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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혁명  
(Rivers of re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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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0-05-10  |  신국판 (153×225) 450p  |  89-8471-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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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선교현장과 목회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신자 축복과 기도, 하나님 경험, 속박에서의 자유, 회개, 예배전도, 성령 충만, 구령전도, 죄에서의 회복, 영적전투등 아홉가지 전략을 통한 부흥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부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통찰력으로 닐 앤더슨과 엘머 타운즈는 우리가 어떻게 개인적으로 부흥을 경험할 수 있고, 부흥을 전파하기 위해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지를 보여줍니다. 부흥의 물결과 영적 선교전략들은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온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빌 브라이트(대학생 선교회 국제 총재) 나는 과거 30년을 합친 것보다 지난 3년 동안 전 미국에 걸쳐 부흥이 일어나는 현상을 더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이 '엄청난 부흥 사건'이 일어나는 시기에 살고 있으며, 또 우리는 더 부흥에 준비가 되면 될수록 그 만큼 더 좋은 것입니다. 이 책에 나타난 부흥의 물결과 영적 선교전략들은 당신을 부흥의 방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운동에 참여하도록 당신을 도와 줄 것입니다. 피터 왜그너(풀러 신학교 교수) 부흥의 물결과 영적 선교전략들은 과거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지금도 행하시는 일, 그리고 앞으로 행하실 놀라운 잠재적 부흥의 파급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부흥은 우리 모두가 하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초대장입니다. 폴 시다(미션 아메리카 회장)
[본문 105-109쪽 '부흥의 혁명'중에서]

제4장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는 태도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꾸러워하리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니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누가복음 9:26,27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를 부끄러워 할 수 있는가? 예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이해 할만한 일이다. 사람들이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을 부끄러워하게 만드는 것은 용기가 부족해서 인가 아니면 의심 때문인가?
선지자 사무엘을 만난 사울의 고백을 통하여 이 문제를 요약해 볼 수있다고 생각한다."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삼상15:24)
만약 당신이 목회를 망치고자 한다면 코치 대신 관중석을 위해 경기를 하면 된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려고 시도하라. 사도 바울은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가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라수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라고 말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누가복음 9장의 나머지 부분에서 예수님께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나를 망치는 7가지 태도 중 첫 번째 것이다.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것

만일 당신이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한다면 스스로 누구의 종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 멍에를 벗어 던져라.
그것은 당신을 질식시킬 것이고 목회를 망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잠16:7).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고후5:7).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과 그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나는 어느 유명대학의 철학과 과장으로부터 학교에서 기도시간을 갖는 문제에 미국 시민 자유 연합(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에서 온 한 사람과 토론해 줄 것을 요청 받았다.
나의 아내 조안은 내가 거기에 가서 크게 당할 것을 우려해 말렸다.
"이 사람들은 논쟁에 닳고닳은 사람들이에요. 괜히 나가서 봉변이나 당하지 마세요."나의 아내 조안이 경고했다.
나는 토론에 이기기 위해 거기에 나가려는 것이 아니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공적인 장소에게 그들과 나누고 싶기 때문에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거기에 임했는데,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성령의 힘으로 사랑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었다.
내가 두려워한 오직 한가지는 내가 육적인 옛 습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내가 희망하고 바라던 모든 것이 그 날 저녁에 일어났다.
오렌지 카운티의 무신론자 협회 회장한 그 사람의 인격은 곧 명백히 드러났다. 그는 화를 내고 상스럽게 행동했다. 그는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점심식사에도 참석하지 않고 가버렸다.
나와 의견을 달리한 사람들 조차도 나중에 나에게 인사를 건넸다.
몇명 그리스도인들도 나와 비슷한 감정을 표현했다. "대단하네요. 그가 화를 낼 때 목사님은 그곳에 앉아서 웃고 계시면 됩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가 그리스도임을 확인시켜주는 일과 성령의 열매인 절제를 유지하는 것은 타락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가장 큰 도전이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려고 애쓴 나머지 성령의 열매를 깨뜨려 버린다면 우리는 더 이상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없다.
적대적인 태도와 박해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말을 들어보자.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며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3:13-1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 중 살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구절에 대해 여러 가지 견해가 있지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변화산에서 예수님의 변화된 모습을 목격한 것으로 그 말씀이 성취되었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왕 되신 그리스도의 모습이 영광 중에 드러난 것이다.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가 엘리야라"(눅9:29,30).
그들은 예수님이 떠나실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을 것이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서 기도하고 계실 때에 자고 있던 사람들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깨어 있었다. 당신도 그렇지 않을까?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와 가장 관련이 있는 구약의 두 선지자가 왕이신 예수님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을 목격한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순간이며 얼마나 큰 특권인가!
충동적인 베드로는 감정에 휩싸여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눅9:33).
베드로여, 세 개라고! 당신 방금 예수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왜 초막을 세 개 지으려고 하는가? 갑자기 모세와 엘리야가 사라지고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려 왔다.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눅9:35). 당혹스러운 이야기가 아닌가?
인간을 우상으로 만들지 말라. 우리 서로 어느 정도는 낮은 곳에 있어야한다.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 있게 선포할 특권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이 아니라 말씀에 축복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공허하게 외쳐지는 말씀이 아니다. 그 말씀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말은 곧 잊혀질 것이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요8:28).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요12:32).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4,15).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그 영광이 여러 날 동안 그의 얼굴에서 빛났다 그러나 그의 영광은 떠나갔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영화롭게 되는 것을 보았으나 그 영광도 또한 사라지고 말았다.
산꼭대기의 경험은 오래가지 못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끈질기에 매달리는 진리가 지속될 뿐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는 태도 중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두 번째 것을 불신이다.
역자 서문
서론

제1부 미시적 부흥:개인적 부흥(닐 앤더슨)

1. 열둘을 선택함부르심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받아주심과 용서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2. 열둘 훈련시킨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동행한 것은 제자들의 신학교육의 완성이었다. 제자들은 완전한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것이다.
3. 자신을 부인하는 삶
-우리가 다스리는 삶을 하나님이 다스리는 삶이 되도록 그의 인도하심에 복종해야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 위하여 우리 자신에 대하여는 죽어야 한다.
4.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는 태도
-누가복음 9장에 나열된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는 7가지 태도들은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것, 불신앙, 자만심, 소유욕 사랑 없는 마음, 지나친 자신감, 변명 등이다.
5. 세상으로 가라
-복음 전파를 위해서 그 일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는 바른 사람들을 선택하는 현명한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다. 이와 연관된 원리들은 선택과 파송과 돌봄이다.

제2부 거시적 부흥: 단체적 부흥(엘머 타운즈)

6. 구원받지 못한 자를 위해 기도하기: 하나님의 선하심이 회개로 인도한다

-에드 실보소가 아르헨티나에서 이룩한 부흥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원리를 소개해준다. 단지 정죄하고 회개를 강조하는 것보다 사람들은 축복하는 것이 부흥을 촉진시키는 전략이 될 수 있다.

7. 하나님을 경험하기:신실한 삶이 부흥을 가져온다
-헨리 블래커비는 더욱 신실한 삶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게 된다고 믿는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그들을 부흥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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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부흥의 혁명
저자닐 앤더슨 엘머 타운즈 공저
출판사서로사랑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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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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