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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통찰과 분별 : 청년시대를 괴롭히는 신앙원리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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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영선  |  출판사 : 낮은울타리
발행일 : 2000-12-25 198p  |  89-86052-99-7
  • 판매가 : 6,500원5,850원 (10.0%, 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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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의 저자 박영선 목사의 성장 메세지 자라나라!! 하나님의 호흡으로... 성장하라!! 통찰과 분별로... 혼탁한 시대의 명쾌한 해답 얼버무리고 지나가기엔 너무 막중한 청년시대의 신앙원리들 때론 외과수술처럼 아프지만 새살처럼 돋아나는 명쾌한 인식변화를 맛보라! 칭의, 구원의 확신, 믿음 개념부터 연애와 탈출심리, 열등의식까지 「하나님의 열심」의 저자 박영선 목사가 조명하는 청년신앙의 통찰과 분별 그와 같은 신앙선배의 따뜻한 등 두드려줌이 있어 우리는 좌절하지 않고 자란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청년들을 제대로 거두어 들이지 못합니다. 모든 면에서 미흡합니다. 물론 교회가 세상적인 어떤 사랑의 흐름이나 경향과 유행하는 행동방식에 대하여 명징한 해석을 내리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만 축적된 우리 기독교 문화의 켜는 얇고 힘이 약합니다. 학생들은 세상과 교회에서 아웃사이더로 겉돕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을 들 두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하나님이 정하신 교회의 역할과, 인생이라는 삶의 방식을 우리 자신들이 믿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분명해지는 것이 우리에게 있고 하나님이 인생들을 사랑하신다는 엄연한 진리가 '우리'를 통하여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우리 교회 교육의 시작과 힘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점점 가정과 학교가 자녀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는지조차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요즘,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에 따라 더욱 귀하며 어느 한 순간이라도 소홀히 하거나 멈추어질 수 없습니다. 어린 사람에게는 이미 대가(大家)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저는 이때에 하나님께서 저마다의 한 인간을 어떻게 책임지시는지 그 신실함을 볼 수 있었고 주안에서 인생들이 화답함으로 어떻게 바로 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시간들이었으며 제자들과의 그 시절을 추억해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본문 122-127쪽 중에서]

선배 후배
칼빈 선생과 저를 비교한다면 여러분은 누가 더 '잘났다'고 생각하십니까?
그야 물론 칼빈 선생이 백 번 잘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비교를 하는 것은 선배와 후배의 위치를 여러분에게 확인시키고 싶어서입니다.
칼빈이 우대하사는 것은 지하 이십 층 지상 백 층 빌딩을 예로 들어 그분이 지하 이 층부터 지상 팔십 층까지 총 팔십 이 층을 지었다는 데 있습니다. 저는 한 층도 못 지은 사람입니다만 칼빈 선생보다 여러 세대 후에 태어난 후배로서 그 동안 지어진 백 층 옥상에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설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랜 옛날에 이 지구에 해가 둘이 있어서 번갈아 가며 뜨고 져서 밤이 없고 늘 낮뿐이었답니다. 그래서 곡식도 말라죽고 사람도 까맣게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한 영웅이 나타나 해 하나를 없애기로 마음을 먹고 해 뜨는 산을 찾아 떠났습니다. 손에 활을 들고 어깨 위에는 어린아이를 태우고 갔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떠나는 여행길은 무척 귀찮고 힘들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이 영웅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산 넘고 물 건너 한없이 해뜨는 사산을 향하여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 영웅은 늙고 지쳐서 더 이상 여행을 계속할 힘이 없게 되었습니다. 영웅은 어린아이를 불렀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이제 이 영웅은 청년에게 활을 맡기고 해 뜨는 쪽으로 계속 걸어가라고 일러준 뒤 편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 청년은 산 넘고 물 건너 드디어 해뜨는 산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해 뜨기를 기다려 힘껏 활을 당겼습니다. 해는 부서텨 큰 조각은 달이 되었고 잘게 부서진 그 많은 조각들은 밤하늘의 별이 되었답니다.

이것이 선배입니다. 자신이 간 길을 후배에게 전수해 주어 후배로 하여금 선배의 등을 디디고 서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발전이 있고 전진이 있는 것입니다. 후배는 선배보다 잘났다 못났다 하는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선배를 디디고 일어서서 다시 올 후배에게 자랑스레 내어 줄 등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때 다만 선배의 등밖에 전해 줄 것이 없다면 그는 선배 앞에 설 낯이 없습니다.
오늘 후배가 선배를 존경하거나 비평할 것이 있다면 모두 이 관점에서 해야 합니다. 선배를 존경하되 기대지 말고 선배를 비평하되 부정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생각하십시오.
나는 이 선배에게서 무엇을 얻을 것이며, 또 다음 후배에게는 어떤 것을 물려줄 것인가를.

