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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핀 산유화 : 전쟁미망인의 한많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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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희,홍건유 엮음  |  출판사 : 성지출판사
발행일 : 2000-12-11  |  신국판 (153×225) 296p  |  89-8763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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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꽃다운 소녀가 부모가 결정한 혼사에 매여 시집온 지 5년 만에 하늘같은 남편을 6.25전쟁 포화 속에서 나라를 위한 제물로 땅에 묻고 아가씨 아닌 아씨가 되어 여섯 살짜리 달과 6,25동이 핏덩이 아들을 데리고 힘겨운 세월을 허덕이며 지내야 했다. 부모로부터 숟가락 하나 물려받은 것이 없이 홀로 모진 세파를 허우적대며 말 갈 데 소 갈 데 안간 곳 없는 한평생을 지내다가 양쪽에 외손자 외손녀, 손녀 손자를 두고 호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얼마나 좋으냐고 입에 침이 마르는 주변의 부러움을 샀을 때 정작 당신은 정년퇴임과 함께 병들어 침대에 뒹구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처음 얻은 외손주(연세대학 경제과)는 대학 3학년 때 아버지 교회를 돕느라 과로해 제단의 제물로 먼저 가고, 그 2년 뒤 힘겹게 키운 외아들(육군단시설처 진기과정) 6.25동이마저 46세 한창 나이에 어미 앞에서 영원한 잠 속에 빠져들었으니 그 미어지는 가슴은 어떠했으랴? 딸의 집에서 침상에 누워 하늘만 쳐다보는 신세가 되어 아들 잃고 애간장 끊어지듯 하는 딸과 사위의 마음을 헤아렸을 그 마음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가시방석이었을까? 그 속에서도 쇠잔해 가는 기력을 북돋아서 어둔 눈에 한 손을 책받침 삼고 다른 한 손에 사인펜을 쥐어 굵은 글씨로 힘겹게 옮겨 당신 속내를 담을 글을 남겨놓고 가셨다. 대낮 같은 세상에 화려한 꽃, 탐스런 꽃들이 많이 있으나 그보다 어렵사리 명맥을 유지하다 이적도 없고 알아주지도 않는 곳에서 마지막 안간힘을 꽃으로 터뜨려 소기의 목적을 이루는 야생꽃 같은 인생도 많을 것이나 어렵사리 당신이 남겨놓은 글들을 당신이 소천하신 지 2년 만에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이때에 서로 위로하고 부추겨서 힘들지만 견디자고 소리치는 외침에 바쁜 걸음 잠시 멈추고 눈길을 준다면 곧이어 심장에 파고드는 애틋함으로 주위의 삭막함을 녹일 것임에, 홀아비 설움 과부가 안다는 우리네 속언처럼 세상 모든 설움에 휘감긴 벼랑끝 인생들에게 이런 인생도 있었다는 증거를 세워 서로 마음을 내쏟아 시내를 이루고 강을 이뤄 대해를 덮어 가자고 목청을 돋워 본다. 그 누가 알아줄까 하는 염려는 던져 버리고 산새 들새 들거나 날거나 아랑곳말고, 꺼져가는 심지도 아주 끄지 말고 꺾어진 갈대로 아주 꺽지말고 후덕한 인심이었다는 소문이나 남긴다면 그곳에 생명의 움이 돋아 아련한 꽃 벼랑 끝에서 피울 것임을 바라보며 우리 푸근한 사슴 안고 기다림이 어떨지.... - 머리말 중에서
[본문 47-51쪽 '깡패집사'중에서]

깡패집사

이 사회에는 인격과 지식이 많은 사람일수록 무식하고 약한 사람을 더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인정없는 사회 속에 지식도 남편도 돈도 없는, 누구보다 제일 밑바닥에서 헤매야 했던 나는 오기와 깡으로 세상을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식과 직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나를 불편하게 대하는 사람에겐 셰퍼드처럼 물고 늘어졌다. 그 대신 나약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선 동네 반장처럼 따라다니며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주기도 했다. 이런 내게 좀 아니꼽게 대해주던 사람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고창 경찰 서장과 주천 면장, 그리고 인천 보흥청장, 재활원장과 사무관이다. 그 중에 직업 재활원장과 박 사무관을 예로 들겠다.
