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의/미 /없/는 /순/간/은/ 단/ 1/분/도 /없/다./

암 이기고 서울대 음대, 서울대 법대 졸업한

박지영 변호사,

그녀를 아는 순간 단 한 뻔뿐인 당신의 인생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꿈쟁이 박지영 변호사의 쿨~한 변론, 가슴 뛰는 인생 연주

뭔가 새로운 일, 지금까지 해오지 않은 어떤 것을 하려 하면 사람들은 회의적으로 묻는다. "너 그거 해 본 적 있어?" "안 해본 건데 잘 할 수 있겠어?" 만약 우리가 전에 한번해 본 적이 잇는 일만을 해야한다면 우리는 모두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 손가락 빨면서 양수 속에서 헤엄만 치고 살아야 할 것이다.

나는 지끔까지 단 하루도 잊지 않고 유한한 나의 삶을 인정하고 있다. 언제라도 이제 그 정도면 되었다. 그 정도면 족하다는 싸인이 있으며, 지금 이 모든 것을 깨끗이 미련 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다음을 기대하는 근저에는 이 버리고 떠나기. 부이기의 정신이 깔려 있다. 그러지 않고서는 다음에 대한 집착으로 현재를 감사할 수 없게 되거나 '다음 곡'에 대한 부담으로 지금 연주하는 곡을 망칠지도 모른다

박지영 변호사를 향한 세간의 관심과 집중!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KBS<김동건의 한국.한국인> / KBS <임백천의 골든팝스> / KBS <나의 삶, 나의 보람> /
MBC<변창립의 세상속으로> / SBS<나이트라인> / CBS<정범구의 뉴스매거진 오늘> /
극동방송<하나되게 하소서> / 극동방송<좋은 아침입니다> / TBS<책읽는 서울> /
교통방송TV서울<생방송 이브닝서울> / 온누리TV<박나림의 하늘빛향기> /
온누리TV<차화연의 즐거운 책읽기> 방영!!

중앙일보<행복한 책읽기> / 동아일보<3040일과꿈> / 문화일보<사회기획> /
국민일보<역경의 열매> / AM7<세븐초대석> / 한국기독공보<문화캠프> /
법률신문<책소개> / 행복으로의 초대<초대석> / 음악교육신문<저자와의 만남> /
미즈엔<people> 4월호 / 동아일보.경향신문.연합뉴스<피아노3중주> /
여성동아 4월호 / 월간QUEEN 4월호 / 주부생활 4월호 / 책읽는사람들 4월호 /
신앙세계 4월호 / 여성중앙 5월호 / 크리스챠니티 5월호 / 북센 5월호 /
10대들의 쪽지 5월호 / 싱글즈 6월호 / 월간고신 6월호 / 석세스파트너 6월호 /
행복한동행 6월호 / 다솜이친구<교보생명> 6월호 / 생각쟁이 7월호 /
현대자동차 7월호 / 메트라이프 7.8특집

독자들이 선정한 감동문구!!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연주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내가 포기하고 그만두는 순간 연주는 끝나고 음악은 멈추게 된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끝까지 붙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의 다음 노래를 하나님 앞에 더 멋지게 올릴 수 있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죽을 때보다
내 몸 감기한번 걸렸을 떄..
인생의 고단한 것을 더 뼈저리게 느낀다.
나를 포함한 우리 인생들은 그렇게 이기적이다.

하루를 살더라도
새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다.

얼마되지 않는 손에 쥔 것을 놓지 않으려
그 건강하고 풍요로운 날개짓을 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바보는 결코 되지 않으리...

뭔가 새로운 일, 지금까지 해오지 않은 어떤 것을 하려 하면 사람들은 회의적으로 묻는다.
“너 그거 해 본 적 있어?”
“안 해 본 건데 잘 할 수 있겠어?”
만약 우리가 전에 한번 해 본 적이 있는 일만을 해야 한다면 우리는 모두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 손가락 빨면서 양수 속에서 헤엄만 치고 살아야 할 것이다.

내게는 이 한시적인 삶 동안
하루를 더 살든 30년을 더 살든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변개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며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