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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배를 젓는 사람들 2 - 대천덕 신부님의 절기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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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대천덕  |  출판사 : 쉴터
발행일 : 1998-12-15  |  (150*210)mm 348p  |  89-8746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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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교회에서 '배'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는데 교회를 건축할 때 사람들이 앉는 곳을'배'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옛날 배는 노를 젓기 위해 앉아야 했는데 마찬가지로 교회도 노를 저어서 나가는 배와 같이 사람들에게 기쁘게 살 수 있도록 구원을 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배를 잘 젓게 되면 앞으로 순탄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교인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될 때 주의 일을 잘 하고 주를 위하여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힘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방주와 같이 튼튼한 교회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배'를 젓는 사람들입니다.

고린도전서 4:1에서는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로 여길지어다'라고 하면서 '일꾼'이란 말을 사용했습니다. 여기 '일꾼'이란 말은 본래 '배를 젓는 사람'을 말합니다. 바울 시대에는 배를 탈 때 많는 사람들이 노를 저으면서 서로 힘을 모아야 했습니다. 만약 노를 젓는 방향이 일정하지 않으면 노끼리 서로 부딪히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사람이 종소리로 규칙적으로 신호를 하면 그 소리에 맞춰 노를 저어 배가 아주 빨리 갈 수 있었습니다. 전쟁시에는 전함 앞쪽의 칼처럼 뽀족한 부분을 상대편의 배에 충돌시켜 파선하게 만드는 일도 있었습니다. 노를 젓는 각 사람들은 모두 그 배 선장의 하속들로서 선장의 명령대로 순종해야 하며 절대 복종해야 하고 자유가 없습니다. 죄인으로서 일생 동안 배의 노 젓는 일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렇게 종으로 매여 노를젓는 사람을 희랍어로 '휘페테레스(뱃사람, 노예, 하속)'라고 합니다. 즉 무조건 복종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바울은 자신을 예수님의 하속으로 소개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세례 요한이 했던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을 만방에 알리고 모든사람들에게 재림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말
교회력에 대하여―머리말

제5장 부활의 확증
부활의 확증―구주 부활일
물과 피와 성령의 증거―부활 후 제1주일
목자와 양―부활 후 제2주일
창조주의 법을 존중하라―부활 후 제3주일
말씀의 잉태―부활 후 제4주일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부활 후 제5주일

제6장 성령의 선물
지금도 계속되는 예수님의 사역―구주 승천일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구주 승천 후 주일
성령의 선물―성령강림일Ⅰ
보혜사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성령강림일Ⅱ
성령의 열매―성령강림일Ⅲ

7장 우리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성삼주일: 삼위일체 주일
주의 뜻을 행하려는 마음―성삼 후 제1주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성삼 후 제2주일
회개와 겸손―성삼 후 제3주일
피조물의 탄식―성삼 후 제4주일
사람을 낚는 어부의 부르심―성삼 후 제5주일
새 생명과 성장―성삼 후 제6주일
죄의 종과 하나님의 종―성삼 후 제7주일
선지자 종류―성삼 후 제8주일
원망하는 죄―성삼 후 제9주일

제8장 하나님을 닮은 새 사람
말하는 은사―성삼 후 제10주일
몸의 부활과 겸손―성삼 후 제11주일
초막절과 마지막 추수―성삼 후 제12주일
손님 대접―성삼 후 제13주일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성삼 후 제14주일
새 피조물―성삼 후 제15주일
사랑의 4차원―성삼 후 제16주일
참 겸손의 옷을 입자―성삼 후 제17주일
견고한 믿음―성삼 후 제18주일
하나님을 닮은 새 사람―성삼 후 제19주일

제9장 천국 시민권
기뻐하며 서로 복종하라―성삼 후 제20주일
우리의 싸움―성삼 후 제21주일
용서―성삼 후 제22주일
천국 시민권―성삼 후 제23주일
참된 지혜와 능력―성삼 후 제24주일
의롭게 살 수 있는 능력―대림 전 주일
대천덕
(Reuben Archer Torrey Ⅲ, 1918∼2002) 1918년 중국 산둥 성(山東省) 지난(濟南)에서 장로교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미국 데이비슨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육학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건축노동자와 선원 등으로 일하며 사회생활을 익혔다. 후에 교파를 성공회로 옮겨 미국 남부 대학에서 신학 공부를 했으며, 1946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2년간 목회를 했다.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성 미가엘 신학원(현 성공회대학교)의 재건을 도와 달라는 요청으로 1957년 한국에 왔고, 하나님의 뜻하심에 따라 1964년 신학원장직을 사임했다. 다음 해인 1965년, 뜻을 같이하는 몇몇 동역자들 및 아내 현재인(Jane Grey Torrey)과 함께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는 척박한 땅 강원도 황지(현 태백) 하사미에 노동과 기도의 삶을 실현하기 위해 ‘예수원’ 공동체를 세웠으며, 2002년 8월 6일 타계할 때까지 그곳에서 생활하였다. 할아버지인 R. A. 토리 1세로부터 시작한 성령론과 헨리 조지의 원리에 토대를 둔 경제 이론 및 공동체에 관한 가르침은 그의 치열한 삶과 함께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주요 저서로 《대천덕 자서전-개척자의 길》,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 《나와 하나님》, 《우리와 하나님》, 《대천덕 절기 설교》(이상 홍성사),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전4권, 신앙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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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가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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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주란 고객님^^
목차 업데이트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평안하세요 ^^*
 2008-02-29 14:28

도서명하나님의 배를 젓는 사람들 2 - 대천덕 신부님의 절기별 메시지
저자대천덕
출판사쉴터
크기(150*210)mm
쪽수34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1998-12-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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