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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서 보는 세상 : 송명희시인의 영혼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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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명희  |  출판사 : 기독신문사
발행일 : 1999-08-14  |  신국판 (153×225) 142p  |  ISBN 89-8602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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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들어쓰리라」로 개정되었습니다
 
휠체어에서 보는 세상

휠체어에서 보는 세상은 여전히 걸리는 게 많습니다
높은 계단처럼 오르지 못할 자리가 떡 버티고 있습니다
없는 사람에게는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마라!"
세상은 말합니다.

휠체어에서 보는 사람들은 아직도 옷을 입습니다.
권력과 물질과 학벌의 화려한 옷을 입으려 하고,
그 옷을 입은 사람을 존경하며,
또 그런 옷이 없는 사람을 버립니다.

휠체어에서 보는 교회는 세상과 같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다투며,
사람의 외모를 중시합니다

휠체어에서 보는 나는 힘이 없습니다
누군가 뒤에서 밀어줘야 움직이고,
누군가 동행해야 하는 약한 존재입니다

휠체어에서 보는 예수님은 언제나 나와 동행하십니다.
나의 오른손을 잡아주시며 말씀하십니다.
"네가 약할수록 나는 더 가까이 너와 함께 하리라!"

휠체어에서 보는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생각할 수 없는 공평하심과
의로우신 심판으로 속시원하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그 날에 휠체어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나를 묶어두었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새롭게 된 세상에서 나는 완전히 변화할 것입니다.

1999. 7. 4. 주일.
주님과 함께 시인 송명희
성령으로 거듭나면

오순절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을 진동시킨 이후 수많은 사람이 변화된 성령의 역사하심에 겁쟁이 베드로가 담대한 베드로로, 제 것만 알던 사람들이 자기 가산을 나누어 많은 사람을 구제하였습니다. 이 사건이야말로 오순절의 진실된 성령 운동이었습니다. 성령의 강림하심이 비로소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신 것입니다. 땅의 것만을 바라보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보게 하신 성령 강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 그들은 이 세상의 가장 값진 것보다 더 큰 이상을 보았기에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 나라를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만을 보기
때문에 피곤한 현대인에게 오순절의 성령 강림은 필히 있어야 합니다. 콧대 높고 말로는 못 당하는 현대인! 그러나 왠지 힘이 없고, 참을성도 없는 현대인에게야 말로 오순절의 성령 강림은 필요합니다. 성령 충만이 궁핍해져 가고 있는 이 때에 오순절의 변화가 개개인에게, 개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요즘, 성령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옮겨져 가셨다고 하는데 성령 충만은 방언을 말하고, 병을 고치고, 예언을 하고,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확실하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기에 세상 술에 취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기에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되며 ,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기에 성급하게 속단하지 않습니다. 바쁘고 분주한 이 시대의 모든 크리스천에게 성령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서 위엣 것을 바라봅시다!

오염 안된 물

여름철입니다. 어느 계절보다 물을 많이 쓰는 때입니다. 더위를
식혀주고, 더러운 것을 깨끗이 씻어주며 , 갈증을 덜어주는 물은 무더위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물은 거의 다 오염됐습니다. 한강 물도, 수돗물도, 생수와 약수까지도‥‥ 깨끗한 물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문명이 갖다준 것은 오염입니다. 깨끗한 물에는 각종 영양소가 살아 있어 만물을 살리지만, 오염된 물에는 만물을 죽게 하는 여러 가지 발암 물질과 잡균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오염 안된 물은 없을 것입니다. 오염이 조금 덜 되었을 뿐이지 태초의 물처럼 깨끗하고 살아 있는 물은 이제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영원히 오염되지 않은 물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
스도의 복음은 영생하는 물입니다. 또한 만물을 소생시키는 약수이기도 합니다‥‥‥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더러운 죄를 깨끗하게 씻고 이 물을 마시기만 하면 영혼의 갈증도 싹! 이 물이야말로 살아 있는 생명수입니다. 이 물은 퍼주고 또 퍼줘도 절대로 줄지 않는 신기한 물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물입니다. 오염된 세상을 노아처럼 씻어나가는 거룩한 성도입니다. 이 물도 오염이 안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흐르는 생동감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깨끗해야 합니다. 물이 깨끗하지못하면 구정물밖에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정화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적인 영양소가 변하지 않는 살아 있는 물이 되어, 우리도 살고 세상도 살리는 깨끗한 물이 됩시다.

진품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는 세상, 때에 따라 유행에 맞춰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디자 인이 변하고 새로운 물건, 새 바람이 부는 세상입니다. 치마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지고 변하고 또 변하는 세상살이 , 그러나 변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멋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금이 언제나 유행이 없고, 그 빛을 잃지 않는 것처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는 것보다 더욱 귀합니다. 가짜는 변하기 때문에 새로운 유행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변화도 좋지만 변할 필요가 없는 것이야말로 가장 귀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한때의 유행처럼 변하고 사람들의 감정과 이성,사랑도 다 변하겠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으십니다.

변함이 없으신 주님, 그 분을 따르는 우리도 또한 변하지 않습니
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항상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세상의 소금입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아무 쓸 데가 없어 버려집니다 강산이 변하고, 금이 녹이 슬어 그 빛이 변해도,온 세상이 다 변한다 하더라도 변함이 없으신 주님처럼 우리도 유행 따라, 세상 따라 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변합니까? 성도가 변합니까?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자랑이 있습니다. 철 따라 바뀌는 유행처럼 변하는 것은 자랑이 없습니다.
예수 향기 풍기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

예수 사랑 실천하는 아름다운 교회

작지만 소중한 아름다운 세상
송명희
산부인과 의사의 실수로 뇌성 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난 송명희 시인은 힘들고 어려운 유년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결국 그녀는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녀는 하나님을 통해 성경을 배웠고, 하나님을 통해서 썼으며, 하나님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깨달았다. '나', '그 이름', '나의 쓴 잔을' 등의 주옥같은 시로 젊은 크리스천들을 다시 주님 앞에 엎드리게 했으며, '너의 몸을 보이기만 해도 된다'라는 주님의 명령을 좇아 국내외 수많은 전도 집회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위한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함께 선교단'을 창단하여 주님의 사역에 보다 깊이 헌신하기 위해 애를 썼다. 지금 그녀는 갑자기 악화된 건강으로 인해 집에 머물면시 다시 한 번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전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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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개정 증보판이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입니까?

이 책의 내용들이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는 책과 중복이 되는지요?

중복이 되면 이 책을 구입하지 않을려고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수정]

네 고객님^^ 같은 책입니다. 혼동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06-09-04 16:42

도서명휠체어에서 보는 세상 : 송명희시인의 영혼의 속삭임
저자송명희
출판사기독신문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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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199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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