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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영한대조 365 경건 메시지 4 : 10월~12월  
(Devotional Mes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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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연택  |  출판사 : 도서출판 프리셉트
발행일 : 2000-09-06  |  신국판 (153×225) 208p  |  89-7435-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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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65일 동안 매일 묵상하도록 만들어졌다. 깊은 영성이 담긴 복음적인 메시지를 한글과 영어로 실어 영어권에 사는 이민 2세, 세계선교를 준비하는 신학생, 영어설교를 원하는 선교사,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목회자 및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유익한 경건 서적이다.

본서는 독자들의 편의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3개월 분량의 전 4권과 6개월 분량의 전 2권으로 각각 만들어졌다. 본서로 매일 묵상할 경우 영어실력은 물론 개인과 공동체의 영성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문 87-91쪽 '영한대조 365 경건 메시지4(10월-12월)중에서..]

11월 2일
선택받은 백성의 의무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으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것보다 더 귀하고 큰 특권은 얻습니다. 본래 '택함'이라는 말은 특별히 선택된 물건이나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되었던 말로 특별히 선택된 과일, 특별하게 만들어진 물건, 특별한 사명을 위해 뽑힌 군대 등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의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선택'에는 반드시 도전과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섬기도록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순종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성경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그분께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종 없이 하는 모든 신앙생활은 외식적인 행동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실 때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알고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그의 오순절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행 2:23). 여기에서 '미리 아신 대로'라는 말씀은 지식보다는 사랑과 선택의 의미가 강합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로 거룩한 삶을 살도록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악한 삶과 구분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것을 사랑하며 동시에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마틴 루터는 "나의 이성이나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그에게 나아갈 수도 없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성령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모하게 하고 선한 것을 사모하게 합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로 용서를 구하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가지는 모두 성령이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순종과 거룩함의 삶을 살아가도록 창세 전에 이미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11월 3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


구약의 희생제사에서는 동물의 피를 뿌리는 세 가지의 구별된 의식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정결케 하기 위해 피를 뿌렸습니다. 예를 들면, 문둥병자를 정결케 하기 위해 새의 피를 뿌렸습니다(레 14:1-7).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따로 세움을 받을 때 피를 뿌렸습니다. 아론과 성막의 다른 제사장들은 제사장의 일을 위해 양의 피를 뿌렸습니다(출 29:20-22; 레 8:30). 세 번째는 하나님의 언약에 순종할 때 피를 뿌렸습니다. 모세는 소의 피를 반은 사람에게 뿌리고, 반은 제단에 뿌렸습니다. 이때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응답했습니다.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출 24:7). 이 말씀의 핵심은 '준행'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서 정결함을 받은 자이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따로 세움을 받은 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용서받고,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 속에 들어간 자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정결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은혜와 평강이라는 말속에는 모든 진리와 구원의 모든 교훈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은혜는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하는 그의 백성을 향해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사랑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은혜는 '구원'과 같은 의미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강은 구원의 내용을 의미합니다. 이 평강은 하나님과의 화목의 관계를 말할 뿐 아니라 그이 백성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뜻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 사실상 모든 인간은 이 세상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이 세상의 어느 나라도 아닙니다. 우리의 본향은 오직 하나님의 거하시는 영원한 천국입니다. 비록 우리가 환난과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 복되고 소망 있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전 1:2).

11월 4일
거듭남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다는 것은 영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는 거듭남에 관해 세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이루어집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3). 둘째로, 거듭나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집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셋째로, 거듭나는 것은 진리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그가 그 조물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는 낳으셨느니라"(약 1:18).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좆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 3:5). 예레미야 선지자도 우리가 소멸되지 않음은 하나님의 긍휼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애 3;22). 베드로도 우리가 과거에는 하나남의 긍휼을 얻지 못했으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벧전 2:10).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가 먼저 거듭나야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고 말합니다. 거듭난 다는 말은 '다시 태어나도록 만들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그러므로 신약의 여러 곳에서 거듭남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임을 말하고 있습니다(갈 6:15; 요일 5:1-4).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엡 2:10).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생명을 얻어 그 생명의 삶을 사는 자입니다. 이 생명의 삶은 성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나다니엘 마쉬맨 윌리암은 "성장이 기대되는 시간에 성장을 전혀 볼 수 없다면 거듭남의 역사가 없었던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거듭나는 것은 끝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이며 성장의 기초입니다. 거듭남의 진정한 축복과 은혜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많은 평신도들과 사역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날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눔으로써 영적으로 더욱 성숙하고, 풍성한 신앙생활을 누리게 되기를 바라며 추천합니다.
-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목사)

I commend this devotional guide to be used widely here and abroad to maintain health relationship with the Lord.
- 김상복 목사(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총장)

본서를 읽는 독자에게 진리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훌륭한 경건생활의 길잡이가 될 것을 의심치 않으며 추천합니다.
- 김의환 목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신앙과 신학과 삶의 실천을 통해 만들어진 묵상집입니다. 특히 우리말과 영어로 되어 있어 읽는 이들에게 영어 습득과 사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서정운 목사(장신대학교 총장)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선교사와 목회자 그리고 교수로서 깨달은 말씀들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 신복윤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페이지마다 저자의 영적 통찰력의 엑기스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앞으로 선교사 훈련을 받을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는 국내외의 모든 분들이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고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헌신하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김연택
미국 풀러 신학교 졸업 미국 미시간 칼빈 신학교 졸업 영국 웩 선교대학원 졸업 화란 자유 대학교 졸업 오엠선교회 로고스 승선 최초 선교사 미국 목회 20년 현, 미국 미시간 칼빈 신학교 선교학 교수 미국 칼빈 세계선교원 원장 - 저서 및 역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 하나보다 나은 돌 목회와 교회성장 / 신앙인의 비전 / 사도행전 강해 설교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 제자를 삼으라 현대 선교 신학 / 오순절과 선교 / 선교설교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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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영한대조 365 경건 메시지 4 : 10월~12월
저자김연택
출판사도서출판 프리셉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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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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