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김교신 전집 1 - 인생론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김교신,노평구 엮음  |  출판사 : 부키
발행일 : 2001-05-18  |  신국판 (153×225) 양장 444p  |  89-85989-36-7
  • 판매가 : 18,000원16,200원 (10.0%, 1,800원↓)
  • 적립금 : 0원 (0.0%)
  • 배송비 : 무료배송
  • 품절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2 페이지]
100년이 지나도 그리운 사람, 김교신 오늘에 와서 저를 생각함이 더 간절하다. 오늘에 저를 그리는 생각은 그 의미가 다르다. 나라의 미친 꼴을 보고, 썩는 꼴을 보고, 생명의 말씀을 가진 참 산 인물이 그리워서다. 저로 하여금 이 나라에 있게 하라. 있어서 말씀하게 하라. - 함석헌(전 「씨알의 소리」주필) 당시 지리 과목은 대부분 일본 지리였고, 우리나라 지리는 두서너 시간으로 마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거의 1년을 우리나라 지리만 배웠다. 대(大)고구려를, 세종대왕을, 이순신을 배웠다. 식민지 교육 아래서 자신에 대해 소경이었던 우리 소년들은 비로소 자신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다. 국토가 넓지 못한 것을, 인구가 많지 않은 것을, 백두산이 높지 못하고 한강이 깊지 못한 것을 한탄하지 않게 되었다. - 류달영(서울대 명예 교수) 시험보는 시간에 컨닝하는 꼴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눈물이 글썽해지는 선생이 계셨다. '아무개는 더럭더럭 내주는 졸업장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퇴짜를 놓고 나간 적이 있는데, 그대는 어쩌자고 그 짓을 하고 앉았는고. 그런 식으로 살아간다면 협잡꾼밖에 더 되겠는가.'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 눈물을 주르르 흘리시는 것이었다. - 윤석중(아동문학가, 새싹회 회장) 수난과 순교의 시대를 살다 간 김교신 선생은 "한국의 흙으로 만들어져, 한국이 흙을 디디고 살고, 한국의 흙으로 돌아간 참 한국인"이다. 모세가 그랬듯이 그는 민족 구원의 복지 가나안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였고, 드디어는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 생명을 묻어 단절된 역사를 이어준 다리가 되었다. - 외솔회 「나라사랑」제17집 "김교신 선생 특집호"에서 긴 이야기를 쓸 것도 없고, 쓸 필요도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한 마디 김교신 선생의 저작을 읽으면서 그다지 살고 싶지 않다고 느끼던 내가. 아니 어서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던 내가. 철저하게 끝까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는 사실만은 적어야겠다. - 노성호(전 한국전력연구소 소장)
[본문 129~133쪽 '현실과 이상'중에서]

산다는 것
산다는 것은 이상(理想)에 사는 것이다. 이상이 없는 생활은 사는 것이 아니라, 기실은 정미기의 일종이다. 정미기(精米機)에 2종이 있어 그 하나는 누른 벼를 백미로 만들고, 그 둘은 백미를 황분으로 만들 것뿐이다.
전자는 그 수 근소(僅少) 하나 후자는 현품(現品)이 대략 20억만 대! 오호라, 나도 그 중 한 대인가. (1933년 4월)

이상

이상은 높을수록 귀하고 또 높은 이상이라야 이상이다. 낮은 이상과 비교급의 이상은 이상이나 이상이 아니다. 최고급만이 이상이다. 이상을 품을 만한 자거든 차라리 최고의 이상을 가질 것이다. (1933년 4월)

인생의 황야
일개인에게나 일민족에게나 반드시 한때의 황야가 없을 수 없나니 이는 하나님의 지애의 선물이다. 천재일우의 기(機)라는 것은 요행보다 황야를 가리킨 것이어야 한다. 황야에서 40년을 지낸 이스라엘에게만 가나안 땅이 복지된 것이다. 황야 40일의 시험을 지난 후에 구주 예수의 완성이 있었다. 그런데 황야를 지났으되 황야같이 못 지냈고 남은 것은 애급 연모의 정뿐이요, 하는 일은 토했던 것을 다시 먹는 돈자의 관습뿐인 때에 비참은 극에 달했고 경멸은 스스로 초치(招致)할 것이다. (1938년 7월)

