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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재키 플린저의 추룡  
(Chasing The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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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1-12-01  |  변형판 (146×216)mm 354p  |  89-874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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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을 말했지만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 그들에게 예수님이 되어야 했다.


우리는 우리가 돌보는 사람들이 좋게 변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사랑한다.
우리가 성공했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의 사역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와도 그것이 우리 사역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강단에서 열정적으로 설교했는가가 아니라, 진실된 방법으로 사랑했는가이다.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25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한 여성이 어떤 선교단체나 교회의 아무런 지원없이 오직 믿음으로 홍콩의 월드시티라는 악명높은 암흑가를 바꿔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가 버림받고 상처입은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했을 때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 홍콩의 암흑가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마약중독자들이 아무런 고통없이 마약을 끊고, 난폭한 갱단 두목이 회심을 하고, 창녀들이 새로운 삶을 찾는다.


사랑과 치유의 공동체 - 세인트 스테판 소사이어티
재키 플린저가 36년동안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마약 중독자들을 섬긴 열매로 생긴 재활 공동체이다. 이곳 사역자들은 마약중독의 근본적 원인을 사랑의 결핍으로 보고 중독자들을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24시간 돌본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할 때 많은 중독자들이 성령 세례를 경험하며 고통없이 마약에서 벗어난다. 지금까지 이곳에서 약 1500명이 회복되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追龍 쫓을 추, 용용
Chasing the Dragon의 한문번역으로 마약하는 사람들이 쓰는 은어로서 "용(마약)을 쫓아간다"의 뜻과 "용을 쫓아낸다"의 이중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본문 12-14쪽, '핏자국'중에서...]

핏자국
망을 보던 조직원이 길에 침을 뱉더니 지나가도 좋다는 뜻으로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그 사람은 때묻은 티셔츠 차림으로 길바닥에 웅크리고 앉아서 내게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슬리퍼 한짝을 벗더니 시커멓게 때가 낀 발톱을 만지작 거렷다. 그 조직원이 지키던 입구는 눈에 잘 띄지도 않은 데다가 어둑한 건물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만 했다. 나는 홍콩 사람들도 접근하기 두려워하는 홍콩의 암흑가를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었다.

순간 어두움이 눈을 가렸다. 익숙한 길이었지만 조심스럽게 걸어들어갔다. 한 사람이 겨우 다닐 정도의 좁은 골목을 따라 나는 고개를 숙인 채 땅만 보고 걸어갔는데, 거기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위만 보면 걷다가 하수구 틈새로 빠지는 것과 같은 봉변을 당할 위험과 누군가가 창문 밖으로 던진 지저분한 오물이 얼굴 위로 떨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게다가 길바닥에 설치고 다니는 쥐들을 쫓으려고 손뼉을 쳐 소리를 내야 하는데, 그 중 몇 마리는 그곳이 자기 영역인 양 거드름을 피우고 꼼짝 않고 있었다. 그런 쥐들을 쫓으려면 손뼉을 아주 세게 쳐야만 했다.

그 더러운 진창 길바닥에 무엇인가 붉게 번들거리는 것이 있었다. 갈수록 좀더 많은 얼룩이 길바닥이 흥건했다. 그것은 틀림없는 피였다. 그것이 아솔의 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두려움이 몰려와 속이 뒤틀리는 것 같았다. 아솔은 한 판사가 일년동안 돌봐 달라며 내게 맡긴 아이였다.

슈이 퐁이라 불리는 삼합회의 한 패거리가 조직의 내부 문제로 아솔에게 복수하려고 찾아 다니는 중이었는데, 아마도 아솔을 찾아낸 것 같았다. 나는 길 위의 피 얼룩을 따라 발걸음을 제촉하다가 두 사람과 마주쳤다. 월드시티를 장악하고 있는 삼합회의 감시원이엇다. 하지만 나를 알아보고는 무표정한 얼굴로 순순히 비켜 주었다.

모퉁이를 돌아서서 다른 길로 접어 들었다. 길은 몹시 지저분한 데다 허물어진 건물 틈이라 잘 분간하기 어려웠지만, 그 끝에는 14K파가 운영하는 큰 도박장이 있었다. 그 사악한 아편굴 통로를 지나가는데 감시원 몇이 벽에 대충 기대어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길의 폭이 한 팔 길이 밖에 되지 않았다. 맞은편에서 서둘러 걸어오는 제정신이 아닌 한 마약중독자와 부딪치지 않기 위해 어떤 문 안으로 피해야만 할 정도엿다.

큰 길로 들어서자 피 묻음 천 조각이 한 뭉치 보였다. 누구의 피인가 알고 싶은 마음으로 초조했지만 길이 너무 미끄럽고 어둑했기 때문에 뛸수 없엇다. 곧 월드시티 내에서 몇 안되는 번화가에 이르렀다. 또 다른 도박장을 지나가는데 소변이 섞여 지린 내가 나는 진흙투성이 길이었다. 외설 영화관 앞의 오랜지 상자 위에 앉아 있던 창녀들이 나를 알아보고는 불렀다. "푼시저, 도와주세요"그들이 내미는 손등은 주사바늘 흉터로 가득했고 주름진 얼굴에는 희망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나는 방향을 바꿔 우리 셋방이 있는 좁을 골목 쪽으로 향했다. 그 방은 삼합회 조직원을 언제나 맞이하기 위해 밤에도 열어 놓고 있었다.

