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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목사의 실화 폭소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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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요한  |  출판사 : 서로사랑
발행일 : 2000-10-05  |  신국판 (153×225) 294p  |  2000-1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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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설교에 있어서 청량음료와도 같은 것이다.
한바탕 웃고나면 시원해지고 말씀이 한층 더 돋보이게 된다.


"남조선에서 오신 동포들의 노래가 있갔습니다."
사회자가 우리보고 나와서 노래를 부르라고 한다.
"박목사님 나가시오. 우리 모두 늙은이 뿐인데 노래 부를 사람은 박목사 밖에 없잖소?"
'선구자'를 불렀다.
"그런 노래밖에 없어요?" "아, 남쪽에서 온 우리인데 뭔가 다른 것을 불러야지요." "유행가 불러요." "목사가 유행가를 어떻게 불러요?" "여기가 서울인가요 평양인데 누가 알게 뭐예요."
"또 불러요. 또 불러요. 앵콜이라잖아요."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내가 생각해도 그럴듯하게 부른다.
"앵콜..." 큰일났다. 에라 모르겠다. 찬송가를 불렀다.
[본문 55-60쪽 '26.시장 바닥에서 '믿습니다'안수'중에서]

26. 시장 바닥에서 '믿습니다' 안수

벌써 오래 전 얘기다.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수지가 맞지만 부정적인 언어를 쓰면 망신당한다는 얘기다. 그날 교역자 회의가 있었다.

새 양복을 갈아입고 기분 좋게 길을 나선다. 아파트 입구를 막 나가는데 발에서 뭔가 물컹거린다. 본래 찬찬치 못한 성격이어서 덤벙덤벙 걷다가 오물을 밟은 것이다. 새 옷에 새 구두를 신고 나왔는데 이런 꼴을 당했으니 그만 기분을 잡쳐 버렸다. 점잖은 신사 체면에 길가에서 밟은 오물을 처치하기도 곤란하고, 더구나 웬 냄새는 ... '아이고, 오늘 재수 옴 붙었구나.'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고 욕설이 나온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얼른 회개 기도가 나온다.

"재수가 옴 붙다니 ... 주의 종이 되어 가지고 그런 소리를 하다니. 오, 주여! 이 부정한 입술을 지져 주시옵소서." 가만히 생각하니 오물을 밟은 것이 나쁜 일 만도 아닌 것 같다. "주여, 한국 사람은 꿈에 오물을 보면 돈이 생긴다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는 꿈이 아니라 생시에 밟았사오니 얼마나 좋은 일이 되겠습니까? 오늘 분명 좋은 일이 생길 줄로 믿습니다."

나는 배를 세 번 주먹으로 때렸다. 배짱이 생기는 것 같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니라.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 생산적인 마음으로 바꾸었다. 나는 오늘 오물을 밟았다. 그러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영등포에 있는 Y 교회에서 교역자 회의가 있었다. 연흥극장 쪽의 시장 앞을 지나가는데 아주머니들이 조르르 모여 앉아 산나물을 팔고 있다. 고사리니, 도라지니, 더덕이니... 그중에 어떤 아주머니가 아는 체 하면서 나를 붙든다.

"저 혹시 박요한 목사님 아니세요?" 시장 바닥의 아주머니가 내 이름을 부를 줄은 정말 몰랐다. "그런데요. 누구시죠?" "저는 구로동 K교회의 집사인데요, 목사님 언젠가 우리 교회 오셔서 집회하신 적 있으시죠?" 그러니까 집회 갔던 교회의 집사님이다. 너무나 반갑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군요." 순간 집사의 얼굴이 어두워진다.
"남편이 친구 빚 보증섰다가 집이 날아갔어요. 그리고 남편 퇴직금도 빼앗기구요. 남편은 지금 병들어 누워 있어요. 아이들이 셋이나 되구요. 할 수 없이 장사 나선지가 삼 개월 됐어요." 이런 경우 할 말이 따로 없다. 그저 "열심히 기도하세요. 주님이 보살펴 주실 거예요."

"목사님, 웬만하면 제 남편과 저를 위하여 안수기도 좀 해 주셔요."
그때까지도 내 손을 잡고 있던 집사님이 안수기도를 해 달란다. "아니, 시장 바닥에서 해달라는 말씀입니까?" "네!" 집사님이 너무 태연하게 대답한다.

가만히 생각하니 좀 얄밉기까지 하다. 자기야 나물 파는 장사꾼이니까 망신당해봤자 그저 그렇지만 나야말로 깨끗한 신사인데 무슨 망신이란 말인가? 비록 아침에 오물을 밟았기로서니 이런 망신을 당해야 하는가 말이다. 더구나 지금 교역자 회의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종종 걸음 해야 할 판인데...

