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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영혼의 순례자 C. S. 루이스 - 믿음의 사람들 6  
(C. S.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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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캐서린 스위프트/차창모  |  출판사 : 기독신문사
발행일 : 2005-08-03  |  146*210mm 139p  |  89568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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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찬 불가지론자에서 그리스도의 투철한 증인이 된 사람

탁월한 영성 작가 C.S 루이스!

 

전 시대를 거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에 대한 숭고한 이야기!

'아스란'과 상상의 나라 '나르니아'가 나오는 유명한 동화들로부터 상상력이 번뜩이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Screwtape Letters)에 이르기까지 클리브 스테이플 루이스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었다.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는 자신이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삶과 사상을 형성시킨 매혹적인 갖가지 사건들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루이스의 책에 익숙한 독자들은 아마도, 믿음을 흔들어놓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와의 소원했던 관계, 학업을 힘들게 했던 질병, 지옥을 강조했던 무서운 교장 선생님, 1차 세계 대전 때 프랑스에서 죽을 뻔했던 일 등 루이스가 겪은 삶의 굴곡에 놀랄 것이다.
서른 한 살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확신에 찬 불가지론자였고, 회의주의자였던 루이스, 그리고 회심 후에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에 헌신하며 살았던 C. S. 루이스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가슴 설레게 할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을 때 우리는 더 이상 평안을 누릴 수 없다!

[본문 60-65쪽 '6. 땅으로 돌아가다'중에서...]

