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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을 복음으로 정복한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 믿음의 사람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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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허드슨 테일러/김지홍  |  출판사 : 기독신문사
발행일 : 2005-07-01  |  신국판 (153×225) 202p  |  ISBN 89-8602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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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중국에 복음을 전했던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의 자전적 에세이!
"우리 주님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대를 인도하고 계심을 항상 기억하라!"


하나님을 향한 테일러 선교사의 사랑과 중국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영혼 사랑에 대한 감동적 이야기!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국에서 그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한 선교사의 자서전!

이전에 「사랑을 갖고 중국을 향해」(To China With Love) 란 제목으로 출판됐던 이 책은 테일러 선교사의 감동적인 일생과 중국 내륙 선교의 과정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테일러 선교사는 1853년 9월 19일 영국을 떠났지만, 그 다음해 봄이 되어서야 가까스로 중국에 도착한다. 길고 험한 항해, 박해, 가난, 그리고 문화적, 언어적 난관들이 있었지만, 결코 테일러 선교사의 소명을 꺾지는 못했다.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토록 광대한 인구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교회를 설립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다.
[본문 58∼62쪽, '구원의 능력'중에서…]

몸이 완전히 회복되고 공부를 위해 런던으로 되돌아오자, 병원과 강의실을 오가는 바쁜 생활이 다시 시작되었다. 교회 형제들과 나누는 주일의 친교로 이따금 여유를 찾았는데, 특히 런던과 토텐험의 형제들이 그러했다.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발견해낼 수 있었고, 나는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제는 전도 중에 거의 희망이 없다고 느껴지는 상황이었는데, 오히려 내게 큰 용기를 심어 주었던 한 가지 사례에 대해 말해야겠다.

이전에 하나님은 내게 전도하는 기쁨을 맛보게 하셨는데, 그때는 주변 여건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한 일이 없고, 성령의 놀라우신 능력을 통하지 않고 전도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연유로 모든 사역자가 진심으로 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말씀하신 대로 그분이 우리에게 영원한 삶을 주신 이유이다. 종종 잘못 인용되기도 하는 요한복음 17장 3절의 말씀은 이렇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영원한 삶에 이를 자가 없도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오셨다'(?) 나는 이제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라도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축복을 구하는 기도에는 기꺼이 응답하신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그리고 '구원의 능력'을 지니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늘려 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이다.

중국으로 떠나기 얼마 전부터 매일 노년기 괴저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발을 덮어 주는 일이 내 임무가 되었다. 이 병은 통상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된다. 그래서 환자 자신도 자신이 죽어가고 있으며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 환자를 보살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그 환자를 전담하게 되자 자연히 그의 영혼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가족들은 기독교인이었지만, 그는 무신론자였고 종교적인 모든 것에 대해 상당히 적대적이라는 사실을 가족들로부터 듣게 되었다. 가족들은 그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교구 목사를 초청해 그를 만나게 했다. 교구 목사를 만난 후 그는 의외로 상당한 열정을 갖고 그가 다시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가족들은 그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차 교구 목사를 다시 초청했다. 하지만 그는 교구 목사 얼굴에 침을 뱉고 대화를 거부했다. 그의 행동은 대단히 폭력적이었던 것으로 가족들은 묘사했고, 쉽게 상상할 수 있듯이 그의 경우는 별다른 희망이 없어 보였다.

그를 맡게 되면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기도를 많이 했다. 하지만 2∼3일 동안 그에게 종교적 문제에 대해서는 일체 말하지 않았다. 특별히 신경을 써서 상처 난 손과 발의 붕대를 갈아주는 동안 그의 상처에 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그는 나의 치료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떨리는 마음으로 그가 나에게 대해 갖고 있는 호의에 기대 내 행동의 근원과 그가 처해 있는 심각한 상황,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자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야기를 계속하는 동안 그는 굳게 입을 다물고 엄청나게 자신을 자제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는 등을 돌린 채 침대에 누워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 불쌍한 남자를 마음에서 지울 수 없었다. 틈날 때마다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이 그를 구원해 주시도록 간청했다. 붕대를 갈아준 뒤에는 그의 상처를 돌봐 주고 항상 하나님의 은총을 빈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그는 늘 화가 난 듯 등을 돌리고 앉아 한마디의 대꾸도 하지 않았다.

이런 일들이 변화 없이 계속되자 내 마음은 무겁게 가라앉았다. 나는 전혀 옳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을 뿐더러 그의 마음을 더 완고하게 만들어 오히려 그의 죄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는 그의 붕대를 갈아주고 손을 씻은 후 말을 걸기 위해 그의 침대 곁으로 가는 대신 나는 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마음속에 떠오른 이런 생각 때문에 잠시 머뭇거리며 서있게 되었다. '에브라임은 자신의 우상을 섬기고 있다. 그를 내버려두라.' 나는 그를 바라보았고, 그의 놀란 모습을 보았다. 내가 그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 이래 그의 침대 곁으로 다가가 하나님에 관해 몇 마디 말을 하지 않고 그의 방을 떠나려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런 상황을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었다. 울음을 터뜨리며 방을 가로질러 그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형제님, 당신이 내 말을 듣든, 무시하든 나는 내 영혼을 당신에게 전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는 진심으로 그에게 이야기를 계속하며 내가 그와 함께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얼마나 소망하는지를 눈물로 하소연했다. 너무도 놀랍게도 그는 이번에는 등을 돌리지 않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에게 구원이 된다면 그렇게 하시오"라고 대답했다. 나는 더 이상 말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영혼을 다 쏟아 그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 나는 그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그의 영혼에 변화를 일으키셨음을 믿는다.