단독
신학년이 돌아올 때마다 약 800명의 천진한 아동이 100명의 좌석을 경쟁하는 광경을 목도한다. 경향(京鄕)을 물론하고 아동의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형님이나 누님이 한 사람에 한 사람씩은 따라왔건만 수험표를 가슴에 품은 학동의 갈 곳과 보호의 소임을 맡은 부형이 설 곳은 스스로 경계가 다르다.
아동은 이중삼중의 점호와 검열을 필한 후에 뛰는 가슴을 진정하면서 인생에서 처음 당하는 선발 시험에 급제하려고 격심한 경쟁이 시작되었는데, 교정에 모인 부형들은 장시간 저립(佇立)한 대로 멀리 관악산을 바라볼 뿐이다. 짐작컨대 저들 보호자 중에는 완력으로 될 일이라면 백천(百千)의 장부를 두려워 안 할 용사도 있을 터이요, 금력으로 될 일이라면 천금도 오히려 많다 안 할 장자도 없지 않으련마는 그래도 시험만은 유약한 학동의 스스로의 힘으로 싸워 7인을 이긴 자 되어야만 저의 운명의 제1관을 통과한다. 아버지의 힘찬 팔뚝과 누님의 뜨거운 가슴도 수험장에 앉은 자에게는 털끝만한 유조(有助)도 가할 수 없다. 실내에서 역토하는 수험생과 창외에서 염려를 마지못하는 부형을 대조하여 헤아릴 때에 감시하는 교사의 가슴에 흐르는 감루의 홍류(洪流)도 크지 않고 견딜 수 없다.
다섯 살 되는 소녀가 사람마다 일생에 한 번씩 당하는 홍역에 걸려 일주일 된 때부터 열은 더하여 40도를 상하하며, 맥은 부정한 대로 120, 130을 계(計)하니 숨소리 높은 데다가 기침까지 토해 내는 광경은 부모 된 자가 차마 보고 앉아 있을 수 없다. 의사의 지시에 의하여 할 수 있는 조력은 다 하고자 하나 비난을 머리에 대는 일과 체온과 맥단을 기입하는 일 외에 숨 한 번 늦추어 줄 수도 없고 기침 한 번 대신하여 줄 수도 없다.
아이의 신체는 불덩이같이 되어 각일각(刻一刻)으로 격전 또 격전인데 '속수무책'이라고 한들 이렇게 '속수무책'일 데야 어디 있으랴. 그러나 사람이란 누구나가 일평생에 몇 번씩은 이러한 난관, 단독으로 싸워야만 하는 난관을 통하고야 살도록 인생의 프로그램을 작정하신 이의 성의(聖意)에 상급(想及)할 때에 우리의 무능과 초려를 회한하기보다 인생의 고귀성과 엄숙함과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보좌 앞에 침변을 지키면서 우리는 속살거렸다. '싸워라 아가, 홀로 싸워라. 너는 다시없는 인생인 까닭이다. 주여, 당신은 크도소이다, 진정이로소이다. 어리고 약한 자도 각기 단독으로만 싸우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받으소서, 감사와 찬송을'하고.
주 그리스도가 40일 40야를 광야에서 시험 받을 때에 단독이었고, 그 십자가가 또한 단독이었다. 단독은 원하고 싶은 것은 아니나, 인생에 단독은 불가피한 것인 듯하며, 또한 인생에 가장 고귀한 것은 단독으로 당하는 일에서만 얻을 수 있는 듯하다. 우리가 병환으로 인하여 친족에게 버림을 당하고, 빈곤으로 인하여 고우(故友)를 잃고, 불리한 사업을 기도하여 협력자의 이산을 당한 때에 그 자리가 아니고는 받을 수 없는 진리의 잔이 넘침을 본다. 그리하여 나중 심판의 자리에도 통역 없이, 변호사 없이 오직 중보자인 예수와 함께 단독으로 서리라. (1934년 7월)

