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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석년  |  출판사 : 서로사랑
발행일 : 2000-05-20  |  신국판 (153×225) 176p  |  89-847-1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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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망하세오. 그 어떤 작은 성취일지라도 반드시 하늘이 열려야만 합니다. 바로 당신의 인생에도 하늘이 열리는 축복이 있기를....
[본문 19-22쪽 '자신을 비우는 사랑으로'중에서]

"주님의 소가 죽었소."

로이드 존스 목사의 설교 중에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어느 농부가 소가 두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한 마리는 하얀 송아지요 또 하나는 얼룩 송아지인데, 두 마리 중 하나는 잘 키워서 주님 사업에 쓰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물었습니다.
"어느 송아지가 주님께 드려질 송아지입니까?"
그러자 그 남편은 지금은 어린 송아지이니까 그런 걱정은 말고 우선 잘 키우자고 했습니다.
몇 달 후 그 남편이 아주 슬픈 표정으로 들어와서는 말합니다.
"우리 주님의 소가 죽었고."
"아직 주님의 소를 결졍하지 않았는데 무슨 소리예요?"
"내가 당신 모르게 주님의 소를 흰 소로 결정했는데 바로 그 소가 죽었고."
우리가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것'을 정하지 않으면 항상 '주님의 소'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십일조'를 정하지 않으면 평생을 믿어도 하나님의 그 파라독스한 놀라운 부요를 경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혹시 당신에게 있어서 지금껏 '주님의 소'가 죽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더이상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소'가 죽지 않도록 먼저 '주님의 것'을 분명히 정하는 결단의 헌신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까울수록 더욱

30대부터 부부로부터 들은 부부싸움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귀가하여 아내에게 자랑합니다.
"오늘 회사 과별대항 축구 시합에서 내가 결승골을 넣었어. 당신이 옆에서 봤어야 되는 건데!"
그 말에 아내가 대답을 합니다. "당신은 뭐 대단한 일이라도 한 것 같이 얘기하네요. 당신이 늘 그러니까 철이 녀석도 공부는 안하고 밤낮 공만 가지고 놀잖아요. 그래서 학교 성적도 떨어지고요" "아니 애들 성적 떨어지는 게 왜 내 탓이오? 당신은 하루 종일 도대체 뭐하는 거요?"
결국 두 사람은 대수롭지 않은 말 몇 마디 때문에 심각하게 싸우고 그 날 저녁에 같이 잘 수가 없어 분방을 해버렸습니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영웅심이 강해서 무엇인가 아내에게 자랑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데, 특히 아내로부터의 찬사는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위의 아내는 아주 부정적인 비판을 가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부싸움의 원인이었습니다.
가깝다고 해서 결코 함부로 비판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한 저명한 사회학자 마틴 부버는 오늘날 인간이 직면한 최대의 위기를 '관계의 위기'라고 진단한 바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의 인간 관계가 유감스럽게도 '나와 너'(Ich und Du)의 인격적인 관계가 아닌 '나와 그것'(Ich und Es)의 사물적인 이용의 고나계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고, 단지 하나의 '그것'으로 이용하는 슬픈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분별한 비판과 비난이 난무하고, 결국은 회복 불능의 상태로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까울수록 더욱 소중히 여기고 배려고 주고 섬겨야 합니다.

작은 희생과 수고로

교회에 있는 조그만 화분에 빨간 봉우리가 맺혔더니 오늘은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거의 죽은 화초였는데 제가 사랑으로 물을 주고 정성으로 햇빛을 쬐었더니 보답이나 하듯 환한 꽃을 피웠습니다.
그날 아침은 벅찬 행복이 안개꽃처럼 제 가슴에 그득하였습니다.

하물며 나의 희생과 수고로, 그 어떤 대가로 한 사람이 주께로 돌아온다면, 그때에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행복이 하늘 그득 충만할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고생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교회를 찾고 계십니다.
이땅에 믿음으로 자유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위해 바로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분명, 사람을 살리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러나 이 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습니다. 한 영혼을 살릴 수만 있다면 그 희생을 훨씬 넘어서는 벅차 행복감이 가슴 그득 채워질 것입니다.

인생의 세 가지 문제

톨스토이의 저서 중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 서두에 천사 미가엘이 하나님의 벌을 받아 부상당한 거지로 화하여 세상에 쫓겨 내려온 기이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세 가지를 알게 되는 날에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리하여 천사 미가엘은 수년 동안 여러 고통스러운 사건을 경험하는 중에 해답을 알게 됩니다. 하늘나라로 가면서 그와 함께 사랑했던 시몬에게 해답을 말해 줍니다.
"인간 내부 그 깊은 곳에는 사랑이 있다."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정작 자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모르는 자식이다."
"인간은 오직 사랑에 의해서 사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이런 질문이 생겼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해답으로 "그 무엇보다 사람됨, 인격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아무리 선한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결국 그것이 오히려 죄가 되고, 악이 되고, 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무엇을 소유하는 것보다는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제1부 자신을 비우는 사랑으로
그때 그 도마뱀처럼/"제가 무엇을.."
"저도 사랑해요!"/더 위대한 일을
당신의 삶을 통해서는?/당신의 헌신이
"주님의 소가 죽었고."/가까울수록 더욱
작은 희생과 수고로/인생의 세 가지 문제
링컨의 마음의 고통/남들이 무슨 말을 하든
"네가 나서라."/"기대하라, 시도하라"
소수의 제자들 까닭에/3등칸의 슈바이처
자신을 비우고 사랑으로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 하나 있으면
자신을 태우는 초의 사랑/참사랑의 힘
눈에서 감동의 비가/작은 일일지라도
모든 사람이 형제로 보일 때/사랑하는 법을
어려워도 사랑하면/당신은 무엇으로
허드슨 테일러의 일생/있어야 할 자리에
먼저 내가 죽어야/시대의 치유자로서