그 이후로 그는 한번도 대화를 피하거나 함께 기도하길 거부한 적이 없었으며, 며칠 후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했다. 아, 그가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소망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는 나에게 자신은 지난 40년 동안 교회에 가본 적이 없었으며, 그 이후 40년 동안에는 딱 한번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교회에 들어가 보았으며, 심지어 아니가 죽어 장례식을 교회 안에서 치를 때조차도 교회에 들어가길 거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 그의 죄 많은 영혼은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이름으로 깨끗이 씻겨지고, 정화되고, 의롭다 함을 입게 되었다. 종종 중국에서의 초기 사역 시절, 주변 여건이 나를 아무런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상황 속으로 몰고 들어갈 때, 나는 그 남자의 회심에 대해 생각해 보곤 했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내 말을 듣든, 듣지 않든 계속해서 말씀을 전할 용기를 얻고는 했다.

그 행복한 환자는 회심 이후 얼마 동안 더 살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 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그의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지만, 그의 성격과 행동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고통스럽게 여겨졌던 그를 보살피는 일이 오히려 큰 즐거움이 되었다. 그 이후 나는 이따금 이 일과 관련해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 방법에 대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하는 말을 떠올리곤 했다. 비록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고통스런 일들이 많다 해도 우리는 우리가 바랬던 것들의 결과를 자주 바라보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구하는 것을 얻는 일과 우리 마음의 고통들, 유일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허약한 이해력에 대해 때때로 불만을 느낄 때가 있더라도 우리의 성공에 대한 증거를 그것으로부터 얻어낼 수 있다.
역자 서문
서문

1. 기도의 힘
2. 소명
3. 사역을 위한 준비
4. 기도에 대한 또다른 응답들
5. 런던에서의 생활
6. 믿음으로 강해지다
7. 구원의 능력
8. 중국으로
9. 초기의 선교 경험들
10. 초기의 선교적 노력들
11. 윌리엄 번스 선교사와 함께
12. 스와토로 부르시다
13. 사람이 계획하나, 하나님이 이루시도다
14. 하나님의 인도하심
15. 닝포에 정착하다
16. 제때에 공급해 주시다
17.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18. 새로운 선교회가 필요하다
19. C.I.M의 설립

에필로그
허드슨 테일러
제임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내지 선교회를 창시한 영국 개신교 선교사이다. 중국에서 51년 간 사역하고 800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당시의 선교사들과는 달리 그들은 모두 중국옷을 입고 변발을 했으며 철저히 중국인의 삶의 양식을 따라서 살았다. 위험한 내지 속으로 들어가 사역을 했고 사역의 본부를 현지에 두었으며 재정의 면에서 오직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 공급을 받았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의 역사에 중요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에서 중국 근대화에 기여한 사람 중 한 명으로 그를 뽑았고 그에 관한 전기를 공식적으로 발간해 주었다. 기본적인 신앙 고백이 같으면 교파와 관계없이 선교사를 모집했다. 그들 중에는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노동자도 있었고, 독신 여성도 남자 선교사와 대등한 선교사로 허입했다. 그가 죽었을 당시 CIM 선교사의 수는 처음 24명에서 828명으로 늘었고, 중국인 사역자 1152명, 세례 받은 중국 신자의 수 18625명, 418군데의 교회, 1424 지역 선교 본부, 그리고 150군데의 학교가 있었다. 그가 인도했던 CIM은 19세기에 1세기 바울이 유럽에 기독교를 전파한 이래로 가장 넓은 지역에 복음을 전한 단체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캐서린 스위프트,허드슨 테일러,대럴D.킹,바실 밀러,마이크 피어론,린들리 발드윈,데이비드 보건,캐디 트릭 / 기독신문사
가격: 79,500원→71,550원
바실 밀러 / 기독신문사
가격: 6,000원→5,400원
캐서린 스위프트 / 기독신문사
가격: 8,000원→7,200원
캐디 트릭스 / 기독신문사
가격: 5,500원→4,950원
마이크 피어론 / 기독신문사
가격: 7,200원→6,480원
바실 밀러 / 기독신문사
가격: 7,500원→6,750원
캐서린 스위프트 / 기독신문사
가격: 6,000원→5,400원
허드슨 테일러 / 기독신문사
가격: 5,500원→4,950원
데이비드 베네트 / 기독신문사
가격: 6,800원→6,120원
윌리엄 린드너 / 기독신문사
가격: 7,500원→6,750원
데이비드 보건 / 기독신문사
가격: 6,000원→5,400원
린들리 발드윈 / 기독신문사
가격: 5,000원→4,500원
대럴D.킹 / 기독신문사
가격: 8,500원→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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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중국 대륙을 복음으로 정복한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 믿음의 사람들 7
저자허드슨 테일러
출판사기독신문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0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5-07-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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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허드슨 테일러) 신간 메일링   출판사(기독신문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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