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텍스트 광고 & 나눔
 |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관련 도서 베스트
| ||
| ||
| ||
| ||
지금 결제하면 
세부 이미지 와 오른쪽 광고배너
프리뷰 및 오른쪽 관련도서
이베로아메리카 선교 참고서
누가 이 나라사람인가?
누가 이 땅의 주인이 될 것인가!
"이 산지를 내개 주소서"라고 누가 부르짖었는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중남미 이민역사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겠지만, 그 마지막을 장식한 한국인 이민자들에 대한 관심이 더 깊기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다.
"2010년이 되면 다수의 이베로아메리카의 국가들은 독립운동 200주년이 된다."
우리도 그들의 200년 독립국가 역사 중에 1/4을 함께 살아왔다. 이제는 "그들"이 아니라 "우리"로서, 이색민족으로서 보다는 이 땅을 함께 유업으로 받은 주인으로서, 중남미 땅에 책임을 지고 또한 한인 디아스포라 세계의 일부로서 경제, 사회, 정치를 주도하며 "하나님의 나라"도래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하겠다. 책임을 져야 한다!
유럽, 중동, 극동 등 각색의 이민자 후손들이 사는 중남미 땅에서 이제는 "그들과 우리"가 아니라, 한 폭의 큰 모자이크 그림에서 조금의 색다른 부분을 장식하여 하모니르르 이루는 민족으로서 "하나의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길이다.
복음을 들은 현지인들이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가 된 "우리"로서 연합되어 간다.
누가 이 나라사람인가?
누가 이 땅의 주인이 될 것인가!
"이 산지를 내개 주소서"라고 누가 부르짖었는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중남미 이민역사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겠지만, 그 마지막을 장식한 한국인 이민자들에 대한 관심이 더 깊기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다.
"2010년이 되면 다수의 이베로아메리카의 국가들은 독립운동 200주년이 된다."
우리도 그들의 200년 독립국가 역사 중에 1/4을 함께 살아왔다. 이제는 "그들"이 아니라 "우리"로서, 이색민족으로서 보다는 이 땅을 함께 유업으로 받은 주인으로서, 중남미 땅에 책임을 지고 또한 한인 디아스포라 세계의 일부로서 경제, 사회, 정치를 주도하며 "하나님의 나라"도래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하겠다. 책임을 져야 한다!
유럽, 중동, 극동 등 각색의 이민자 후손들이 사는 중남미 땅에서 이제는 "그들과 우리"가 아니라, 한 폭의 큰 모자이크 그림에서 조금의 색다른 부분을 장식하여 하모니르르 이루는 민족으로서 "하나의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길이다.
복음을 들은 현지인들이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가 된 "우리"로서 연합되어 간다.
| ||
2,490
추천의 글
서론
PART1. 남미로 가는 길
1. 극동의 극빈국
2. 개발공사냐? 개 발 공사냐?
3. 소 꼬리 곰탕 이야기
4. 노랑 수염 아저씨
5. 카니발의 날벼락
6. 아름다운 항구 부에노스 아이레스
7. 현지인 며느리
PART2. 인도로 가는 길
1. 수박 같이 둥근 세상 반 갈라 먹읍시다
2. 끄리스토포로 콜롬보
3. 이베리아 반도의 극동 선교
4. 300년 간에 이루어진 혼혈 혼란 혼탁
5. 알프스산맥과 안데스산맥
PART3. 이베로아메리카로 가는 길
1. 용광로 속에서 200년
2. 팜파스 땅에는 옴부가 있지요
3. 뭉쳐야 산다
4. 의식주의 건강 · 재물 사랑
5. 표면상 가톨릭교회
6. 불붙는 이베로아메리카
PART4. 서바나로 가는 길
1. 서바나로 가리라
2.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으 ㅣ빛이 되게 하리니
3. 간접적인 접근으로 선교
4. 선교과제
PART5. 부록
1. 남미로 가는 길
2. 인도로 가는 길
3. 이베로아메리카로 가는 길
4. 서바나로 가는 길
서론
PART1. 남미로 가는 길
1. 극동의 극빈국
2. 개발공사냐? 개 발 공사냐?
