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교회 도서관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95
구매고객 성향
남자 0% 100% 여자
교역자 62% 38% 성도
   
청년 0% 100% 장년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동성애 유발요인에 대한 과학적 탐구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길원평,도명술,이명진,이세일, 그 외 2명  |  출판사 : 라온누리
발행일 : 2014-11-19  |  (150*224)mm 192p  |  978-89-86767-33-9
  • 판매가 : 10,000원9,000원 (10.0%, 1,000원↓)
  • 적립금 : 0원 (0.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12/16 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20 페이지]
동성애는 과연 유전적인가?
동성애가 유전하는 ‘선천성 현상’이라는 주장의 허구,
동성애 유발요인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파헤친다!!


▒ 서문
동성애가 왜 생기는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들을, 특히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동성애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다.”고 말을 하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면, 그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동성애자가 불쌍하게 보이며, 어쩔 수 없이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을 비난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드라마와 영화를 보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성애가 태어나기 전에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된다면, 동성애는 치유가 불가능하다.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 않고, 자신의 동성애를 인정하고 살 수밖에 없다. 동성애자들에게는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가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하다.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된다면 동성애를 도덕적인 문제가 없는 정상으로 인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동성애자로 결정되어져서 태어나므로 그러한 동성애자를 비난할 수 없다. 피부색, 인종처럼 선천적으로 결정되어 태어나는 것을 이유로, 그러한 사람들을 비난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반면에 동성애가 자신의 의지로 선택된 것이라면, 그러한 선택을 한 그 사람에게 도덕적인 책임을 물을 수가 있다. 따라서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인지 아닌지는 다른 사람들이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정하는 핵심적인 사항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대사회에서 논란이 되는 동성애에 대한 객관적 논의를 위하여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필요하다. 또한 동성애가 환경 또는 학습/경험에 의해 생긴다면, 새로운 환경과 학습/경험을 통해 동성애를 고칠 수가 있다.

일반인들이 단편적으로 알고 말하는 대부분의 내용들은 논문으로 발표된 것을 언론에서 간략하게 소개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언론에서 짧게 기사화한 내용들이 동성애의 선천성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만들어낼 때가 자주 있다. 왜냐하면 현대사회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진영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구조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각 진영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만을 부각시켜서 알리려는 경향이 있다. 또한 동성애의 선천성을 조사한 논문들의 내용은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것들이므로, 그러한 논문 내용을 해석하고 편집한 중간 전달자의 의도대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 본서에서는 현재까지 발표된 논문들의 정확한 내용과 의미를 확인하여 동성애의 선천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동성애의 선천성에 관한 여러 논문들의 결과를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동성애는 유전도 아니며 선천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본서에서는 가능한 논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되도록 알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였다. 그러기 위하여 방대한 연구 결과 중에서 핵심적인 논문들을 선택하여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최근에도 관련 논문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으므로, 아직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은 것을 다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본서에 소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확실하고 새로운 사실이 발표되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개정판을 낼 것을 약속한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이 네일 와이트헤드와 브라이어 와이트헤드가 공저한 ‘My Genes Made Me Do It! Homosexuality and the Scientific Evidence’이란 책과 와이트헤드 책을 토대로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에서 편집한 ‘동성애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란 책에서 발췌되었으며, 그 책에 있는 그림과 내용들을 발췌하는 것을 허락하신 저자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본서를 집필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2014년 6월에 전국 고등학생들이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관한 문제가 세 개 나왔다. 그런데 세 문제 모두 학생들로 하여금 동성애자와 동성결혼을 옹호하는 인식을 갖도록 유도하였다. 즉, 동성애자를 비도덕적이라고 보는 시각은 잘못되었으며,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이 외국의 추세이며 옳다는 인식을 갖도록 만든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을 하면 다음 세대의 성의식이 왜곡되고 결국 서구처럼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교사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였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가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오해에 빠지지 말고 바른 진리 위에 굳건히 서고 건전한 성윤리를 유지하기 바란다.

