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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영적 지도자 존 웨슬리 - 믿음의 사람들 5  
(John W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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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바실 밀러/김지홍  |  출판사 : 기독신문사
발행일 : 2005-01-07  |  신국판 (153×225) 192p  |  89-568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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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시대 이후 가장 강력한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존 웨슬리에 대한 보고서!


하나님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 그리고 특별한 목적을 위해 존 웨슬리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셨다. 하나님은 이 '선택한 자'를 통해 영국을 깨우고, 회개시키고, 구원하시는 역사를 이루셨다. 하나님은 그의 연약함과 재능 속에서 함께 호흡하셨고, 그에게 성스러움을 향한 끝없는 갈증을 주셨다. 웨슬리는 영국 각 지방의 작은 마을들을 수천 마일에 걸쳐 말을 타고 순회하며, 수많은 야외 집회를 가졌다. 웨슬리의 설교는 일반인들과 기존 교인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물결치게 했으며, 견고한 교회의 지체로 묶어냈다.
웨슬리의 삶과 사역은 영국을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 감리교를 탄생시켰다. 구원과 거듭남에 대한 그의 확신은 그의 찬송과 책, 자서전 속에 지금도 확연히 빛나고 있다.

영적부흥의 최선봉에 섰던 지극히 작은 자!
감리교의 아버지, 존 웨슬리!

육체적으론 작고 연약했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충성은 위대했던 한 인간의 감동적인 이야기!


웨슬리의 삶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방법을 따라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약한 한 인간이 시련과 연단의 불길을 통과하며 하나님의 도구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은 바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가는 과정의 또다른 변주이다. 그 속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걸어가야 할 지향점이고, 자신의 현재 신앙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결심이기도 하다.
- 역자 서문 중에서
[ 본문 87-91 '6. 세계가 그의 교구' 중에서 ]

하지만 웨슬리는 화이트필드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비록 그 선택이 그를 무덤 속으로 인도할지라도 그는 그 길을 따르기로 했다. 3월 31일, 브리스톨에 도착했지만 야외 설교를 시작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 그의 마음 깊은 곳은 아직도 성공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주일에 설교하는 화이트필드 옆에 서서 웨슬리는 앞에 앉아 있는 수많은 청중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청중을 바라보며 웨슬리는 그들이야말로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 느낌이 그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다.

다음 날인 4월 2일 오후 4시, 웨슬리는 도시 외곽의 한 언덕에 서서 3천여 명의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었다.
"성령이 내게 임하셨습니다. 성령은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고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분은 상처받은 심령들을 치유하라고, 눈먼 자들의 눈을 뜨게 하라고, 억압된 자들을 자유롭게 하라고, 하나님의 시간을 선포하라고 저를 보내셨습니다."
이 날의 설교는 기념비적인 것이었다. 이 설교를 기점으로 웨슬리의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야외 설교를 하면서 그는 신약의 산상 설교가 야외 설교의 하나의 놀라운 전례임을 체험할 수 있었다. 웨슬리는 야외 설교를 통해 기쁨을 느꼈으며 그러한 기쁨에 좀더 많이 참여하게 되기를 원했다. 그의 메시지는 청중에게 하늘의 빛을 열어주었으며, 그는 그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

