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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술 용서  
(The Lost Art of For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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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전병욱  |  출판사 : 쉴터
발행일 : 1999-10-27  |  신국판 (153×225) 222p  |  89-8746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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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술 용서"는 범죄와 배반과 학대, 그리고 전쟁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이 용서의 능력을 경험함으로써 치유받은 실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이론적인 토론이 아니라 실제로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 자신의 삶과 목소리를 통해 용서의 능력을 증거 하고 있다.
[본문 46-47쪽 '4.너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중에서]

진지한 고민 속에서 실제적인 용서의 실천이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말한다. '우리를 사랑하는 사랍을 사랑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내놓고 음흉하게 우리를 해하려는 사람까지 어떻게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원수를 사랑하라는 명령은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상주의자들의 위선적인 표어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따라야 하는 절대적인 명령인 것이다. 원수사랑은 오늘날 우리 세계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다.
예수님은 비현실적인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실제적인 현실주의자이셨다.

증오를 증오로 갚는 것은 증오만을 더욱 부채질할 뿐이며, 이미 깜깜해진 밤에 어둠을 더하는 것밖에 안된다. 어둠은 어둠을 몰아낼 수 없다. 빛만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 미움은 미움을 몰아낼 수 없다. 오직 사랑만이 미움을 물아낼 수 있다.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증오는 증오를 낳고,폭력은 폭력을 부르며, 냉혹함은 냉혹함을 낳을 뿐이다.

사랑은 원수를 친구로 뒤바꿈 시킬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미움으로 미움을 맞서서는 원수를 없앨 수 없다. 오직 적대감을 없앰으로서만 우리는 원수를 없앨 수 있는 것이다. 미움은 본질상 파괴하고 무너뜨리는 것이다. 반면 사랑은 창조하고 세우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구원의 능력이다.

마틴 루터 킹이 정치적인 투쟁에서까지 사랑이란 무기를 사용한 것은 그의 기독교적 신앙에 근거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사고 속에는 실용주의적인 입장도 내재해 있다.

킹 자신은 자신이나 동료 흑인들이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거의 이백 년 동안이나 박탈당해 온 자신들의 시민권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바로 이곳에서 앞으로도 몇 십 년은 더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 동안 당한 부당한 대우에 대해 쓴뿌리를 가진다면 폭력만이 난무하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더 깊은 앙심과 증오만이 남을 것이다. 인종적인 증오심의 장벽이 무너지기는 커녕 더 높아지기만 할 것이다.

오직 압제자글 용서하는 것만이 흑인과 백인을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구해 낼 수 있고,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용서의 능력을 개발하고 유지해야만 한다. 용서하는 능력이 결여된 사람은 사랑할 능력도 없는 사람이다.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을 거듭거듭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지 않는다면 원수를 사랑하는 행위는 그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사실은,용서의 행위가 피해를 당한 사람쪽에서 언제나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뿌리깊은 상처를 입은 사람,불법적인 행위의 희생자,그리고 압제의 피해자들이 먼저 용서해야 한다는 말이다.

가해자가 용서를 구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은 탕자처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는 용서를 받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슴 벅차 오를지도 모른다.
들어가는 말
서언-저런 사람도 용서 받을 수 있을까?

1.원한과 쓴뿌리
2.사랑으로 증오 극복하기
3.증오의 악순환 끊기
4."너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5.용서와 정의
6.화해가 불가능할 때의 용서
7.매일의 삶에서의 용서
8.부부간의 용서
9.학대하는 부모 용서하기
10.우리자신을 용서하기
11.책임을 받아들이기
12.하나님을 용서하기

후기 /모든것을 새롭게

주(註)
부록:잃어버린 기술 용서 학습교재
브루더호프에 대해
쉴터에 대해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는 평화와 단순한 삶을 실천하는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타고난 저술가인 아놀드의 글들에는 오랜 공동체 생활과 목회자로서의 경험, 그리고 세계 여러 지도자들과의 만남에서 얻어진 지혜가 있다. 여덟 자녀의 아버지로서 자녀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청소년 상담과 교육을 하며 우리 시대의 닫힌 교육현실을 푸는 데 노력하고 있다. 아놀드의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실제적인 문제들 현실교육의 문제는 물론이고 성, 가족 죽음 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잃어버린 기술 용서」,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평화주의자 예수」, 「고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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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했던 책인데... 선교사님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책이 절판되었다면 다시 인쇄를 하면 될텐데요... 유명한 책은 아니지만 정말 좋은 책인데요... 출판사와 이야기해서 다시 찍을 의향은 없으신지요...^^

 [수정]
샬롬~ 권광일 고객님^^
기독교도서가 좋은 도서들이 많은데, 재고관리나 출판사 사정상 절판되는 경우가 많네요 ^^;;
저희가 출판사측에 의견은 전달하지만, 바로 인쇄가 들어가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평안하세요 ^^ 2009-05-06 18:41

도서명잃어버린 기술 용서
저자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출판사쉴터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2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1999-10-2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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