2014. 10. 15.
- 저자 일동
1. 동성애의 정의

동성애자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첫째, 동성을 향한 성적 끌림(sexual attraction) 현상을 나타낸다.
둘째, 동성과의 성관계(sexual behavior)를 가진다.
셋째, 동성애자로서의 성 정체성(sexual identity)을 가진다.

첫째 특징인 성적 끌림은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어느 정도 모호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공상일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첫째 특징만 가지고 있는 사람을 동성애자로 분류하면 동성애자의 비율이 과장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둘째 특징은, 행동으로 옮겨 성관계를 맺으므로 좀 더 분명한 동성애자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성관계를 얼마나 자주 하느냐에 따라 동성애자로서의 확실성은 달라진다. 예를 들어, 단순한 성적 호기심에 의해 일시적으로 동성과의 성관계를 가진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셋째 특징은 자기 스스로 동성애자로 인식하는 단계에 들어와 있기에, 어느 정도 분명하게 동성애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남성 동성애자는 구강성교와 항문성교를 함으로써, 여성 동성애자는 구강성교와 성구를 사용함으로써 상대방의 성기를 자극하고 성적 쾌감을 느낀다. 동성애에 대한 대조용어로서 남자와 여자와의 성관계를 이성애라 부르고, 동성애와 이성애를 함께 하는 경우를 양성애라고 부른다. 최근 들어 학자들은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를 총칭하여 성적 지향이라고 부른다. 동성애자들은 성전환자들과 더불어 하나의 공통된 집단을 이루는데, 이들은 GLBT로 통칭된다. 이는 남성 동성애자(gay), 여성 동성애자(lesbian), 양성애자(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등을 의미한다.


2. 동성애자는 얼마나 많은가?

동성애자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설문조사의 결과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동성애자로서의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동성애자로 간주하면 동성애자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값을 나타낸다. 반면에 성적 끌림만 있을 때에도 동성애자로 간주하면 동성애자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값을 보이게 된다.
동성애자의 비율을 조사한 최초의 학자는 알프레드 킨제이이다. 킨제이는 1948년에 5,3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남성의 성적 행동’이란 책을 출판하였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조사를 수행하였으며, 그 내용도 엄청나게 방대하다. 이 책은 즉각 서구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 이후의 성적 행동 연구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그는 이 책에서 미국 남성의 13%가 16세에서 55세까지 최소 3년 동안 동성애 경향을 보인다고 주장하였고, 1953년에 쓴 ‘여성의 성적 행동’이란 책에서 여성 동성애자가 7%라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킨제이 자신은 이성애와 동성애를 함께 즐긴 양성애자였다. 그래서인지 근친상간, 어린이나 동물과의 성행위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성행위를 옹호하였으며, 성에 가해진 문화적·종교적 제한에 대해 분노하였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하여 수백 명의 남성 매춘부, 1,200명의 성범죄자, 성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고등학교에 소속된 300명의 학생, 다수의 소아애호자, 노출증 환자, 교도소의 수감자 등을 자신의 연구대상에 포함시켜서 이들이 최소한 전체 표본의 1/4을 차지하도록 하였다. 또한 연구자들은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손과 입으로 자위행위를 시켰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연구를 수행하였기에 킨제이의 연구결과는 왜곡될 수밖에 없었고, 그가 원하던 대로 동성애자의 비율이 과장되어 높게 나타났다. 그는 과학적인 객관성을 유지하였다고 주장하였지만, 그가 책을 쓴 목적은 남녀 간의 사랑인 이성애가 성적 행동의 표준이 아님을 증명하고 이성애자들에게 동성애적 경험을 조장하려는 것이었으며, 그 목적은 상당히 달성되었다.
록펠러대학의 보엘러(Voeller) 교수는 킨제이 결과를 사용하여 인구의 약 10%가 동성애자라고 주장하였으며, 이러한 사실을 대중매체, 국회, 법원, 교회, 정신과 의사 등에게 널리 퍼뜨렸다. 그 결과, 미국에서는 1980년과 1990년대에 인구의 10%가 동성애자라는 것이 널리 받아들여지게 되었고, 그 결과 불행하게도 법을 만들고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때에도 그 왜곡된 사실이 반영되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보엘러 교수는 나중에 공개적으로 자신도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현대 동성애 인권단체의 창시자가 되었다.