당시 브리스톨의 주교였던 버틀러(Butler)는 이신론(Deism)에 대한 신학적 답변을 정리한 책, 「종교의 유추」(Analogy of Religion)의 저자로 유명한 인물이었다. 웨슬리의 야외 설교 소문을 들은 그는 이 외고집의 옥스퍼드 교수에게 신학적인 도전을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반대론자들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격파하는 데 관심이 많았던 이 학자 주교는 자신의 유추론 같은 것은 결코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수천 명씩이나 모이게 만드는 웨슬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했다.
버틀러 주교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웨슬리 씨, 당신을 만나는 것이 좀 고통스럽군요. 나는 한때 당신과 화이트필드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소.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군요. 특별한 계시를 나타내거나 성령의 은총을 나타내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는 것은 대단히 불경스러운 짓이오."
논쟁이 진행되는 동안 버틀러는 계속 공격을 퍼부었고, 웨슬리는 맞받아 쳤다. 논쟁으로 잔뜩 열이 오른 주교는 얼떨결에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좋소. 만약 당신이 내 충고를 듣고 싶다면, 나는 언제든지 그렇게 해주겠소. 당신은 이 곳에 볼일이 없소. 당신은 이 교구에서 설교할 수 있는 권한을 허락 받은 적이 없소. 따라서 나는 당신이 이 곳을 떠나야 한다고 충고하는 바요."
하지만 웨슬리는 자신의 설교가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고 있었다.
"지상에서 나의 사역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가장 선한 일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선한 일을 하는 곳에 머무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 곳에서 가장 선한 일을 하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이 곳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주교도 아시다시피 나는 안수를 받은 성직자로서 설교에 관한 한 이미 허락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주님의 교회의 성직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곳에서 설교하는 것이 교회 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생각해 볼 때, 이런 질문을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사람 가운데 누구에게 복종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웨슬리에게 있어 최후의 판단 기준은 하나님이었다. 그는 그곳이 자신의 진정한 사역지라는 확신이 들었고 하나님이 그를 다른 곳으로 옮기시기 전까지는 그 곳에 머물러 있기로 결심했다. 그러한 확신은 떠나라는 주교의 명령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그러한 결정에 대한 그의 이유 중 하나는 '인간보다는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주교의 엄청난 견책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다. 그래도 웨슬리는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오직 "이 길이 네가 걸어야 할 길"이라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있었다.
웨슬리의 야외 설교에 관한 소식을 들은 동생 사무엘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그 역시 형이 걷고 있는 삶의 의미나 그것이 내포하는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웨슬리의 회신은 유명하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나에게 무지한 자들을 가르치고, 악을 구제하며, 선을 행하라고 명령하셨다. 인간들은 교권으로 나를 금지하지만, 사실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다. 나는 지금 아무런 나 자신의 교구를 갖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가 누구의 명령을 따라야 하겠는가? 하나님인가, 인간인가? 나는 전세게를 나의 교구로 생각한다. 따라서 내가 세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하게 되든지 세상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놀라운 소식을 선포하는 나의 사명을 반드시 다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웨슬리의 권리 장전'(Wesley's Magna Charta)이다. 이 때부터 웨슬리는 교권이 하나님의 말씀과 배치될 때는 언제나 과감하게 교권과 싸워나갔다. 비록 그가 끝까지 성공회 회원으로 남아 있었지만, 그것은 자신에게 안수를 준 그 조직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지 그 조직을 섬겨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은 아니었다. 하지만 웨슬리가 살아 있는 동안 감리회의 예배 시간은 기존 교회들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잘 조율되었다.
1. 교구 신부의 아들
2. 옥스퍼드대 특별 연구원
3. 홀리 클럽(Holy Club)
4. 조지아에서의 하나님과 웨슬리
5. 묘하게 따뜻해진 마음
6. 세계가 그의 교구
7. 창조주
8. 영광의 미래를 향하여
9. 승리의 면류관
10. 영광의 길을 가다
11. 황금 계단을 오르다
바실 밀러
저자 바실 밀러(Basil Miller)는 신앙위인들의 전기(傳記)만을 저술한 전문작가이다. 치밀한 자료 조사와 더불어 신앙위인들의 영성(靈性)에 깊이 잠겨서 그들의 삶을 재구성한다는 평판을 얻었다. 어거스틴, 조지 뮬러, 존 웨슬리, 로버트 맥체인, 윌리엄 캐리 등의 전기를 저술하였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캐서린 스위프트,허드슨 테일러,대럴D.킹,바실 밀러,마이크 피어론,린들리 발드윈,데이비드 보건,캐디 트릭 / 기독신문사
가격: 79,500원→71,550원
바실 밀러 / 기독신문사
가격: 6,000원→5,400원
캐서린 스위프트 / 기독신문사
가격: 8,000원→7,200원
캐디 트릭스 / 기독신문사
가격: 5,500원→4,950원
마이크 피어론 / 기독신문사
가격: 7,200원→6,480원
바실 밀러 / 기독신문사
가격: 7,500원→6,750원
캐서린 스위프트 / 기독신문사
가격: 6,000원→5,400원
허드슨 테일러 / 기독신문사
가격: 5,500원→4,950원
데이비드 베네트 / 기독신문사
가격: 6,800원→6,120원
윌리엄 린드너 / 기독신문사
가격: 7,500원→6,750원
데이비드 보건 / 기독신문사
가격: 6,000원→5,400원
린들리 발드윈 / 기독신문사
가격: 5,000원→4,500원
대럴D.킹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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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탁월한 영적 지도자 존 웨슬리 - 믿음의 사람들 5
저자바실 밀러
출판사기독신문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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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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