6. 땅으로 돌아가다

성탄절 방학이 되자 잭은 혐오스러운 학교를 떠나 아일랜드로 돌아가는 것이 기쁘기도 했지만, 워렌으로부터 받게 될 대우가 걱정스러웠다.
한편, 워렌은 아버지로부터 받게 될 대우에 대해서 염려했지만 아버지는 워렌의 마지막 성적표를 받아보고는 뛸 듯이 기뻐했다. 컥패트릭 선생님은 몇 달 동안 상당히 많은 진전이 있었다는 평을 해주었다. 결국 아버지는 워렌이 맬버른에서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 사건 때문에 맬버른 대학으로부터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간청하는 잭이 편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슬프게도 아버지와 두 아들 사이의 관계는 다시 악화되기 시작했다. 비록 아버지는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다하기 위해서 두 아들을 극장에 데려가기도 하고, 때로는 뛰어난 유머 감각으로 즐겁게 해주었지만 모든 것을 너무 지나치게 했다. 아버지는 아이들이 원하지 않을 때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하려고 했고, 정작 아이들이 원할 때는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워렌은 맬버른의 친구들과 컥패트릭 선생님으로부터 거의 매일 편지를 받았는데 아버지는 모든 편지를 자기 앞에서 읽도록 했다. 이러한 아버지의 사생활 침범에 대한 저항으로 두 형제는 아버지가 우체부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하면서 편지를 숨겼다.
남을 짜증나게 하는 아버지의 또 다른 면은 끊임없이 어떤 사실들을 오해하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하루, 심지어는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원래의 이야기에 나오는 이름, 날짜, 사건 등을 완전히 바꾸어버리고도 자기가 모든 부분에서 옳다고 고집을 부렸다.
잭에게 있어서 아버지의 그런 행동은 선배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이었으며, 그것 때문에 화가 나기도 했다. 두 형제는 어렸을 때처럼 아버지를 피했고, 아버지가 사무실로 나가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 방학 동안 3년 6개월이라는 두 형제의 나이 차이는 더욱 분명히 드러났다. 둘이 함께 있는 동안 분노와 걱정은 사라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의 공통 관심사는 거의 없었다.
과거에 워렌이 학교에 가 있는 동안 잭은 리틀레아에 만족했다. 그러나 워렌이 의도적으로 잭을 멀리하여 다락방에서 혼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 두 형제 사이의 관계가 벌어진 것은 잭에게 상실감을 주었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그것은 잭에게 좋은 방향으로 작용했다.
이웃인 아서 그리브로부터 다시 초청장이 왔을 때 비록 그가 워렌과 같은 열아홉 살이었지만 잭은 그 초청을 받아들였다. 잭은 형들과 누나들에 비해 병약한 아서가 외로움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잭은 동정심을 가지고 아서의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아서의 방으로 인도되었다. 아서는 병에서 회복되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산과 같이 큰 베개에 기대어 있는 병든 젊은 청년을 보기도 전에 잭의 눈은 탁자 옆에 놓여 있는 「노르웨이 신화」라는 책과 마주쳤다. 순간 그의 눈은 빛났다.
두 사람은 동시에 말했다. "너 저 책을 좋아하니?" 그 말과 함께 두 사람의 우정은 싹트기 시작했고, 잭은 남은 방학 기간을 아서와 함께 보냈다. 몇 시간 동안 두 사람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노르웨이 신들과 전설들에 대해 토론했다. 그러나 아서의 관심사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아서는 그림을 그렸고, 피아노를 쳤으며, 음악을 작곡했고, 때로는 로키에 대한 오페라를 연주했다. 또한 아서는 잭에게 독서의 폭을 넓혀 브론테스(Brontes), 제인 오스틴(Jane Austen), 월터 스코트 경(Sir Walter Scott) 그리고 한스 앤더슨(Hans Andersen)의 책을 읽을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잭은 무의식중에 자연에 대한 속물적인 태도 - 먼 거리에 있는 것, 크고 웅장한 것, 도달하기 어려운 것들을 칭찬하는 태도 - 를 갖게 되었다. 단지 가장 높은 산, 희미한 달빛, 하늘 그리고 구름 혹은 바다의 힘만이 잭을 감동시켰다. 반면 아서는 잭과 이 경이로움을 함께 하면서도 자신의 주변에 있는 편안함 속에서 모든 것이 성취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잔디, 꽃, 열매, 나무 그리고 나무에 둥지를 트는 새들이 그것들이었다. 심지어 아서는 양배추로 덮여 있는 풍요로운 갈색 땅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했다. 그러한 관찰 때문에 잭은 딱딱한 토양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토양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잭에게 워렌의 장난감 정원과 베트릭스 포터의 가을을 생각나게 해주었다.
아서는 자신이 루이스가의 아이들과 접촉하게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무척 기뻐했고, 잭은 이 새로운 우정으로 인해 매우 기뻐했다. 두 사람은 서로이 관심사에 대해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이것은 잭에게 맬버른으로부터의 정신적인 도피처를 제공해주었다. 잭은 편지를 받을 때마다 그것이 맬버른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무척 기뻐했다.
방학 동안 아버지는 컥패트릭 선생님의 워렌에 대한 언급과 맬버른에 대한 잭의 불만들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했다. 사실 아버지는 올디의 학교가 형편없다는 말을 무시했다가 나중에서야 아들들이 옳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똑같은 실수는 다시 저지를까봐 걱정했다. 아버지가 워렌에게 의견을 물었을 때, 워렌은 동생 잭이 맬버른에서 인기가 없는 아이라는 사실에 화가 나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잭이 그 학교를 그만두도록 하라고 말했다.
두 형제가 잉글랜드로 떠나는 주가 되자 아버지는 잭에게 다가가서 맬버른을 떠나 워렌처럼 컥패트릭 선생님에게 특별 교육을 받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잭은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 잭은 아버지가 옳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말을 이었다."네가 네 또래의 아이들과 떨어져 한적한 시골에서 노인들과 지내면서 행복할 수 있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잭은 충격으로부터 회복되었다. '행복이라고! 내가 내 또래의 아이들과 떨어져 한적한 시골에 살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그것은 마치 누군가에게 만일 네가 치통이 없고, 동상에 걸리지 않으면 너는 행복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그것은 마치 발할라나 혹은 엘리시안 들녘으로 가는 무지개 다리를 걷는 것과 같았고, 신들의 어머니인 아누에 의해 소망을 이루는 것과 같았다.
여름 방학이 끝남과 동시에 잭은 맬버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잉글랜드의 서레이에 있는 아버지의 은사의 집으로 가야 했다. 워렌은 샌드허스트로 가야 했기 때문에 두 형제는 다시 헤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잭은 이미 그러한 헤어짐에 익숙해 있었고 부활절, 여름 그리고 즐거운 7월을 떠올리면서 맬버른으로 갔다.
학교 당국은 잭이 떠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잭은 그 사실을 블러드들에게 비밀로 했다. 잭은 자신이 맬버른을 떠난다는 것을 비밀로 하면서 그 날이 가까워올수록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 복슨과 리틀레아의 신비한 땅
2. 신비의 땅이 끝나다
3. 구원
4. 코비, 시브드 그리고 바그너
5. 다시 찾은 기쁨
6. 땅으로 돌아가다
7. 컥패트릭 선생님
8. 옥스퍼드로부터 지옥으로
9. ... 그리고 돌아가다
10. 또 다른 규칙 아래서
11. 누가 '아슬란'인가?
12. 마지막 기쁨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캐서린 스위프트,허드슨 테일러,대럴D.킹,바실 밀러,마이크 피어론,린들리 발드윈,데이비드 보건,캐디 트릭 / 기독신문사
가격: 79,500원→71,550원
바실 밀러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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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트릭스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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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피어론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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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 밀러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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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스위프트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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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테일러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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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네트 / 기독신문사
가격: 6,800원→6,120원
윌리엄 린드너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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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건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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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들리 발드윈 / 기독신문사
가격: 5,000원→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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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이라고 나왔는데 무엇이 바뀐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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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번역이나 내용은 동일하구요 판형과 디자인이 바뀐 개정판이랍니다^^



 2006-12-12 15:05

도서명순결한 영혼의 순례자 C. S. 루이스 - 믿음의 사람들 6
저자캐서린 스위프트
출판사기독신문사
크기146*210mm
쪽수139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5-08-0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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