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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강을 건너 축복의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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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유성  |  출판사 : 예본출판사
발행일 : 2001-04-30  |  신국판 (153×225) 양장 372p  |  89-8588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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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강을 건너 축복의 땅으로

어려웠던 20세기를 마감하고, 희망찬 21세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힘들어 가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이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며,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목회자의 입장에서 어떤 말씀으로 고난 중에 있는 교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기도하는 중에, 그동안 준비했던 말씀 중에서 성도들을 독려하며 격려하는 설교를 중심으로 새롭게 설교집을 발간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본서를 읽고, 목회자와 많은 성도들이 용기를 얻어, 고난중에서도 소망을 갖고, 성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 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100-13, '고난의 강을 건너 축복의 땅으로']

고난의 강을 건너 축복의 땅으로
여호수아 3장 1-13절

벌써 6월도 중순을 향하여 치달리고 있습니다. 6월의 태양은 신록을 짙푸르게 만들었고, 6월의 추억들은 커다란 전란을 연상케 하며, 6월의 현실은 오늘 우리들의 삶의 위기를 실감케 합니다.

고된 시련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험난한 광야를 거쳐왔으며,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서 또다시 한번 넘을 수 없는 시련의 강, 요단강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은 요단 너머의 축복의 땅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단강이라는 현실을 받아 들여야하는 이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물론 과거의 출애굽 1세대들, 불만 덩어리들은 이미 광야에서 한줌의 흙이 되었고,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증인처럼 남아 있었습니다. 하긴 출애굽 2세대들은 광야에서 자란 터이라 광야에 익숙해 있었습니다만 오랜 광야 생활과 전투는 심신을 지치게 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말한 축복의 땅에 대한 기대는 그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만한 희망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민족의 형편을 보면 전쟁을 경험하고 보릿고개를 넘겨온 1세대와 햄버거와 풍요와 자유를 만끽한 2세대와의 간격은 보이지 않는 커다란 골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구세대와 신세대가 지향하는 목표와 공통접은 같습니다. 풍요로운 복지국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복지를, 오늘 우리들은 풍요로운 복기국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출애굽 2세대들 앞에 요단강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 앞에도 건너야 할 문제의 요단강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현실의 문제를 말씀을 통하여 풀어보려고 합니다.

1. 요단강을 건너려면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 일찍부터 일어나 도강하기 위한 준비에 몰두한 사람인 지도자 여호수아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부지런한 사람이었습니다. 6장 12절에 "일찍 일어나" 7장 16절에 "아침에 일어나" 8장 10절에 "아침 일찍이 백성을 점고하고"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지도자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부지런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하여 여호수아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미 약속의 땅은 아직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으니 그냥 주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거져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땅을 얻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게 하시고 준비케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하여 미래를 현실 속에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앞의 축복도 준비된 사람 앞에 주어집니다. 위대한 꿈일수록 큰 수고와 희생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만이 희망이 있습니다. 부지런히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앞에 요단강도, 여리고도, 경제 문제도 요단강이 갈라지듯 해결될 것입니다.

2. 요단강과 같은 문제를 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라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때문에 항상 언약궤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했으며, 광야를 진행할 때는 언약궤가 선두에 진행했고, 언약궤가 정지하면 그곳에서 야영을 했는데, 언약궤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지파들이 장막을 쳤습니다. 본문 4절은 그 언약궤가 진행될 때, 2천규빗 앞에서 진행할 것을 명합니다. 약 1킬로미터쯤 뚝 떨어져 진행한 것입니다.

왜일까요? 광야를 행진하는 백성의 수가 장정만 60만, 아이들과 부녀자들을 포함하면 넉넉잡아 100만에서 150만 정도가 될 터인데, 백성들 바로 앞에 법궤가 진행하면 수많은 인파 때문에 전체가 법궤를 볼 수 없기에 멀리 떨어져 진행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 앞에 있는 문제의 강을 건널 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역사의 주인되신, 삶의 주인되신, 생명의 주인되신, 회복의 은혜를 주시는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그러할 때 오늘 현실의 어려움을 이길 수 있게 됩니다.

