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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회적 용기와 지혜를 얻는다 목회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하나가 학문이 없는 목회이고 다른 하나가 목회 경험이 없는 학문입니다. 바른 신학은 언제나 현장 경험과 학문적 탐구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대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빨리 변하며 계속적으로 새로운 사건과 새로운 문제의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 목회의 현실입니다. 이때문에 신학은 계속적으로 신학화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또 그 신학은 목회 현장에서 계속 구체화 능력을 발휘해야만 합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이현수 목사님은 계속 연구하며 신학하기를 힘쓰는 목회자이며 동시에 사물을 특별한 시각에서 관찰하는 시인이기도 합니다. 그가 공부하며 목회하고, 목회하면서 공부한 바 신학의 지혜를 동역자 목회자들에게 알리며 소중한 은사를 함께 나누고자 문서화 하고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과 결실, 또 그 지혜는 모든 목회자에게 크나큰 귀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생한 경험과 깊은 신학적 이해가 모든 교역자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목회적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될 것을 믿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추천사/새로운 목회적 용기와 지혜를 얻는다
머리말/신도시 목회자들에게 작은 불빛이라도 되었으면
1.완전한 목회, 그 교과서는 있는가
2.분당의 목회환경과 교회의 시작
3.입당예배와 목회실현 과정
4.어떤 교회로 어떻게 알려야 할까
5.탐색하는 교인들에게 호감을 주려면
6.목회의 수직적 권위는 왜 필요한가
7.수평적 권위를 얻는 다섯 가지 방법
8.새 등록 교우 심방은 친근감이 들게
9.전화심방으로 화상전화 시대를 지향한다
10.준비된 예배,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길
11.교인관리는 구역관리로
12.송구영신 예배를 뜻 깊게 하려고
13.순회 경로학교는 이렇게 한다
14.3.1절 예배 대신 애국의 새벽기도회로
15.사순절을 경건의 기회로
16.신도시의 교인들을 읽을 수 있어야
17.미니프로그램의 효과는 이렇다
18.기도의 목회로 농도 짙은 은혜를 끼치려고
19.신도시 교인들과 절제된 대화를
20.주민들과 친숙해지는 길을 따라
21.연합활동, 그것은 목회의 연장이다
머리말/신도시 목회자들에게 작은 불빛이라도 되었으면
1.완전한 목회, 그 교과서는 있는가
2.분당의 목회환경과 교회의 시작
3.입당예배와 목회실현 과정
4.어떤 교회로 어떻게 알려야 할까
5.탐색하는 교인들에게 호감을 주려면
6.목회의 수직적 권위는 왜 필요한가
7.수평적 권위를 얻는 다섯 가지 방법
8.새 등록 교우 심방은 친근감이 들게
9.전화심방으로 화상전화 시대를 지향한다
10.준비된 예배,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길
11.교인관리는 구역관리로
12.송구영신 예배를 뜻 깊게 하려고
13.순회 경로학교는 이렇게 한다
14.3.1절 예배 대신 애국의 새벽기도회로
15.사순절을 경건의 기회로
16.신도시의 교인들을 읽을 수 있어야
17.미니프로그램의 효과는 이렇다
18.기도의 목회로 농도 짙은 은혜를 끼치려고
19.신도시 교인들과 절제된 대화를
20.주민들과 친숙해지는 길을 따라
21.연합활동, 그것은 목회의 연장이다
이현수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연구 과정을 거쳐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분당 영진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목양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크리스천문학가협회 이사이며, 광나루 문인회 회원이다. 2007년 목양문학상 수상, 2008년 3월 월간 <한국시>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내 영혼의 샘」, 「숨이 보이는 아침」, 「눈빛은 별빛 되어」, 「기도에 띄우는 그리움」 , 「마주 보고 있으면서도」등이 있고, 목회서로 「신도시 목회 그 비전과 도전」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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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신도시 목회 그 비전과 도전 - 목회신서 43 |
| 저자 | 이현수 |
| 출판사 | 신망애출판사 |
| 크기 | 신국판 (153×225) |
| 쪽수 | 274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1998-04-15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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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현수) 신간 메일링 출판사(신망애출판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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