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교회 도서관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디지털 시대의 종교(www.internet.GOD)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역자 : 피에르 바뱅/이영숙  |  출판사 : 한경 PC라인
발행일 : 2000-09-14  |  신국판 (153×225) 256p  |  89-87392-03-1
  • 판매가 : 9,000원8,100원 (10.0%, 900원↓)
  • 적립금 : 0원 (0.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1/28 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디지털 문화 속에서 종교와 신앙인의 역할에 대하여 깊이 있는 사색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나아가서 21세기가 우리 모두에게 가져다 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수환 추기경 추천사 중에서...> 신부님의 글은 칠순을 넘긴 노성직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마치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초발심(初發心)으로 의욕과 패기에 넘쳐 미래 불교에 대하여 고민하는 젊은 스님의 글을 대하는 기분이다. <동국대 전자불교연구소장 보광 스님 추천사 중에서...
[본문 98-101쪽 '『마리 클레르』, 텍스트보다 중요한 것은 "판형"'중에서...]

그라운드 우위론을 여는 첫째마당
『마리 클레르』, 텍스트보다 중요한 것은 '판형'


'바탕'의 언어! 우리는 책을 읽을 때 텍스트 안에서 메시지를 찾는다. 단어들이 내 의식을 두드리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머리에 떠올린다.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가?
이 책의 내용은 진실일까?
이것은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들과 일관된 주장인가?
여기서 단어들은 '형상',즉 내 생각의 전면을 차지하며 의식이 그 위에 집중되는 형태를 나타낸다. 문자문화에서 개념이나 의식 같은 단어들이 우선적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마리 클레르』지의 설립자인 프로보스트(프로보스트인지 프루보인지는 잘 모르겠다)라는 미디어 인간이 등장했다. 이 미디어의 천재는 기존의 접근방식을 완전히 뒤집어엎었다.
"나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광택이 나는 아름다운 종이를 잡지에 사용하고 싶다. 나는 구성과 사진과 빛깔, 즉 형태를 통해 독자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잡지를 만들고자 한다. 그러면 여성들은 『마리 클레르』를 사면서 무의식적으로 아름다운 옷을 사는 셈이 될 것이다. 그들은 어떤 계층 의식을 느끼려고 잡지를 살 것이다. 나는 프랑스의 모든 여인들을 부르주아로 만들고 싶다."
그는 성공했다! 오늘날 그의 잡지는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여기서 물론 내용을 담은 텍스트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책의 종이 질, 스타일, 분위기, 문자 표기법, 사진, 그리고 흑백과 컬러의 조화, 상품 사진의 레이아웃, 스타들에 초점 맞추기, 배열 체계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잡지를 잘 팔리게 할 뿐 아니라 독자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이다. 나는 이 모든 것, 즉 윤이 나는 종이며 형태를 결정짓는 요소를 '그라운드'라고 부른다.
여기에서 '메시지'라는 단어의 뜻에 의문이 생길 수 있다. 문자 문화적인 사람들은 메시지를 '지적인 내용'과 동일시했다. 메시지는 단어들 속에 있었다. 이것은 논리적인 동시에 무의식적인 것이었다. 특히 알파벳이란 매체는 그 기호 체계가 갖는 '추상성' 때문에 더욱 명확한 '지적 의식'에 우위를 두게 되었다.
그러나 미디어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란 '반응',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다. 이것 역시 비논리적이고 무의식적이다. 다시 말하면 시청각 매체(미디어)는 감각적 인지와 내 몸에 미치는 반응에 우의를 두고 있다.
미디어 문화 속에서 내 몸과 마음을 흔들어놓는 메시지는 '단어'보다는 '종이의 질'이요, '진동'을 일으키는 '이미지'요, '주파수'로 이루어진 '변조'요, 잘 '믹싱'된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편안함'이다.
형상이 우위에 있을 때, 예를 들면 문자 매체의 경우에 사람들은 개념과 지적인 내용을 바로 찾아내고자 한다. 그러나 감각 중추적이고 감정적인 영향은 주변적이거나 무의식적인 데 있다. 미디어 문화에서 바탕의 언어가 우위에 있다는 말은 감각과 심리에 미치는 효과를 통해 메시지를 파악한다는 것이다.
영화를 관람할 때 나는 분명히 내 의식 속에서 대사를 듣고 영상을 보지만, 이 의식적인 지각의 80퍼센튼 음향과 진동에 의해 촉발된다고 보면 된다. 또 대사나 이미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나를 감각적, 감정적으로 뒤흔들어놓는 리듬에 의해 촉발되기도 한다.
바로 이것이 시청각 언어의 상징적 기능인 것이다.
우리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코카콜라 광고를 볼 때 코카콜라와 물 속에 잠기는 젊은이 사이에는 지적인 의미에서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연관성은 그것을 보는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효과에 있다. 시청자들이 코카콜라를 통하여 젊음을 느끼는 '효과'를 '감각적'으로 느끼게 되는 데에 있다.
"단어와 이미지는 그 분명하고 직접적인 의미 이상의 무엇인가를 내포할 때 상징적이다"라고 칼 융은 표현대하.
뉴 미디어를 지배하고 있는 '바탕의 언어' 속에서 우리는 추상적인 의미보다는 그것이 나의 몸과 무의식에 끼치는 효과를 통해서 이해한다. 반대로 형상의 언어(문자언어)안에서는 이중적이고 추상적인 표지들 - 알파벳 문자와 음서의 표지들 - 을 지성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 서문
편역자 서문
추천사1 - 추기경 김수환

제1부 스타 시스템과 복음
제2부 흔들리는 교회, 아날로그 교회
제3부 또 하나의 교회를 향하여
제4부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제5부 디지털 시대의 영성

발행후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디지털 시대의 종교(www.internet.GOD)
저자피에르 바뱅
출판사한경 PC라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5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0-09-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2~3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피에르 바뱅) 신간 메일링   출판사(한경 PC라인)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2~3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내용이 상이할 경우에는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