"집사님, 시장 바닥이 어떻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그렇지 여기서 무슨 안수 기도입니까? 더구나 주님께도 죄송스럽고..."

"아니 부흥회 다니시는 목사님이 그러실 수 있어요? 하나님이 길바닥에 안 계시고 시장 바닥에는 안 계신가요? 좋아요. 목사님이 시장 바닥이라고 창피해서 안수기도 못해 주신다면 틀림없이 목사님은 가짜예요. 가짜 목사일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기도를 창피하게 생각하시며 장소를 따지나요? 창피를 무릅쓰고 안수하시는 목사님이라야 진짜 참 종이 아니시겠어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길바닥이면 어떻고 시장 바닥이면 어떻습니까? 담대하게 여기서 안수기도를 해 주신다면 목사님이야말로 참 종이 되실 거예요."

정말 대단한 집사님에게 꼼짝 못하게 걸렸다. 안수기도 받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안수기도 해 주면 참 종이 되지만 안 해 주면 가짜 목사라고 한다. 땡초목사라는 것이다. 그 소리에 나는 사실 기겁을 했다. 하루아침에 가짜야 될 수 없지 않은가 말이다.

"좋습니다. 안수기도 해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집사님이 소리를 지르니 주변 장사꾼들과 길 가던 사람들이 전부 쳐다본다. 집사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눈을 감았다. 창피라는 것이 그렇다. 눈을 뜰 때는 창피했는데 눈을 감으니 나도 모르겠다.

"주여!" 나는 소리를 질렀다. "우리 사랑하는 집사님, 남편이 병들어 있나이다. 아이들은 셋씩이나 되고, 우리 집사님은 나물 팔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사 주여, 이 나물 파는 함지박이 변하여 큰 가게가 되게 하옵소서."

함지박이 변하여 가게가 되라고 하니까 집사님이 신이 났다. "할렐루야, 아멘!"집사님이 크게 외치니 나도 기운이 솟는다.

"믿습니다!" "아멘!" "믿습니다!" 집사님은 연신 두 손을 높이 들며 "아멘, 아멘"이다. "아멘!" "믿습니다!" "아멘!" 둘이 박자가 맞는다.

내가 "믿습니다" 하면 집사님은 언제나 "아멘"이다. 이젠 나도 여기가 예배당인지 시장 바닥인지 모르겠다. 눈까지 감았겠다 신이 난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불길 같은 성신여... 울어도 못하네..."

"믿습니다!" "아멘!" 적어도 20분간은 기도한 것 같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 하옵나이다." 드디어 기도가 끝났다. 집사님과 나는 눈을 떴다. 처음에는 망막이 흐릿하더니 좀 있으니 잘 보인다. 그런데 이것이 웬일인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빙 둘러서서 구경을 하고 있지 않은가? 어떤 사람은 입까지 헤 벌리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시장 바닥에서 웬 신사가 나물장사 아주머니 머리에 손을 대고 소리를 질러가며 이상한 짓을 했으니 얼마나 가관이었겠는가? 더구나 나물 파는 아주머니는 연신 두 손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아멘"소리를 지르면서 그런 소동을 벌렸으니 모두들 놀랄 수밖에 없질 않겠는가?

"그럼, 집사님, 나는 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고 창피해서 그곳을 떠나려 했다. 그런데 집사님이 손을 잡고 놓지 않는다. "목사님, 잠깐만 계세요." 구경꾼들은 가지도 않고 계속 쳐다보고 있다. 또 무슨 쇼가 있는가 하는 모양이다. 서울 거리엔 할 일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집사님은 뒤로 돌아서더니 훌러덩 치마를 걷어올린다. 공연히 내가 더 창피하다. 속에는 고쟁이를 입으셨다. 속옷 주머니에서 뭘 꺼낸다. 구경꾼들은 가지도 않고 그것까지 구경하고 있다. 속옷 주머니에서 뭐가 나오나 궁금한 모양이다. 집사님이 다시 치마를 내린다. 손에 뭔가 집어 가지고 내 주머니에 쑥 넣어준다.

