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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1999-02-27 | 신국판 (153×225) 253p | 89-880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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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인가,진실인가?
기독교는 변호될 수 있는가?
기독교는 오늘날 세계에 설자리가 없는 원시적인 사상에 기초를 둔 퇴보적인 종교가 아닌가?
성경은 어쩔 수 없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도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기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최악의 것은 기독교가-토착 문화를 파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여성들을 억압하고,생태학적 위기를 초래하는 데 이르기까지-세계 속에서 너무나 많은 고통과 고난을 안겨 준 주범이 되지 않았는가?
과거에는 십자군 전쟁을 일으켰던 종교,요즘에는 텔레비젼에 저속하게 비춰지는 전도자들이 부흥시키는 종교를 어떻게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이같은 질문들은 솔직한 답변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정직한 질문들이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행동을 진정한 기독교와 구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우리는 그 진상을 살펴보고,그 문제들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되어 있는지를 검토해보고,그 전말을 위해서 성경에 조회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신화에서 벗어나 현실-자유룰 가져다 주는-로 인도해 주는 책이 있다!
기독교는 변호될 수 있는가?
기독교는 오늘날 세계에 설자리가 없는 원시적인 사상에 기초를 둔 퇴보적인 종교가 아닌가?
성경은 어쩔 수 없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도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기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최악의 것은 기독교가-토착 문화를 파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여성들을 억압하고,생태학적 위기를 초래하는 데 이르기까지-세계 속에서 너무나 많은 고통과 고난을 안겨 준 주범이 되지 않았는가?
과거에는 십자군 전쟁을 일으켰던 종교,요즘에는 텔레비젼에 저속하게 비춰지는 전도자들이 부흥시키는 종교를 어떻게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이같은 질문들은 솔직한 답변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정직한 질문들이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행동을 진정한 기독교와 구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우리는 그 진상을 살펴보고,그 문제들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되어 있는지를 검토해보고,그 전말을 위해서 성경에 조회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신화에서 벗어나 현실-자유룰 가져다 주는-로 인도해 주는 책이 있다!
서론
1.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도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2. 기독교는 여성들을 억압한다
3. 기독교는 생타학적 위기를 초래했다
4. 그리스도인들은 반과학적인 사람들이다
5.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서운 일들을 저질렀다
6. 기독교의 선교사들은 토착문화를 파괴한다
7. 그리스도인들은 거만하다
주
참고 문헌
역자 후기
1.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도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2. 기독교는 여성들을 억압한다
3. 기독교는 생타학적 위기를 초래했다
4. 그리스도인들은 반과학적인 사람들이다
5.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서운 일들을 저질렀다
6. 기독교의 선교사들은 토착문화를 파괴한다
7. 그리스도인들은 거만하다
주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신화 벗은 그리스도인의 참된 길 제시.
우리는 때때로 '예수쟁이들' 또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다'라는 비난이나 빈정대는 말을 듣는다. 이에 저자 부부는 기독교와 그리스도인에 관한 왜곡된 신화에 대하여 "각기 그 안에 진리의 요소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본서를 통해 기독교 즉 '기존 교회'나 '하나님의 종교' 또는 '보편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의미'가 아닌 '기독교의 진수', '예수가 지향한 진정한 길, 참된 길을 의미하는 기독교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그 신화의 실체를 파악하고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 비그리스도인은 그 신화의 왜곡된 모습을 거둬 내고 참 기독교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매우 실제적이고 유익한 책이다.
- 빛과 소금 1999년 5월호 / 1999/05/13
우리는 때때로 '예수쟁이들' 또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다'라는 비난이나 빈정대는 말을 듣는다. 이에 저자 부부는 기독교와 그리스도인에 관한 왜곡된 신화에 대하여 "각기 그 안에 진리의 요소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본서를 통해 기독교 즉 '기존 교회'나 '하나님의 종교' 또는 '보편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의미'가 아닌 '기독교의 진수', '예수가 지향한 진정한 길, 참된 길을 의미하는 기독교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그 신화의 실체를 파악하고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 비그리스도인은 그 신화의 왜곡된 모습을 거둬 내고 참 기독교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매우 실제적이고 유익한 책이다.
- 빛과 소금 1999년 5월호 / 1999/05/13
대일 라슨·샌디 라슨
데일, 샌디 라슨(Dale and Sandy Larsen)
부부로서 미네소타주 둘루스(Duluth) 시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30여 권의 책과 성경 연구 안내서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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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기독교에 관한 7가지 신화 |
| 저자 | 대일 라슨·샌디 라슨 |
| 출판사 | CUP |
| 크기 | 신국판 (153×225) |
| 쪽수 | 253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1999-02-27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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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대일 라슨·샌디 라슨) 신간 메일링 출판사(CUP)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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