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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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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원설,박종구  |  출판사 : 신망애출판사
발행일 : 2001-12-24  |  신국판 (153×225) 324p  |  89-8519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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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어원학적으로 말해서 밀레니엄이라는 용어는 mille(천 년)과 annum(해 [년])이며, 1000년의 기간을 가리킨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밀레니엄은 추측된 황금기로서 비밀스런 의미를 담고 있다. 기독교 신학에서 밀레니엄은 신자들의 마음속과 그의 교회에서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뜻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에 의해 완성되는 통치를 의미한다. 기독교는 항상 역사적인 종교였고, 역사가 그분의 이야기임을 믿어왓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항상 인간 역사의 진행에서 하나님이 섭리하신 일을 보기 위하여 '깨어 있지'않으면 안된다. 마태복음 16:1-4에서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는야"고 꾸짖으셨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면에서 무엇이 진행되는지 관찰하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신학자며 역사학자인 우리 두 사람은 항상 성경적 관점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고찰하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가 인간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믿는다. 비록 우리가 종말론에 대한 논쟁 -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 - 의 어느 한편에 서진 않지만, 크리스천들이 곰곰 생각하는 것과 연관된 '시대의 징조들'을 식별하게 되었다. 비록 이것이 종말론이나 미래학에 관한 논문을 아니더라도, 대부분 성경으로부터 얻어낸 통찰임을 밝혀둔다. - 머리글 중에서
[본문 110∼113쪽, 세계사의 중심에 선 예루살렘'중에서…]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아랍 연합 - 세계의 출현

최근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의 장기간의 충돌은 아랍인들의 연대감을 고무시켰다. 1970년대 후반 아야톨라 호메이니는 "세계의 정부들은 이슬람이 패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이슬람과 코란의 가르침은 전세계에 보급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몇몇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이슬람 석유 통제가 그들에게 세계를 지배하라는 알라의 메시지였다고 믿고 있다.

요르단에선 정부가 팔레스타인의 인티파다 또는 봉기로 불리는 것을 위한 기금을 위해 16만 명의 공무원들에게 하루치의 봉급을 기부하라고 명령했다. 이집트에서도 많은 개인 회사와 정부 각료들이 노동자들에게 같은 일을 하도록 요구했다. 카이로에서 열린 아랍 연맹 회의는 모든 아랍인들이 그러한 목적으로 하루치의 봉급을 내줄 것을 권고했었다. 이집트 국영 라디오는 이스라엘로부터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해 싸우도록 자주 방송한다.

더욱이 현재의 중동 위기는 이스라엘을 분쇄하기 위하여 과거 두 적대국이었던 이란과 이라크가 일치 단결하는 것을 용이하게 했다. 이란 외무장관 카말 타라찌는 '1980년대 양국 사이에 8년간에 걸쳤던 전쟁과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10년만에 처음으로 바그다드를 방문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과 만났다. 바그다드와 테헤란은 1975년에 체결했던 국경과 안보조약을 회복하기로 동의하였다. 이란은 6,300만 명의 인구를 갖고 있으며 매년 그 인구가 약 3%씩 늘어가고 있다. 이란의 전통적인 라이벌 시리아는 이제 제지 조치의 종결을 공공연하게 요청하고 있다. 사담은 아랍 연맹에 가입해 웨스트 뱅크와 가자지구에서의 위기에 관한 토론에 참가하였다. 구소련 연방의 6개 공화국들은 또한 '팔레스타인 운동'을 기꺼이 원조하기 위하여 아랍 연맹 국가들의 의견을 지지하고 있다.

그 반 이스라엘 정서는 가장 낮은 계층으로부터 최고의 교육을 받은 엘리트 계층까지 아랍 사회 전역에 충만하다. 아랍 세계 언론 매체는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혹평하고 반유태주의를 선동하고 있다. 이집트의 한 일간신문은 "이스라엘은 지방 농업을 파괴하기 위하여 이집트에다 병든 씨앗들과 농작물, 그리고 질병으로 감염된 가축들을 판다" 고 보도하였다. 가자지구에서 행한 한 연설에서 야세르 아라파트는 단호하게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의 후손들이 예루살렘과 예루살렘의 벽들과 예루살렘의 첨탑들과 예루살렘의 교회들 위로 팔레스타인 깃발을 내걸 때까지 행진을 계속할 것을 맹세한다고 서약하는 바입니다" 라고 강조하였다.

비록 이슬람에 대하여 한 덩어리로 뭉친 어떤 것도 없을지라도, 오늘 날 세계에서 모든 이슬람 교인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있다. 그 한 가지는 '해방된 예루살렘'의 비전이다. PLO의 대변인 하난 아쉬라위는 일찍이 "예루살렘은 근본적인 쟁점입니다. 그곳은 아랍 세계의 심장이며, 이슬람 세계의 심장입니다. 우리 또한 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 국가의 수도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알 리야드 사우드는 "이스라엘과 아랍 세계간의 권력 투쟁은 오랜 역사적 시련입니다. 화해할 수 없는 증오의 결과 승리냐 패배냐, 생존이냐 전멸이냐의 문제만이 우리의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아랍 세계의 연합 공격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몇 번이고, 이스라엘은 아랍에 대해 승리를 거뒀다. 1973년 욤 키푸르 전쟁이 발발했을 때 첫 번째 무기 경계를 발하는 핵이스라엘은 엄청나게 많은 아랍세력에 의해 진멸당할 실제적인 위험이 있었다. 그때에 이스라엘은 핵미사일과 핵폭탄을 무장시키고 '삼손작전' 이라는 첫 번째 핵무기 경계령을 명했다.