속담에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애기들을 위해서도 서울을 꿈꾸던 차에 수원에 혁명정부가 일터를 마련하고 피복공장(여기서 4년 근무)에서 사람을 모집한다기에 나는 여자가 재봉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에 자청해서 그곳으로 갔다. 가서 보니 엉망이었다. 질서도 진정도 포로병 수용소 같은 인상에 상당히 불편했다. 아침 8시 출근해서 저녁 8시 퇴근, 그나마 일요일에 안 나가면 대형 버스로 집까지 왔다. 그래도 나는 안나갔다. 교인 5,6명이 내 눈치에 따라 그들도 안나갔다. 이튿날 출근을 하니 공장장 박 사무관이 조회시간에 납품일자에 납품도 못하는 자 들은 봉급도 줄 수 없다고 고용도 할 수 없느니 아주머니들 전부 보따리를 싸라고 했다. 나는 그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화장실에 가서 따뜻한 스팀에 기대서 생각했다. 아직 대들도 집에서 안올라 왔고 가을 추수와 김장까지 집에 가득해 쌓아놓고 왔으니 조용히 내려갈까 말까 망설임이 들었다. 그래도 한번 왔으니 견뎌 보자 하고 돌아오는데 공장장이 화난 표정으로 문을 왈칵 열면서 손짓으로 나를 빨리 들어오라고 했다. 들어서는 순간 나는 초등학생처럼 캐비닛 앞에 쪼르르 고개 숙이고 서 있었다. 주일에 안나왔다고 이것들이 빨갱이 소굴이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장장이 화가 나서 나에게 "아주머니 어제 외 안나왔어! 당신이 선동자지. 당신부터 보따리 싸!"라고 소리 질렀다.
사람이 무식하건 유식하건 간에 인격적으로 반말로 무시당하는 것보다 더 기분 나쁜 건 없다. 나도 그를 무시하고 '네놈이 사무관이면 다냐! 빨갱이 같은 놈들, 보따리 싸라면 싸지 뭐"하고 오기가 나서 대답도 않고 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그가 나를 잡으며 생각 좀 해보라고 또 무슨 연설을 늘어놓으려 했다. "가라고 하면 가면 되지 무슨 말할게 있느냐고 내가 내려가서 대통령과 원호처장에게 잘 있다가 왔다고 편지는 한 장 쓸거라고 잘 해 보세요"하고 나오려는 나에게 공장장은 순간 호칭을 바꾸며 나를 잡았다. '이 여사'로 부르는 말을 들은 체 만체 하고 뿌리치고 나오려는데 생산창장인 이서기관이 들어서면서 이 아주머니들 왜 일은 안하고 여기 섰느냐고 하니 그 때 박사무관은 아주머니들을 들여보내고 나만 붙들어서 창장 앞에 세우며 당황한 표정의 눈짓으로 날보고 말을 하라는 시늉을 했다. 그대 나는 마음에 끼고 있던 말을 다 털어놓았다. 우리가 처음 역 올 때는 다른 기관보다는 원호처에서 설립한 기관이기에 친정집에 오는 기분으로 왔는데 와서 보니 포로병 수용서인지 빨갱이 소굴인지 나는 알 수 없어 내일 사표를 내고 집에 가서 대통령과 원호처장님께 편지로 좀 궁금한 내용만 알아볼 심신이라고 했다. 봉제에 대한 사전 교육도 없이 헌법상에 있는 공휴일도 없고 헌법에 있는 종교생활의 자유도 방해하며, 근로 기준법에도 없는 12시간 노동을 시키는 것이 어느 나라의 법인지 알아봐야겠다고 나는 으름장을 놓았다. 과부들의 실오라기 만한 신앙의 소망마저 짓밟아 버리려는 포로병 수용서 같은 철조망 안에서 말로는 앞집의 유족 뒷집의 용사 내 몸같이 아끼자니 그게 약장사 광고인가요? 매일같이 공장장은 짐승 다루듯이 눈알을 부라리며 툭하면 보따리 싸라느니! 자기네가 뭘 그리도 잘해서 우리를 먹여 살린다고 호통만 치는지, 배우고 못 배운 차이는 있지만 다 같은 인격이 있는데 사람을 아주 싹 무시하고 더럽고 치사해서도 사표 내고 갈꺼라고 했더니 창장은 갑자기 당황한 표정으로 역시 "이여사님!" 