미력을 다하자
최근에 야나이하라 씨 「통신」제48호에서 폐결핵 환자인 우치다씨가 '미력(微力)'을 다하여 동환병우(同患病友)를 위로하고자 한다는 결심에 움직이어 해지 주필도 폐결핵 환자를 위하여 '미력'을 다하기를 결심하였노라는 기사를 읽고 적지 않은 감격을 받았다.
미력이요, 또 미력이다. 재산도 없고, 학식도 없고, 건강조차 결핵균에 침범되어서 시력까지 완전치 못한 일개 청년 환자가 그래도 남은 힘을 총동원하여 동고(同苦)의 병우들을 부조하여 주고자 하는 소성(小誠)과 미력을 다 바치는 때에, 이것을 방관하던 대학교수 한 사람이 '그 모양인 네가 미력을 다한다고 할진대 나 역시 미력을 다하여 보리라'고 결심하였다. 이렇게 되고 보면 '미력'은 벌써 '미력'뿐이 아니다.
이 일에 관하여 연상되는 것은 첫째로 독일의 실업 십계명이다. 그 일조에 가로되, "독일 국민은 독일서 만든 종이에 독일제의 철필로써 독일 제품 잉크로 찍어 쓰라. 그리고 독일제의 흡취지를 사용하라"고. 우리와 같이 신선 살림으로 물질에 호활(豪活)한 백성들은 이런 사소한 일을 경시하며 조롱할 것이나, 현하(現下)의 독일로 하여금 소련과 불국(佛國)의 위협만 될 뿐 아니라, 실로 전세계의 일대강보를 쌓게 한 것은 위와 같은 세미한 일에 발단한 것이었다. 세상에 두려운 것은 '미력'이다.
둘째로 연상되는 것은 지질학상에서 간헐천을 설명하는 분센등(燈)의 원리이다. 여러 번 구부러진 곡관(曲管)에 물을 채우고 그 하단에 가열하면 그 굴곡이 복잡하고 수주가 긴 까닭에 대류작용이 없어서 일시는 가열의 효과 없는 듯이 보이나 가열을 중지 안 할진대 드디어 곡관 내의 수주는 급시에 기화하면서 공중으로 폭발하나는 것이 분센등의 실험이다. 아이슬란드와 뉴질랜드와 황석공원 등의 대간헐천은 이 원리로써 설명되었다. 가열하는 일은 보이지 않는 미미한 일이나 나중 폭발할 때는 열탕의 주(柱)가 하늘을 뚫고야 말 것 같은 위세를 보인다.
우리 조선에도 '미력'을 요하는 일이 적지 않다. 폐결핵 환자의 수가 40만 혹은 50만을 알리며, 나환 형제가 2만 내지 3만을 추산하게 되며 그 밖에 이와 같은 조력을 요구하는 일을 매거키 어렵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력을 기다릴 뿐이요, '미력'을 합한 것이 대력 되는 줄은 모르는 듯하다. 다소의 선심으로써 공을 위하여 의를 위하여 자비심이 동하게 되어 '미력'을 아끼지 않던 사람들도 그 결과가 대해(大海)의 일속(一粟)에 불과함을 탄하면서 좌절하고 마는 것은 통분한 일이다. 무릇 선한 것, 참된 것은 일확천금식으로 일거에 달성하는 법이 없다. 그러므로 '선(善)을 하되 권태치 말라'고 하였다. 미(微)를 적(積)하고 소(小)하고 가(加)하여 쉬지 않을진대 독일의 강(强)도 거기에 있고, 간헐천의 대분출도 거기서 나온다. 그 배율은 오직 하나님의 축복에 의하여 혹은 30배, 혹은 60배, 100배에 달할 것이다. 물계와 영계에 걸쳐 '미력을 다하자'함으로써 신년의 표어로 하고자 한다. 생활 문제도 미력을 다함으로써 자력 해결하자. (1938년 1월)

