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교회 도서관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기도속에서 만나다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이호혁  |  출판사 : 도서출판 예향
발행일 : 2009-09-15  |  (142*200)mm 296p  |  978-89-86332-86-5
  • 판매가 : 10,000원9,000원 (10.0%, 1,000원↓)
  • 적립금 : 0원 (0.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3 페이지]

마음의 행복을 지향하고 이상적 만남을 희망하는
모든 젊은이에게 유익한 책!


인생이라는 오솔길에서 주어질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이 될 최고의 만남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저자의 영적 감성적 필치로 나타내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목마른 사슴처럼 하나님을 갈망하는 영혼의 모습을 묘사해보았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분리되었고, 하나님과 분리되었기에 고독하고, 이 고독 너머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인간 내면의 모습이다. 결국 사람이란 신앙으로 하나님과 결합함으로써만 어두운 고뇌를 끝내고 안식할 수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 거하실 자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인간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좌절될 때 인간은 중심이 비어버리는 것이다. 사람이 인생을 견디는 명분은 다양하다. 하지만 사람이 인생을 버틸 수 있는 진정한 명분은 단 하나 신앙뿐이다.

[본문 중에서]
만남

구슬을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는 어린아이를 본 적이 있는가? 조그만 엄지와 검지 사이에 푸른 구슬을 끼우고 거기에 눈을 갖다 대어 하늘을 바라보는 어린아이. 어린아이의 그런 행동을 뜻 없는 장난으로 치부해버려야 할까? 그 구슬 속엔 하늘과 빛과 해와 달과 별들의 세계가 들어있고, 그 세계는 바로 동심의 세계인 것을. 우리는 지상에 발붙이고 살지만 유리구슬을 통해 다른 세계를 동경하는 아이처럼,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지상 너머의 세계를 찾고 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이 세상 너머로부터 오고, 우리가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내일로부터 온다. 그대여! 우리는 오늘 여기서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이 소용돌이치는 이 불투명한 세상에서라도 우리가 버티고 있는 것은 분명 어떤 목적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나는 생각해본다. 우리는 마치 세상이라는 방에 앉아 인생이라는 구슬을 손가락에 끼우고 영원이라는 하늘을 바라보려는 어린아이가 아닐는지? 인생은 불꽃과 같은 것. 이 짧은 생애에서 영원한 것을 찾지 못하고 자기의 불멸을 확인할 수 없다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인생은 실패한 것이다. 그 허무함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이와 구슬과 우주라는 이미지 속에서 하나의 진리를 본다. 그것이 내게는 인간, 신앙, 영생에 대한 비유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거지와 왕자의 동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간이 열악한 존재인 동시에 축복된 존재라는 사실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 지혜의 결과였다. 자신의 열악한 조건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벌레나 동물 수준일 수도 있지만, 겸손히 하나님을 의존하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 깃든 하나님의 위대한 자녀라는 것을 배우게 하시려는 의도였던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생애를 통하여 무한한 삶에 이르는 숙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열악한 모습을 입고 여기에 보내진 것이며, 이 열악한 모습 속에서 신앙으로 싸운 자는 찬란한 결과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 찬란한 결과를 기대하는데, 그 결과는 오로지 주님과의 연합을 통하여 가능한 것이다.

한 사람이 진실로 축복된 사람이기 위해선 어떤 관계가 필요하다. 먼저는 하나님과의 불가분의 관계이다.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하나님과 관계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은 무엇으로도 보상될 수 없는 불행이요 저주이다. 인간의 모든 삶과 행복과 영광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또 다른 관계 즉 인간관계이다. 그것은 멀리 떨어진 두 개의 낙엽이 바람에 실려 한 곳에서 만나듯 하나님 섭리 속에서 예사롭지 않게 이루어지는 인연이다. 거기엔 하나님의 은밀한 지문이 묻어있다. 이것을 선물 받은 사람들은 이것을 내리신 이의 은혜를 감사하며 그 분의 영광을 위하여 그 만남을 완성해야 한다.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얼마 전 내게 일어난 한 사건에는 이런 흔적이 감지된다. 그것은 예기치 못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했다. 진 소희(眞 所希). 스물일곱 살 이 여성과의 만남이 그러했던 것이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나를 지나가고 있는데 왜 그 사건은 나에게 미묘한 방향을 하는 것일까? 그 한 번의 만남이 내 영혼의 근저에 남아서 내 시선을 견인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하긴 이 세상엔 수많은 시간을 같이 했으면서도 별 의미 없는 관계가 있지만, 한 번의 만남에도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는 관계도 있는 것이다. 이 사건이 그런 것일까? 그녀와의 만남이 한 편의 시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긴 소설이 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나는 그때의 사건을 기록해두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아마도 그 만남에 스며있는 은밀한 향기를 소실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제1부 인간은 목마름 속에 눈을 뜨고
만남
방황의 실루엣
낙엽에 새긴 시
당신은 누구십니까?
기도 속에서 만나다
비탈에 선 사람들
감동 소개
죽음의 상처
두 세계의 체험
얼굴

제2부 인간은 하나님을 기다리며
존재는 슬픔을 배태한다
이 세계의 슬픔
슬픈 영혼을 위한 기도
이 시간을 넘어
그대가 하나님을 찾을 때
모닥불 인생
별 밑의 대화
화초의 고뇌
영원한 대상이 필요하다
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다

제3부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완성된다
회상
그리스도와의 연합
인생 속에 움직이는 것
사랑은 삶의 동인이다
가을 음악회
인생의 목적
사랑과 고뇌
소희를 위한 기도
은총과 기적
영원한 결합 속으로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기도속에서 만나다
저자이호혁
출판사도서출판 예향
크기(142*200)mm
쪽수29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9-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이호혁)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예향)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내용이 상이할 경우에는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