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교회 도서관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여호와 삼마를 향하여 -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에스겔서 읽기를 위해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이종록  |  출판사 : 한국성서학연구소
발행일 : 2001-03-06  |  신국판 (153×225) 282p  |  89-86015-38-2
  • 판매가 : 8,500원7,650원 (10.0%, 850원↓)
  • 적립금 : 420원 (5.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절판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여호와 삼마를 향하여 이 책의 제목을 `여호와 삼마`(에스겔서 48:35)라고 했는데, 이 말의 뜻은 `여호와께서 그곳에(계신다)`이다. 다른 책보다 에스겔과 에스겔서에 관심이 더 많아서도 그러했겠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정말 `여호와께서 계시는 세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제목을 붙여보았다. 그리고 이책은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첫 번째 부분에서는 예언에 관한 여러 주제들을 다루었고, 두 번째 부분에서는 이사야서, 예레미이야서, 에스겔서를 다루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예언에 대한 기초지식들을 배우게 하고, 그것을 통해서 대 예언에 대한 기초지식들을 배우게 하고, 그것을 통해서 대예언서인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 그리고에겔서를 본격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주려는 마음에서 이 책의 부제를 `이사야서.예레미야서.에스겔서 읽기를 위해`라고 했다.
[본문124~128쪽]

다셋째날 : 예언과 종말
셋째 마디 :예언과 성취



1.구약과 신약의 관계
우리는 구약과 신약을 모두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은 초기 기독교이들이 유대인들이었으며, 이들은 어려서부터 구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왔고, 구약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기독교는 자연스럽게 구약을 그들의 경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신약성경이 완성되자 지금처럼 구약과 신약을 한 권으로 묶어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엄밀하게 살펴보면, 구약과 신약은 많은 차이가 있다. 우리는 구약과 신약이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전제를 갖고 읽기 때문에, 이 두 권의 책이 얼마나 상이한 책인가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사상적인 측면에서 볼 때, 구약과 신약은 다른 점이 많아서, 학자들의 입장에서는,"이러한 차이를 어떻게 해소하고, 구약과 신약을 동일한 하나님의 말슴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과제이다. 특히 이것은 예언의 경우에 더욱 그러하다. 기독교인들이 구약성경 전체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으로 생각하고있기 때문이다. 신약성경은 구약의 구절들을 많이 인용하면서,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결론적으로 보면, 이것은 옳은 해석이다. 그러나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예언과 성취의 관점에서만 보게 되면, 구약은 신약에 종속되는 책이지, 결코 신약과 동등한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약을 신약과 바로 연관시키기 이전에, 구약을 구약 자체로 이해하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 그래서 신약과 구별되는 구약의 독특한 점들을 밝혀내야 한다. 그후에, 그것이 신약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살펴야한다. 이 이야기를 임마누엘을 예로 들어서 해보자.

2. 임마누엘과 예수그리스도

1. 문제제기 : 임마누엘은 예수 그리스도인가? 마태복음1,2,3장에슨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이야기하는데, 예수 탄생을 구약성경이 이미 예언했다고 하면서, 그 구절들을 인용한다. 그 중에 유명한 임마누엘 예언이 있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23"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마태복음 1:22-23)

이 구절은 이사야서 7장 14절에서 인용한 것이다. 그런데 마태복음의 기자는 이사야서7:14절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도 당연히 이사야서 7:14의 임마누엘은 예수일 것으로 생각하고, 다른 여지를 두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이사야서7:14의 임마누엘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일 수 있는가?

2. 이사야서 7장의 역사적 배경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사야서 7장을 자세히 연구해보아야 한다. 이사야 7장의 시대적 배경은 이렇다. 유다의 아하스가 반앗수르 노선에 가담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중립 또는 등거리 외교노선을 취하자, 반앗수르 동맹의 주동자격인 아람과 이스라엘리 유다를 위협하기 위해서 침고을 한다. 이 침고으로 인해서, 유다는 국가존폐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고, 아하스는 극도로 불안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은 예언자 이사야을 통해서 아하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게 한다. 그러면서 임마누엘의 예언을 한다. 이것이 임마누엘 예언의 배경이다.
우리가 여기서 보는 것처럼, 임마누엘의 예언은 극한상태에 처해서 불안해하는 아하스와 유다의 국민들에게 주어졌다. 그 시대와는 관계없는 수백년 후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언을 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사야서 7:14의 임마누엘은 일차적으로는 예수그리스도와 관계가 없다.