내 말 좀 들어보라고 했다. 나는 들을 것도 없다고 그만 들 거라고 하고 나와버렸다. 한참 후 원장님이 부른다는 말에 가봤더니 원장이 말하기를 상자 항렬이 내게 조카벌인데 혹시 경주 이씨가 아니냐며 자기가 비우자 항렬의 사촌벌이라고 했다. 농담으로 방향이 달라져서 그 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나는 대답도 않고 가만히 서 있었다. 왜 사표 내려고 하느냐는 말에 "공장장이 날마다 보따리 싸라는대요" 하고는 더 이상 무슨 말을 해도 대답 안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 더 말할 필요가 없었다. 전자에게 한 말 서로 주고받고 알고 있을 것이었다. 원장님은 말 안하고 서 있는 내가 더 답답한 모양이었다. "이여사! 한 번만 내 말을 믿어보시오"하고는 즉석에서 이봉구 창장에게 지금 지동에 제품에 유명한 과부촌이 있다는데 거기 연락해서 그들에게 야간 작업을 하게 하고 여기 아주머니들은 정상적으로 5시에 퇴근시키라고 명령했다. 우리는 그날 처음으로 5시에 퇴근했다. 100명의 엄마들은 어느 구름에 비가 오는지도 모르고 "와!" 하고 정문을 나갔다. 우리들은 나가고 통근 버스로 알록달록 고운 옷을 입은 아주머니들이 들어왔다. 이튿날 아침 조회 때 공장장이 하는 말이 그들도 쩔쩔매다가 다 못하고 갔는데 다리미만 한 개가 없어졌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혼 좀 나 봐라'하고 쾌재를 불렀다. 10시경에 재봉틀 소음 속에서 누가 귀에다 "이여사님!"해서 깜짝 놀라서 돌아보니 창장 이봉구 기관이었다. 그는 "오늘 서울로 유능한 기술자를 모시러 갑니다. 고생 좀 해 주세요"하고 믿지도 않은 보고를 하고 갔다. 이튿날 아침에 출근을 하니 어디선가 패션쇼의 모델 같은 멋쟁이 아가씨들이 10여 명이 와 있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능숙한 솜씨로 틀에 스위치를 넣고 간숫기(간격 맞추는 조정간:"편자 주)를 전후로 당겨 보더니 겁도 없이 아르르하는 재봉틀 소리와 함께 1번에서 2,3,4 하고 마지막 10번에는 군복 완성품이 투욱 툭 떨어지는 것이었다. 우리들은 기술자도 이런 공장도 못 보았던 터라 신기해했다. 이렇게 기숙자들의 협조와 가르침을 받아가며 6개월을 지내 납품에도 지장이 없이 정상적으로 책임을 다했다. 글보단 일배우기가 쉬웠다.
나는 오나 간 대추나무 장대였다. 언제나 털어놓으면 줍는 자는 따로 있었다. 누구의 장대에서 떨어진 줄도 모르고 양광이 늘어진 동료 중에 성소범이는 시기도 질투도 자기보다 나은 자는 꼴을 못보아서 그이의 별명이 벽창호였다. 이는 내게 심심하면 "배운 사람이 왜 여기 왔느냐"고 했는데 그 말이 별로 듣기 좋은 말은 아니였다. 나는 어떤 일에나 불쾌하면 남편을 그리워 하며 잘 울었다. 남편은 정말 인정도 사라도 밝고 명랑한 사람이었다. 내가 시집살이에 불평을 하며 울 때면 이 편도 저편도 곤란한 때일수록 나를 아기처럼 달래주었다. 아코디언을 끌어안고 와서 내 속이 풀리도록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나게 켜주며 이 노fork 얼마니 좋으냐고 소설은 거짓이 많아도 노래는 거짓이 없다고 했다. 옛날 일본의 유명한 퉁소 명인이 항해를 하는데 달 밝은 선상에 올라가서 퉁소를 장시간 부는 바람에 해적이 감동이 외어서 그대로 내려간 이야기를 해주며 애기처럼 달래고 아껴주던 남편 하나 없는 천덕꾸러기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자주 울었다.