"목사님, 바쁘실 텐데 이 시장 바닥에서 안수기도까지 해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가시다가 점심이나 잡수세요." 정신을 차리고 오다가 주머니를 뒤져보니 3,000원이 나온다. 당시 설렁탕 한 그릇 값이다. 나물 장사 집사님이 넣어준 것이다. 눈물이 핑 돈다. 불쌍한 집사님의 3,000원이 아닌가? 정말 눈물이 핑 돈다. 아침에 오물을 밟았지만 성부 성자 성령 세 번 주먹으로 배를 두드리면서 힘찬 하루를 소원했더니 눈물나는 물질 3,000원이 생겼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났다. 그때 나는 무슨 일로 영등포 시장을 또 지나가게 되었다. 누가 날 부른다. "목사님, 박 요한 목사님." 뒤를 돌아보니 그때 나물장수 집사님이 나를 알아보고 부른다. "아이구, 집사님, 아직도 여기에 계시네." 그전에 당한 망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등골이 서늘하다. 그때에도 중요한 모임이 있었다. 시간에 맞춰 가느라 바쁘게 가고 있었던 것이다.

"목사님, 잠깐만요." 어느 틈에 그 집사님이 뛰어온다. 나는 눈으로 인사하고 가던 길을 재촉했다. "제가 너무 바쁜 일이 있어서 빨리 가야 됩니다. 집사님, 죄송합니다." 그러나 집사님은 다짜고짜 내 넥타이를 잡아끈다. 주변의 사람들이 전부 쳐다본다. 웬 신사가 아주머니에게 넥타이를 잡힌 채 끌려가니 무슨 사기꾼이나 된 것 같다. 아무튼 여기 오면, 그 집사님 때문에 망신이다.

"목사님 보세요. 여기가 제 가게예요. 그때 목사님이 기도하셨죠. 함지박이 변하여 큰 가게가 되게 해달라고... 보세요, 주님의 기적을..."

웬 가게로 끌고 들어가는데 건어물 가게다. 2년만에 이 시장 내에서도 부러워할 만한 가게의 주인이 되어 있었다.

"그러잖아도 목사님 뵙기를 원했었는데 주님이 만나게 해주셨네요." 집사님은 울면서 또 웃으면서 지나간 얘기를 하는데 한 마디로 주님의 기적과 축복의 연속이었다. "자, 축복의 기도를 드립시다." 나는 자청해서 집사 님을 위하여 안수기도를 했다. 이제는 승리의 기도였다.
제1부 심은 자와 거두는 자
1. 인상파 목사
2. 부흥회 사례는 누가 갖는 것이냐?
3. 떡 해먹는 교회
4. 임명장을 던져 놓고 가다니
5. 심은 자와 거두는 자
6. 400살 까지 살자
7. "오래 사세요" 듣기 원하는 권사님
8. 평양 디스코장에서 찬송가를 부르다
9. 예수가 누굽네까?
10. 문둥병만이라면 감사하다
11. 아버지를 위하여 죽자
12. 지혜가 있어야 남편도 구원시킨다
13. 너무 큰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14. "주여"소리에 감이 나와
15. 치통환자
16. 개척교회가 복이 많다
17. 전도하는데 창피가 대순가?
18. 화장실에서 기도
19. 병아리 아버지 먹었습니다
20. 소 팔아서 예배당 지은 총각 집사
21. 도둑놈이 변하여 집사가 되다
22. 주여 문둥이 된 것이 감사하옵니다
23. 십일조는 축복의 지름길이다
24. 먹을 때만 순종
25. 내 것이 될지어다

제2부 먼저 겸손하라
26. 시장바닥에서 '믿습니다' 안수
27. 떡 위에서 춤을 추게 하소서
28. 예수밖에는 없네
29. 아들 낳고 기고만장한 며느리
30. 꿀 한 병의 사례
31. 강사 대접엔 아낌이 없어
32. 하나님 사랑해요
33. 바위를 캐자
34. 생선장수 집사님의 기적
35. 주여 옹졸함을 용서하소서
36. 1968년 신현균 목사님과의 만남
37. 찬송은 기적을 가져온다
38. 효자가문에서 주의 종들이 나온다
39. 친구여 부인하지 맙시다
40. 겸손합시다
41. 먼저 겸손하라
42. 환난에서 소망을...
43. 아들 몫을 대신한 아버지의 사명
44. 부흥사가 부흥사를 때려
45. 실패한 금식
46. 기차표 한 장 때문에
47. 용감한 신랑
48. 조용기 목사님의 총명
49. 끊어진 다리의 경각심
50. 받지 못한 사례

제3부 돌이 떡으로 보이더라
51. 목사님 자랑하는 교회가 부흥된다
52. 기도 안했더니 죽을 쑤었네유
53. 단 한마디 물었는데...
54. 나의 차가 목마릅니다
55. 꿈을 팔지 맙시다
56.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
57. 봄이 왔다
58. 돌이 떡으로 보이더라
59. 하나님을 망령되어 일컫는 자의 벌
60. 원고지 한 장 쓰기
61. 문학작품 속의 사랑은 모두 비극으로 끝나는가
62. 이 땅은 내 땅이다(1)
63. 이 땅은 내 땅이다(2)
64. 목회는 배신과의 싸움이다
65. 깡패와 목사
66. 찬송가 가사 바꿔 부르는 기도원 원장님
67. 자다가 깰 때가 아닌가?
68. 아나운서 집사 님의 기도실수
69. 하나님 안녕하십니까?
70. 남의 흉보지 맙시다
71. 논산 훈련소에 종교 강연회 강사로 가게 되었다
72. 저질 급 지도자
73. 처녀가 된다니까 모두 기뻐해
74. 강사 밥값 받는 교회
75. 혈기를 죽이자