킨제이보고가 왜 틀렸나?
킨제이 결과가 과장되었음을 뒷받침하는 조사결과를 소개하겠다. 네일 와이트헤드와 브라이어 와이트헤드 박사는 1988년부터 2010년 사이에 수행된 여러 설문조사 결과를 수집하였는데,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의 기준을 설문조사 이전 12개월 동안에 있었던 성관계로써 정하였다. 수집된 결과들에 의하면, 남성 동성애자 빈도의 평균값은 약 1%이며, 여성 동성애자 빈도의 평균값은 약 0.6%이었다. 그래서 남녀를 합했을 때에는 동성애자가 대략 0.8%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남성 양성애자와 동성애자를 합한 수치의 평균값은 약 2.9%이고, 여성 양성애자와 동성애자를 합한 수치의 평균값은 약 1.8%이었다. 그래서 남녀 양성애자와 동성애자를 합했을 때에 평균값은 대략 2.4%라고 볼 수 있다.
2003년의 캐나다 공중위생조사에서는 동성애자가 1%, 양성애자가 0.7%이었고, 2006~2008년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실시한 가족성장전국조사에서 동성애자가 1.4%, 양성애자가 2.3%이었으며, 2010년의 영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는 동성애자가 1%, 양성애자가 0.5%이었다. 이 결과들로부터 킨제이의 연구결과가 과장되었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과거의 연구와 그에 따른 주장이 과장된 것이 확실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과장을 알았다 하더라도 이미 동성애가 상당히 확산되어 정치적인 압력단체를 형성할 정도로 증가하였으므로 돌이키기에는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