3. 소 꼬리 곰탕 이야기
4. 노랑 수염 아저씨
5. 카니발의 날벼락
6. 아름다운 항구 부에노스 아이레스
7. 현지인 며느리
PART2. 인도로 가는 길
1. 수박 같이 둥근 세상 반 갈라 먹읍시다
2. 끄리스토포로 콜롬보
3. 이베리아 반도의 극동 선교
4. 300년 간에 이루어진 혼혈 혼란 혼탁
5. 알프스산맥과 안데스산맥
PART3. 이베로아메리카로 가는 길
1. 용광로 속에서 200년
2. 팜파스 땅에는 옴부가 있지요
3. 뭉쳐야 산다
4. 의식주의 건강 · 재물 사랑
5. 표면상 가톨릭교회
6. 불붙는 이베로아메리카
PART4. 서바나로 가는 길
1. 서바나로 가리라
2.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으 ㅣ빛이 되게 하리니
3. 간접적인 접근으로 선교
4. 선교과제
PART5. 부록
1. 남미로 가는 길
2. 인도로 가는 길
3. 이베로아메리카로 가는 길
4. 서바나로 가는 길
임훈철 선교사는 항상 연구하는 선교사이다. 사역에 바쁘다는 핑계로 글 쓰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부지런한 선교사이다. 그는 선교의 이론과 실제를 이해하는 선교사이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고, 그리고 하지 않는 일을 하는 분이다. 임 선교사의 "서바나로 가는 길"은 그의 복음을 위한 열정과 헌신으르 보여준다. 역사와 선교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선교지 문화에 대한 일차적인 경험은 맣은 것들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남미의 사회 문화적 형편, 종교적 형편, 이민자의 생활, 이민교회와 이민교회의 선교적 사명과 가능성 등을 보여준다.
- 박기호 선교사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 박기호 선교사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임훈철
· 1956년생
· 1966년 3월 파라과이로 이민
· 1969년 4월 아르헨티나로 이민
· 1983년 12월 (아르헨티나)국제 침례교 신학교 졸 (M.A. 과정 이수)
· 1987년 3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졸
· 1987년 4월 강도사 인허 및 목사 안수
· 1987년 10월 GMS 선교사 파송(부전교회)
· 1988-2002년 7교회 개척, CEPHA 목회자 훈련원 개원.
· 2003-2008년 수영로 교회 파송 및 멘도사 '생명의 샘터'목회자 훈련원 사역
산드라
· 1982년 꾸조 대학 농업 기사학과 졸
· 1989 (아르헨티나) 국제 침례교 신학교 졸
· 2001년 마이모니데스 대학 노년학 졸
· 1987년 10월 GMS 선교사 파송(부전교회)
· 2003-2008냔 수영로 교회 파송 및 멘도사 '생명의 샘터' 목회자 훈련원 동역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
이성수,최창운,임훈철,산드라 / 갓피플몰 가격: 34,000원→30,600원
  |
 |
이성수 / 도서출판 소망 가격: 10,000원→9,000원
|
 |
최창운 / 베드로서원 가격: 12,000원→10,800원
|
 |
임훈철,산드라 / 아침향기 가격: 12,000원→10,800원
|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서바나로 가는 길 - 이베로아메리카 선교 참고서 |
| 저자 | 임훈철,산드라 |
| 출판사 | 아침향기 |
| 크기 | (153*224)mm |
| 쪽수 | 295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09-02-15 |
| 목차 또는 책소개 |
| 배송방법 | 택배 |
| 배송예상기간 |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
|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
|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
| A/S 관련 전화번호 | 1522-0091 |
|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자(임훈철) 신간 메일링 저자(산드라) 신간 메일링 출판사(아침향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 상품별 | 교환/반품불가 사항 |
|---|---|
| 의류/잡화 |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
| 소프트웨어 |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
| 스포츠 |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
| 가구/인테리어 |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
| 식품 |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
| 악기/음향영상기기 |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