3. 구약 예언의 해석과 그 흐름 : 그런데 임마누엘의 예언은 메시야예언에 속한다.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메시야를 대망하고 있었다. 그래서 매 시대마다 그러한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어느 때는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야와 같은 인물들이 나타났다. 아하스 시대에는 사람들이 히스기야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히스기야는 그와 유사한 일을 했다. 그러나 히스기야의 개혁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메시야 희망은 성취되지 못하고, 다음 세대로, 그리고 또 다음 세대로 넘어갔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는 이 메시야 대망이 아직도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임마누엘은 곧 예수`로 보아서는 안 된다.

4. 부분성취와 완전성취: 그런데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와서 이희망이 이루어졌다는 말한다. 임마누엘 예언, 더 넓게 말하면, 메시야 대망사상의 종착지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생각 한 것이다. 그러니 임마누엘 예언의 처음과 끝만을 이야기한다면,이사야서7:14의 임마누엘은 예수그리스도인 것이다.그러나 이것은 이사야서 7:14을 기록한 사람이 임마누엘을 예수로 생각했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가 태어나기 700년전에 살았던 사람이 예수를 알았을 리가 만무하다. 임마누엘의 예언이 속해 있는 메시야 대망사랑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기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었다고는 할 수 없다. 이 예언은 처음과 나중과 아울러, 그 중간의 과정들도 중요하다. 700년 동안이나 이 예언을 전수해온 사람들의 신앙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이 메시야 대망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부분적으로 성취되기도 했는데, 예수에게 와서 완전히 성취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시 : 삼일만에 주시는 기쁨

제1부 예언

첫째날 예언
첫째 마디 예언이란 무엇인가?
둘째 마디 예언의 기원
셋재 마디 예언의 문화양식

둘째날 예언자
첫째 마디 예언자는 누구인가?
둘째 마디 예언자들의 소명체험
셋재 마디 예언자의 사회적 지위

셋째날 예언전승
첫째 마디 예언자들
둘째 마디 이스라엘의 두 신앙전승
셋째 마디 신명기 신학

넷째날 예언과 율법, 제의, 그리고 사회
첫째 마디 예언과 율법
둘째 마디 예언과 제의
셋째 마디 예언과 사회

다섯째날 예언과 종말
첫째 마디 예언과 종말
둘째 마디 예언과 묵시
셋째 마디 예언과 성취

제2부 예언서

여섯째날 이사야(1)
첫째 마디 이사야는 누구인가?
둘째 마디 이사야의 시대
셋째 마디 이사야의 사역

일곱재날 이사야(2)
첫째 마디 이사야서의 구조
둘째 마디 제1 이사야의 신학
셋째 마디 제2 이사야의 시대

여덟째날 이사야

첫째 마디 제2 이사야서의 신학
둘째 마디 제3 이사야서의 시대
셋째 마디 제3 이사야서의 신학

아홉째날 예레미야(1)

첫째 마디 예레미야는 누구인가?
둘째 마디 예레미야의 시대(1) : 요시야
셋째 마디 예레미야의 시대(2) : 여호야김, 시드기야

열째날 예레미야(2)

첫째 마디 예레미야와 호세야
둘째 마디 예레미야서의 구조와 자료들
셋째 마디 예레미야서의 신학

열한째날 에스겔(1)
첫째 마디 에스겔은 누구인가?
둘째 마디 에스겔의 시대
셋째 마디 에스겔서의 구조

열두째날 에스겔(2)

첫째 마디 에스겔의 신학(1) : 공동체의 갱신
둘째 마디 에스겔의 신학(2) : 회개에서 구원으로
셋째 마디 에스겔의 신학(3) : 여호와 삼마를 향하여

시 : 기다림
참고문헌
이종록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 교역학 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신학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신학박사 장로회대전신학교 교수(1989-1996년 8월) 한일장신대학교 교수(1997-현재) - 저서 사무엘 열왕기와 역대기 본문대조(한국장로교출판사, 1995년) 새로운 엑소더스를 향하여(한국장로교출판사, 1997년) 사랑의 이야기 성경연구방법(공저,총회교육부, 1998년) 사랑의 이야기 성경공부교재 구약1,2,3(공저,총회교육부, 1998년) 보리밭사랑(한국장로교출판사, 1999년) 삶이 있는 성경읽기(한국자로교출판사,1999년)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한국성서학연구소, 2000년) 겨울은 봄과 화해했다(한국장로교출판사, 2000) - 역서 귀납법적 성경연구실제(두란노서원, 1988년) 서사비평이란 무엇인가?(한국장로교출판사, 1993년) 사도행전-찰스 스윈돌 강해설교식 강해설교식 성경연구11 (공역,도서출판 두란노, 1995년) 성경의 서상성 상실(한국장로교출판사, 1996년)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여호와 삼마를 향하여 -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에스겔서 읽기를 위해
저자이종록
출판사한국성서학연구소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8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03-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품절입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이종록) 신간 메일링   출판사(한국성서학연구소)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품절입니다.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내용이 상이할 경우에는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