3. 요단을 건너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결 작업을 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사실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큰 배를 만든다든지, 여러 개의 뗏목을 만든다든지 해야 되는데,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리들의 상식 밖의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과 이성을 넘어서는 것이 신앙입니다. 즉 회개운동이 문제 해결의 열쇠인 것입니다. 요즘 우리 국민의 눈과 귀가 경제 회복지수에 따라 움직입니다. 회복 지수가 높아지면 안도의 한숨, 둔화되면 긴장 그러나 우리 민족의 최대의 관심사가 눈에 보이는 경제 회복이어서는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내면의 문제,스스로 우리를 청결케 하는 회개운동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5절에 보면 "스스로 성결케하라...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리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원한다면 회복의 축복을 원한다면 먼저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도기 위하여 고민하는 회개의 모습이 있길 바랍니다. 그러할 때 어려운 문제의 강을 쉽게 건너게 됩니다.

4. 요단강은 믿음으로만 건널 수 있습니다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하매 곧 백성 앞서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나아가니라" 강을 건너기 위해 아침부터 준비했습니다. 법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성결 작업도 행했습니다. 모두들 설레이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숙연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법궤를 메라는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고 제사장들이 힘차게 법궤를 베고 일어섰습니다. "도강!" 요단강을 향하여 전진!" 그러나 문제는 요단강이 여전히 넘실대고 있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돼! 다시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동성기도를 해보자구! 그러면 강이 갈라질거야!"라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요단강물을 밟고 서면 흐르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설 것을 믿고 그대로 행했더니, 요단이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나나 갈 때에 매 순간순간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이 여러분 앞에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1부

축복과 부흥하는 새해
열심히 이 일을 이루리라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자
열심히 기도합시다
성도가 왜 기도해야 하는가
응답받은 한나의 기도
은혜 주심따라 봉사하자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
주님을 생각하며 살자
남풍의 위력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새 생명으로의 부활 소망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사탄의 시험을 조심하라
쓴 것을 단 것으로
성도들의 자녀 교육
잊지 않으시는 사랑
하나님과의 화목
부어주시는 성령
진정한 행복을 찾자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고난의 강을 건너 축복의 땅으로
끝없는 사랑
맥추 감사를 어떻게 할까?
내가 그에게 복을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
단련케 하시는 하나님
예수의 좋은 군사
지팡이에 맞은 반석
여호와의 바람
아름다운 참 자유를 찾자
평화하게 하소서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라
하나님을 위한 열매를 맺자
정신을 회복시키자
주의 뜰에 거하는 자의 복
하늘에 계신 하나님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생명의 주, 그는 누구의 하나님이신가?
인생은 나그네
영생케 하는 생명의 양식
나는 여호와라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자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감사
성도가 잊지 말하야 할것
아비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하나님의 종이 된 아들
너는 스스로 예비하라

제2부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소서
복음으로 복을 받게 하자
성도의 본분을 다하자
정로로 행하라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여호와를 온전히 좇으라
복에 복을 더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나라
아름다운 성도가 되자
소성하는 교회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나님과 함께 함이 복이라
죽는데까지 함께 하는 신앙
새 언약의 중보자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자녀에 대한 부모의 마음자세
자식의 도리를 다한 요셉
내 집은 하나님을 섬기겠노라
인류의 참 스승이신 예수님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님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하나님의 은사에 감사
책망할 것이 없는 자
주님의 말씀을 사랑합시다
개미에게서 지혜를 얻으라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하라
천사로 옆구리를 쳐서 깨우신다
성도는 거듭나야 됩니다
변한 제자들의 신앙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성전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
우리가 믿는 이 복음
듣는 자는 살아나니라
흰 옷 입은 큰 무리
십자가의 은혜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그 궁정에 들어가 그에게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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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고난의 강을 건너 축복의 땅으로
저자조유성
출판사예본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양장
쪽수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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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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