3. 한국의 동성애자 빈도

한국에이즈연맹은 1996년 9월에 낸 보고서에서 국내 동성애자의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전제한 뒤, 전국의 게이바 등을 실사하여 동성애자의 수를 11만 명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이는 한두 번의 동성애 경험이 있거나 없더라도 게이사회에 발을 들여놓는 과정 중에 있는 소극적 동성애자를 포함한 수치인데, 적극적인 동성애자는 약 1만 명 정도이다. 1995년도 인구조사의 결과를 이용하면, 15~49세 남성인구가 1,339만 명이므로, 적극적 동성애자는 15~49세 남성의 0.07%이다.
한국성과학연구소가 2003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 남성 2,000명을 설문조사하여 그 중 1,613명을 분석한 결과, 자신을 동성애자로 밝힌 비율은 0.2%이고, 양성애자로 밝힌 비율은 0.3%이고, 동성애 경험이 있는 비율이 1.1%이었다. 같은 단체가 2011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성의 1.1%와 여성의 0.3%가 한두 번이라도 동성애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동성애 경험이 있는 남성의 비율이 1.1%로 2003년과 2011년이 동일하므로, 최근 들어 동성애자의 비율이 거의 변동되지 않은 것으로 가정한다면, 현재 동성애자로서의 성정체성을 가진 남성은 2003년의 결과처럼 0.2%로 볼 수 있다.
한국성과학연구소의 성의식 조사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울 이외의 지역은 보수적이기에 전국적인 조사를 한다면 남성 동성애자의 비율은 이보다 낮을 것이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에이즈 감염자의 약 70%가 동성애로 인하여 감염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에이즈 감염자의 지역 분포로부터 동성애자의 분포를 추측할 수 있다. 2010년 인구 통계를 이용하면, 서울 남성은 480만 명으로 총 남성 인구 2,417만 명의 19.9%이다. 그런데 1985년부터 2011년 사이의 누적 통계에 의하면, 전체 에이즈 감염자 8,542명 중에서 발견 당시 주소지를 보면, 서울이 3,204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37.5%에 달한다. 따라서 서울의 남성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2배 정도 높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 사실은 서울의 남성 동성애자 비율이 전국 평균에 비해 2배 정도 높다는 것을 암시하므로, 전국 남성 동성애자 비율을 서울의 절반인 0.1%로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러한 추정은 1996년의 전국적인 조사에서 적극적 동성애자가 전체 남성의 0.07%인 것과도 부합한다. 따라서 2010년도 인구조사의 결과를 이용하면, 15~49세 남성인구가 1,330만 명이므로 현재 동성애자로서의 성정체성을 가진 남성은 대략 13,000명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성과학연구소의 2011년 조사에서 여성의 동성애 경험자가 남성의 동성애 경험자의 약 1/4이므로 동성애자로서의 성정체성을 가진 여성은 남성 동성애자의 1/4 수준인 0.03%일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도 인구조사 결과를 이용하면, 15~49세 여성인구가 1274만 명이므로 여성 동성애자는 대략 4,000명일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한국의 총 동성애자의 수는 대략 17,000명일 것으로 추정되며, 동성애자의 비율은 대략 0.07%일 것으로 추정된다. 위의 추정은 최근 10년 동안 동성애자가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한 결과인데, 최근 10년 동안 에이즈 환자는 4배 증가하였으므로 동성애자가 증가하지 않았다는 가정은 틀릴 가능성이 높다. 최근 10년 동안 동성애자가 두 배 정도 증가하였다고 가정하면, 대략 남성 동성애자는 26,000명, 여성 동성애자는 8,000명, 총 동성애자는 34,000명으로 추정되므로, 동성애자의 비율은 0.13%로 추정된다. 이러한 수치는 대략 서구 사회의 1/6 수준이다.
여기서 강조해야 할 점은 위에서 말한 동성애자의 수는 동성애자로서의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의 수를 뜻한다. 단순히 동성 간의 성경험이 있는 사람 또는 동성에 대한 성적 끌림을 가진 사람의 수를 조사하면, 동성애자로서의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의 수에 비해 훨씬 많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직 한국의 동성애자 수는 많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용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서 지금이 동성애 확산 저지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본다. 지금 동성애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으면, 동성애자의 숫자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증가하여 하나의 압력단체를 이루게 되어 서구 사회와 같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될 것이다.


4. 동성애의 선천성에 관한 왜곡된 연구 사례

20세기 말부터 동성애의 선천성에 관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그 이유를 추측해 보면, 동성애의 선천성 규명 연구를 수행한 동성애자 학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동성애가 ‘병적’이 아니라는, 즉 ‘정당하다’는 사실을 주장하고 싶었을 것 같고, 일반 학자들은 사회에서 금기시하던 문제를 파헤치고 싶은 지적 호기심이 발동한 것으로 보인다.
연구한 주제들의 목록으로는 유전(쌍둥이 연구, 가계연구) 및 유전자 연구, 선천성 연구, 신경학적 (두뇌) 연구, 성호르몬 연구 등이 있다.
동성애에 대한 유전자, 두뇌,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시간 순서대로 살펴보면, 1990년대에 집중적으로 동성애는 유전이며 선천적인 것이라고, 즉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고 오해하게 만드는 논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러한 논문들을 접한 서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그 후 10년 쯤 흐른 후에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고 오해하게 만든 논문들이 잘못되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는 잘못된 지식이 깊이 심겨졌으며, 동성애자들이 지속적으로 정치, 문화, 교육 등의 영역에서 압력단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구 사회에는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여전히 널리 퍼져 있다.

