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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신학 : 초대 교회에서 현대 패러다임까지  
(Missionary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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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노먼 토머스/박영환  |  출판사 : 서로사랑
발행일 : 2000-08-30  |  신국판 (153×225) 726p  |  89-847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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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교전공자 뿐 아니라 신학을 전공하는 대학교나 신학교 학부 대학원들에게는 필독서입니다. 이 책은 선교사들에게 복음과 문화 및 종교문제를 해결하도록 지혜를 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온 세계에 전하는 도구로 변하게 시야를 열어주고, 하나님과 그 제자들의 협력 사역자가 되게 하기에 선교신학 교과서와 지침서로 적극 추천하는 바 입니다.
[본문 227~231쪽 '제7장 구원 중재 선교 패러다임'중에서]

데이빗 보쉬의 「변화하는 선교」(TM)요약
『1.보쉬는 신약성경과 초대 교회의 구원 이해가 총체였다고 생각했다. 누가는 삶의 총체적인 변화 체험을 의미하는 현재 구원을 의도한다고 본다.
2.바울은 구원이 하나님과의 현재 화해도 강조하지만, 구원 과정에 사회적, 정치적, 종말적 의미도 포함시킨다고 해석한다(TM,393-94).
3.헬라교부 선교 패러다임에서는 종말 기대는 끊고 교육과정을 강조하고, 중세카톨릭은 교회 중심 그리스도의 대속 전기 체험을 성례 중심으로 강조한다.
4.하나님의 구원 행위는 섭리론보다 더 부각된다.
5.위대한 선교 세기에 나타난 개인 구원 및 부흥과, 치유 및 사회복지는 총체로 복음화를 부드럽게 하는 예비도구이다.
6.현대 구원 이해의 위기는 만인 구원론적인 수평 신학 및 실천모델이다.
7.복음적 구원은 개인 회심과 신앙에서 임함으로 현대 해방운동과 동일하지 않다. 총체적 구원은 다양한 인간 욕구와 존립만큼 반대하여 선교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한 것을 말과 행위로 선포하라 파송받는 것이다.』

"배고픈 채 잠자리에 드는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는 것이 아닌가? 도널드 맥개브런(Donald McGavran)에게 있어서 이 말은 "요즘 선교신학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논쟁 주제"이다.)
보쉬는 신약성경과 초대교회의 구원에 대한 이해가 총체적 포괄적이었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누가는 삶의 총체 변화 체험 즉 가난, 차별, 게으름, 사단에 속하는 것, 죄 등등을 극복하는 것을 시사해주는 "구원 언어"를 사용하였다. 바울은 구원은 하나님과의 화해라는 것을 강조했지만, 구원과정은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음도 강조했다(TM, 393-94).
신앙이 제도화됨에 따라 구원에 대한 이해도 좁아지기 시작했다.그리스도의 인성과 일이 서로 점차로 분리되었다. 하나님의 구원 행위가 각 개인과 사회의 복지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이나 교회와 올바른 관계를 맺는 개인적인 과정이 되었다.

아래 문서들은 카톨릭교회와 개신교회가 구원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했음을 보여준다. 카톨릭의 제2차 바티칸 공화에서는 환희와 희망이란 교서에서 현재 인간의 상태를 분석하면서 교회를 향하여 이렇게 천명하였다. 즉 하나님이 교회에게 주신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인간의 품위를 확인하고, 인간의 권리를 선포하며, 공동 선을 위해 봉사할 것을 요청하였다.

요하네스 호켄다이크는 세게교회협의회(WCC)로 하여금 [순위 상]하나님→ 교회→ 세상이라는 기존의 전통적인 이해를 하나님→ 세상→ 교회 이해로 대체하도록 이끌었다. 이 세상(요3:16)은 하나님의 구원활동의 주요장소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선교에 신실할 때, 교회는 "타인들을 위한 교회"(the chuch for others)가 되는 것이다.
WCC는 1968년부터 1973년까지 "오늘날의 구원"(Salvation Today)이라는 연구 프로젝트(사업)를 진행시켰다. 그 결과는 1972년-1973까지 열린 방콕대회에서 위의 주제 하에 선교 이해를 발표한 것이다. 여기서 구원은 네가지 영역(경제 정의, 인간의 고귀함, 결속, 희망을 위한 투쟁)에서 다루어졌으며, 공동체와 개인생활 모두에게 일어나는과정으로 이해했다. 도널드 맥개브런은 보수적 복음주의자들을 대표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와 같은 WCC의 견해를 비성경적이며 세속적인 것이라 보아 거부했다.
새 기고문들이 이 선교 주제에 대해서 북단의 양극화를 돌파할 수 있을까? 인도 말라바의 마 도마 시리아 교회의 토마스는 심화된 영성을 그리스도교인들이 궁극적인 구원의 성찬례적 시식과 인간해방 운동 둘 모두에 참여할 수 수단인 것으로 제의하였다.

레티 러셀은 구언이 샬롬(평화)이라는 정의를 내렸다. 즉 구원은 공동체안의 총체적인 온전함과 건강을 의미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에밀리오 카스트로(Emilio Castro)는 기록된 말씀과 하나님 백성의 실제 삶에서 가시적인 말씀간의 성경적인 이분법으로 치닫지 않는다. 카스트로에게 있어서 교회의 선교는 인류와 온 피조물을 구언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과 관련되어야 한다.
존 음비티(John Mbiti)는 구원에 대해서 아프리카인과 그리스도교인이 유사한 생각을 갖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 양자가 구원에 대해 거룩하고 우주적인 이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온전한 구원
"교회는 열렬히 공공 선(善)을 열망한다."