오늘도 남편 없는 죄로 새끼들 아홉 살아 보려고 내 몸 아끼지 않고 참고 견디는데 성소범은 또 그른 말을 걸어왔다. 나도 화가 나서 큰소리로 그래 배운 년 때문에 못배운 년 손해본 게 뭐야는 한마디에 한 손으로 멱살을 걸어잡고 마구 아구통이고 귀퉁이고 되는 대로 성질나는 대로 쳤다. 성소범은 엄살이 얼마나 심한지 "아이고, 이상희한테 맞아죽네"하고 자빠져서 엄살이더니 그 이튿날부터는 출근을 해도 일은 안하고 스팀에 기대어 서서 이상희 때문에 골병들었다며 점심시간이 되면 그의 딸들이 교대로 노란 주전자에 강아지탕인지 보신탕인지를 매일같이 일주일을 신경을 쓰이게 했다. 참으로 내가 날 생각해도 한심했다. 어린 시절엔 누구와도 적이 없이 동료들의 싸움도 잘 말려서 별명이 판사였다. 선배 언니들은 나를 예쁘다고 일본말로 초우까뱃빙(봉화 미인)이라고 불렀고 인기가 좋았었다. 그러면 내가 세월 잘못 만나 남편 하나 없으니 험한 세상 사노라고 판사가 깡패되고 .. 한심하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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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염체 없는 기도
염체 없는 기도 / 행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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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신고 / 왕하 4;36
수저 한 벌 / 왕하 4:22
땅냥땅냥 / 왕하 4:25
소중한 이름 / 왕하 4:20
부활 신고 / 요 11:25-26
외돌토리 / 살전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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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계 21:4
선동이 / 빌 1:11
에미 친구 / 잠 18:24
한식날 / 눅16:26
날개 옷 / 살전 4:17-18
봉황새 / 살전 4:15
사진이 먼저 / 요 19:26
빈자리 / 요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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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좀 해봐라 / 전 6:12
귀공자 / 고전 13:12
구급차 / 잠 16:7
자정의 목소리 / 막 7:28
강아지 / 전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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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를 보내며 / 계7:16-17
그리움 / 아 5:6
독이냐 약이냐 / 막 5:41
오빠 생각 / 히 9:27
천사(에미) / 살전 5:16

3부 슬픈 각시
통곡 / 계 22:5
에미의 꿈 / 요일 3:1
죄와 벌 / 계 20:15
열두폭 치마 / 마 27:46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고 / 벧전 4:7
탄식 / 살전4:17-18
핀잔 / 시 37:25
나의 애물아 / 사 11:9
인사 / 사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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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 마 25:31
산 지옥 / 마 27:26
종아리 걷어라 / 마 27:31
산 소망 / 살전 4:13
긴 밤 지새우며 / 계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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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한식날 / 계 21:21
사는게 쓸게 / 롬 8:18
죄 / 눅 23:42-43
가고 싶다 / 사 40:31
신앙의 계절 / 계 3:11
어머니(이상희 권사님) 이렇게 사셨다 / 딤후 4:7-8
6.25의 발자국 / 잠 17:6
이상희 권사님을 두 동강난 이 땅에서 모진 삶을 살아온 한민족의 상징이라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그는 20대 초반에 정쟁과 혼란의 와중에서 남편을 잃어버리고 딸 하나 아들 하나 비둘기 같은 귀한 남매를 싸안은 채 이리 쫓기고 저리 밀리며 살아가던 1964년 초 이곳 수원에서 나와 만나게 되었다.
그는 고뇌를 감추고 괴로움을 뒤고 숨긴 채 아들 장가보내고 딸 시집 보내고 봄날처럼 살려고 했다. 그러던 그의 작은 소망은 그의 나이 환갑이 지나면서부터 생의 모진 광풍이 휘몰아쳐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아들 오길이가 겨우 40을 넘기고 죽어버렸고 대학에 들어갔다고 그리 기뻐하던 외손자 사문이가 나이 20을 넘기면서 인사도 없이 흙에 묻혀버렸으니 권사님의 슬픔을 그 어느 무엇에 비기랴...
- 한명수 목사 추천사 중에서
홍건유
1964년 국립교통고등학교 졸업 1984년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 졸업(문학사) 1986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선교신학 졸업 1989년 총회목회대학원 졸업(목회학 석사) 1967년 해병 제1여단 만기제대 1973~1989년 국가 공무원 1979년 ~1986년 창훈대교회(한명수 목사 시무) 장로 1983년 ~1984년 한국외국어대학 기독학생회장 수원 제일야간중·고등하교 영어교사 1986년 ~1992년 창훈대교회 부교역자 1992년 수원노회 목사안수 1997년 러시아 카프카즈신학교 전도학 강의 1999년 중국 하얼빈 28개 처소교회 지도자 교육 현 재 삼일중앙교회 담임목사 - 상훈 모범공무원표창 - 논문 중국선교의 이데올로기적 접근과 실천방안 교회성장을 위한 복음전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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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벼랑 끝에 핀 산유화 : 전쟁미망인의 한많은 세월
저자이상희,홍건유 엮음
출판사성지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96
제품구성
출간일2000-12-11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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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