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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보고를 여는 분 - 스펄전 시리즈 1  
(What the Holy Spirit Does in a Believer'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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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챨스 스펄젼/이창현  |  출판사 : 예수전도단
발행일 : 2000-12-02  |  신국판 (153×225) 240p  |  89-8528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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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교회가 형성되기 훨씬 전에, 거의 6,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찰스 스펄저늬 설교를 들으려고 그가 설교하는 강단에 모여 들었다. 어떻게 그의 설교가 그 시대의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는지 발견해 보라.

역사상 위대한 설교가들 중 한 사람으로서, 찰스 스펄전은 훌륭하게 성령에 대해 가르쳐 왔다. 휫필드와 웨슬리 이후로 1800년대, 38년 동안 런던에서 행한 대도시 사역의 놀라운 성공은 영국의 어떤 사역자와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다.
찰스 스펄전은 그의 성공을 성령의 강력한 사역으로 돌렸다.
사도행전에서 일어났던 영적인 변화는 성령이 하고자 했던 강력한 사역의 시작일 뿐이었다고 그는 확신하였다. 실제로 오순절은 단지 교회가 경험할 수 있는 절정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역사들의 첫 발현이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는 성령의 충만한 잠재력 가운데서 성장해 가기를 믿는 자들에게 호소했다.
삶을 변화시키는 메시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스펄전의 가르침은 매우 견고한 성경적인 기반을 갖고 있으며, 이해하기 쉽고, 열정적이며, 놀라울 정도로 가시적이며, 실제적이기 때문에 그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은 감동과 도전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본문 '113~117쪽 제6장 성령의 탁월성'중에서]

그러하나 내가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6:7-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깨닫는 것은 어려운 훈련 과정이므로, 성도들은 사역을 통해 얻어지는 유익과 고난에 대해 올바른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영혼의 유익함에도 불구하고 고난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우리 안에 있는데, 이는 마치 금, 은 보화를 가득 실은 배가 우리를 향해 오는데도 그 배가 어둠에 잠겨 있음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는 것과도 같습니다. 용광로 안에 있는 금을 작렬하는 불로 정화하듯이 성령께서 우리를 거룩케 하시고자 할 때에 우리의 본성은 무딘 광석이 작렬하는 석탄으로 되는 것은 싫어하여 차라리 땅의 어두운 광맥 안에 조용히 파묻혀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성령의 다루심을 거부할 때가 많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약이 먹기 싫어서 울더라도, 먹여야만 병이 낫는 것과 같은 동일한 원리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고 적용됩니다. 은혜의 주님은 우리를 한량없이 사랑하시므로, 우리가 고통을 두려워한다고 해서 고통을 피하게 해주시지는 않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 고통으로부터 얻게 될 유익을 미리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주님은 참된 애정을 가지고 우리를 고난과 고통 속으로 밀어 넣으십니다.
사도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선생이시며 친구 되시는 주님을 잃는다는 것은 처음에는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가 떠나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나서 그들의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그가 떠나가야만 성령의 더 그의 떠남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정작, 그들의 애원에 이끌려 성령의 오심을 막을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비록 심각한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들과 계속해서 함께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떠나가는 것이 그들에게 크나큰 유익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두 가지 위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첫번째는, 우리들을 위해 그의 아들을 주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들에게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의 아들을 인간으로 나게 하시고, 의를 행하게 하시고, 대속을 이루어주시는 등 의의 선물을 충분히 나누어주신 후에는, 아들을 통해 더 이상 행할 것이 없으셨습니다.
"다 이루었다!"란 말씀은 대속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의 부활은 칭의의 완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의 사역은 완성되었으므로 더 이?이 땅 위에 계실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두 번째 선물인 성령의 강림은 바로 이러한 시기에 일어난 것입니다.
성령강림은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기 전에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구속자의 위대한 승리를 보여주는 승천은 지극히 경외함 가운데 기념하기 위해 예비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노라"(엡 4:8).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것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심이니라" (행 2:33). 예수님의 하늘나라에로의 승리에 찬 입성은 가시적 영광인 성령강림으로 인쳐진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두번째 선물인 하나님의 성령은 위로 올리워 가실 때까지,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 함께 계실 것입니다.
첫번째 선물이 완성되어졌으므로, 그가 떠나야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면 누가 이 선물을 중재할 것입니까? 여기서 예수님은 이 첫번째 선물이 우리에게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두 번째 유익한 선물을 나누어 줄 권세'를 받은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의 역사가 없다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은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전혀 유익이 되지 못할 것이고, 예수님의 대속 사역도 하나님의 축복의 영을 통해 우리 마음에 적용되지 못한다면 단 한 명의 영혼도 결코 구원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들의 눈을 열어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결코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성령께서 깊음의 샘으로부터 물을 길어 올리시지 않는 한 우리는 생명수를 마실 수도 없습니다. 의사의 지시 없이는 의약품이 봉한 채로 남아 있는 것처럼, 성령께서 우리에게 그에 대해 알게 해주시지 않는다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전혀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내가 이처럼 이 주제들을 신중하게 논하는 이유는, 오직 여러분들이 성령님을 경외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사도들에게 임한 신령한 불길이 지금 여러분에게도 임하셔서, 모든 영적 성장이 여러분 마음 가운데 능력으로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육체적 임재는 참으로 고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얼마나 소중한 분인가'는 그를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증거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항상 사랑하는 자와 함께 있기를 소망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별은 고통을 초래하게 됩니다. "너희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찼구나"란 표현이 의미하는 것은 그와 유사한 이별의 고통을 경험한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곧 기쁨이었고, 그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태양이었으며, 어두운 밤을 지날 때는 별과 같은 분이었습니다. 즉 그들은 그분을 사랑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아직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였는데, 지금 그들의 주님이 떠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들은 고아와 같이 버려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마음에 크나큰 슬픔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떠났을 때는 사랑했던 만큼 슬픔도 커지게 마련입니다.
그리스도의 두 번째 강림하심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묵상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의 재림이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을 얼마나 기대하며 갈망하고 있습니까? 구세주께서 그의 백성들을 다스리시기 위하여 영광 가운데 임하시리라는 소망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유쾌하게 합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 그가 갑자기 나타나신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박수를 치며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그때는 절름발이가 암사슴 같이 뛰며 벙어리가 기쁨으로 노래 부를 것입니다. 주님의 나타나심!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오 주여, 어서 오소서! 빨리 오소서!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뻐하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일입니다. 그분이 강림하셔서 그의 백성들을 친히 가르치신다면 얼마나 유익할까요? 우리가 궁금해하는 그 어떤 것이든 묻기만 하면 그분이 대답해 주실 것이니, 그때에는 의문에 쌓여 혼란을 일으키는 그런 일은 애당초 없을 것입니다.
교회의 분쟁도 전부 사라질 것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믿음의 봉사와 사랑의 수고만 있을 뿐 교회에 좌절이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어려움을 제거해 주시고, 모든 적들을 무찔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 위의 어디엔가 계셔서 우주적인 교회에 대한 놀라운 비전을 제시해 주신다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겠습니까? 그분은 우리에게 배교자에 대해 경고할 것이고, 위선자들을 거절할 것이며, 연약한 자를 위로하고, 주의 길을 벗어나는 자를 책망할 것입니다. 금촛대 가운데 거니시며, 그의 오른손에 별들을 붙잡고 계신 그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얼마나 황홀하겠습니까! 그리스도는 하나됨을 위해 일하시고, 이단을 멸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의 용모는 그의 능력으로 인해 빛나는 태양과 같을 것이며, 정원의 모든 과일은 열매가 맺히고, 모든 잡초는 제거되고, 모든 나무는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그는 좌우에 날선 검과 같은 입으로 그의 적들을 죽일 것이며, 불꽃 같은 눈은 그의 형제들의 거룩한 열정을 더욱더 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이 점에 관해서 확대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설명하는 일이 오히려 심판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함을 가져다 주지나 않을까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과연 교회가 육체에 따라 그리스도를 판단하는 오류에 빠져 그의 다시 오심의 축복을 누릴 만큼 준비되지 못할까봐 염려합니다. 아마도 교회가 주님을 다시 이 땅 위에 육체로 보게 되도록 준비되기까지(역자주: 예수님 부활 후의 신령한 육체로 오심을 의미) 수세기가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내 스스로 생각컨대 기쁨의 많은 부분들이 실제로 우리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판단하는 습성으로 인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본다는 것은 바로 육체로 오신 주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헌정
편집자에 관하여
저자에 대하여
머리말