제4부 주여 더디 오지옵소서
76. 보신탕 먹고 죽을 뻔하다
77. 보신탕에서 주사 바늘
78. 주의 종을 환영하고 대접해라
79. 일순아 복 받아라
80. 이만 쑤셔대는 집사 님
81. 정월 초하루에 죽을 잡숫던 전도사님
82. 키스를 많이 합시다
83. 궁둥이 흔들고 전도하자
84. 부엉이 전도사
85. 한강에서 되돌아오다
86. 목사님 예배당이 날아갔어요
87. 강냉이 죽이라도 십일조 드리자
88. 선교사님 주님을 믿습니까?
89. 교회가 무너지다
90. 겸손하니까 기적이 나타나
91. 쌀 한 가마로 떡을 하다
92. 의처증은 물러가라
93. 집회장소에서 사람이 죽어
94. 물에 빠져 죽을 뻔하다
95. 무슨 재미로 예수를 맸냐?
96. 자랑스러운 곱추의 아내
97. 주여 더디 오지옵소서
98. 내가 돼지인줄 아시오?
99. 이번 부흥회에는 양갱 이가 몇이냐?
100. 떡장사 처녀가 사모님되어

제5부 조선사람끼리 영어로 말하다니...
101. 고목나무와 목회
102. 무인도와 신앙
103. 천사를 만난 소년
104. 조선사람끼리 영어로 말하다니...
105. 영어는 배짱이다
106. 교회 분쟁의 참혹함
107. 볼기짝 맞는 신
108. 주님 위해서라면 동전이라도 바치자
109. 억만장자 휴즈의 죽음
110. 목사와 의리
111. 독수리를 추격하는 꿩
112. 소들이 춤을 추더라
113. 한눈에 반했소
114. 외삼촌 털 뽑기
115. 남편의 빗자루가 이순신 장군의 칼처럼 보여
116. 할머니 귀에서 콩이 나와
117. 성경통독 기록한 신학생
118. 김구선생의 도량
119. 우리는 목사님을 믿습니다
120. 사모 목회가 50%성공이다
121. 쓰리꾼 일가족
122. 가설극장에 들어간 이야기
123. 독을 깨뜨려라
124. 쌀 두말 신자
125. 성경이 총알을 막아

제6부 순진하게 보인 건지 바보로 보인 건지
126. 식혜그릇과 요강
127. 엄마를 때리는 아이들
128. 호빵장수 정집사
129. 성령 체험
130. 취사병이 소원이다
131. 시간마다 감사
132. 옥분아, 일어나라
133. 아저씨 소리에 놀란 목사님
134. 영광이 한 순간에 무너지더라
135. 둘째아들이 제물 되어
136. 마귀그림 사는 흑인 청년
137. 비행기를 놓치다
138. 목발을 내던져라
139. "우리는 헤어질거야" 부른 부부 듀엣
140. 기차에서 고스톱 치는 대학생들
141. 찐 감자 먹다가 부부싸움
142. 비판과 수용
143. 순진하게 보인 건지 바보로 보인 건지
144. 엄마의 피로 살아난 아이
145. 왜 이렇게 허무하죠?
146. 축복 받는데 애가 문제냐
147. 미친 여자를 쫓아가다
148. 애 죽었다고 성미도 깎아
149. 남의 신혼여행에 따라간 주책
150. 내 이럴 줄 알았어
박요한

1943년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하였으며 서라벌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국문학을 공부했다. 서울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YUIN University에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불'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현대문학], [한국문학], [문학정신], [월간문학] 등에 작품을 발표하였다. 2002년에 장편소설 '오고 있는 나라'로 계간 [문학마을] 주최 제1회 문촌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단편소설 '다시 뜨는 눈'으로 미주 크리스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미동부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주개혁신학대학 총장, 뉴욕 베들레헴 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저서 장편 소설 [人子의 땅](범우사), [오고 있는 나라](문학마을), 창작집 [잉카로 가는 길](문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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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박요한 목사의 실화 폭소강단
저자박요한
출판사서로사랑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94
제품구성
출간일2000-10-05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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