과정 그리고 목표
누가복음 12장 49-50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으니 이 불이 미니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계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정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는 구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 있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이 땅에 불이 붙는 것이었으며 그 일로 가장 마음이 답답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이 그의 생애 중에 하신 일은 병을 고쳐주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먹이시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예수님께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의 완성, 곧 불을 붙이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쩌면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시고 먹이시는 일은 구원의 완성에 비하면 참으로 하찮은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애걸복걸하는 것은 병을 고쳐달라, 먹을 것을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세대여"하고 한탄하셨던 것입니다.(막 9:18-19)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병을 고쳐주시고 주린 자에게는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일들은 단순히 사람들을 살아하시고 불쌍히 여기셨기에 그런 일을 하신 것입니다.
저도 여러분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이렇게 예수님과 같은 태도로 임하려고 하며 그것이 저의 교육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성숙한 크리스천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끌고 가려는 목표입니다. 그러나 이 목표는 완성되어야 할 목표인 것이며 지금 우리는 그곳을 향해 걸어가는 도중에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며 거기에서 부딪히는 일은 세상과 동떨어진 황홀감이 아니라 연애, 고독, 방황 등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있어 가장 급한 일은 연애이며 친구이며 고독인 것입니다. 저 역시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시급한 일에 같이 울고 웃곤 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를 가리키며 여러분 생활 밖에 서있는 이방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청년부에서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 윷놀이, 연애, 영화감상 등등에 저는 항상 끼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가 끌고 가려는 목표라고 오해하지는 마십시오. 그것이 최종 목표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우리가 애쓰며 부딪혀 나가야할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는 목표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그곳을 향해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우리는 연애로 고민하고 고독으로 어깨가 초라해집니다. 그러니 공연히 이원론에 빠져 연애하면 신앙이 없는 거라는 둥 그런 완전주의적인 생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일들이 최종 목표는 아니라고 해도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하는 인간의 삶이니까요.
예수님께는 구원의 완성이 시급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애는 뱅 고침과 귀신 쫓아냄으로 점철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하신 이러 일들은 그의 구원과 연결되자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가르치려고 합니다. 저는 어디에서나 최종 목표인 예수 그리스도를 기본으로 삼아 이야기하지만 또 여러분이 인간으로 갖는 삶을 외면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인간으로 갖는 공통의 마당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나눌 수 없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게 됩니다. 인간은 하늘 아닌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존재이며 존경과 신뢰가 아닌 동정과 사랑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1부 신앙의 위상 정립
포로심리
존경의 대상과 나의 실상
국면 파악
배움과 꾸중
차야 할 때와 넘칠 때
복합 처방
사춘기
남녀관계

2부 짧지만 굵은 개념 사전
칭의
자유
절제
실수
인생
책임
동정의 권리
전통
구원의 확신
사랑
해석
교육

3부 이게 날 괴롭혀
자의식 과잉
비교의식
용병주의
오도되기 쉬운 공식들
유착계약
재주
위치확인
감정표현
똑똑하다는 것
외설 or 예술

4부 우린 왜 모였는가
우리가 선 곳
선배 후배
과정 그리고 목표
뺏길 게 없다
청년부
리더란 누구인가
핵심과 주변
모여서 뭘 할 건대

5부 잘 가려야 잘 큰다
미국 간 친구
휴가를 위한 제언
가출 심리
훈장
충고
아름다운 모방
이원론
훈련이 필요하다

6장 큰 그림을 보자구요
약함의 진의
신앙의 아웃라인
한밤의 노래
스테레오 타입
거푸집
부드러운 마음
박영선
평안북도에서 출생하여, 총회신학원과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리버티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잠실에 있는 남포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우리와 우리 자손들], [믿음의 본질], [성화의 신비], [젊은 사역자를 위한 리더십], [빼앗길수 없는 기쁨], [창세기 전3권], [출애굽기 전2권], [마태복음 전6권],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딤전)],[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딤후)],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 [성경공부시리즈(15종)] (도서출판 세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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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탁드립니다.

 

통찰과 분별

독설

평신도를 위한 신학입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정]

안타깝게도 세 권의 책 모두 현재 구하기 어려운 책들입니다. 모두 장기 품절인데다가 '통찰과 분별'을 제외하고는 재출시 계획도 없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안에 다시 보시긴 어려우실 것 같아요. 통찰과 분별은 재출시 계획은 있으나 정확하지 않고요. 다시 나오면 품절 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wish list 에 담아 주세요.^^ 보관하기리스트에 있는 상품 중 품절이 풀리면 쇼핑백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4-07-06 13:43
언제쯤 책이 들어오나요... 아니면 다른 곳에서라도 살려고요... [수정]
안녕하세요^^ 월요일(6.15일)에 들어옵니다^^ 주문해주세요^^ 2003-06-14 11:06
언제 이책을 구입활수있나요? 그리고 음반이나 책이나 만원 이상이면 배송료가 무료가되나요? [수정]
갓피플몰의 기독서적 담당자입니다. 아직 품절상태이고,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곧 재고가 나올 것입니다. 많이 찾으시는 책이라 빨리 찍을 것 같습니다. 배송료는 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배송적립금이 2000원 이상이 되시면 무료가 됩니다. 제품군에 따라 배송적립율이 좀 다릅니다. 기독서적 같은 경우는 20000원 이상을 사시면 무료가 되네요. ^^; 더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 최하단 9번째 '도우미'로 가셔서 '고객서비스' 코너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02-08-01 13:14

도서명통찰과 분별 : 청년시대를 괴롭히는 신앙원리 태클
저자박영선
출판사낮은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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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19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0-12-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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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박영선) 신간 메일링   출판사(낮은울타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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