길가에 커다란 진흙탕이 보였다. 그 주위로 사람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묵뚝뚝하게 모여있었다.
"무슨 일이 있어요?" 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물었다.
한 광동 노인이 고개를 저으며 중얼거렸다.
"일은 무슨, 아무 일도 아냐."
다른 사람들은 눈길을 피했다 삼합회의 세력권 안에 살아 가려면 봤어도 못 본 체해야만 한다. 삼합회 일에 연루되어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눈 뜬 장님처럼 사는 게 안전하기 때문이다. 어떤 여자가 빗자루와 양둥이로 길 위의 피범벅을 말끔히 치워 버린다. 옆에선 등에 동생을 업은 아이들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맨발로 뛰어놀고 있었다.

아솔에 대한 걱정으로 철제 보호문을 잠그는 것도 잊은 채, 내가 운영하는 조그만 청소년클럽 안으로 들어섰다. 홍콩에선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반드시 해야 하는 보호책이 이 철문이다. 월드시티의 주택들은 물이 공급되지 않아서 불결했고, 늘 음침함과 습기가 가시지 않았다.

사람들은 집 밖의 공동수도나 우물에서 물을 길어야만 했다. 또 한가지 소름 끼치는 것은 하수구와 클럽의 방벽에 우글거리는 것들인데, 바로 내가 폭력단보다도 더 무서워하는 거미들이다. 하지만 그런 방에서 나는 줄곧 아솔을 생각하며 그날 밤을 혼자 지냈다.
들어가는 말 - 앤드류 퀴케

제1장 핏자국
제2장 중국행 완행 여객선
제3장 흑암이라 불리는 곳
제4장 청소년 클럽
제5장 어둠 가운데 빛이
제6장 삼합회
제7장 다이로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제8장 용을 뒤쫓아서
제9장 늘어나는 고통
제10장 예수를 믿어보라
제11장 스데반의 집
제12장 천사들을 영접하다
제13장 증인들
제14장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제15장 성령 안에서 행하라
제16장 늙은이는 꿈을 꾸며
제17장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재키 플린저는 홍콩정부가 온각 정책과 경찰력을 가지고도 하지 못했던 일을 여자 혼자 힘으로 해냈다.
- 홍콩 선데이 포스트

당신의 인생행로를 당장에 바꾸게 할 책이다.
- 리버풀 데일리 포스트
재키 플린저
재키 플린저(Jackie Pullinger)는 22세의 나이로 아무런 외부 지원도 없이 무작정 홍콩으로 떠난다. 그리고 홍콩의 악명 높은 암흑가의 갱단원들과 마약 중독자처럼 세상이 포기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한다. 재키 플린저는 가난한 사람들 중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사악한 사람들 중에 가장 사악한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였다. 그녀는 살인이나 강간 같은 참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인간적으로 결코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리스도의 사랑 앞에는 전부 허물어지는 것을 경험하셨다. 현재 그녀는 세인트 스테판 소사이어티(St. Stephen's Society)라는 재활공동체를 통해 마약중독자들의 전인회복을 목표로 한 영혼 한 영혼을 예수님처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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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이어도.. 구할방법이 있을까요? [수정]
샬롬~
안타깝게도 본 도서는 절판이어서 더 이상 유통이 되지 않아 재고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03-25 13:52

이책을 꼭 구하고 싶은데 지금 구할수 없는지요 알고싶습니다 ㅠㅠ

 

꼭 구해야하는데 말이죠 ㅠ ㅠ

 [수정]

예, 고객님^^

죄송하지만 절판인지라 구해드릴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11-29 16:00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지요.. 7권 정도 필요합니다.

 [수정]
죄송합니다, 고객님.
이 제품은 절판입니다.
저희로서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2005-09-15 16:51

꼭 좀 구해주세요..

 [수정]

유통처 품절이고요. 출판사에서 재출시 계획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2005-06-02 13:42

제게 있던 책을 다른 분에게 선물하고 다시 사려고 찾아보니 절판이네요.

꼭 사고 싶습니다.

구할 수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

 [수정]

출판사 품절 도서인데요~ 혹시 재고를 갖고 있는 곳이 있을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2~3일 후에 다시 연락 드릴게요.^^

 2005-05-16 14:50

소개받은 책임다.

꼬~옥 좀 구해주세요

 [수정]

출판사 품절 도서인데요~ 혹시 재고를 갖고 있는 곳이 있을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2~3일 후에 다시 연락 드릴게요.^^

 2005-05-16 14:50

정말 읽고 싶은 책이거든요.... 

제발............please!!!!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정]

재키 플린저의 추룡 1권 입고되었습니다. 서둘러 주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2005-05-06 13:39

혹 절판되진 않았겠지요..

좀 알아봐주세요..

 [수정]

재고 한 권 확보했습니다^^ 주문해 주세요~감사합니다.

 2005-02-16 19:14

도서명재키 플린저의 추룡
저자재키 플린저,앤드류 퀴케 공저
출판사쉴터
크기변형판 (146×216)mm
쪽수35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12-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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