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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교회 40만 목회자가 이 책을 읽었는가?

엘빈 토플러는 <제3 물결>에서 변화의 '방향' 즉, 오늘날의 변화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 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반해 이 책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초점이 이제 사회를 넘어 교회에 스며들고 있으며, 교회는 좋든 싫든 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미국 사회의 변화에 따른 미국 교회의 대처방향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가 미국 교회의 전철을 밟는다고 한다면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몰려들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 앞에서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교회음악. 20세기에 걸맞는 집회의 형태.. 물론 변하는 시대에 맞춰 교회의 예배모습에도 끊임없이 변화가 시도되어야 겠지만 우선 새롭게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것이 이 책의 주요지 목회자 들에게 변화에 대한 성경적 지침을 줄뿐만 아니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있는 리더십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역자서문
서론

1. 지금 그리고 그 때
2. 현재 일어나고 있는 예측할 수 있는 변화
3. 교회는 동떨어진 섬이 아니다
4. 누구도 스스로 자신의 생일을 선택할 수 없다
5. 베이비 부머 : 별개의 세대
6. 베이비 버스터 세대 : 그림자에 감추어진 세대
7. 교회와 변화
8. 영적 갱신과 사회학적 갱신
9. 대응의 범위
10. 진단을 위한 질문
11. 오늘 속에서 내일을 본다
12. 정확한 계획이냐 위험한 선택이냐
13. 지도력을 가진 지도자
14. 결단을 내릴 시간

그의 말에 나는 힘을 얻었고, 미래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 목회자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은 아주 드문데, 이 책은 미래에 살아 남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제시 케슬리(테일러 대학교 총장)

레잇앤더슨은 급변하는 사회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점점 더 상황이 복잡해져가고 있는 지금, 길을 찾을 수 있는 분명한 지도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모든 세대의 목회자들에게 시의 절절한 가치 있는 책이다.
- 피터 웨그너(풀러 신학교 교회성장학 교수)

레잇 앤더슨은 성경과 사회학에 명민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는 리더십과 다양한 상황에 필요한 리더십의 양식들에 관한 책들을 깊이 있게 읽고, 심도있게 사고한 사람이다. 이 책은 리더십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적절한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 워렌 밴슨(트리니티복음주의 신학교 부총장)

내가 신학교를 막 졸업하였을 때, 변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좀더 확실하게 이해시켜 주고, 변화를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를 가르쳐주는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지난 3년간의 나의 목회는 더욱 성공적이었을 것이다.
- 로버트 더간 2세(미국복음주의자협의회 이사)

변화와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 모두를 끌어안고자 하는 교회 지도자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스튜어트 브리스고(브리스코 미니스트리사 대표)

오늘날 교회가 안고 있는 두려운 현실을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바로 레잇 앤더슨일것이다. 이 책은 목회자들에게 변화에 대한 성경적 사고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존 맥스웰(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말에 나는 힘을 얻었고, 미래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 목회자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은 아주 드문데, 이 책은 미래에 살아남기를 원하느 ㄴ목회자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제시 케슬리(테일러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