국내에서의 영향
서구 사회에 확산되어 있는 잘못된 정보가 한국에도 조금씩 밀려들어오고 있다.
동성애에 관련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정보들을 살펴보면, 동성애는 유전이며 선천적인 것이라고, 즉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고 오해하게 만들었던 서구의 왜곡된 1990년대 연구결과들을 증거로서 많이 인용되고 있다. 그러나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고 오해하게 만든 논문들이 잘못되었음이 이미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밝힌 최신 연구결과들은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주로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편향된 정보들이 한국 국민들로 하여금 동성애에 대해 오해하도록 만들어서, 왜곡된 과학적 자료에 의해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타고난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던 것과 같은 전철을 밟는 것 같아 매우 우려된다. 이러한 오해를 막으려면 논문들의 연구수행 과정과 결과를 정확히 소개해야 한다.
이제 이들 연구들을 차례로 소개하고 각각 왜 틀렸는지, 그리고 어떻게 왜곡된 판단을 야기했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 서문
· 추천사

Ⅰ. 동성애란 무엇인가?

1. 동성애의 정의
2. 동성애자는 얼마나 많은가?
킨제이보고가 왜 틀렸나?
3. 한국의 동성애자 빈도
4. 동성애의 선천성에 관한 왜곡된 연구 사례
국내에서의 영향

Ⅱ. 동성애는 유전되는가?

1. 생명체의 행동양식에 대한 유전자의
일반적인 사실
2. 동성애로는 출산할 수 없다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반론에 대한 반론
3. 쌍둥이 연구
1) 칼만(Kallmann)의 연구
2) 1990년대 베일리(Bailey)의 연구
3) 킹(King)과 맥도날드(McDonald)의 연구
4) 2000년의 베일리(Bailey)의 연구
5) 켄들러(Kendler)의 연구
6) 랑스트롬(Langstrom)의 연구
7) 요약
4. 동성애 유전자는 존재하는가?
1) 해머(Hamer)의 연구
2) 라이스(Rice)의 연구
3) 무스탄스키(Mustanski)의
연구(해머 포함)
4) 라마고파란(Ramagopalan)의
연구(라이스 포함)
5) 베일리(Bailey)의 연구
6) 요약
5. 동성애에 미치는 유전적 영향의 상대적 비율 1) 유전적인 영향보다 환경적인 영향
2) 과장된 유전적인 영향
3) 환경적인 영향과
유전적인 영향의 상대적 비율 변화




6. 기타 일반적인 유전학에 기초한 추론
1) 다유전자적(multigenetic) 유전
2) 돌연변이

Ⅲ. 동성애는 태아기의 성호르몬에 의해
결정되는가?

1. 동성애자의 손가락과 태아기 호르몬의 영향
1) 윌리엄(William)의 연구
2) 윌리엄 논문에 대한 추가 반론
2. 태아기 과량 분비 호르몬의 영향 1)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의 영향
2) 선천성 부신 과형성
3. 태아기의 호르몬 직접 측정과 그 영향
4. 요약

IV. 동성애를 하게 만드는
두뇌를 갖고 태어나는가?

1. 성호르몬과 두뇌 형성
2. 시상하부 간질핵
1) 리베이(LeVay)의 연구
2) 바인(Byne)의 연구
3. 전교련
4. 뇌량
5. 뇌영상 연구
6. 요약

V. 동성애의 선천성을 주장하는 기타 논리

1. 발생 과정의 문제
2. 형이 많아지면 남동생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증가한다? - 면역이론
1) 형 효과를 부정하는 연구
2) 형 효과에 대한 반론

VI. 동성애가 유전 및 선천성이 아니라면?

1. 동성애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유전과의 관련을 시사하는 요인
2) 환경적 영향을 시사하는 요인
2. 유전보다 환경/경험
1) 성장환경
2) 연령 증가에 따른 동성애 경향의 감소
3. 환경/경험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
1) 경험이 두뇌 구조에 미치는 영향
2) 두뇌의 가소성(plasticity)
4. 의지적 선택
1) 경험의 영향
2) 의지적 선택
3) 강한 의존성

