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영성 이렇게 형성하라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이태복  |  출판사 : 지평서원
발행일 : 2010-05-03  |  (152*225)mm 432p  |  978-89-86681-00-0
  • 판매가 : 15,000원13,500원 (10.0%, 1,500원↓)
  • 적립금 : 7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절판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4 페이지]

 

국내에서 청교도 서적을 읽어 보고 싶어도 쉽게 접할 수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개혁신앙에 심취한 독자들이 어렵게 영문 원서를 구하여 읽으려 하여도 그 일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런 때에 번역되어 독자의 손에 들린 한 권의 책은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소중함이었습니다.
 저자 이태복 목사는 교회를 섬기는 바쁜 일정을 쪼개가며 오로지 청교도 신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오랜 시간 청교도 서적의 보급을 위해 번역의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국내에 소개된 수많은 역서를 통해 독자들은 참 많은 유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출판사는 물론이고 청교도 서적을 읽고 은혜를 누린 모든 독자들은 그에게 큰 빚을 진 셈입니다.
이제 그가 우리에게 내어놓은 이 첫 번째 저작을 기쁜 마음으로 권해 드립니다.
아마도 우리는 저자에게 한 번 더 큰 빚을 지게 될 것입니다.


- 지평서원 편집인 일동

어느 순간 등장하여 곳곳에 유행하게 되어 버린 단어 ‘영성’
과연 참된 신자의 영성이란 무엇일까?

성경적 영성을 형성하는 지침서를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형성하고 실천해야 할  영성은 과연 어떤 것인가? 본서에서 말하는 바, 그리스도인의 참된 영성이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우리의 마음과 삶을 정돈하고 하나님과 거룩하게 동행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예나 지금이나 인간 나름대로의 영성을 만들어 내는 신비주의와 애매모호한 감상주의들이 난무하고 있다. 더욱이 많은 사람들이 종교개혁의 신학을 따르면서도 영성에 관해서는 이리저리 휘청거리며 다른 곳을 기웃거리고 있다. 이에 저자는 인간의 생각이나 논리나 감정이 아니라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성경이 말하는 대로의 영성을 형성하고 실천하고자 했던 종교개혁자들과 그들의 신학을 이어받아 꽃피운 청교도의 영성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이러한 시대에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형성하고 실천해야 할 영성의 참모습이 과연 무엇인지를 조명해 준다. 본서를 통하여 참으로 하나님이 만족하시고 기뻐하시는 영성을 회복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어떤 영성이
올바르고도 성경적인 영성인가?


올바르고도 성경적인 영성은,
첫째, 성경을 영성의 유일하고도 최고 규범으로 삼아야 한다.
둘째, 거듭남의 은혜를 영성의 수원지로 삼아야 한다.
셋째,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영성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넷째,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세 가지 영성 형성 방법, 즉 성경 읽기와 묵상과 기도를 성경적인 방식으로 이행해야 한다.
다섯째, 교회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세 가지 영성 형성 방법, 곧 설교와 성례, 주일 성수, 성도의 교제를 성경적인 방식으로 이행해야 한다.
여섯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확신하는 것을 영성의 가장 강력한 추진력으로 삼아야 한다.
일곱째, 매일의 삶 속에서, 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성을 실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아야 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이 말하는 영성으로 돌아가자!
_본문 중에서

지은이 머리말
·프롤로그
1장 영성의 설계도 성경
2장 영성의 수원지 거듭남
3장 영성의 대상 삼위일체
4장 영성의 방법 성경 연구, 묵상, 기도
5장 영성의 산실 교회
6장 영성의 추진력 확신
7장 영성의 목표 경건의 실천
·에필로그
·정선된 참고 문헌
이태복

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수료한 후, 2008년 도미하여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에서 조엘 비키(Joel Beeke) 박사의 지도 아래 청교도 영성에 관한 연구로 신학석사(Th.M.) 과정을 마쳤다. 특별히 저자는 청교도 신학과 영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품고 목회 사역을 하는 동안 20여 권에 이르는 청교도 서적을 번역하여 보급하는 일에 힘써 왔다. 주요 역서로는 마음 참된 성도의 마음, 상한 심령으로 서라, 당신의 거듭남, 확실합니까, 돌아오는 배역자, 복음의 진수로 나아가라, 거룩한 길로 나아가라, 십자가 아래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기념하라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영성 이렇게 형성하라
저자이태복
출판사지평서원
크기(152*225)mm
쪽수43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0-05-0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품절입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이태복) 신간 메일링   출판사(지평서원)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품절입니다.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