완전 무장한 22개 아랍 국가들 모두는 사실상 이스라엘과 끊임없는 전시 상태에 놓여 있었다. 아랍 국가들만 전부 1억 5,000만 명 이상의 주민을 갖고 있다. 페르시아 만에서 모로코까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을 파괴하는 폭력을 통하여 세력을 확장해왔다. 러시아 대통령 보리스 엘친은 일찍이 1992년에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어떤 이슬람 국가가 구소련 연방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전술 핵무기를 실제로 구입하려고 시도했다는 첩보를 아려줬다. 미국의 정보원은 후에 그 전술 핵무기들 중 세 개가 이란으로 흘러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밀레니엄 정상 회담에서 적지않은 국가의 정상들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여 이스라엘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피지의 아므라야 나이두는 "유엔은 이중 잣대를 반드시 버려야 하며 중동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평화적 해결책을 획득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모든 점령지로부터 이스라엘의 전면적인 철수와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독립 팔레스타인 국가의 설립에 의해서 야기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슬람 협의회의 사무총장 아제딘 랄라키는 다음과 같이 나이두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였다. "이권을 빼앗긴 상태로 남은 팔레스타인에서 자결권의 행사를 요구합니다. 사람들이 속박에서 벗어나는 그 시간까지 인류 모두는 부끄러운 상태로 남습니다." 바레인의 외무장관 샤이크 모하메드 알 칼리파는 "예루살렘은 아랍과 무슬림 모두에게 특별한 지위이기 때문에 평화의 열쇠입니다"라고 말했다.

한데, 오슬로 평화 조약은 사실상 죽어있다. 아랍 세계의 중대한 힘과 더불어 그들은 이스라엘을 분쇄하고 성지로부터 이스라엘인들을 뿌리뽑을 수 있을 것인가? 이스라엘은 상황이 그렇게 요구한다면 전체 아랍 세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지 않고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몇 년 전에 런던의 선데이 타임즈는 이스라엘이 중성자탄과 수소폭탄 이외에 2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스라엘 정보 기관을 배반한 모르데카이 바누누가 건넨 기사를 보도하였다.

1996년에 정권을 잡은 이래 탈레반은 중앙 아시아의 구소련 공화국과 중국 서부, 그리고 인도가 지배하는 케쉬미르에 이르기까지 모반과 테러의 거점을 만들어왔다. 탈레반은 또한 1998년 아프리카 미 대사관 폭파와 그 다음해에 예멘 해안에 정박중인 U.S.S 콜을 공격한 무리들과 연계된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 테러리스트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을 위해 안전한 피난처를 준비하고 있다.

총괄적인 전망으로 볼 때, 현재 중동의 위기는 함축적으로 보아 세계적임에 틀림없다. 아마겟돈의 그림자가 뻗어 전세계를 덮고 있다. 현재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을 해결하는 길이 없음에 틀림없다. 만약 없다면? 세계적인 충돌? 마지막 때의 전쟁?
제1장 새로운 세계전쟁의 시작
1. 테러와의 전쟁
2. 테러몸통의 궁극적 목표
3. 미국의 대응
4. 앞날의 전망
5. 이 시대의 가장 위급한 문제들

제2장 성서의 예언해석의 문제점
1. 거짓 선지자들의 잘못된 예언들
2. '정쟁과난리의 소문들'의 시대
3. 기근의 시대
4. 전염병과 온역의 시대
5. 지진의 시대
6. 점증하는 악의 시대

3. 21세기 - 새로운 세계질서?
1. 불확실성의 시대
2. 미국의 '신 몬로 독트린'
3. 일본의 '신신토 국가주의'
4. 중국의 '신 중화 사상의 꿈'
5. 러시아의 '신짜르주의의 야망'
6. 유럽연합의 '신로마 제국 계획'
7. 한국의 '위기 속의 신한국'

제4장 세계사의 중심점에 선 예루살렘
1. 이스라엘을 둘러싼 위기의 배경
2. 이스라엘을 둘러싼 현재의 위기
3.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아랍 연합 세계의 출현

제5장 이스라엘 문제에 대한 세계 권력의 재편
1. 중동에 대한 미국의 불간섭 정책
2. 중동에 대한 러-중의 동맹
3. 중동에 대한 유럽의 점증하는 관심
4. 새로운 세계 질서를 위한 영웅?

제6장 세계 종말을 향한 복음
1. 다원주의와 거짓 선지자들의 시대
2. 불관용과 박해의 시대
3. 위기 -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한 '위험+기회'
4. 결론 - 복음이 전세계에 전파될 것이다.

제7장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1. 무엇으로 세계를 이끌 것인가
2.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가능성
3. 극복해야 할 문제들
4. 어떻게 바른 선교를 펼칠 것인가
5. 오늘의 한국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6. 미래의 한국교회를 위하여
이원설
약 력 연대 명예문학사, 총신졸업 Ohio Northern대 정치학사 CaseWestern Reserve 대학원 역사학 박사 Ohio Northern대 명예문학박사 Lynchburg대 명예법학박사 문교부 고등교육국장역임 Adrian대 역사학 교수 역임 경희대학교 대학원장 및 부총장 역임 한남대학교 총장 역임 교육부 중앙교육심의회 위원장 역임 현 한국기독교학교연맹 이사장 세계대학총장회 동북아위원회 위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랑의 쌀 운동 운영위원장 기독교리더쉽연구원 이사장 저 서 혁명시대의 미래관 등 한글저서8권 Beyond Ideology , Korean Exodus등 영문저서 9권
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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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1세기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저자이원설,박종구
출판사신망애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24
제품구성
출간일20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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