산으로 오르라
소인한거위불선이라 하였으나 신자는 한거 또는 고독하여야만 지조가 맑아지고 소망이 원대해지고 선을 행하는 능력을 파악할 수가 있다. 보라, 문화인들의 빈번한 회합 또회합을. 불신(不信) 사회의 무도회와 연회석자오가 영화관에서 정결한 것을 기대할 수 없음은 논할 것도 없거니와, 소위 경건한 무리들의 회합도 오십보백보가아닌가. 사교로 생명을 삼는 기독교 청년회 내에 적극신앙단이 보금자리를 틀고 앉은 것도 사세 당연한 일이거니와, 금일의 노회, 총회, 연회와 그 밖의 종교인의 대소 회합 그 어느 곳에서 우리의 심령이 성결하여지며 우리의 지조가 청정하여짐을 기대할 수 있으랴.
김교신전집을 복간하면서
김교신전집을 간행하며
일러두기

조국
「성서조선」지 창간사
「성서조선」의 해
조선의 빈곤상
누구의 허물인가
대가가 지불되지 않은 쌀알
한양의 딸들아
조선인의 소원
선진을 다툼
절망과 희망
조선의 희망
손기정 군의 세계 마라톤 제패
조와
과잉자유의 백성
선민 이스라엘
안식일의 백성
노국인의 교양
경주에서
조선 지리 소고

교육
입학시험 광경
교사 심경의 변화
양정 10년
교육의 고민
축 졸업
졸업생에게
최대의 우상
학교 교육에 대한 불만
악호 선호
회오록
교육과 종교
기독교와 사제의 관계

학문과 직업
한없는 흥미
겸허한 심정을
배울 수 잇는 사람
진주를 탐구하라
지시그이 입구
문학청년에게
독서의 계단
양서 소개 (1)
양서 소개 (2)
「최용신 양 소전」서문
조선역사 주문서
전공과 기호 (상)
전공과 기호 (하)
무수한 직장
최대 중요 사업
직인의 근성
가능한 직업
불변의 변동
폐물 모집

현실과 이상
산다는 것
이상
인생의 황야
단독
미력을 다하자
산으로 오르라
지족
천재와 범부
생활의 독립과 협조
꿈속의 또 꿈
계단적 생애
슬픈 대조
결혼관의 3계단
병상 담편
송별의 감
책략이냐 진실이냐
소개의 책임
근본을 잊지 말라
의미의 세계
120세설

믿음의 생활
거제의 필요
신앙생활
진실
군대를 영송함
생활의 염려
용인과 경애
경제생활과 신앙
망하면 망하리라
무릇 책략을 타기함
극단의 도
현실생활과 신앙
강성지도
정진 또 정진
신앙의 병등과 특등
스스로 선 자
고백의 효과
신앙 강화의 비결
여시아신
제자 된 자의 만족
다복한 베드로

사회시평
금주와 단연
무표정과 위표정
인식 부족
위선도 그리워
유행의 첨단
예언자의 소리
살랴 죽을랴
비상 시국에 처한 신앙 태도
비전론 무용 시대

고백. 선언
미해결의 해결
의혹삼제
가사망
우인에게 고함
부정의 선언
책임문제
「성서조선」을 받으라
우리를 이용하라
시내 성서집회 재개사
우리의 취적
불여학
서생의 유희
명예심의 대괴
우인의 기탄 없는 망령
천국의 수학(치부의 비결)
무용한 흥분 (상)
무용한 흥분 (하)
다소의 흥분
고등 유희
성공을 단념함
방합을 위하여 변함

가정
가정생활
심봉사의 소원
아버지가 되기까지
딸과 아들. 아들과 아버지
인도와 신도
사는 일과 가정
성조 소감
북한산록의 집
굴정이음
책임의 한계선

위대한 사람들
이상의 인물
위인의 의의
예언자란 누구
아모스 대 아마샤
연약하고 고독한 사람
경모하는 성경 인물
사도 바울의 성격
사도 바울의 풍채
내가 본 우치무라 간조 선생
우치무라 간조 선생
공자 지금 출현한다면
헬렌 켈러
벤저민 프랭클린의 교회관
대통령 링컨의 신앙

고인에 대한 추억
오호, 이계신군
고 김정식 선생
병헌아, 병헌아
고 이종근 군
시대의 희생
인생 사상의 족적
운주와 화주
조성빈 군의 일생
전계은 목사의 부음
사실이라면