제2부 행복하고 평안한 삶은?
입으로가 아닌 삶으로/삶의 두 갈래 길에서
성 프란시스가 되기 까지/가짜 행복
행복은 깨달음에서/가장 중요한 일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도/행복의 조건
정말 행복한 삶은/예수 믿음은 행복이요
마음에 평화가 없이는/예수만 바로 믿으면
하나님의 소원/좁은 문의 선택
인생의 열매/인정받은 사람들
맛있는 복음을 위해/사람 살리는 일이야말로
세상과 다른 평안/하나님과 함께 쉼을
부리기만 하면 언젠가/팔자 고치기 위하여
"예"라고 대답하게 하소서/크리스천의 삶으 자세
끝이 있다는 것은/사람을 중시하여야
선봉에 서라

제3부 고난의 계절을 통해서
고난의 계절을 통해서/험난한 세상일지라도
근원적 해답을 갖고 살아야/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면
오직 기도에 의해서만/고난받은 사람들
좁은 구멍을 통과할 때/이김이 보증된 싸움
"너는 다시 쥐가 되거라."/기도하지 않았는데도
문제가 있을 적마다/고생 없이는
고통을 은혜로/겨울 비가 오히려
오직 길은 하나/바른 신앙으로 살 때에
아버지의 기도/언제 죽더라도
리빙스턴의 바닥짐/예수 사랑의 결과
실패의 원인은(1)/실패의 원인은(2)
억지로라도 열심히

제4부 자기를 알아야 더 나은 삶을
분명한 예수관/하늘이 열려야만(1)
하늘이 열려야만(2)/온유했던 링컨
먼저 자신을 바로 알아야
처방을 받은 대로 살아야/임미누엘 아니하시면
어떤 교인입니까?/당신 인생의 큰 가지를
인생의 세 가지 열매/어떤 집을 짓고 있습니까?
문제를 주께 내놓아야/믿음의 현주소는?
흑자 인생, 적자 인생/하나님의 능력을 보고싶거든
우선순위를 아는 일군/믿음이 문제요
IQ,EQ,WQ/"미래를 향해 폭풍우같이"
양은 끝가지 양이어야/무엇 때문에 바쁜지
당신의 모습은?/무슨 일이든 인격적으로
스스로 무너지지 말아야/자아를 향한 질문
무조건 거부하지 말아야/제자리로 돌아갈 때
당신에게 최대의 날은?/오늘 우리에게도 용기가
소중한 것을 볼 줄 아는 안목이
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고칠 수 있는 것이 은총/순수한 믿음으로
먼저 순종부터/순종의 훈련을 받고서야
기회를 바르게 사용할 때/사람을 귀히 여겨야
2백 번째의 포옹/겸손할 수만 있다면
자의식이 분명해야

제5부 금메달보다 더 귀하게
어떻게 살아야 할까?20/돈의 위치20
방황하는 이들에게/성 프란체스코의 마지막
트루먼의 지혜/열매를 맺으려면
더 이상은 말쟁이가/태어나 제일 잘한 것
철저한 신앙의 힐러리/맷집 좋은 사람이 되어야
빅토르 위고의 대전환/존 웨슬리의 신앙
살아 있다는 것은/"눈뜬 장님들이여...."
더 위대한 일은/말씀은 이렇게 읽어야
말씀에 복종했더니/하루에 세 번씩은
공예배 출석 회수가/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뿐
주일 성수 배짱/힘들어도 참 제자가
"한 번만 더 기회가...."/은혜가 임할 때에
일요일을 주의 날로/금메달보다 더 귀하게
물 가운데서 목말라하는/고백이 있는 그리스도인
고백과 자유인/"주는 부활하셨다"
미련 없이 멋지게
김석년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등반객의 짐을 나눠지고 길을 안내하는 셀파족처럼, 개척목회자들의 동반자를 자청하던 그가 변화를 꿈꾸는 인생개척자들의 셀파가 되었다. 목회현장, 대학강단, 연구소, 방송 등 변화의 한계선을 무너뜨리고 인생의 지경을 넓히는 그의 도전은 언제나 진행형이다. '변화는 그리스도인의 존재양식'이라고 단언하는 그가 '결코 변하지 않는 복음으로 변화된 인생을 사는 역설적인 승리'를 이야기한다. 이 시대의 진정한 변화 프로듀서 김석년 목사와 함께 새로운 차원의 인생을 설계하라. - 서초교회 담임목사, 패스 브레이킹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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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지혜로 살아가기
저자김석년
출판사서로사랑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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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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