인간의 진화 과정 속에서 필요에 의해 자연 발생된 진화의 산물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시대, 지역, 민족, 상황 등에 따라 인간의 필요가 변하면 도덕의 기준도 변한다고 보는데, 이것을 '상황 윤리'라고 한다.

상황 윤리주의자들에 의하면 윤리라는 것은 인간의 편의와 복지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매우 편의주의적이며 실용주의적인 윤리관을 제시한다.

이 윤리관에 따르면 어떤 사람이 무인도에 홀로 살게 된다면 그에게는 하등의 도덕 기준도 불필요하며 따라서 어떤 일을 하든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섬에 두 사람이 살게 된다면 문제가 달라진다. 즉 큰소리를 지른다거나 옷을 벗고 마음대로 다닌다거나 하는 따위의 행동은 서로가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되므로 비윤리적인 행위가 된다.

이와 같은 논리에 따라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는 아무리 개인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은 비윤리적인 것이라고 평가된다.

도덕의 기원에 관한 이러한 주장에 따르면 개인의 행위는 어떤 것이든지 절대적으로 '윤리적이다' 혹은 '비윤리적이다'라고 판단할 수 없으며 단지 상대적인 편의성과 실용성만이 판단 기준이 될 뿐이다.

그러나 도덕이란 것이 가변적이고 인간의 편의에만 기초한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도덕 위기 상황이 도래할 것임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개인적 타락을 잘못된 행위라고 판단할 아무런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혼전 성관계나 동성 연애와 같은 성도덕의 문란을 나쁘다고 볼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다.

유부남이나 유부녀인 경우에는 자기의 배우자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간음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할 수 있겠지만 결혼 전의 사람이나 결혼 후에 홀로 된 사람의 경우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든지 아무도 나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추천의 글/ 전광식(고신대 교수)

감사의 글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1부 세계를 바라보는 눈

2부 타락에서 구원으로

3부 질서의 회복

에필로그: 그날이 오면...

찾아보기
양승훈
양승훈 교수는 KAIST 재학 시절 삶과 학문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비전을 가진 후 지금까지 줄곧 기독교 세계관적 삶과 학문, 창조론에 대한 열정으로 삶을 불태우고 있다. 지극히 소박하고 편안하면서도 예리하고 섬세한 학문적 통찰력과 열정적인 비전을 가진 비전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사람이다. 경북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 기독교 세계관과 창조론의 확산을 위해 열심히 강의하다가 전문적인 세계관 사역을 위한 결단으로 안정적인 국립대 교수직을 포기하고 1997년 11월 캐나다에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을 설립하였다. 1999년 2월부터 캐나다 연합신학대학원(ACTS)의 학위 과정인 기독교세계관 문학석사과정과 디플로마 과정,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 연수, 창조론 필드트립 등을 통해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경북대 사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반도체 물리학으로 이학석사 및 박사를,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과학사로 문학석사를, 미국 휘튼대학에서 신학으로 문학석사를 받았다. 이탈리아 국제이론물리학센터(1982)와 미국 시카고대학(1986)에서 연구했고, 14년 간 경북대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50여 편의 반도체 물리학 및 창조론 논문을 발표했으며, 30여 편의 기독교 세계관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창조론,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 등에 대해 관심이 많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세계관적 삶의 에세이집인 「낮은 자의 평강」(CUP),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CUP), 「상실의 기쁨」(CUP),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부엌」(예영),「기독교 세계관으로 들여다 본 세상」(낮은울타리),「하늘나라 철밥통」(ESF),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세상읽기」(바울), 「물에 빠져 죽은 오리」(죠이선교회), 창조론 및 전공서인 「창조론 대강좌」(CUP), 「창조와 격변」(예영), 「물리학과 역사」, 「과학교육과 과학사」, 「과학자와 물리교육」 등이 있다. viewmans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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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독교적 세계관 -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 3
저자양승훈
출판사CUP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2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1999-12-2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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