「성서조선」지의 행로
「성서조선」의 간행 취지
「성서조선」의 금후
「성서조선」은 무엇인가
성서의 변천
본지 독자에 대한 요망
제50호의 감
50이란 수
고등 유희
재출발
제100호
만 10주년
제150호(만 14주년)
대망의 체대
입체적인 잡지
발행 지연의 이유
본지의 배부에 관하여
본지 정가 복구의 사
본지의 구독 규정
우리의 원치 않는 일
본사 직접 독자라는 의미

생활 주변
제12,000일의 감
제12,234일
하계 휴가 온다
나의 자전차
제소와 패소
춘몽
한 가지 의혹
나의 '천만직'
신변 근황
병상의 우인에게
두세 가지 사실의 수정
지대의 선금 불입
동소문 안의 감격
소록도의 보고
녹음의 연
감사회의 보고
연락의 통치
무제
남선 여행기
남만잡감

회고와 전망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강탄절
천하에 신기한 것
1933년
성년(A Holy Year)
1934년
회고 1개년
1935년
신년의 전망
신년의 기도
송구영신
일년의 계

용어풀이
찾아보기
김교신
1901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한학을 공부하다 함흥보통학교를 거쳐 1919년 함흥농업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해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세이소투영어학교에 입학했으며, 무교회주의자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의 가르침 아래 기독교에 입신하면서 진정한 기독교 신자가 되는 것이 조국을 구하는 길이라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1922년 도쿄고등사범학교에 입학했으며, 1927년 양정고등보통학교, 경기중학교, 송도고등보통학교 등에서 교사로 재직하면서 1927년부터 월간지 <성서조선>의 간행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 하지만 1942년 3월호(제158호)에 실린 권두언 '조와(弔蛙)'가 조선의 민족혼을 찬양했다는 혐의를 받게 되면서 <성서조선>은 폐간되고, 신앙 동지들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에서 1년 동안 옥고를 치르게 되는데, 이것이 이른바 '성서조선 사건'이다. 출옥 후에는 흥남의 일본질소비료주식회사에서 5천여 조선인 노동자의 복지를 위해 진력하다가 발진티푸스에 감염되어 그토록 바라던 광복을 불과 넉 달 앞두고 1945년 4월 25일 타계했다.
노평구
1912년 함경북도 경성 어랑에서 태어났다. 1929년 배재중학교 3학년 때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1년간 옥고를 치렀고, 출감 후 학업의 길이 끊긴 이래 서울 마포 도화동 토막 빈민촌에서 여러 해 동안 빈민 아동 교육에 종사했다. 빈민 아동 교육을 하던 중 내면적인 갈등과 종교적인 번민에 휩싸여 김교신 선생을 찾아 한동안 신앙 지도를 받다가 1936년 선생의 권유로 일본에 건너가 우치무라 간조의 제자인 쓰카모토 도라지 선생의 주일 성서연구회에서 10년간 성서를 배웠다. 1945년 귀국하여 1946년부터 월간 「성서연구」를 창간, 제500호(1999년 12월)까지 발간했다. 같은 기간 서울 종로 YMCA에서 매 주일 성서 집회를 주관하는 동시에 일제에 의해 거의 멸실되다시피 했던 「성서조선」158권 전권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편집하는 등, 10여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1975년 「김교신전집」을 완간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노평구 / 부키
가격: 140,000원→126,000원
김교신,노평구 엮음 / 부키
가격: 18,000원→16,200원
김교신,노평구 엮음 / 부키
가격: 18,000원→16,200원
노평구 엮음 / 부키
가격: 18,000원→16,200원
노평구 엮음 / 부키
가격: 18,000원→16,200원
노평구 엮음 / 부키
가격: 18,000원→16,200원
노평구 엮음 / 부키
가격: 18,000원→16,200원
노평구 엮음 / 부키
가격: 18,000원→16,200원
노평구 / 부키
가격: 14,000원→12,6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김교신 전집 1 - 인생론
저자김교신,노평구 엮음
출판사부키
크기신국판 (153×225) 양장
쪽수444
제품구성
출간일2001-05-18
목차 또는 책소개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품절입니다.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교신) 신간 메일링   저자(노평구 엮음) 신간 메일링   출판사(부키)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품절입니다.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