카톨릭교회의 제2차 바티칸 공회는 "온 인류에게 오늘날 교회의 임재와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발표하기 위하여"(제2항)를 통해서 환희와 희망(Geudium et Spes)(현대 세계 교회의 목회 헌장)교서를 공포하였다. 교회는 고뇌와 소망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임무, 즉 인간의 존엄을 천명하고, 인간의 권리를 선포하며, 공공 선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임무를 천명한다.

소망과 격노
제2차 바티칸 문서(서문,"오늘 세계[인류]의 상황"
4항:교회는 모든 시대에 걸쳐 그 시대의 징조를 일고 그 징조들을 복음의 빛으로 해석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 시대는 점차적으로 온 세계가 중대하고 신속한 대 변동을 겪고 있는 새 역사의 시대이다. 다른 어떤 시대에도 인류는 오늘날과 같은 풍요로운 부와 자원과 경제적인 부요함을 누린적이 없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은 배고픔과 극도의 빈곤으로 고통 당하고 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은 완전히 문맹이다. 오늘날의 인간은 생활과 사고에서 새로운 형태의 노예 제도에 직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어느 시대에도 누릴 수 없었던 자유를 누리고 있다.
오늘날에는 한편으로는 결속이라는 생생한 느낌과 상호 의존이라는 강요적 결속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서로 의견을 달리 하는 철저한 반대 진영이란 탄식스러운 분열이 존재한다. 우리는 격심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적대 행위와 민족적 사상적 적대 행위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음을 목격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총체적인 파괴를 일으키는 전쟁의 유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또 늘어나는 아이디어들의 교환이 있다면 주된 개념을 표현해 주는 용어의 의미에 대해 서로 간 의견을 달리하는 현상이 아직도 널리 퍼져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더 나은 물질 세계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한다. 현대인들은 이에 상응하는 영적인 발전은 생각지 않고, 소망과 고뇌 사이를 방황하면서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의 과정에 대해 불안한 가운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하나님만이 마음을 만족케 하신다
제2차 바티칸 문서(4장, "현대세계에서 교회의 역할")
41항:교회는 이 세상과 이 세상이 주는 것으로는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켜 줄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열망하는 것을 만족시켜 주실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또한 교회는 사람이 하나님의 영에 의해 끊임없이 일깨움을 받고 종교에 전적으로 무관심할 수 없다는 것 즉 이 사실은 과거 모든 시대에 걸친 경험과 현 시대의 수많은 증거들에 의해 확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믿음에 의지해서 교회는 인간의 육체를 부당하게 경멸하거나 우상화하는 등의 모든 동요하는 견해들을 무시하고, 인간 본성의 고귀함을 지지한다. 어떤 인간의 법도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주신 복음만큼 위력 있게 인간의 고귀함과 자유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
복음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자유를 말씀하시고 선포하시기 때문에, 이 복음은 죄에서 비롯된 모든 속박들을 제거하며(cf.롬 8:14-17),인간 양심의 고귀함과 선택의 자유를 철저하게 존중하며, 인간이 하나님과 사람을 봉사하는데 가진 재능을 사용하도록 끊임없이 독려하며, 마침내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 그 자체가 되라고 명령한다(마22:39).

교회가 사회에 제공하는 것
42항:[인간]가정의 연합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서 세우신 통일에 의해 강화되고 완성된다. 그리스도는 교회에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제도를 따른 선교를 명하신 것은 아니다. 그분이 교회에게 할당하신 목표는 신앙 선교였다. 그러나 이 신앙 선교가 하나님의 법에 따라 [인간]공동체를 세우고 통합시키기 위한 헌신, 방향, 열정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추천사
한국어판 역자 서문
미국선교학회 시리즈 서언
머리말
특별요약:성경의 선교 패러다임

제1부 선교의 역사적 패러다임
제1장 초대 동방 교회 선교 패러다임
제2장 중세 시대와 로마 카톨릭 교회 선교 패러다임
제3장 개신교 종교 개혁 선교 패러다임
제4장 계몽 시대 선교 패러다임

제2부 현대의 선교 패러다임
제5장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선교 패러다임
제6장 "하나님의 선교"패러다임
제7장 구원 중재 선교 패러다임
제8장 정의 추구 선교 패러다임
제9장 전도 선교 패러다임
제10장 상황화 선교 패러다임
제11장 해방 선교 패러다임
제12장 문화 순응화 선교 패러다임
제13장 공동 증거 선교 패러다임
제14장 온 하나님의 백성의 사역 선교 패러다임
제15장 교차 종교간 증거 선교 패러다임
제16장 신학 선교 패러다임
제17장 희망 중 행동 선교 패러다임

제3부 복음주의 선교신학 패러다임
제18장 복음주의 선교신학

부록1 최근 복음주의 선교신학 문헌
부록2 로잔 언약, 1974,1989, 조종남 박사 복음주의 선교신학 해설
부록3 윌로우뱅크 복음과 문화
부록4 세계 종교와 기독교 통계, 선교사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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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선교신학 : 초대 교회에서 현대 패러다임까지
저자노먼 토머스
출판사서로사랑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726
제품구성
출간일2000-08-30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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