VII. 오해와 진실

1. 동성애가 선천적임을 주장하는 이유
2. 유전적인 영향과 무관하게 비정상은 비정상

VIII. 요약과 결론

1. 요약
2. 결론
3. 우려되는 한국의 미래

부록 1.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부록 2. 동성애의 보건의료적 문제점

1. 항문성교
1) 구조적 문제점
2) 기능적 문제점
3) 면역장애
4) 위생적 문제점
5) 장전염병
6) 성병
2. 에이즈
1) 국내 통계
2) 고위험군
3) 외국 통계
4)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잘 걸리는 이유
5) 국내 청소년과 청년의 에이즈 감염 급증
6) 생존 에이즈 환자의 장기 후유증
① HIV/AIDS에 흔한 암
② 기타
7) 에이즈 치료
8) 의료비 문제
9) 우려되는 한국의 미래
10) 동성애자의 헌혈 제한

· 관련 홈페이지 주소
· 주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라면 동성애는 불가항력적이니 것이 된다. “엄마가 낳았잖아. 내가 이렇게 낳아 달라고 부탁했어?” 영화나 TV드라마 속에 자주 거론되는 이런 이야기들이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의도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동성애가 타고난 것이 아니라면? 동성애가 후천적 요인의 영향을 받은 개인이 자신의 의지적 선택에 의해 이를 받아들인 결과라면 어떻게 되는가?
_이왕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의학박사)


동성애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명쾌하게 밝힌 탁월한 책이다. 동성애를 ‘타고난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었던 논문 결과들이 최근 연구에 의해 어떻게 뒤집어졌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이 시대의 한국 지식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_김영길(전 한동대학교 총장)


동성애는 과연 유전적인가?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명확하게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책이 출간되었기에 무척 기쁩니다. 동성애가 유전하는 ‘선천성 현상’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많은 주장의 허구에 대해 이 책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습니다.
_박상은(샘병원 의료원장, 성산생명윤리연구 소장)


성적취향, 유전, 인권 등을 주창하면서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을 표면에 내세우는 것은, 대다수의 이성애자들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도 있다는 자체 모순을 안고 있다. 동성애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하늘·자신·남·자녀·부모·조상에게 떳떳한 삶을 살아가자.
_김종철(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의학박사)


이 책은 과학적인 방법을 총동원하여 동성애가 결코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도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도 아니라는 명확한 결론을 도출해낸다. 동성애와 관련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이 읽는다면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_채정호(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그동안 각 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사회 인식 편향 정도에 따라 달랐던 동성애 문제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책으로, 동성애 반대론자들 뿐 아니라, 동성애의 원인과 사회 논쟁에 관심이 많은 동성애 지지자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_유정칠(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길원평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물리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취득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박사 취득
한국 물리학회 회원
미국 물리학회 회원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생물물리 전공)
도명술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졸업
이스라엘 와이즈만과학원 석사, 박사 취득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박사 후 연수
영국 리버풀 의대 안식년
한국 분자생물학회 회원
한국 면역학회 회원
한동대학교 생물식품공학부 부교수
이명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취득
의사신문/의협신보 객원 논설위원 역임
의료정책고위과정 총괄간사역임
서울시 의사회 정책이사 역임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 역임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 역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운영위원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이세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박사 취득
비뇨기과 전문의
연당학술상 수상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
세계비뇨기과학회 회원
대한남성과학회 회원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 외래교수
다니엘종합병원 의료원장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저자길원평,도명술,이명진,이세일,임완기,정병갑
출판사라온누리
크기(150*224)mm
쪽수19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11-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길원평) 신간 메일링   저자(도명술) 신간 메일링   저자(이명진) 신간 메일링   저자(이세일) 신간 메일링   저자(임완기) 신간 메일링   저자(정병갑) 신간 메일링   출판사(라온누리)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내용이 상이할 경우에는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