제1장 오순절의 바람과 불
제2장 성령에 대한 시급한 필요성
제3장 보혜사
제4장 하늘로부터 오는 바라
제5장 입에 꿀
제6장 성령의 탁월성
제7장 성령을 받음
제8장 성령에 대한 깊은 지식
제9장 양자 삼으심-성령과 그의 부르짖음
제10장 성령충만을 받으라
제11장 성령을 근심시킴
제12장 성령 안에서 기도
챨스 스펄젼
1834년 6월 19일, 영국의 경건한 신앙인의 가정에서 태어난 스펄전은 1850년 1월의 차가운 주일날 아침, 강한 폭풍우로 우연히 들어간 어느 교회에서 극적인 회심을 경험한다. 16세의 어린 청년 스펄전은 노방설교를 통해 설교가로서 두각을 나타내다가, 결국 ‘설교의 왕자’라 불려질 만큼 탁월한 설교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그는 1861년 당대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인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 교회를 건축하여 침체된 영국 교회를 깨우며, 수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훌륭한 목회자였다. 또한 스톡웰 고아원을 운영하고, 1856년 Pastor’s College(목회자 대학)를 설립하여 복음 사역자가 되려는 젊은이들을 양성하는 등 그의 사역의 장은 끝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월간지 및 그의 설교집들을 모아 출판하는 등 저술가로서 스펄전이 남긴 유산은 후대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큰 유익이 되고 있다. 1892년 1월 31일, 59세의 나이로 마침내 안식을 누리게 된 스펄전은, 그의 주옥같은 설교와 저서들을 통해 그의 생전의 사역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며,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랜스 우벨스
베다니하우스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그의 소망은 역대 최고의 설교자 중 한 사람인 스펄전의 설교를 더 많은 독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보다 풍성해지는 것이다. 그의 저서로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 The Gentle Hills(젠틀 힐스) 4부작을 비롯하여 One Small Miracle(또 하나의 기적)이라는 단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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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늘의 보고를 여는 분 - 스펄전 시리즈 1
저자챨스 스펄젼
출판사예수전도단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4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0-12-0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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